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5일~3월23일 아들 모아와 함께한 동유럽 일정중 7일차~9일차(2편:사진이 많아 나눔)

[바이올렛]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7일차 헝가리에서 일정
 
비엔나 호텔 조식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동
부다페스트의 일정
*다뉴부 강을 중심으로 서쪽의 부다 지구관광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방어한 어부의 요새
*다뉴브 강의 전망이 잘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마차시 성당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 왕궁 부다왕궁외관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세체니 다리
 
2023년 3월22일 수요일 
 
부다페스트 호텔 조식후 센텐드레
*센텐드레(다뉴브강을 따라 중세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예술가의 도시 센텐드레)
 작은 골목골목 자연스러운 돌바닥과 오래된 옛 도시 느낌의 구시가 메인 광장에 있는 성인의 십자가 센텐드레 다뉴브 강변길 산책하고  부다페스트 공항으로 이동하여 15:55 폴란드 항공으로 이용 약 11시간 소요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9일차 인천 공항 제1터미널 도착함 10:55
 
아들 장가 가기전 아들과 단둘이 여행이라 설레움으로 다녀 왔는데...남편의 소중함도 깨달음 ㅋㅋ
장기 여행은 아들보단 남편 아들은 엄마를 너무 외롭게 한다.. 기대했던 도란도란 여행은 아니고 아들과 함께 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 하기로~~~3년전 12월에 다녀온 동유럽과 3월의 동유럽은 날씨차인지 하늘과 해지는 시간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 보였다.

센텐드레 마을(예술인 마을)전경

센텐드레 마을 전경

돌로 된 바닥이 예술이다.

예술인 마을 답게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색깔우산이 멋져보인 골목길

센텐드레마을 어느 집 문이 이뻐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