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래된 이야기중친구에게 모자씌운 화분을 들여놓았는데남편이 벌떡 벗기려는데 붙여놓은듯 안버껴 지니까 잘라버릴 행동앞에서 말렸던 생각에폰에 담아온 것들 참 예쁘죠 ...
첫댓글 카페 소품들이 아기자기 앙증맞게 참 이쁜 카페이네요~~~**재롱님 동네에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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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님 동네에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