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라인 총회 이모저모

[김재복]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김두경 선생님, 다시 한 번 수상, 축하드립니다~~~!!!

한낙원과학소설상, 2022년에도 많이많이 응모해 주세요~~~!!

김두경 선생님, 분홍색 배경 꾸미시느라, 즐거우셨다는!^^

어린이와 문학상,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상!!

장동이 시인님! 또 축하드립니다!!^^

어린이와 문학 9기 편집위원, 김우주, 김재복, 은경, 김물, 이정진, 차영미, 박유진, 신서유, 이예은, 고영미, 그리고 서현경(잠시 외출^^) 2022년에도 힘내서!^^

그리고, 댓글들~~

14:33:38  발신자 윤수란 : 서유쌤 너무 멋있어요~
14:40:09  발신자 윤수란 :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 꼭 다 읽어보고 싶어요.
14:41:07  발신자 윤수란 : 전혀 안 미숙해요~~~
14:41:54  발신자 신 서 유 : 감사합니다~~~^^
14:41:56  발신자 임정자 : 두 분 수상자 작가님 , 축하드립니다. 책 나오면 더 반갑게 읽을 것 같습니다
14:42:03  발신자 한낙원작가가족 : 한낙원 작가의 가족의 한 사람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발표되는 작은 공간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모두들 멋진 2022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14:42:08  발신자 임정자 : 신 샘.. 진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14:42:53  발신자 은경 : 김두경 선생님, 연여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4:43:09  발신자 신 서 유 : 😍 감사합니다~
14:43:27  발신자 김두경 : 감사합니다^^
14:44:26  발신자 신 서 유 : 축하드려요~~~~~~~
14:44:50  발신자 신재섭 : 장동이 선생님, 하랑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4:45:01  발신자 성기연 : 김두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연여름 선생님. 축하
14:45:15  발신자 성기연 : 드립니다.
14:48:11  발신자 서현경 : 김두경 선생님, 연여름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장동이 선생님, 하랑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14:48:27  발신자 신 서 유 : 저희집 강아지가 밖에보고 짖어서 데려왔어요 ^^;
14:49:01  발신자 임정자 : 하랑 작가님, 장동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14:49:05  발신자 환영 김 : 장동이 시인 진시으로 축하합니다
14:49:15  발신자 신 서 유 : 축하드립니다~~~~😀
14:49:21  발신자 은경 : 장동이 선생님, 하랑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4:49:46  발신자 환영 김 : 하랑 작가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4:49:49  발신자 김우주 : 수상자 선생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14:53:28  발신자 윤혜숙 : 수상하는 모든 선생님들, 모두모두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14:56:32  발신자 신 서 유 :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차영미 선생님 완전 멋진 진행이였어용~~
14:57:34  발신자 신재섭 : 장동이 선생님, 잘 지내시죠^^ 축하드립니다
15:00:37  발신자 윤수란 : 전 '강의중'인줄 알았어요
15:01:05  발신자 서현경 : '강의중'도 지루하네요. ㅎㅎㅎ
15:02:35  발신자 신재섭 : 문_문이 열렸어요
15:03:06  발신자 박유진 : 문 : 문제 맞추는 사람은?  학: 학생! 
15:03:07  발신자 신재섭 : 문-문이열렸어요 학-학이 날아 들었어요 와~
15:03:09  발신자 윤수란 : 문: 문학 별 거 아니야. 학: 학교가 아니라 네 인생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거거든
15:03:40  발신자 임정자 : 문: 문학이 대체 무어라고 학:학학대면서도 글 쓰겠다고 애쓰는지
15:03:51  발신자 신 서 유 : 문: 문제야 / 학: 학교가 가기 싫다는게
15:03:52  발신자 이인도 : 문학 나라로 가는 마음/ 학과 노니는 신선 마음
15:04:18  발신자 김우주 : 문: 문방구는 /학: 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15:04:57  발신자 서현경 : 문득  학수고대 하는 마음으로 한 줄
15:05:14  발신자 고영미 : 문 문열렸을때 구독해 어린이와 문학
15:05:52  발신자 윤수란 : 호는 없는데
15:06:37  발신자 김우주 :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했지만ㅋㅋ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15:06:46  발신자 윤수란 : ㅋㅋ 물욕이 폭발해서
15:07:19  발신자 고영미 : 문 문은 언제나 열려있지 구독해줘 어린이와 문학 학 학수고대해 구독신청
15:12:18  발신자 환영 김 :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학>자맹키 주저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쏟아져 죽것슈 (새벽부터 가마솥에 불지펴 메주 쑤다가 들어왔더니 방이 영 따숩네..ㅋ)
15:12:25  발신자 김두경 : 문: 문학이란, 문어는 지능이 높아 산 채로 죽이는 건 학: 학대라는 걸 마음 깊이 공감하는 것.
15:12:28  발신자 JeungEun LEE 5304 : 문제기 너무 어려워요 / 학교에서도 안 배웠는데... ㅜ. ㅜ
15:12:29  발신자 유영진 : 문_문학은 선생의 자리가 아니라 / 학_학생의 자리에서 세상을 봐야 된다더라.
15:12:33  발신자 Sunny Jung 정선희 : 문: 문득 내일이 마감일인 걸 알았다 학: 학
15:13:00  발신자 박진형 : 문
15:13:22  발신자 박진형 : ; 문틈으로 황소 바람이 왈칵왈칵
15:13:24  발신자 윤수란 : 신서유쌤은 강아지도 분홍인가봐요
15:13:51  발신자 박진형 : 학: 힉을 뗀다, 코로나처럼.
15:14:30  발신자 윤수란 :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까지!
15:15:29  발신자 윤수란 : 잘 어울려요~~~
15:20:09  발신자 윤혜숙 : 오호!!! 진짜요? 의외인데요
15:21:39  발신자 윤수란 : 위원장님 분홍색 많이 입으세요~~ 잘 어울려요~~~
15:22:48  발신자 윤혜숙 : 고영미 샘 거 제일 좋은 데요
15:24:06  발신자 윤수란 : 구독신청!!
15:26:20  발신자 유영진 : 문 닫을 때까지 / 학~실하게 어린이와 문학 만들겠습니다~~
15:27:21  발신자 환영 김 : 충남 보령시 미산면 간재길 384-101,입니다.

