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는 우리나라 농협과 비슷한 커피를 재배하는 농가들의 연합단체가 있는데, 커피 재배기술, 품질관리 같은 기본적인 일부터 전세계에 콜럼비아 커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광고 부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가공의 모델이 있는데, 콜럼비아 커피하면 바로 이 아저씨 '후안 발데즈' 와 '당나귀'가 생각납니다.
금번 정모때 광안리 백사장에서 이렇게 연출하고 싶은데 당나귀가 없어서 ( ㅡ .,ㅡ;;)a
일광욕을 즐기는 후안 발데즈 아저씨와 그의 친구 당나귀


첫댓글 이번 기회에 닉네임을 돕삐오에서 후안 발데즈 아저씨의 동생 이름으로 개명해야겠다. " 후빈 발데스 " ㅋㅋ~
헉..그냥..'당나귀'..하시죠? ^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느낌 팍 !! 저 해변 씬 넘 좋음
ㅋㅋㅋㅋ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