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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전주 셋방살이 후기~ *^^*
와인강 추천 0 조회 1,668 14.10.27 14:3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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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7 15:03

    첫댓글 오랫만에 트로켄을 바라봅니다 ㅎㅎ 와인강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백호타고 항상 백만불짜리 날되세요

  • 작성자 14.10.27 15:07

    계반님~ 트로켄의 상큼함은 한번 맛보면 잊어버릴 수가 없죠~
    백호가 보고파서 혼 났습니다~ ㅋ *^^*

  • 저는 첨엔 매치언밸런스인 와인과 와인강님 (at a glance)뷰~ 와의 그 난해한해학적관계설정에 갸우뚱했는데.. 지금은 점점 와인강님의 천문학적헤아림불가능 사회적인간관계설정능력에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면서리
    더 ! 헷갈림과동시에 존경을 보냅니다 ..
    to 와인강님 with love ~~~

  • 작성자 14.10.27 18:28

    콜롬보님~ 가식없이 "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려 노력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다른 복은 아직은 몰라도 덕분에 사람복은 정말 많은 인생입니다~ ㅎㅎㅎ *^^*

  • 14.10.27 15:27

    와인강님 한양땅에 잘도착하셨군요.담에 만날때까지 건강이 쵝오입니다ㅋ

  • 작성자 14.10.27 16:41

    자유영혼성태님의 환대에 정말 감사한 셋방살이였습니다.
    자유영혼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할리라이프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다음 언젠가에 또 뵙겠습니다~ *^^*

  • 14.10.27 16:06

    무사도착 추카추카 .
    즐거운 시간이 되여는지? 대접이 소홀한것 같았 미안한 마음입니다. 담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14.10.27 16:24

    형님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당

  • 작성자 14.10.27 16:41

    원샥님~ 덕분에 정말 맛난 회도 실~~~컷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큰 따님 보러 서울 오시면 유리감옥 꼭 들러주세요~ *^^*

  • 14.10.27 16:15

    무사히 귀환하셨군요 취미를 동반한...카페를 통한 만남이 좋은추억 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기행문 후기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4.10.27 16:42

    사루떼님~ 멀리 광주에서 올라오셔서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
    멋진 애마의 울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이런 멋진 만남이 동호회 활동을 더욱 즐겁게 하네요~
    건강하세요~ *^^*

  • 14.10.27 16:15

    뭐하시는 겁니까 좋은 동내는 다돌아 다니시고 멋난거는 ~~~꼴깍.....부럽습니다..
    중늙은이 나이에 매달 봉급받는 처지라서 휘~~~휘 돌아치지를 못하는데....와인강님....건강챙기세요....
    깊이를 알수가 없소이다....화이팅

  • 작성자 14.10.27 16:45

    몽각님~ 셋방살이 하러 갔는데 친구님들의 환대에 몸둘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명절에도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주제에 과분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몽각님은 애마와 함께 일 보러 다니지잖아요~ ㅋ
    제 삶의 깊이는 아직 얇지만 선생님들의 인생에서 많이 배우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14.10.27 16:47

    @와인강 울손녀가 들으면.......아니 녀석에 표현~~~~헐!
    참으로 깊으시네요.....살아가는 삶속에 내음이~~~~~~~

  • 작성자 14.10.27 16:49

    @몽각 몽각님~ 늘 좋은 모습으로만 봐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향긋한 내음이 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14.10.27 16:51

    @와인강 엄지 손가락 입니다..홧팅

  • 작성자 14.10.27 16:53

    @몽각 넵~ 감사합니다~
    저도 몽각님의 멋진 삶에 양손 엄지 번쩍~! 치켜올립니다~ *^^*

  • 14.10.27 16:39

    에라이~~


    부러워 죽것네
    ^^

  • 작성자 14.10.27 16:45

    파구님~ 부러워하실만 하십니다~! ㅋㅋㅋ

    죽지는 마시구요~~~~~~ *^^*

  • 14.10.27 16:46

    원래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해요.
    저는 어중간해서 ㅎㅎ

  • 작성자 14.10.27 16:48

    @par9 파구님~ 일은 잘 모르겠지만 노는 건 정말~! 잘 놀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ㅎ *^^*

  • 14.10.27 16:49

    에라이 부러워 죽것네 ㅜㅜ

  • 작성자 14.10.27 16:50

    @par9 죽지는 마시라니까요~~~ ㅋㅋㅋ ^^;

