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729?rc=N&ntype=RANKING" target="_top" class="ke-link">여야,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 충돌…"사기 탄핵" "무식한 주장"(종합)</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야,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 충돌…"사기 탄핵" "무식한 주장"(종합)" data-og-description="與 "탄핵소추문 졸속…'내란죄' 선동하더니 슬그머니 내려놓나" 野 "헌법 위반 다루기 위한 당연한 절차…핵심 사유 변동 없어" 설승은 최평천 기자 = 여야는 4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729?rc=N&ntype=RANKING"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72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au6ou/hyXWmRcB8M/eVaeAjZFr6ZmDis8oOvK51/img.jpg?width=800&height=533&face=47_81_773_333,https://scrap.kakaocdn.net/dn/crvAl3/hyXWpf56ol/YxDRlA7KruujBG6Z4Kva30/img.jpg?width=800&height=533&face=47_81_773_333"><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729?rc=N&ntype=RANKIN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729?rc=N&ntype=RANKING"><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au6ou/hyXWmRcB8M/eVaeAjZFr6ZmDis8oOvK51/img.jpg?width=800&height=533&face=47_81_773_333,https://scrap.kakaocdn.net/dn/crvAl3/hyXWpf56ol/YxDRlA7KruujBG6Z4Kva30/img.jpg?width=800&height=533&face=47_81_773_33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야,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 충돌…"사기 탄핵" "무식한 주장"(종합)</p><p class="og-desc">與 "탄핵소추문 졸속…'내란죄' 선동하더니 슬그머니 내려놓나" 野 "헌법 위반 다루기 위한 당연한 절차…핵심 사유 변동 없어" 설승은 최평천 기자 = 여야는 4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국회에서 의결한 탄핵 사유들을 내란죄 성립 여부, 즉 형법 위반 여부로 다투지 않고 헌법 위반으로 주장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노 원내대변인은 "이런 당연한 절차는 2017년 박근혜 탄핵 심판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당시 탄핵소추단은 뇌물죄, 강요죄 등 형법상의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위헌 여부만 분명히 밝히겠다며 탄핵 사유서를 재정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어 "탄핵 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라 행정소송, 헌법 재판", "형법상의 범죄 성립은 헌법 재판의 대상이 아니라 형사 재판의 대상" 등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탄핵소추위원장이었던 권성동 원내대표가 소추 사유서 재작성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인용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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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근혜 하고는
색이 다르다
근혜하고 비유하면 안된다.
근혜보다 만배는 죄질이 높다.
자기들 사적 이읶의
눈먼자들
계엄으로 우리나라
물 말아먹고 있는중입니다.
네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이땅에 흘러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