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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3번/당당한줌마/10월22일/금요일/30점(점수가갈수록 낮아지는군여ㅠ.ㅠ)
당당한줌마 추천 0 조회 25 10.10.22 08: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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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2 11:17

    네.. 후울쩍~~ 벌써 콧물이 ㅎㅎ

  • 10.10.22 10:03

    안에서 본 가을날씨는 무지 좋으네요...근데 나가기가 싫어요...왜냐...
    나가려면 머리감고 말리고 대충좀 화장이라도 해야하고...^^

  • 작성자 10.10.22 11:18

    그냥 쌩얼로 .. 과감하게 ...

  • 10.10.22 10:36

    감기조심하셔요~~~ 날이 쌀쌀하긴 쌀쌀하네용... 다음주에는 8년만에 오는 가을 영하추위래요...^^;;

  • 작성자 10.10.22 11:18

    그러게요 다음주엔 춥다고 하더만요... 추위는 정말 시러~~

  • 10.10.22 13:10

    전 내복 입었어요..집에서만 입다가 오늘은 도저히 언될꺼 같아 입고 나왔어요..뜨듯하니 좋아요..아직 익숙치 않아 좀 갑갑ㄱ한 감이 있지만 너무 포근하고 좋으네요..

  • 작성자 10.10.22 14:17

    헐 내복~~ 전 겨울에도 안입어욤.. 이제 나이 생각해서 올겨울부턴 입어볼까요 ㅎㅎ

  • 10.10.22 14:32

    저두 갑갑한거 싫어서 한겨울에도 내복은 커녕 모자,목도리도 안해요...정신따라 몸도 자유를 좋아하나봐요...ㅋ
    몸에 열이 많아서 더위보단 추위가 나아요^^

  • 10.10.22 15:29

    저두 작년부터 입었어요..그동안은 한겨울에도 반팔 입었었는데 늙어가는지 추워서 작년부터는 내의 입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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