  • 14.10.27 16:54

    @par9 파구님 안녕하시죠? 해남정모때 뵙는데 기억하시는지요? 전라도쪽 오시면 연락한번주세용.와인강 부럽지않게 해줄께용ㅋㅋ

  • 14.10.27 16:56

    이젠 성태님까지 합세해서 에라이 에라이
    멋진 양반들 ㅎㅎ

  • 14.10.27 17:10

    와인강님 행사에 들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금요일날 너무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전주 모악산까지 올라갔다가 귀가시간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습니다. 편도 30분 거리였었는데..ㅠ.ㅠ 다음 기회에 양재에서나 뵈어야겠습니다.
    행사 잘 치루셨다니 기쁘네요~~

  • 작성자 14.10.27 17:31

    주니애비님~ 고지가 눈앞이었는데 아쉬우셨겠습니다~
    그래도 안전복귀가 우선이어야죠~
    언젠가의 기회에 유리감옥에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

  • 14.10.27 18:21

    와인강님 행사잘 치르시고 많은 분들과 원 없는 좋은 시간 뜸뿍 나누고 `` 행복한 셋방 살이 살다 오셨군요~~~ ^_^

  • 작성자 14.10.27 18:23

    느림보님~ 할리친구님, 페북친구님, 업계친구님들 덕분에 즐겁고 배부른 셋방살이였습니다~ *^^*

  • 14.10.27 18:58

    행사 잘 마치셨어요??...
    성태가 역쉬 잘 모셨네요~~~ ^^

  • 작성자 14.10.27 19:10

    맨바리님~ 자유영혼성태님께서 전화 드렸더니 데이트 하신다고 바쁘셨나봐요~
    자유영혼성태님 덕분에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

  • 14.10.27 21:02

    와인강님 대박 나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10.28 08:53

    로드김님 덕분에 마음은 벌써 대박난 기분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4.10.27 22:16

    ㅎㅎㅎ 파잇히히히힝~

  • 작성자 14.10.28 08:53

    부뚜막님~ 오랜만의 통화가 반가웠습니다~ *^^*

  • 14.10.27 22:17

    와인 비교 시음하면서 오묘한 맛의 차이를 느끼게해줘서 고마워요. 잘 올라가셨군요. 또 봅시다. ㅎㅎ

  • 작성자 14.10.28 08:54

    디오게네스님~ 천사같은 사모님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언젠가 또 뵙겠습니다~ *^^*

  • 14.10.27 23:28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8 08:55

    비룡님~ 더 튼튼해진 백호와 함께 열심히 배달놀이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10.28 22:57

    잘 다녀오셨군요. 사업 잘 되시기 바라구요. 술을 못먹어서 같이 놀분이 없는 일인 입니다 ㅎ~~~

  • 작성자 14.10.29 08:04

    뽀빠이님~ 기원 감사합니다~
    어제는 술친구님 덕분에 맛깔난 밤이었습니다~ *^^*

  • 14.10.29 19:43

    앞으로 와인강님의 닉네임은 "와인강'에서 '홍익인간'으로 바꾸시는 게 맞겠습니다.
    워낙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하셔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은 걸 보면 부럽습니다.
    왠만한 사람은 쉬고 싶을 텐데, 지치지 않는 체력도 부럽습니다. 바꾸세요, 필명... ㅎㅎ

  • 작성자 14.10.29 19:47

    주식천사님~ 홍익인간의 뜻을 널리 알리려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전주에서 돌아오자말자 월요일에는 옛 트위터 아가씨 친구님이 4년만에 사식들고 놀러도 왔답니다.
    방금은 울 카페 도르님이 퇴근길에 백호 구경하고 가시구요~
    친구님들 덕분에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

  • 14.10.29 20:17

    @와인강 아마도 고객을 빼고 하루에 30명은
    만나실 듯합니다. 가을도 팍팍 익어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10.29 20:39

    @주식1004 주식천사님~ 이 좋은 가을이 다 가기전에 훌쩍 떠나야하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지금은 떡뽁이 사식으로 배빵합니다~ *^^*

  • 14.12.11 11:46

    다소 소홀했던 점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 작성자 14.12.11 12:34

    장박사님 덕분에 흥겨운 밤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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