야호~ ^^
15:29:20  발신자 유영진 : 오늘 총회 준비하느라 주간님, 편집위원 선생님들 정말 애쓰셨어요.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리고 총회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5:29:38  발신자 임정자 : 이정진 샘.. 애쓰셨습니다. 자연스런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즐거웠습니다
15:29:49  발신자 윤혜숙 : 어문 여러분 애쓰셨어요.
15:30:10  발신자 김두경 : 저는 문학을 하시는 분들을 뵙는 게 처음입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5:30:26  발신자 신재섭 : 9기 편집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응원합니다~!!
15:30:33  발신자 윤혜숙 : 줌이나마 이렇게 뵈어서 참 좋았어요.
15:31:35  발신자 박진형 : 애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31:48  발신자 환영 김 : 9기 편집부 총회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고,
어문 식구들 화상으로나마 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2022년도 모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15:31:51  발신자 윤수란 : 편집부 선생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15:38:25  발신자 임정자 : 김우주 샘 신서유 샘 이정진 샘 차영미 샘 고영미샘 예은 샘 김물 샘 은경 샘 박유진 샘 서현경 샘, 그리고 김재복 주간님.. 일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유영진 운영위원장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022년 응원합니다~~
15:40:17  발신자 이퐁 : 오늘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애쓰신 9기 편집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신 김두경, 연여름, 하랑, 장동이 선생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5:40:34  발신자 은경 :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15:40:44  발신자 전성현 : 소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40:48  발신자 신재섭 :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15:41:09  발신자 성기연 : 오늘 총회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아. 건필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두 손 모아 감사를!!

호랑이해, 호랑이 기운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 더 많이 이루어지는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와 문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