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제로의 세계 유랑
 
 
 
카페 게시글
해외 여행 이야기 시엠립의 명동 pub street , 족발 파티
zero 추천 0 조회 164 18.12.08 12: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09 11:26

    첫댓글 여행지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만난 여행자는
    참으로 편하지요
    이렇게 편하게 살면 좋은데
    뭔 이해관계가 그리도 많은지 ...
    편안함 행복함이 표정에서
    묻어 나와 보기 좋습니다^^

    태국계실때 칸차나부리에서
    골프치신곳에 가보려 합니다.
    소개해 주실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8.12.09 11:54

    익숙한 친구랑 같이 가는 여행도 좋지만
    가는 곳 마다 만나게 되는 새로운 친구도 좋더군요.
    깐자나부리 장박 골프 댓글에 연락처 올려 놨어요.

  • 작성자 18.12.09 12:37

    010- 5257 - 3151
    홍수철 대표 , 한국

    010 - 3772 - 6309
    변희준 이사 . 태국 현지 상주 메니저

    카톡에 전번 입력하고 친구추가 해서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지금은 약 80명 정도가 묵고 있답니다. 1월20일 까지는 풀이지만
    2명 정도는 가능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18.12.10 12:01

    연락해 봤는데
    성수기라서
    하루 경비가
    1인당 10만원은
    들더라구요
    제주에서 비용과
    큰 차이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려 합니다^^

  • 작성자 18.12.10 11:27

    네, 성수기에는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캄보디아는 더 비싸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