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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예산문협소식 예산문학 21집 발간기념회 시낭송회 문학강연회 후기
이병헌 추천 0 조회 498 04.11.08 20:3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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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0 10:17

    첫댓글 후기만으로도 같이하신 시간들을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전 오늘 시험보러 위해 수험표 출력을 위해 컴퓨터를 켜고는 여기부터 둘러보고 있습니다..담주에는 조금 한가하니..울 까페 문지기 해야죠..담에는 꼭 참석할께요...

  • 04.10.10 10:24

    ㅎㅎㅎ 저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픈지를 모를 만큼...,^^*회원님들의 반가운 얼굴을 대하니.., 넘 행복하더라요.

  • 04.10.10 10:31

    모든님들 덕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렵니다,,

  • 04.10.10 16:09

    홍성 만해제에 참석하느라 뒷풀이에 참석 못했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04.10.10 17:59

    집에는 11시 10분경에 도착 남편하고 4차 하면서 님들의 소식 전했지요.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님들의 글 읽으면서 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렵니다.

  • 작성자 04.10.10 20:50

    막 서울갔다 왔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친척 결혼식집 갔다가 경복궁과 인사동에 들렸네요. 어머니의 환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해님 시럼 잘 보셨어요? 오짜르트님 빨리 완쾌되길 빕니다. 이정희님 다음엔 정희님의 노래도 공개 장소에서 들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4.10.10 20:52

    수호천사님 저희들을 대신해서 홍성에 다녀오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차는 간다님 ㅎㅎ 닉네임을 보면서 한참 웃은 것 알아요? 언제나 함께해도 늘 오래된 친구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언제든지 예산에 오세요 우리 회원들이 뜨겁게 반겨줄 것입니다.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4.10.10 20:53

    사진은 내일 또 올리겠습니다. 한번에 다 놀리면 재미가 없잖아요. 노래방 시스터즈의 사진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간 관계상 대표 사진만 남겨놓고 일부를 삭제를 할 예정이니 미리미리 다운을 받아 놓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04.10.10 21:37

    님들 넘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드리구... 고향 정말 함께 하고 싶네요 후기만 읽어도 눈에 선합니다 축하 축하....

  • 04.10.10 22:18

    어제 낭송이 너무 환상인거 아시져?ㅎㅎㅎ

  • 작성자 04.10.10 23:13

    별빛천사님 며칠 안에 동인지를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짜르트님 시 낭송이 정말로 잘 되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순숙님과 이혜실님의 모범적인 시낭송에 우리 문협의 호프 박희영님의 시낭송 일품인 것 아실 것입니다. 정진석시인님의 온몸으로한 낭송은 어땠구요. 다른 회원님들도 정말 잘 하셨습니다

  • 04.10.11 18:52

    사무국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보령문협은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4.10.11 20:48

    김동민님 감사합니다. 보령문협 회원들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 즐거움으로 저희들의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04.10.11 20:57

    이제서야 도장 찍는 전 나뿐놈일까요???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거기에 전 마삼말씀회 울 보스한테 선물까지 받고 보니 얼마나 행복하던지....

  • 작성자 04.10.11 22:12

    참 멋있는 시간이었고 또 가지고 싶은 밤이었습니다. 막내인 영준님 일찍와서 애 많이 썼습니다. 대리 운전으로 가다니 다음에 술 먹을 기회는 1박 2일로 잡아아 겠네. 그래야 집에 안가지. ㅎㅎ

  • 04.10.11 22:34

    수고 많으셨습니다,홍성 만해제에 동행 했기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04.10.12 06:20

    우리 문협을 대표해서 다녀오신 것이니 오히려 더 수고를 하신 것 이지요. 하지만 구성진 이 시인님의 노래를 듣지 못한 것은 서운하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04.10.12 18:03

    와, 굉장히 화려한 부위기라는 ..제 .나름대로 상상해 봅니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4.10.12 20:20

    서영님 축하 다시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사람들의 문학행사에 모인 많은 문인들의 모습이 흡사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었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04.10.13 06:56

    사진을 보니 모두 어린아이 같이 들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역시 문인들이라 순수한 모습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04.10.14 22:30

    여러분의 애정에 갈날이 녹아들고 있네요..이제사 동참한 까닭은 **10.10일**참전 때문에.....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을 물들였지요--지부장님과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함께한 모든분들 행복하세요--기차는 간다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 작성자 04.10.15 10:49

    알고 있었습니다. 42.195km 를 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04.10.15 12:26

    전 4 킬로만 뛰어도 헥헥 할거예요.ㅎㅎㅎ 부럽고,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10.15 14:54

    우리 문협 마라톤 대회를 열까요? 저는 심판위원장을 하고...

  • 04.10.16 22:57

    나는 심판위원장님 옆에서 줄 잡아주는 사람...

  • 작성자 04.10.18 07:18

    ㅎㅎ 즐거운 한 주 웃음으로 시작하길 바랍니다.

  • 04.10.18 22:09

    수고 많이 했어요. 권선옥 한국문인협회 예산지회장이 아니라 충남 지회장으로 정정합니다.

  • 04.10.18 22:14

    박만진 시이님을 시인님으로

  • 작성자 04.10.19 12:09

    ㅎㅎ 수정했습니다

  • 04.10.20 17:12

    오랫만에 드롸보니 읽을꺼 많네요. 다 좋다는 얘기 덜이고. 저는 그저 찻수로다가 몇차까지 간거 밖엔 없는데. 다만 내년도 기대되네요.

  • 04.10.20 17:30

    나도 뭐라고 한마디 해야되는데 할말이없네 --- 메롱 --- 끝

  • 작성자 04.10.20 18:5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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