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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3.11.수요일/뛰는 다리가 있는 곤충이란..(레11:20-23)
양병모 추천 0 조회 180 09.03.11 06: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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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1 08:21

    첫댓글 땅에서뛸수있는 다리가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를 칭하고있다는것은 세상사람과구별시키위해 하늘의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신것 같아요 그러므로 내안에 옛사람,땅에것의욕심, 더럽고 악하고 미워하는 속성들 불같은 성령으로 도려내고 살아있고 생명력있는 말씀으로 매일 단련시키길 원하나이다 그리하여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인도하시고 하늘의사람, 영적인 거룩한사람으로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옮겨지길 바라내요 광명식구들 오늘도 감추인 보화를 열심히 캐서 기쁨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깨요 목요일야간에 독수리훈련이 있어요 기도 부탁합니다 할롈루야

  • 09.03.11 13:05

    독수리훈련이요~!! 기도해요~ 높이 날아오르는 독수리, 시력이 어찌나 좋은지 새중의 새라, 그리하여 태양을 똑바로 바라보며 올곳게 하늘향해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세계를 우주를 보는 하나님의 안목과 작은소자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균형으로 부디 주 뜻 이루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날로 주님의 신실한제자가 되어, 날로 우리 아버지의 충만한 기쁨이 되시는 그런 교육과 지각의 단련이 되시길요...늘 임마누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09.03.11 18:17

    먼곳 광명까지 오셔서 말씀을듣고자 오시는 두분집사님 넘 보기좋아요...군에서도 독수리가 등장하는군요? 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서 낙오자없이 건강한몸으로 잘맞치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09.03.11 22:52

    집사님 환절기인데 훈련중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두 26사단에서 독수리훈련 2번참석했는데 훈련기간이 길어서 기억이 가장남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 09.03.11 23:08

    집사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09.03.11 08:51

    그동안 기어다니면서 땅의 온갖것 찾아 다니면서 맛있게 먹어 포만해져서 영적 성인병환자가 되어버럽습니다...말씀의 진단이 내려지네요..빨리 체질개선하지 않으면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다고....나의 영적체질 개선을 하기위해 오늘도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굽이갈라지고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말씀을 먹기위해 운동 중입니다...승리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 09.03.11 08:33

    내 속에 숨어있는 어둠의 것들이 발견되어 말씀의 빛으로 처리되는 작업 ... 힘들고 아파도 하나씩 캐 내야되지요...성령이여 도우소서 혈기로 맛서지않고 말씀으로 맛서싸워 승리의 찬가가 울리게 하소서

  • 09.03.11 10:1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아멘.

  • 09.03.11 10:19

    어렵게만 느껴지고 이해안되던 레위기가 읽히고 말씀의 뜻을 조금씩 알아가는 듯한 느낌...!! 감사하네요!! 땅에것에 집착하지 않고 하늘의 말씀으로 내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하늘의 사람이 되길 노력합니다~ 아멘~!!

  • 09.03.11 14:38

    이모도 아멘.

  • 09.03.11 15:17

    저도 작년에는 레위기 건너뛰고 읽었거던요..감사하네요..조금씩 알아가는것들..소경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느낌이네여..저도 아멘~~^^

  • 09.03.11 10:47

    땅의 속성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영적으로 하늘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거룩한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09.03.11 10:56

    오 주님 저의딱딱한 묵은땅을 말씀의쟁기로 갈아엎어 메뚜기처럼 뛰어넘는 말씀의자리로 가게하옵소서 ....아멘

  • 09.03.11 13:16

    자상하신 우리 아버지~ 그리도 땅에 있는 모든 비유물로 우리를, 아름답고 진실되이 선한 속성으로 변화시키시기에 여념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주님의 비유가 된 어린양은 그리도 온순하게 하시어 주님의 속성을 꼭 빼닮게 하시고, 온갖 자연만물을 들어 날마다 교훈하시고 말씀하시는 아버지....홀로 영광받으소서. 날마다 교훈하여 주소서. 바람소리로도 계절의 순환으로도, 작은 새싹하나에게도 아버지의 숨소리를 듣게 하소서.자신에 집중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므로, 자신의 연약이 날마다 수정보완 변화되는 나날을 주소서.오늘도 도우심을 청합니다. 모든 의지가 가기 전에 나의 생각에 길에 주님 홀로 다니소서

  • 09.03.11 14:45

    옛 속성에서 벗어나 메뚜기 처럼 팔딱 팔딱 뛰어 빛이 있는 자리 에 있게하소서. 아멘

  • 09.03.11 17:26

    샬롬

  • 09.03.11 17:46

    온전한 말씀을 통해 메뚜기들이 뛰어 나왔으면 좋겠네요...또 그렇게 되기를 노력하고 기도합니다...하늘의 생각 하늘의 언어 화평케 하는 자로 거듭나는 현숙한 여인이 되게 해 주세요..

