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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 밀원화 운동 바이택스(황형자) 무엇일일까?
바람난 술잔 추천 0 조회 159 14.11.12 08: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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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09:11

    첫댓글 중북부 일부지역에서 기후적응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것이란 예측이있고요 황형자와 좀목향을 구별하지 못해서 좀목향을 황형자라 하는데 어린상태 에서는 구분이 쉽지안으니 믿을수있는 종묘상에 묘목을 구입하는것이 관건입니다.북한강 위지역 파주 고양 연천 포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 철원 화천 춘천 인제 양구 이지역은 바이택스가 관목형으로 작고 개화기도 짧을수가 있슴니다. 그러나 기후의 온난화로 이문제도 극복되리라 생각되니 많이 심으세요. 남부지역에서 6월 10일에 개화하니 중북부에서 아카시아 채밀하고 남부에 돌아오면 한주간 쉬었다 채밀 할수있고 남부에서 밤꽃 개화기에 맟추어 개화하니 이것만 전국적으로 산에 10%만

  • 14.11.12 09:13

    심으면 현재의 꿀생산 2만5000천여톤을 상회하는 17만톤을 추가 생산 해서 세계적인 양봉 대국의 반열에 들어갈 꿀이 흐르게 할 나무 입니다. 그리고 그아래 화이트 크로바를 심으면 아카시아 바이택스 화이트 크로버 조합으로 5월 아카시아 개화기로 시작하여 해당 지역이 서리 오는기간까지 꿀을 뜰수있는 전략 밀원 입니다.

  • 14.11.12 10:21

    @왕서방 왕서방님의 꿀나무,꿀풀에 대한 집념은
    대단하십니다
    우리카페에서 시작해 전국적인 바람으로
    번지지 않을까 싶읍니다.
    많은회원들이 공감하고 참여 합니다
    아쉬운것은 이제 시작이라 내 하기도
    버거운 현실이지요.
    우리 회원님들이 빨리 거물이되어
    선도를 해주셔야 될터인데 이또한
    세월이 흘러야 되겠지요
    그때까지 외롭다 마시고 우리 회원분들과
    함께 하시면서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품 드림

  • 14.11.12 10:47

    @자연품(自然品) 꿀이 흐르는 강산을 강산을 만드는것이 나의 목표 입니다.우리나라가 1960~70년대 심은 아카시아 나무로 양봉이 연명되고 있는데 이제 우리 양봉인이 바이택스를 식재 꿀이 흐르는 강산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고 이런분이 전국에 250명이 있어 전국 자치시군에 식재하면 10년후에는 꿀은 강같이 흘러마침내 꿀이 지천에 깔리는 대사건이 영원 무궁토록 지속되고 세계인 모두가 우리나라를 꽃과 꿈이있는 아름다운 한국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 14.11.12 13:19

    @왕서방 그래서 저도 오늘 철원군에 민원서 보냈어요 그런거는 칭찬해주세용

  • 14.11.12 13:59

    @자연품(自然品) 글을봤습니다 지속적으로 접촉 도하시고 농업 기술 센터에도 양봉 관련 공무원도 만드셔서 약봉의정책을 입안해서 군에 건의하는데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 14.11.12 09:34

    좋은자료이군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4.11.12 10:01

    술잔님의 전직이 궁금해집니다
    술잔님의 전생도 정말 궁금해 집니다
    전직은 아마도 국립중앙도서관의
    사서가 아닌가 추정됩니다만
    전생은 ??????

    아마도. 꿀벌이였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꿀 나무들을. 어찌이리도 많이, 정확히 알수있답니까?

  • 14.11.12 11:21

    독일에서는 나비가 많이 모여들어서 나비 나무라고도한다네요...
    정말 여러모로 쓸모있는 귀한 나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밀원수 백과사전같아요..술잔님

  • 밀원수 번식에 관하여 적어봅니다
    보통 씨앗번씩이나 접목을 많이 하시지요
    씨앗 번식보다는 삽목 번식을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묘수 자람이나 개화시기을 당길수 있기에 가능하면 삽목 번식에 도전해보세요
    삽목이 잘되는 방법으로는 유아삽목이라고 당년 어린새싹 가지을 이용한 삽목 방법이되
    몆 종에 나무을 제외하고는 모두 삽목이 가능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린묘수을 잘라서 우선 잎도 절반정도 남기고 자르고요 발근제라고 뿌리 발근을 도와주는 약에다
    30분정도 담그었다가 그대로 묘판에 삽목하셔도 되지만 좀더 발근율을 높이려면 황토와 뿌리리발근제 걸죽하게 석어서
    한번더 아래쪽을 담구었다 묘판에 꽂으면 뿌리가

  • 잘 나며 묘판에 꽂을떄 바로 꽂지말고 이랑을 만들어서 몯어셔야 됨니다
    그대로 꽂어시면 샆수 아래 부분이 손상되여 뿌리 발근이 저조 해지고요 가능 하면 그늘막으로 멀칭을 해주시고
    묘판에 온도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주시면 발아율이 상당이 좋을것입니다

  • @꿀벌마을(대구최명도) 추신 : 접수 상단 절단된 부분을 밀납을 발라서 샆목하시면 더옥 잘 됨니다

  • 14.11.13 20:00

    @청운 (울진) 습도가 85%에 가장 발근이 잘되고 온도는 25도정도에서 발근이15일 이면되고 100일후 본밭에 정식을 평당30주씩심어서 1년후 봄에 산에 이식하면 됨니다.바이택스1000원씩만해도 평당 3만원이니 황금알낳는거위가 따로없씀니다.발근처리시 발근제는 바이택스는 필요치않고 엄지손가락만한 진흙을 붙여주시고 삽수를 물에2~3시간 담구어서 진흙을 붙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2 14:00

    바이택스가 삽목이 잘된다하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왕서방 왕서방님 바이택스 성목 한주 구할수없는지요 구할구 있다면 삽목으로 번시시켜 볼려구요
    꽃을 빨리 볼수있는 방법을 1차 삽목으로 묘주을 만들고 다음해에 접목을 하면 꽃이피는 시기을
    빨리 앞 당길수가 있담니다
    보통 이방법을 유실수에 많이 적용하지요 사과 복숭아 매실 포도등이며 묘수을 만들어서 접목해였을때
    모체나무에 좋은 유전자을 그대로 가지고 갈수 있다고 하네요

  • 14.11.13 20:03

    @꿀벌마을(대구최명도) 그것은 종묘상에 알아보시는 것이 좋씀니다.제가농고 임업과를 졸업해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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