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이고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죽기 전에 꼭 해 야 할 일 성경: 전도서 12:1~8 (헛되고 헛되도다.) 세계인구가 70억이 넘는다고 그러지요? 세상은 매일같이 사람이 태어나고 또 죽습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잘 알지 못한 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가장 많이 속은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거짓 종교를 붙들고 신봉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사후에 낙원에 잘 살게된다는 종교쟁이들에게 속아서 지옥에 떨어져 불길가운데서 혼이 고통을 당할때야 비로서 자기의 종교가, 자기의 교회가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요 그때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아무리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살아있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지요.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해야지요? 살아있는 동안의 자기의 육신의 정욕을 해결해야지요.그렇죠? 그러면 사람이 죽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바로 그일이라고요. 창조주를 만나야 하는 것이에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를 만나야 하는 것이에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려고 하지말고 창조주를 제대로 만나야 한다고요. 사람이 창조주를 만날려면, 성경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면서 교회다닌다는 것은 그것은 헛짓하는 것이에요. 그것은 또하나의 종교인 것이에요. 성경을 알려면 영이 거듭나야 하지요? 영이 거듭나면 동시에 혼이 구원받게 되는 것이지요. 죄인들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목사들은 모두 삯꾼들이에요. 그들의 신은 자기들의 배인 것이에요. 먹고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체하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인 것이에요. 사람은 두번 태어나야 하지요? 그것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이에요. 거듭나라,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다. 요한복음 3:8절에는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이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도 어떻게 해서 자기가 영이 거듭났는지 그걸 알 수 없는 거에요. 영이 거듭나면 혼이 즉시로 동시에 구원받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도 지으셨지요? 주님은 하늘에 영생을 간직하여 살게하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 성령님이 그 사람에 들어와서 살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우리는 모두 다 성령을 소유하신 성도들이에요. 성령님을 소유했다는 것은 영생을 얻은 것이에요. 자기가 한 순간이라도 영생을 받은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요. 그리스도인의 삶을 세상사람들처럼 똑같이 살면 안된는 거에요.그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거 아니에요. 그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모두 다 알고 계시는 거에요. 시편 139편 4절(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모두 아시나니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 마디도 없나이다.)에 있는 그대로 주님은 모둔 것을 다 알고 계신다 이거지요. 내가 너희의 생각을 일일이 아노라 고 에스겔서에서 말씀하셨다 이거지요. 무엇보다도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당신의 죄를, 여러분의 죄를 씻어 주시려고 여러분을 위해서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죽어주신 거에요. 자신이 십자가를 지신 것이라고요.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람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골1:13,14) 내가 설교했을때 설교하고 있을 때,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일깨워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믿게하신 거에요. 알게하시고 믿게하신다 이거지요. 그분에게 의존하지 않게되면은 성경을 알 수 없어요. 헛되이 교회 왔다가 헛되이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래 성장이 없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죄로부터 돌이키시기를 원하는 분이시라고요.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여러분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믿는다면 여러분의 죄들은 용서되고 여러분은 하늘나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네가 네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부패한 교회는 부패한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이나라 교회들이 쓰는 성서는 개역성경이에요. 그래서 그 개역성경으로 최종권위를 삼을려고 하면은요 말이 안되버리는 거에요. 성령님께서 거부해 버리시는 것이에요. 개역성경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 있나봐요? 개역성경을 쓰는 사람은 모두 다 세례 교인이에요. 