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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Sports Illustrated 입니다. (기사내용이 너무 길어 간추려 보내드립니다.)
http://www.si.com/nba/2015/02/20/golden-state-warriors-steve-kerr-stephen-curry-klay-thompson-joe-lacob
어느 1월말 수요일 오후였다, Oracle Arena에서 휴스턴과의 경기를 앞서 워리어스 공동 구단주 Joe Lacob은 그의 courtside seat을 향하였는데, 어떤 사람이 그에게 이렇게 외쳤다. "Thank you! Joe!!" Lacob은 그가 바로 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 Luke Walton의 아버지 Bill Walton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다시 "당신이 해왔던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해요"라고 말하였다. Lacob은 긴장과 함께 미소를 보였다. "사람들이 저에게 그런 말을 할 때는 정말 기분이 이상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성취하지 못했거든요." Walton은 다시 Lacob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모든것을 바꿔놨고, 사람들에게 다시 믿음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이 프렌차이즈가 이렇게 빨리 바뀌게 될지 예상 못했다, 5년전, Lacob과 Peter Guber은 $450M 을 주고 이팀의 구단주가 되었다. 워리어스는 그 당시 25승 56패의 성적에 이전 16년동안 14번의 Losing season을 가지고 있었던 팀이였다. 로스터는 D-league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예전 구단주 Chris Coahn은 팬들이 혐오하였고, 코치 Don Nelson은 우울하고 처량한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었으며, 그의 마음은 이미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그의 집에 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워리어스는 현재 107경기 연속 홈경기 sell out 중이고, 이번시즌 오펜스와 디펜스 리그 전체 탑랭크를 달리고 있으며, 그의 코어그룹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로, 능력 있는 코치진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의 매니지먼트는 2014년에 "Sport Team of the Year" award를 받기도 하였다.
스티브 커는 이미 TNT 해설가가 되기 이전에부터 그는 오랫동안 코치가 되기를 준비해왔다. 그는 그가 예전부터 존경했던 Jeff Van Gundy에게도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Kerr에게 "존경하는 코치에게 배울 수 있는 전부, 네가 원하는, 바꿀수 있는 모든 것을 노트해라, 그럼 그것들이 너의 생각을 정리해줄 것이며, 너만의 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본인의 노트북에 Word file을 만들어 그만의 노트를 하기 시작하였다, 4년 동안의 대학생활과 15년동안의 NBA 시즌들, 그 동안의 그의 코치들 "Lute Olson, Lenny Wilkens, Phil Jackson 그리고 Gregg Popovich, 또한 그의 동료들 Mark price, Tim Duncan, Scottie Pippen 그리고 Jordan와의 경험들로 인해 그가 노트해야할 것이 너무나 많았다. 오펜시브 셋과 디펜시브 철학들, 그리고 심지어는 원정경기에 가족들을 동행할 때의 철칙 또는 출전시간을 많이 부여 받지 못하는 선수들은 적어도 20분 동안의 Cardio를 해야 한다는 크고 작은 이슈들을 그는 노트에 담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그가 좋아하는 플레이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가 수집한 50개 이상의 플레이 영상 클립과 모든 노트를 적어 논 Word file로 Power Point Presentation file을 만들어 놓았다.
얼마 안 있어 그의 멘토 Phil Jackson 의 뉴욕은 새 코치를 찾고 있었으며, 2번 연속 플레이오프진출을 한 워리어스도 예상치 못하게 그의 코치 Mark Jackson을 해고 하면서 코치를 구하고 있었다. San Francisco Chronicle 컬럼니스트 Bruce Jenkins는 이런 워리어스의 행보를 "위험한 도박"이라고 칭하면서 공동 구단주인 Joe Lacob을 간섭 많은 한심한 구단주라고 비하하였으며, 새로운 코치진으로 현재 워리어스는 절대 내년에 파이널에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Lacob은 능력있는 코치를 찾고 있었고. 5월초, 그는 Kerr에게 코치직은 오퍼하였으며 Kerr는 Phil Jaskson의 오퍼를 거절하고 더 나은 로스터, 그의 가족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는 워리어스의 코치오퍼를 받아드렸다.
