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위의 세개보다는 아래의 두개 분위기에 가까워요ㅎㅎ
바디 호러구요,
모든 수위가 다 최극단에 있어요 (선정성, 잔인성, 신체 변형)
주제와 내용은 마음에 들지만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를 대척점으로 삼아
미와 추의 대립으로 삼은게 약간 의뭉스럽기도 했고
수위를 감당하실만한 관객이 많이 없을 느낌이에요ㅎㅎ
장르에 익숙하시다면 재밌게 보실 작품이기도 합니다
첫댓글 네 제가 잔인한 건 잘보면서 또 못보는 장르가 있어서 이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일단 몰라서 겁나는데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시사회 평은 대체로 다 좋더라고요
음........ㅋㅋㅋ 엄청 말도 안되는데 적응은 돼요ㅋㅋ 대신 점점 더 강해져요
완전 기대중인데 저런 장르도 영화만 좋으면 참고 잘 보는 편이라 빨리 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어머나 이게 뭐야 싶긴 했지만요
저요!!!! 티탄 타치의 영화를 얼마나 기다렷는데요 ㅠㅠ ㅋㅋㅋ 크로넨버그 덕후라
만족하실거에요ㅋㅋㅋ 진짜 와.......미쳤네 싶었어요
보고 싶은데 고어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무지막지하게 고어해요ㅠㅠㅠㅠㅠ
오… 넘 궁금하네요. 내용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대체 얼마나 잔인한 건짘ㅋㅋㅋ
첫댓글 네 제가 잔인한 건 잘보면서 또 못보는 장르가 있어서 이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일단 몰라서 겁나는데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시사회 평은 대체로 다 좋더라고요
음........ㅋㅋㅋ 엄청 말도 안되는데 적응은 돼요ㅋㅋ 대신 점점 더 강해져요
완전 기대중인데 저런 장르도 영화만 좋으면 참고 잘 보는 편이라 빨리 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어머나 이게 뭐야 싶긴 했지만요
저요!!!! 티탄 타치의 영화를 얼마나 기다렷는데요 ㅠㅠ ㅋㅋㅋ 크로넨버그 덕후라
만족하실거에요ㅋㅋㅋ 진짜 와.......미쳤네 싶었어요
보고 싶은데 고어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무지막지하게 고어해요ㅠㅠㅠㅠㅠ
오… 넘 궁금하네요. 내용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대체 얼마나 잔인한 건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