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에요. 성경이 최종권위가 못되면 그 성서를 믿는다 하더라도 죽었던 영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이 구원받았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난 사람들이에요. 사람이 죽기전에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인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자신의 구주로 만나야 하는 것이에요. 어정쩡하게 불완전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했다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것이에요.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지요. 입으로 고백만 했다고해서 이루어지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1:25절에서 마르다에게, 나사로의 큰 누이동생에게 말했지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며 살아서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영생을 얻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에요? 믿음이에요. 믿음이 없으면 구원받을 수 없어요. 어떤 믿음인가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에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는 이루어지는 거 아니에요.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 자녀들의 믿음이 교회에요. 1. 사람들이 사람이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 것인가? 첫째로 죽는 해가 가까워지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창조주를 기억할 수 없어요. 사후의 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알 수 없어요. 그래서 거기 전도서12장1절에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을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때에 그리하라. 인간은 일분 뒤 아니에요. 10초 뒤에도 무슨 일이 날른지 모르는 것이에요. 여러분 자동차 사고 보지요. 가만히 서있는 차를 갔다가 뒤에서 받아버린다 이거죠. 10초, 10초도 안걸리는 것이에요. 그것이 인간이에요. 이렇게 쉬운 말씀으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70억 인구중에 온전히 구원 받고 죽을날을 기다리고 사는 사람이 퍽이나 적은 것이에요. 우리가 숫자로는 헤아릴 수 없지만 퍽이나 적다고요. 여러분은 그 원인을 아는 것인가? 진실을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고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셨던 것이에요. 로마서 3:4절에서요.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니라. 너무 많은 거짓말쟁이들이 우리나라의 교회에 다니는 것이에요. 670만명이라고도 하고 천만명이라고도 하는데 전부 그 자체도 거짓말이에요. 누가 그들이에요? 모든 진화론자들이지요. 무신론자들 공산주의자들이에요.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목사들, 부흥사들, 선교사들, 과학자들, 교사들, 글쓰는 사람들, 술장사들, 교인들, 이단종파에 속하는 몰몬교, 안식교, 여호와의증인들, 그리스도의 교회, 통일교, 신천지, 구원파, 에! 은사주의자들, 힌두교, 공산주의, 그리스정교, 알미니안 정교들, 구원없는 종교는 지옥의 자식들인 것이에요. 죽음은 인생사에서 평범하고 보편적인 행사지요? 중대형 병원에는 전부 다 장의사가 있는 거에요. 그들이 뭘 기다리고 있지요? 사람들이 죽기를 기다리는 거지요. 이는 죽음은 분명히 산사람에게 온다는 인간 불변의 법칙이라고요. 성경이 없었다면 죽은 다음에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다가 즉시 지옥의 불못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여기에 예외는 없어요. 나에게도 죽음이 오는 것인가? 그렇게 태연하게 살던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만나게되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지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이런 일이...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즉시 그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에요. 지옥의 불못으로 떨어진다. 최초의 인간 아담이 어떻게 지음을 받았는지 모르게 되어있다. 그걸 모르는 거에요.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우주가 언제 지어져 있고, 인간이 언제 지어졌는지 그 연대도 모르는 거에요. 성경이 없었다면 지금도 모르는 거에요. 로마 카톨릭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었을때 전혀 모르는 것이에요. BC 4004년에 시작된 것이라고요. 아담이 BC 4004년에 지음을 받은 것이에요. 하루에 교통사고로 우리나라에서 30명이상이 죽는 것이에요. 자연사외에도 자살자, 병원에서 죽는 사람들은 셀수도 없어요. 자기가 언제죽을지 예감하는 사람은 병원에서 몸에 호스를 꼽고 호스피스의 도움으로 겨우 연명하는 사람인 것이에요. 사람이 가장 많이 죽는 시간은 새벽 4시 경이라잖아요. 같이 잠들었는데 한 사람은 일어나고, 한 사람은 안일어 난 것이라고요. 그것이 인간이에요. 잘나고 못나고 그런거 없어요. 그런거 없어요. 삶의 끝은 죽음이에요. 어떻게 죽을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요. 연수가 다차서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는 사람에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시켜가지고 사람의 생명이 쇠잔해지는 육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실상이 아니에요. 