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미국에서 부터 불어닥친 금융위기와 내수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와 최악의 경기 침체가 국가 기업 가계가 동반 위기를 격고있다.
서민들의 생활이 심각하다.
소득은 줄고 물가는 폭등하고 소비는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위기는 임기가 4년도 넘게 남아 있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신뢰 상실과 리더십 부재이다.
지금 국민 중에 이명박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다.
택시를 타도 시장을 가봐도 음식점 손님도 어느 누구 한사람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선 공약을 기억하는 사람도 없고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 국민 약속을 이명박 대통령이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심지어는 이명박 대통령은 오너를 해본 경험이 없는 무능한 바지 사장 꼭두각시 까짜 경제 전문가다.
속았다는 말이 무성하다.
대선 공약은 김대중 이회창의 정계은퇴 거짓말보다 더 분명한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은 이명박의 리더십과 국가 경영 방법으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미 그가 기용한 내각과 청와대 수석과 비서진과 공공기관, 공기업 인사를 보면서 경제를 살리고 잘못을 고치고 나라를 바로 세울 가능성이 없다는 평가이다.
매사를 이해를 계산하는 장사꾼 기질이 있는 이명박의 리더십과 인성으로는 나라를 바르게 잘 이끌기에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이다.
남은 임기 4년에 기대를 포기하고 절망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면 누구나 이명박 대통령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고 역사에 남을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안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한 필자 동행자도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이 잘해주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그토록 비판을 하던 필자의 글도 많이 자제하고 고쳐야 할 문제와 정책을 제안하는 글을 게시하고 있는 편이다.
그런데 인내에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하는 꼴이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제언한다.
미국의 젊은 흑인 대통령 당선자는 경선에서 경험이 부족한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해 온 힐러리 후보를 국무장관으로 내정했다.
그리고 부시 정부의 국방장관을 유임시키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야 탕평 인사와 화합인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정적과 상대당 까지 포용하는 오마마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얼마나 믿음직스럽겠는가?
정권의 성패를 떠나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난 인사가 오바마의 큰 가슴과 멋진 행보에 전 인류가 흑인 대통령 젊은 검둥이 대통령 탄생에 환호하는 이유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인사에서 배우면 답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틈만 나면 박근혜 대표와 동반자다 공동정권이다 하며 국민과 한나라당에 말해왔다.
그러나 중국 특사의 기회를 빼고는 공천과정에서부터 계속 탄압을 해오고 측근들은 한수 더해 적 보다 더 많은 비난을 퍼붇고 있다.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언행을 당선 후 계속 해오고 있다.
언론은 이를 매 건 매순간마다 까십으로 다루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바근혜 대표를 이간질 하는 세력도 있다.
결국 친박 월박 복박 주이 야박이라는 신조어도 나왔다.
모두 이명박 대통령 애매한 언행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더 분열하면 이명박 정권은 성공할수도 없고 정치 안정은 불가능하다.
이대로 간다면 한나라당이 두나라당이고 결국 분당을 해야 하거나 이명박 대통령이 출당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 암투는 여야 보다 한나라당의 친이 친박의 암투가 더 심각하다고 할수도 있다.
모두가 이명박의 무능과 리더십 부재와 독선과 아집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때문이다.
결자해지이다.
이명박이 풀어야 한다.
국민과 약속한 박근혜 대표와 공동 정권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신뢰를 회복하고 화합을 해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하면 된다.
우리 국민들을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잘 극복할 힘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기 바란다.
계파를 초월한 대통령 다운 큰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언행을 신중하게 바르게 하고 인사를 잘한다면 야당도 협조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능력이 없고 국민을 하나로 화합시키지 못하겠으면 능력 있고 화합할수 있는 박근혜 대표에게 전권을 주고 국가를 바르게 이끌고 가면 경제 위기는 극복할수 있다.
기업과 국민 공무원이 합심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수 있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될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을 바꾸면 나라 기업 국민 모두가 좋아진다.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노동당도 다 협조하고 윈윈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경제살리기 정직과 신뢰의 정치인 박근혜가 유일한 대안이다.
경제살리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동행자
첫댓글 경제살리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남침의위난에서 이승만대통령한말씀 뭉치면살고 흐터지면 죽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