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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금강송이 자라고 있는 소광리 숲을 아십니까?
이종원 추천 0 조회 2,176 06.10.17 23: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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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2 19:43

    첫댓글 부러워요............좀 만 젊었다면 직업이라도 바꾸지..........에고고 잘봤어요.

  • 06.10.02 21:07

    찐짜로 너무너무 부러워요.

  • 06.10.02 21:11

    대장님 추석잘보내시고 성수여전히 귀엽네요^^

  • 06.10.02 23:02

    성수가 넘 부러워요^^ 즐거운 추석이 다가오네요 긴 연휴동안 성수와 또 어디 다녀오실지... 행복하십니다~

  • 06.10.03 00:04

    부자간의 의리?나무들만큼 성수의 생각도 쑥욱 쑥~올라갑니다!!!!!

  • 06.10.03 00:37

    봉화가 제 고향이지요~~이번에 벌초 하러 갔다가 오전 약수터로 해서 청량상 들렀다 왔습니다~~옛날보다 길이 좋아 저서 시간이 만이 단축 되더 군요~~빨간 사과와 감이 탐스럽지요~~좋은 사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06.10.03 10:26

    성수가 너무 귀여워요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대장님 이가을을 듬쁙 담으셨군요 황금들판과 하늘을 보고 너무 행복 했습니다.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내내 행복 하세요.

  • 06.10.03 11:16

    대장님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강과 국토사랑의 열정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글구 우리 성수 넘 많이 커버렸네요. 이제는 아빠랑 여행도 잘 다니고... 부자지간의 흠씬풍기는 정과 사랑이 부럽기만 합니다.

  • 06.10.03 12:48

    제가 요번 여름휴가때 들렸다가곳이지요 울진으로해서 포항 경주 울산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 06.10.03 15:53

    어두워지는 산속에 아무도 없음 정말 으시시하죠. (엄니 살았어요~ㅎㅎ)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직장에 매여 있는 보통 사람들은 저렇게 한가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즐길 수가 없으니 그게 문제여요.^^

  • 06.10.03 17:08

    성수 많이 컸네요. 지난번에 응봉산 올라가다가 정상앞두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내려왔는데 ... 아쉽네요. 담엔 한번 넘어가봐야겠어요. 부석사도 다시 가보고....

  • 06.10.03 23:57

    정말 부럽습니다..어쩜 그렇게 좋은데만 찾아다니시나요..~~~ 대장님 사진만 보면 저두 가고 싶단 말이에용..ㅠㅠ

  • 06.10.04 00:20

    성수와대장님의여행정말환상적입니다.한번이라도모녀간의여행꿈만꾸었지실천한번옳기지못한채육십이네요.정말부럽습니다.덕분에좋은구경잘했읍니다추석잘보내시고.좋구경또많이시켜주시고환절기에건강조심하샴.....

  • 06.10.04 08:58

    너무 부럽습니다 가족간에 여행 이 세상에서 그 보다 더 행복함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럽다는 또 해 보면서 꼭 함께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과 모놀가족과....^^

  • 06.10.04 09:38

    추석을 앞두고 울진의 금강송 정말 잘보았습니다~보고온지 한참이되었는데...덕분에...잘봤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 06.10.04 13:22

    음~!!! 너무 한가하고 여유로워 보이시는 군요.... 대장님이 보내 주시는 여행편지는 늘 가슴을 휘몰아치게 만드네요... 어찌 하오리까??? ㅎㅎㅎ 그래도 성수와 함께해서 혼자 카메라 조준해놓고 뛰어가시는 연극은 하지 않으셨지요.... 늘 대장님의 여행편지를 보면 같이 행복해집니다... 항상 보내주세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06.10.05 01:51

    너무도 아름다운 그리운 고국산천.......... 가고싶습니다.모두들 보고싶습니다. 코스모스........아름다운절집... 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왜 이렇게 마음이 찡할까요..

  • 06.10.05 12:19

    이곳에 들를때면 ㅇ왜 이리 마음이 쨘~~~할까요.

  • 06.10.05 15:42

    나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 06.10.07 21:39

    정말로 부럽기가 그지없네여~~가고싶다..맨날 왜그리 헤메이고 못떠나는지.........

  • 06.10.08 12:00

    항상보고만가는데 .....이번 여행은 너무나 부럽네요.. 행복한 성수의얼굴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 06.10.08 14:19

    w잘 보았어요.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06.10.10 14:56

    오늘은 가을바람에 살짝 자취를 남기고 싶네요. 매번 보면서 가고 싶다. 정말 조~타! 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한번도 정모에는 나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곳 자주 보여주시고..... 감솨할 따름입니다.저도 저런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지만 이렇게라도 대장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곳이 울나라에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을 대장 덕분에 보고 느끼고 가곤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좋은곳 많이 소개해주시고 보여주세요.. ^^

  • 06.10.11 09:53

    부러움을 대리만족으로 승화시켜 감사드립니다. ㅎㅎ

  • 06.10.11 14:49

    매번 보면서 나도 여기 꼭 가야쥐 메모, 스키랩, 복사 별의별것 다 해 놔 보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 06.10.11 16:52

    대장님 덕분에 좋은곳 구경 많이하며 늘 부럽답니다. 시간되면 애들하고 꼭 가봐야지...점찍어놓으며 하나도 지우지 않고 모두 보관하고 있답니다.

  • 06.10.12 21:03

    꽃보다 아름답고 미더운 금강송 잘봤습니다. 굵고 곧게 뻗어나간 기상이 늠름한 남정네 닮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이순원소설가의 아들과 걷는 길이라는 소설이 문득 생각나네요. 아들 없는 저는 누구랑 짝해서 어둔 길 헤쳐 나가보나요... 부러버라...

  • 06.10.13 02:54

    대장님 참 부럽습니다.대장님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하고있습니다.

  • 06.10.23 13:57

    정말 부럽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

  • 06.11.02 22:33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하늘 아래 이곳 저곳 여행 하시고 소식 좀 전 해 주세요...항상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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