우리 개개인, 우리 모두 개개인의 죽음을 맞이하는 실상이에요. 거기 보십시요. 3절에는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무섭지요? 가족이 죽으면 무섭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무섭지요? 그들의 수가 적음으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어질 것이며 4거리에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하는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머리가 하야지지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그때 흙은 예전에 있던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시체는 한 줌의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남겨주고 가는 것이에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떤다는게 뭐지요? 늙으면 다리가 약해져가지고 잘 흔들거리지요? 걷지도 못하고 넘어지기도 잘하며 지팡이가 아니면 네다리 지지대를 짚고 다녀야 하지요. 그는 더 늙기전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개인적으로 만나 그분의 말씀대로 자기 죄를 대속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일을 이루어 놓으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에요. 그냥 교회 이런데다가 나무로 깍아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가시 면류관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저 입구에 있는 그대로에요. 러기드 크로스라고요, 거칠은 십자가라고요. 그들은 수가 적으므로 이가 빠지면 수가 줄어 든다고요. 창문밖에 보이는 것들은 어두어질 것이며 눈이 침침해지는 것이겠지요? 안경이 없으면 책은 커녕 자연의 아름다움도 못본다고요.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안에 세상의 유명 관광지를 다녀보느라 애를 쓰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살다가 올라가게 되면 우주를 다 보는데, 성경을 안읽은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에요. 나는 성경을 두권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나 개인적으로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럭크만 목사가 쓴 요한계시록 주석서에요. 여러분은 몇번씩이나 읽으신 것이에요. 거기 보면 다 있다고요. 더 늦으면 그런 재미도 향유할 수 없기 때문에 유명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거에요. 국내외에 있는. 내가 알고있는 은퇴목사는요 살고있는 집을 저당잡혀가지고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는 것을 보았어요. 셋째하늘에 올라가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들이 얼마나 많으냐고요. 그 시간이요, 영원속에 있지만 다 다녀보지 못할거에요. 여기는 뭐 설날이나 정월 초하루날 해뜨는거 본다고 어디 강릉으로 어디로 막 돌아다니지요, 그쵸? 4절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도둑들은 집문이 열렸거나, 창문이 열렸거나, 차문이 열린 것을 1차 범죄대상으로 삼는다고요.그런 사람들이라면 힘도 없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항하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애곡하는 사람들이 5절에서 문상을 다니는 것이에요. 6절은 깨진 그릇에는 생명을 담을 수가 없다고요. 7절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지요. 숨결이니까요. 혼은 구원받았으면 낙원으로 가고 못받았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에요. 낙원도 영원하고, 지옥도 영원하기 때문에 지옥에 간사람은 영원히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심판주가 예언하신 대로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히브리서 4:12절에 활력이 있어 어떤 양날을 가진 칼보다고 예리해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며 사람의 생각과 의도를 판별하시느니라. 그쵸? 히브리서 4:12절이지요. 우리 교회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출간하는 일이 94년 1994년 4월 12일이지요. 우리 교회가 생겨진것은 그로부터 2년전 새성경, 신약성경에 근거해서 교회가 생겨진 것이에요.그것 역시나 4월12일날 세워진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4월달에 광고를 하지요. 신문광고를 하잖아요. 전면 광고를 한다 이거지요. 거가 13절에 뭐라그런 것인가?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들이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 그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여기서 회개라는 것은 죄를 뉘우치는 것 아니에요. 여기서 회개라는 것은 자기가 그리스도인, 주님을 섬긴것, 거리설교를 했다던지, 구령을 했다던지, 책을 썻다든지, 글을 썻다든지 에, 가난한 사람을 도왔다든지, 가난한 형제자매들을 도왔다든지, 교회일에 협력했다든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여기에서 결산을 보는 것이에요. 결산을 봐가지고 금 은 보석인가? 나무와 지프라기와 그루터기인가? 이것을 시험하는 데, 사람의 말로 안하는 거에요. 세상의 법정은 사람의 말을 듣고 하잖아요? 이것은 불로 태워보는 거에요. 그래 남는 걸 가지고 판단한다 이거지요. 내가 봤을때 그리스도위 심판석에 섯을때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하라, 하나님을 첫째로 두려워하라. 그대신은 자기 가족, 자기의 일, 자기 사업, 여기에 모든 시간을 다 바쳐버리는 거에요. 도데체 다 그렇게 산다면, 자기를 위해 산다면 하나님 일은 누가하는 거에요? 