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vWeUu9hEEo?list=RDOvWeUu9hEEo
선거 때만 되면,
우리네 주변에서 늘 상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요즘 6.3 선거를 맞아 각 후보들마다
본인 알리기 홍보 작전에 여념이 없다 생면부지의 善男善女 들이 통로 양쪽으로
늘어서서 분에 넘치도록 허리를 굽히며 잘 부탁한다고 외쳐댄다.
따지고 보면,
다 어쩔 수 없는 행동거지들이지만 내 자신이 너무 소심해서 그런지 너무 상투적
이고 어쩌면 가식 쪽으로 더 치우친 것 같은 선입견(prejudice) 때문에 뭔가 하여간
늘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지역주민을,
위해서 뭔가 다부진 봉사를 해보겠다고 내 노라하는 善男善女 들이 요란한 경력과
함께 당선되면 뭐뭐를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들이
그야말로 千態萬象 이다.
제가,
거주하는 해운대구 신도시 아파트단지 내 한쪽 코너엔 지하철 2호선인 장산역이
위치해 있다 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의 많은 해운시민들이 이 역을 이용하기 때
문에 이역은 종점으로 항상 붐비는 지하철역 중의 한 곳이다
승객들이,
유난히 북적대는 지하철역이고 보니 요즘 같은 選擧遊說 기간 중엔 모든 후보들
선거운동원들의 집결지가 되고 있다 다들 경험하는 사례이겠지만 후보자들은 만
면에 미소를 띤 그들의 사진을 넣은 화려한 명함을 돌린다 부피도 적고 간단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으론 적격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많은 有權者들이 이 홍보물을 아무 데나 투기하는데 문제가 있다 본인이 싫으면
안 받고 사양하면 될 일을 왜 굳이 받아가지고 지하철 승강장 계단 여기저기에 내
던져서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좋던 싫든,
남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새겨진 홍보물이 왜 뭇사람들의 구두창 밑에서 신음을
하게 하게 하는지 알다 가도 모를 일이다 주머니에 넣었다가 사무실이나 집에서
조용히 처리하면 되지 않느냐 이 말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당장 바로 잡아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내 명함이
아니라고 무책임하게 아무 데나 투기하는 졸렬한 행위야말로 자기 자신을 오물 속
에 떠밀어 넣는 일과 같은 행위라고 단언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소중한
내 양심을 속이는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이다.
단 결~!!
첫댓글
일 푼이라도 속이지를 않는 良心을 가지로 일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후보가 된다면 어떤 소리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업무가 파악을 하고 완급을 다루어야
되지 되지도 않는데 公約만 남발하니 계획은 실무자들이 세우는
거고 지도자는 決斷力을 받쳐주는 추진력과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청렴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한표 주십시오 ㅎㅎ
단 결~!!
청렴에 한 표 드립니다.
@유리안나 내공 있는 짧은 귀한 글내림
가슴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잉? 글 올리셨네요.ㅎㅎ
싸나이 마초 킴이,
출마 안 한 이유는 학교 다닐 때 두 번도 아닌
딱 한번 커닝 들통날까 봐서요~ㅎㅎㅎ
선배님 정말입니다요ㅎㅎ
그러게요 ㅎㅎ
관심주신 글마중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어느 지역이나 똑같은
현상의 장면입니다.
한쪽에서 주고 명함의
주인은 버려진 명암 줍는 것도 보았습니다
명함이란 주는 사람의 얼굴인데 함부로 다루는 것은 아주 큰 결례라고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무관심과 관심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군요
주신흔적
늘 고맙습니다
마초선배님 아주 오랫만에 선배님의
해박하신 좋은글 접해 봅니다 그리고
잊지 않코 연락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동안 암수술로 뱡원생할 하느라 통
못들럿습니다 앞으로 자주 좋은글 많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이
살겟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어쿠~! 이분이 뉘신가?
언제나 아우님은 안부의 글로서는
豐年을 참 부자이십니다ㅎㅎ
장바구니 속에 농축된 감성을 진솔되게
수술 후 한껏 담아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넉넉한 안부의 한 줄에 健康한 미소를
씩 날려 보냅니다
오늘도 아우님의 남다르게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이 글의 발자취를 바라봅니다
귀울림을 타고
앞으로 아우님의 健康하고 평화로운
일상에 나를 얹어 봅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파이팅~!!
백번 지당하신 말씀...
스마트한 멘트주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늘 剛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