15명의 골든 스테이트 로스터 중에, 26살의 Stephen Curry가 현재 가장 오래된 소속 선수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이상하긴 하다, 사실 그는 워리어스에 영원히 몸담지 못할 뻔 하였다. 2009년 Don Nelson은 미네소타가 Curry가 아닌 top 6 pick에서 두명의 포인트 가드를 선택하였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였다. Nelson은 그 당시 오랫동안 Davidson 스타 Steve Nash의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슈팅 스킬을 가지고 있는 Curry에게 흠뻑 빠져있었고, Nelson 과 GM Larry Riley는 Curry를 Blake Griffin 다음으로 2nd overall pick으로 예상하였다. 드래프트에 앞서 Nelson은 "Curry 외에는 우리가 맘에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고 하였다. 미네소타가 Ricky Rubio와 Johnny Flynn을 선택했을때 오클랜드의 워리어스 드래프트 룸안에는 기쁨의 함성으로 꽉 찼으며, Curry는 드디어 그들의 팀이 되었다.
그건 아마도 Nelson이 워리어스를 위한 마지막 최고의 공헌일 것이다. 그는 Lacob이 구단주가 된 이후 바로 해고 되었지만, Curry는 남게 되었다. 고질적인 발목부상들, 잦은 턴오버들 그리고 베테랑 선수들 출전을 더 선호하는 Interim Coach Keith Smart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 Curry는 괴롭힘을 받았지만, 2011년 Smart 대체로 고용한 Mark Jackson 지도아래 그는 나날이 발전하였다.
Mark Jackson은 18살 어린 나이에 리그에서 포인트 가드로 뛰기 시작하여 Patrick Ewing이나 Reggie Miller 와 같은 스타 선수들을 위해서 셋업맨 역할을 하였으며, Coach가 된 이후에도, 그는 Curry에게서 끊임없는 Pick and Rolls과 one on one을 하기를 원하였다. 나머지 팀원들은? 그들은 Curry를 위해서 스크린 셋팅맨의 역할을 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커리의 상대 포인트 가드를 디펜스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작전은 통했다: Curry는 점점 발전했고, 그의 자신감은 늘어갔으며, All-Star가 되었다.
그러는 동안에, 워리어스는 Jackson 영향력아래 팀으로써도 발전하였다. 그는 개개인의 기량발전을 강조하였으며 모든 선수들이 적어도 15분 동안 그들의 어시스턴트 코치와 따로 훈련하게끔 하였다. 또한 Reseda에 위치한 교회의 목사이기도 한 그는 선수들의 정신적인 면을 발전시킬 수 묘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워리어스는 경기 전 복도를 나서기 전 "Just Us!" 라고 외치는데 그건 Jackson이 코치를 하기 시작하면서 생기기 시작한 습관이다. Jackson은 그시기에는 워리어스가 원했던 코치였지만, 모든 면을 봤을 때, 그는 롱런으로 가기에는 맞지 않은 코치였다.
39살인 워리어스 단장 Bob Myers는 지금도 워리어스가 훈련이 끝나면 그 코트에서 1 on 1 게임을 즐겨 하기도 하며 14년 동안 스포츠 에이전트에서 일하였으며 2011년 Riley 밑으로 어시스턴트 GM, 그리고 Lacob의 결정아래 1년만에 단장으로 승격되었다.
Myers와 Lacob은 그들의 계획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실행 시키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이즈, 길이, 다재다능한 Position-less 선수들을 찾기 시작했고, 두번 째, 그들은 센터가 팀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셋째, 그들은, 워리어스 조직이 좋은 인격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차길 원했다. Myers는 " 저는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승리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사이즈 다음에는 인격, 성품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작은 Tim Duncan 성품을 가진 "Curry"로 인해 이 팀을 꾸리기 시작하였다. " 현재 저희 팀의 최고의 선수는 가장 인격이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건 마치 어떤 한 회사의 CEO가 가장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 그 CEO를 따라가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와 동시에, Lacob은 비즈니스적인 면을 차츰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는 그의 임원진 벽을 전체 유리로 바꿨으며, 워리어스팀을 드래프트 픽을 파는 seller에서 buyer로 바꾸기 시작했고, Jerry West를 컨설턴트로 임명하였다. 2012년 3월에, 워리어스는 팀 에이스인 Monta Ellis를 밀워키 엘리트 수비 센터 Andrew Bogut과 트레이드를 감행하였으며, Position-less 선수들 Klay Thompson (6'7"), Harrison Barnes (6'8"), Draymond Green (6'7") 를 드래프트 하였고, FA Jerret Jack과 Carl Landry를 그리고 고비용 저 효율 선수인 Andris Biedrins 보내고, Andre Iguodala (6'6") 를 데려왔다.