생각해봐야한다 이거지요. 우리교회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요. 이땅에 성경대로 믿는 교회가 우리까지 합쳐서 12개가 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기준에 못미치기 때문에 전부 짤려버린 거에요. 짤려버린 애들이요 후회도 안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가짜라는 것이지요, 그렇죠? 심판주가 예언하신 대로 히브리서 4장 12절,13절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13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아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여러분은 영생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사는 것이에요? 성경을 공부, 성경에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한 사람은 아는 거에요. 성경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거에요.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삶을 제대로 살지 않은 것이에요. 2. 사람이 죽기전에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인 것인가? 두번째로는 전도자가 현명하므로 지식을 가르쳤으니 여기 8절에서 10절을 보면요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9더군다나 전도자가 현명하므로 백성들에게 여전히 지식을 가르쳤으니, 곧 그가 주위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도다. 10전도자가 합당한 말들을 찿아내려 애썼으니 여기 기록된 것이요, 정직하며 진리의 말씀들이라. 전도자라는 것은 설교자를 말하는 것이에요. 전도서는 설교를 한 것이에요, 솔로몬이 설교를 한 것이에요. 설교의 목적은 종교놀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기간은 고작 7~80년이기 때문에 죽음을 대비하고 살라는 것이에요. 그래 자기 죽음을 대비하지 않았으면 그 사람은 설교를 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인생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는데 들은 사람 아니에요. 괜히 다른 사람 눈도 있고 그러니까 교회에 주일날 출석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설교를 진지하게 들었더라면요, 여러분 생애에는 놀라운 변화가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도데체 몇시간이나 성경에다 시간을 쓰는 것이에요? 믿음의 성장은 성경을 공부하는 것과 비례하는 것이에요. 밤 두시나 세시에 불켜고 성경읽는 그런 성도 있어요? 시간이 아까워가지고 다른 일에 쪼끔 지장이 있다 하더라도 읽었던 성경을 다 읽고 가겠다 그런 성도 있어요? 그런데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일수록요 자기가 죽지 않을 것처럼 오만하게 사는 것이에요. 하나도 오만할 것이 없는데. 내가 인제에서 군대생활 할 때, 내 옆에 잤던 친구가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죽어버렸어요. 저기 용인사는 친구인데, 근데 그친구가 보면 항상 얼굴이 붉그스레 해요. 그래 혈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는 그런 이야기는 안한 거지요. 인간을 만물의 척도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무지한 사람이에요. 갓난아기에게 엄마가 반드시 필요하듯이, 인간에게는 창조주가 반드시 필요한 거에요. 그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성경 안읽는 거에요. 그런데 삶이 공허한 거에요. 자기 몸에 무슨 병이 있는지 몰라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성공적인 것인가? 실패적인 것인가? 그것도 모르는 것이에요. 갓난아기에는 엄마가 절대로 필요하지요? 아빠가 필요한 거 아니에요. 엄마가 필요한 것이에요. 인간에게는 창조주가 필요한 거에요. 구속주이고 심판주이신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에요. 그걸 떠나버리면 물을 떠난 고기같이 되어버리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은 이 세상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은 설교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서 합당하고 정직한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던 것이에요. 그가 설교 서두에 했던 말은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 그걸 가르쳐 준거에요. 에이! 솔로몬 틀렸어, 아니에요. 인생은 마냥 즐겁고 의미있다고 여긴다면요 그렇게 살라 이거에요. 그러나 인생이 헛되다는 하나님 말씀에 동의한다면 헛되게 살아서는 안된다 이거지요. 그렇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가? 성경에 없는 것을 진리라고 가르치는 자들은 경멸해서 거기서 떠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서 떠나지 않게 되면 구정물통에 들어가 가지고 목욕했다고 여기는 자와 같은 것이에요. 그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3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않이하면 4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3~5) 개역성경에는 이 말이 없어요. 저렇게 개판치고 교회놀이 하는 거에요. 하루에 15분내지 17분 설교하는 거에요. 그것가지고 영적 양식이 되겠어요? 3만6천군데나 틀린 성경을 가지고, 사기꾼들이지요. 나는 그애들 전부 다 사기꾼으로 보는 거에요. 여러분은 지금 역경속에 사는 것인가? 안그러면 평탄속에 사는 것인가? 만일에 역경속에 산다면 여러분은 원인을 아는거에요? 여러분은 몰라도 나는 안다고요.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한 죄인이라면 영원토록 불타는 불못에서 불타지 말라고 주시는 역경을 구원주이신 예수님을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에요. 