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빨쌔끼뜰 30년동안 '천사'의 가면을 쓴 아버지

[지몬]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 OmBle GamE 블로그

이 이야기는 ..

 30년이라는 오랜비극과함께 영원이 사라져야할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2000년에 사망했습니다

무려 12년 뒤에나 장례식을 치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무려 12년동안 냉동고에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장성광'이란 이름으로 충주의 한 병원에 잠들어있던 냉동 시신은

어머니가 30년동안 찾던 아들...

영양실조였던 아들은 왜 홀로 병원에 왔던건지..

왜 죽어서 냉동고에 갇혀 있는건지 알 길이 없는 이야기..

아들이 12년동안 냉동고에 갇혀있던 이유는 한 남자때문이었습니다

장성광씨의 법적 아버지인 장씨가 장례를 거부해서입니다

장씨는 30년전 어머니가 광동씨를 맏겼던 사람입니다.

장씨는 1980년대 장애아동을 돌보는 목사로 언론에 소개된 인물입니다

어머니도 그 이야기를듣고 아들을 목사님에게 보냈는데

믿었던그가 아들을 냉동시신으로 방치한 것입니다.

좋은목사님,천사아버지 그것은 가면이었던겁니다

그는 강원도 원주에서 여전히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장씨가 사는곳은 장애를 가가진 자신의 자녀 (입양한 사람들) 4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장씨가 나쁜말로 표현하자면 아주 '또라이' 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중간에 자녀 한 분 팔에 문신 보이십니까?

이건 자녀를 한 번 잃어버려 팔에 주소를 문신으로 박아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자녀를 장씨에게 보낸 사람들은 장씨를 찾아옵니다.

여기서 장씨부인도 '또라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답도없군요 ;

심지어 ;;

나가던 도중, 촬영 중인 PD의 뺨도 때리는군요 ;

그들은(자녀) 사람들이 구출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한명은 자녀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안보이더군요

 그는 한 요양원에 있었습니다

장씨가 계속 움막같은 집에서 방치를 해두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탓에 직장암 3기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는 시한부를 선고 받았고, 길어봤자 3개월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검찰이 움직여 압수수색을 하였습니다

집안을 수색하던 도중 장씨의 집에서 이상한 사진이 발견되었는데요

그 사진은 자녀가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찍어놨던 겁니다

일반인으로썬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사진을 찍은 장씨 ;

이것 외엔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떳떳하던 장씨는 뭐가 두려웠는지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집 앞에서 발견되었습니다

30년동안 천사아버지란 가면 뒤에서 남 몰래 해온 악행.

그것은 종이 몇 장을 태운다고 지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21명의 장씨의 대가족 사진은 합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대채 무슨일을 저지른 것일까요?

심지어 자녀의 이름과 성을 바꿔 법적으로 한사람을 여러 사람으로 만든 것이더군요

그렇게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Y제작진은 경찰서에서 아주 기가막힌 사건을 겪습니다

바로 장씨가 Y촬영자들과 조사하러온 경찰,주민들을 전부 다 고소한 것입니다

그리고 경찰 측에서는 드디어 장씨를 조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판을 받으러 가던 도중 장씨는 췌장이라고 하면서 가더군요

췌장암 걸렸다는 인간이 목소리 하나는 쩌렁쩌렁하더군요.

목소리로 유리도 깨뜨릴 기세였어요

장씨는 끝까지 진술을 안 하고 발뺌을 하는군요

장씨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이유는 바로 '돈'때문입니다

진짜 살면서 제일무서운게 돈이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군요..

장씨의 악행은 이것 외에도 아주 많다고 하는군요

법의 심판으로는 끝나지 않아야 될 일입니다..

현제 장씨는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녀들은 다시 모여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이런 일상이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여행을 갔다온지 3주후,

 2013년 1월 24일 ..

 암투병을 하던 자녀 한분이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

결국..지난 1월 26일

자녀 장성아씨는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빈 자리를 마지막 3자녀가 지켰습니다...

몇 년의 생을 살았는지도..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도..

끝내 모른체 떠난 것입니다..

어쩌면 그녀와 똑같은 운명을 갈지모를 그 서럽고 힘겨웟던 인생의 마지막을 지켜주고 있을 뿐입니다..

여전히 그녀의 친권은 장씨에게 있습니다. 죽어서도 벗어나지 못한 아버지의 그늘...

현재 재판 중인 장씨는 여전히 아내와 지인들을 시켜 4자녀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장씨가 동의하지 않으면 그녀 역시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냉동실에 들어가게됩니다

그것이 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끔직한 비극을 되풀이 할 순 없습니다.

더 이상 장씨의 만행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아직도 장씨에게 갔다가 사라진 자녀가 정확히 몇 명인지 알지 못합니다

너무도 시리고 아픈 이 이야기는  우리가 끝까지 지켜봐야 끝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씨가 쓴 30년의 잔혹사

대부분은 공소시효가 지났습니다.

법은 왜 착한 자녀들보다

악한 장씨에게 유리할까요?

30년 전 그때도,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드레날린a]

ㅠㅠ에휴 안타깝다....

[이젠제발끊자좀.]

헐 저런 또라이가있나 진짜 저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사이비네-- 돈받아먹을라고 저러냐?

[!ㅇㅁㅇ!]

헐....천벌받아라......진짜로..

[매탄동프리덤]

이런 미친새끼들은 왜 죽지도않는거야-_-

[뭐이런경우가다있지?]

이거 방송으로 보고 충격;; 목사라는 것도 목숨같이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목사인거래....교회 목사가 아니라..

[maybe-bab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넘 아프다

[지코바라기]

진짜 너무 화난다

[숙면]

미친놈이잖아 저거. 미친 새끼 돌로 때려죽여야돼 저딴놈은.

[지아꼬]

헐........................

[박지자기 ҉]

왜저러냐 진짜.....으휴......자기는 안죽을거라고 생각하나? 같은 인간인데 감정도 없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벨이울린다치킨이왔다]

원주에서 제천쯤.. 원주여시들 만종가는길에잇는 사랑의집이랑은 관련없는곳이야ㅠㅠㅠ 기독교도아니고 목숨바쳐 사랑해서 목사라고 지칭한거래...ㅡㅡ..
그 사랑의집이랑 착각할거같아서 ㅠ ㅠ

[슈퍼재일]

미친새끼 니가 그렇게 존경하는 하느님께서 널 심판하실거다

[정소룡]

미친또라이네 사진뭐야 어휴 악마새끼

[내이름은고난,시련이죠]

별 미친 또라이새끼;;;;;;;;;

[☆ⓔㅹ지디★]

가슴아프다

[청용아니가최고다]

우리나라 법은 진짜 누구를 위한법인지 머르겟네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다 저 씹빨새끼 진짜썩어문드러저라 돈에 눈먼 새끼

[불닭볶음면은진리야]

짐짜사람도아닌새끼아소름끼쳐

[이상한나의앨리스]

냉동고에 쳐넣ㄹ어버리고싶어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