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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래기 국밥
하동선 추천 0 조회 148 24.03.15 21: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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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5 21:18

    첫댓글 풍경 1

  • 작성자 24.03.15 21:18

    풍경 2

  • 작성자 24.03.15 21:19

    @하동선 풍경 3

  • 24.03.15 21:35

    저도 산악회에서 갔때 저렇게 점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

  • 작성자 24.03.16 06:09

    저 시래기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점이 있음 찾아가서 사먹고싶을 정도로

    알고보니 남은건 희망자들에게 소분해서
    나눠줬데요 동거할매가 아까워하더군요^^

  • 24.03.15 22:26

    4만 원이라니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3.16 06:14

    4만원에 생수 떡 요쿠르트 시래기국 커피
    다주니 어쩌면 아주 착한가격입니다^^

    울릉도 2박3일이 인당 46만원이래요
    비싸게 느껴지지만 울릉도 개인출발하면
    돈 엄청들고 매우 불편하다고 합니다

    대신 밤배니까 배에서 하루잡니다
    쫓기듯이 관광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좋은 계절에 뚜벅이로 울릉도일주하는게
    꿈입니다

    가다말다 돌아서서 남자답게 길을 간다
    최헌 노래 가사지요?
    근데 그멋진 남자는 왜그리 빨리 죽었데요?

  • 24.03.16 07:35

    여기 노인ㅈ산악회는
    2만원 내면 도시락주고
    저렇게 간식으로 술 고기로
    먹어요
    저도 퇴직함
    다닐려고 생각중인데

    부모가 여행가셨다
    생각하면?
    지들도 늙으면 할지 몰라요

  • 작성자 24.03.16 08:09

    거긴 노인들이라고 어디서 찬조해주나봐요
    꼭 다니셔요 조금 힘들어도 한일년만 다니면 전국 좋은데 다 갔다올거예요

    또 여인들은 남자들이 대우도 해줘요
    또 아나요? 멋진 남성있음 신랑 버리고 도망갈 찬스도 생길지 ㅋㅋ

    저는 버스멀미도 심해요 이번에도 일제 멀미약
    먹고 탔어요
    인간이 션찮아요 생기다 말았나봐요 ㅋㅋ

  • 24.03.17 09:09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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