아 나 받았는데, 받은 것 같은데 아! 받은 것 같은데 가지고는 안되다 이거에요. 구원을 받아야 된다 이거지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면서 구원받지 못했다면 수치스러운 거에요. 영국의 위대한 군주였던 빅토리아 여왕은 영원한 생명을 확신할 수 있는지 자기 자신이 고민했다는 것이에요. 영국 국교인 회중교회 목사는요 영원한 생명에 대한 보장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여왕에게도 그런 보장을 줄 수 없었던 것이에요. 빅토리아 여왕은 매우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했어요. 그 사건이 궁중신문에 실리자 존 타운센트라는 복음 전파자가 그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가 짧은 편지를 써서 여왕에게 보냈어요. 요한복음 3:16절과 로마서 10:9,10절을 읽어 보십시요. 2주후에 타운센트는 여왕으로부터 답신을 받았어요. 그 회신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어요. 존 타운센트에게, 당신이 읽으라고한 성경 구절들을 주의 깊게 기도하면서 읽었습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이루신 완성된 속죄사역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하늘나라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빅토리아 겔프, 겔프는 시집오기전의 자기의 본 성이지요? 빅토리아 여왕은요 자기의 구원받은 것을 확신하자, 자기가 구원받은 것을 확신하자 가는곳마다 전도지를 전한 것이에요. 안전, 확신, 향유라는 제목의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이 만난 사람에게 다 나누어주고 살았다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십니까? 여러분의 구원은 악세사리입니까? 여러분의 가족 어른이요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훌륭하십니까?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 빅토리아 여왕이 모든 것이 다 형통하게 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인간이면 당해야 할 일들을 당한 것이에요. 여러분도 구원받았다고 해가지고 다 만사가 형통하는 것 아니에요. 원망하지 말아요. 그건 하나님이 하신 거 아니에요. 그녀는 결혼한지 21년되는 해에 남편을 잃었으며 여러가지 암살시도를 겪었으며 건강문제, 가족문제, 정치적 문제들이 그녀를 괴롭혔다고요. 인간이 흙으로 지음받았는데요, 그렇게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겠어요? 그녀가 겪었던 문제들이 어떤 것이었든지 간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래로 하나씩 하나씩 해결되었던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게서 동행해 주셨다는 것이에요.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뼛속까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생각하는 그 자체를 다 알고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에요.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맏겨 놓고 사는 거에요. 죽으면 죽는 거지요? 안죽어야 할 사람이 죽는가요? 죽어야 할 사람이 죽는거지? 그녀는 지금 영원에서 성경에서 약속해주신 그대로 갈보리에서 속죄사역을 완성해주신 주님과 함께 영광가운데 살고있는 거지요. 기록된대로, 하나님 약속이니까요. 나는 2015년 9월22일날 모 일간신문에 "박대통령에 드리는 공개질의서를 신문에 게재했지요? 그 공개질의서 마지막 난에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왕이었습니다. 그가 집권하는동안 영국은 해가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박대통령께서도 그와 같이 지혜를 얻어 현명하게 치리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썼어요. 깔아 뭉게 버렸지요. 그 뒤로 어떤 일이 일어났지요? 금년 몇개월전에, 작년 말인것 같은데요 광주에선가 어떤 예지있는 그리스도인이 나에게 편지를 보냈었어요. 이렇게 썻어요. 만일 박대통령이 그 서한을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감옥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지 못한 사람은 받은 권세와 영화와 부와 출세도 다 차버리는 것이에요. 국민의 한 사람이요 국가가 염려되서 대통령에게 공개질의서를 했는데, 질의를 냈는데 깔아뭉개버린 것이에요. 에! 나하고 관련되었던 사람들, 우리 교회하고 관련되었던 사람들은요, 공화당 원내총무도 한 사람 죽었어요. 죽은 사람이 몇명되요. 나때문에 죽었다고는 나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시는 거에요. 여러사람 죽었어요. 여기서 누구라고 이야기해버리면 안되니까 내가 말은 안하지만 여러사람 죽은 거에요.우리 복남이한테만 내가 이야기해주는 거에요. 그래 복남이가 그걸 잘 알고 있다고요. 3. 사람이 죽기전에 꼭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세번째로 죄는 지옥의 댓가를 치루어야 함을 청중에게 각인시켜야 하는 것이에요. 여기 11절 12절에요 11현명한 자들의 말들은 찌르는 막대기들 같고, 집회의 선생들에 의해 박힌 못들 같으니, 한 목자에게서 받은 것이라. 12내 아들아, 이것들을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이것이 설교를 하는 이유에요. 여러분이 왜 설교를 들어야 하고, 왜 목자는 설교를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 것인지? 어떨때는 7시간 8시간이나 쓴다 이거지요. 하찮은 말 같은데 아니에요. 이런 설교를 하지않고 교인들 귀를 즐겁게 해주며 돈이나 챙겼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듯이 사람들을 많이 모아놓고 교회라고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을려고 애쓰는 것이에요. 