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일기 |
시작체중 |
150cm/ 65 kg |
이달의 희망체중 |
kg |
현재체중 |
63.6 kg |
최종 희망체중 |
kg |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
오늘의 운동 |
[아침]
시간기입
07:30 |
밥1/2,부대찌개,우유100,바나나1개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
② |
③ |
간식 : |
④ |
[점심]시간기입
12:05 |
밥2/3,잡채조금,라면2젓가락,라면국물.. 김치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
② |
③ |
간식:밀크커피반잔,호빵1개 |
④ |
[저녁]
시간기입
6;30 |
김치볶음밥1/2,계란후라이1개 |
①올바른식단 (30점) |
20 점 |
②미션을 완수(20점) |
10 점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0 점 |
물의양; 800 |
[야식/음주] |
|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0 점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하네요~
어제 하루쉬었으니까
오늘은 어제 밀린 사무실일 열심히 ~~ ㅎ
내일은 아마도 못들어올것같아요..
춘천으로 1박2일 놀러갑니다..
내려가면서 아침고요수목원들리고
주일날은 청평사 들렸다 올려구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후울쩍~~ 벌써 콧물이 ㅎㅎ
안에서 본 가을날씨는 무지 좋으네요...근데 나가기가 싫어요...왜냐...
나가려면 머리감고 말리고 대충좀 화장이라도 해야하고...^^
그냥 쌩얼로 .. 과감하게 ...
감기조심하셔요~~~ 날이 쌀쌀하긴 쌀쌀하네용... 다음주에는 8년만에 오는 가을 영하추위래요...^^;;
그러게요 다음주엔 춥다고 하더만요... 추위는 정말 시러~~
전 내복 입었어요..집에서만 입다가 오늘은 도저히 언될꺼 같아 입고 나왔어요..뜨듯하니 좋아요..아직 익숙치 않아 좀 갑갑ㄱ한 감이 있지만 너무 포근하고 좋으네요..
헐 내복~~ 전 겨울에도 안입어욤.. 이제 나이 생각해서 올겨울부턴 입어볼까요 ㅎㅎ
저두 갑갑한거 싫어서 한겨울에도 내복은 커녕 모자,목도리도 안해요...정신따라 몸도 자유를 좋아하나봐요...ㅋ
몸에 열이 많아서 더위보단 추위가 나아요^^
저두 작년부터 입었어요..그동안은 한겨울에도 반팔 입었었는데 늙어가는지 추워서 작년부터는 내의 입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