  • 09.03.11 17:58

    샬롬,,,

  • 09.03.11 18:28

    나의 안에것 옛 속성들을 바꿔야 될것은 바꿀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 영적인 것에 기초하여 믿음 희망 사랑의 하나님의 반석위에 나의 인생의 집이 지어지길 원합니다,,,,,,

  • 09.03.11 18:41

    땅의 욕심을 없애버리기 위한 말씀을 먹게 해 주세요.아멘,샬롬

  • 09.03.11 18:51

    그리도 내안에 들어오고싶으시건만 내 안이 구역질나는 온갖것 땅의속성들이 많이있기에 들어오시지못하시고 문박에서 기다리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내안에 빚이들어와 어둠을 몰아내고 주님을맞이하게하소서....

  • 09.03.11 19:42

    땅의 짐승 중에서 굽이 갈라진 것과 되새김하는 짐승을 물고기중에서는 지느러미가 있어서 생명력을 지니게하는 말씀을 먹게 해 주세요

  • 09.03.11 21:52

    오 주여,,,,,,, 나의나된것은하나님의은혜라................ 주님힘이들어요 ,,,그러나이겨야지 독수리가날개치며올라가듯 이길거예요 ,,,,,,,도와주세요......아멘.....춘천에서 김미라,,,,

  • 09.03.11 22:19

    아멘..순전한 맘으로 말씀 먹기를 원합니다.

  • 09.03.11 22:21

    주의 말씀을 꼭꼭 씹어 먹어 땅의 속성을 벗어버리고 하늘의 사람되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09.03.11 23:01

    땅에것을 완전히 버리고 살수있을까요? 목사님.. 말씀을 배워가면서 가능하다고도 생각하지만 막상 현실로 돌아오면 애들학원비, 병원비, 할부, 대출이자, 생활비, 등등 이런것들을 내려면 돈은 벌어야하는데 TT 어디까지를 내려놓고 버려야 하는지...? 책제목중에 무소유 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노래중엔 가수가 최희준씨 같은데 하숙생인가 하는노래요..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뭐 이런 가사인것 같은데 저두 물질과 명예에 대한욕심을 주님앞까지 가지고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영혼의 재산과 사랑의 마음만 가지고 주님께가고 싶습니다. 아멘. 샬롬..

  • 09.03.12 13:30

    김영기 집사님...아래의 답글...봄꽃들의 합창소리를 들어보세요....^^*

  • 09.03.11 23:01

    말씀의 자리에 있음을 감사해요.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되신주님 저도 말씀이 육신이되기 위해 기도로 되새김질하며 주님의 도움을 청하오니 자비로 이끄소서. 아멘^^*

  • 09.03.11 23:19

    땅의것을 포기하고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온전히 주님 사랑해요....

  • 09.03.11 23:35

    너무나도 고질화되어서 육신이 자동센서가 되어버린 땅에속한것들을 취하고 싶어하는 속성들을 주님 빛으로 이끄셔서 내안에 그분이 기거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 빈집으로 주님을 맞을수 있는 과정이 되게하소서....

  • 09.03.11 23:41

    샬롬^^

  • 09.03.12 00:29

    날개가 있고 땅에서 뛰는 다리가 있는 곤충을 먹게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제야 알겠군요 큐티학습을 통하여 매일 매일 영적인 성장을 거듭해가니 너무 좋아요

  • 09.03.12 10:47

    말씀을 바라 볼 수 있는 날들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땅에 붙어 좁은 시야로 분별하지 못하는 속성들을 벗어나, 눈을 들어 하늘의 것들을 밣히 깨닫는 지혜가 날마다 더하기를......그리하여 눈과 마음에 덮인 우둔한 것들이 벗겨지게하소서. 아멘 모든이에게 평강이....... 대전에서 이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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