누가복음 16:15절에서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가증스러움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요.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고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서 사도 바울이 실토해다고요.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요 어떻게 세상 사람들의 인기를 얻을려고 그러는 것이에요.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지요? 그것이 한국 기독교에요. 그런 얇팍한 지성과 믿음을 가진 자들은 사역을 하면 할수록 악인의 쟁기질처럼 되어서, 세월이 흐를수록 사악한 짓들을 계속 양산해 내는 것이에요. 그런자들을 디모데전서 6장 1~5절까지 정확하게 지적해 놓았다 이거지요. 디모데전서 6:1~5 열어 보십시요. 1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을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교회들이 교회가 할일을 안하고 세상에서 세상회사가 하는 그러한 일을 하면서요 하나님을 섬긴다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3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안빠져 나오는 거에요. 개구리가 이렇게 솥에다 처음에 찬물을 해가지고 끓이니까요 조금 있다가 따듯해지고 그러니까 안튀어 나오는 거에요. 점점 불을 가하니까 뜨거워져 삶아져버렸다고요. 그와 똑같은 것이에요.
마귀가 일으킨 동풍은요 종교의 개혁의 나라, 독일 프랑스를 거쳐서 서유럽과 동유럽을 황폐화 시켰어요. 발칸반도를 공산화시켰고 미국을 초토화시켜버렸다고요. 지금 미국의 기독교가 기독교 아니에요. 거기서 발원한 은사주의가 한국을 휩쓸어 완전 배교에 이르렀어요. 하나님의 강력한 불이 이땅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1994년 4월 12일에 주심으로써 거리에서 설교하는 구령자들과 설교자들이 지역교회를 통해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거에요. 설교는 현명한 자들의 말들이라, 찌르는 막대기들 같고 양심을 찌르고 격분시키며 죄인이라고 선언하고 행동을 유발시켜야 한다 이거지요. 여기 본문 전도서 12:10.11절이지요. 11현명한 자들의 말들은 찌르는 막대기들 같고, 집회의 선생들에 의해 박힌 못들 같으니, 한 목자에게서 받은 것이라.목자에게는 양무리들이 있어요. 한 목자는 우리의 목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설교자들에게 설교를 가르켜준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라고요. 여러분에게 수많은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점을 깨우치지 않았다면 믿음의 생활을 잘못한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이 세상에는 이런 진리를 몰라 인생을 낭비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요.그들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의미가 없어요. 왜 태어났는지? 왜 살려고 태어났는지? 기것해야 사는체 하다가 죽으려고 태어난 것인가? 그렇게 살면 그후에는 지옥의 불길이라고요. 하나님이 거짓말하셨단 말이신가요? 겁주실려고 하셨단 것인가요.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려고, 소리지르면서 고통받으려고, 소리지르면서 그럴라고 태어났는 것인가? 왜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인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한알의 썩은 밀알이 되라 하셨다. 요한복음 12장 24~26절에서 한알의 썩은 밀알이 되라 하셨다. 썩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지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했지요. 그것이 진라라고, 우리가 터득해야 할 진리에요. 사람은 용기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에요. 스스로 행동하고 결단하는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죽기전에 사람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의무를 모르고 있는 것이에요. 왜? 성경을 모르니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고, 버림받으면 마귀에게 환영을 받는 것이에요. 마귀에게 환영받는 저 중대형교회에 무수히 가고 있는 거에요. 세례 교인들은 거의 다 라고요. 왜 그런가? 그들이 죽기전에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제 기도에 경청하셔서 오늘도 이렇게 좋은 말씀을 준비하여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구태의연하게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된다면 자신은 물론이요 자신의 가족은 물론이요 동료 그리스도인에게도 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믿음을 주님께만 보이는 게 아닙니다. 우리 동료 그리스도인에게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간에 보여야 합니다. 우리는 투영하는 유리인 것입니다. 거울인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주님께 드려져서 주님께 쓰임받는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같이 똑같은 형태의 아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그렇게 해야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성도들이 나와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때 무엇을 말했던지 간에 주님 받아주시고 그대로 이행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MWiLiJKFLv0&index=3&list=TLGGxGU7v7JQ9XkxNjAzMjAxOA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