지난 봄, Lacob의 5년 프로젝트는 이미 계획에 앞서고 있었다. 지난 5월, Kerr와의 3시간 동안의 인상적인 인터뷰는 그가 워리어스의 코치가 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첫째로 그의 Power Point presentation은 무려 16 페이지였으며, "Why I am ready to Be a Head Coach"라는 주제로 리더쉽, 관계, 그리고 드레스 코드부터 선수들을 위한 영양사, 요가강사, 불면증 치료사에 관한 분석, 그리고 Kerr의 포텐셜 어시스턴트 코치들까지 모든 디테일한 내용이 Kerr는 그의 PT에 담았다. 그가 선호했던 어시스턴트 코치 리스트는 David Blatt (현재 클리블랜드코치), Alvin Gentry 그리고 Ron Adams였다.
다시 Jackson 감독 얘기로 돌아가보면 그가 워리어스에 있었던 당시 그는 그의 어시스턴트 코치들이 미디어 앞에서 별도로 얘기하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그 당시 Jackson은 팀 디펜스 발전에 대한 공헌이 어시스턴트 코치 Mike Malone 이 혼자 받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해 하였다. 그는 Malone이 나날이 커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디펜스 전담 코치를 단 한 번도 NBA 디펜스 경험이 전무한 Darren Erman으로 바꾸었으며, 다행히도, Erman은 그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탑 디펜스 팀을 유지 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지난 봄, 어떠한 설명도 없이 Jackson은 Brian Scalabrine 어시스턴트 감독을 D-league 로 강등하였고, Erman을 해고 하였다. (Jackson은 나중에 Scalabrine은 코치에 대한 disrespect, Erman은 팀 미팅을 몰래 녹음한 이유로 해고 하였다고 시인하였다).
Jackson은 훌륭한 리더였었지만, 그는 코칭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소스에 의하면, 그는 경기 필름을 거의 보지 않았고, 비디오 분석 팀은 어느 순간 그의 노트북에 영상들을 제공 하지 않기 시작하였으며, 그는 작전 타임 동안 어떠한 작전들을 전혀 보드에 설명하지 않았고, 훈련 중에는 계속 핸드폰을 확인하는 모습이 매니지먼트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서서히 그와 프론트 오피스와의 관계는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또한 문화적인 측면으로, 그는 그의 선수들에게 신앙적인 면을 강조하였는데, 2013년 Jason Collins이 본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커밍아웃을 하였을 때 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Jason Collins을 잘 압니다, 아마도 그의 가족들은 그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있을꺼예요" 라는 말로 최근에 커밍 아웃한 워리어스 임원진 Rick Welts 의 심기를 불쾌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시즌이 끝나고, Lacob은 먼가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을 느꼈고, Jackson을 해고 하였으며, Kerr를 새로 고용하면서 모든 것이 다시 바로 잡히기를 바라였다.
Harrison Barnes는 지난 5월 오프시즌 새로 그의 코치가 된 Kerr가 그가 있는 곳에서 만나자고 따로 연락을 해서 놀랐다고 하였다. "정말 그건 놀라웠습니다,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직접 코치님께서 따로 와주신다는 것은요." 그 당시 Barnes는 마이애미에 있었다. "아마도 Curry만 따로 만나고 나머지 선수들은 전화로 얘기하는게 더 쉬웠을 텐데 말이죠." 22살 포워드 Barnes는 작년에 비참한 시즌을 보냈다, 벤치의 리더로, 그는 주 득점 원이 되기를 기대하였으며, Isolation 플레이를 주로 시도 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Kerr는 마이애미에서 Barnes와 만났을때 " 리그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들도 Iso 플레이를 했을때 20-30% 슈팅 성공률을 보인다. 그런데 너는 어떤 것 같니?" Barnes는 찡그리며 말하였다. "아마도 전 그보다도 더 낮은 거 같아요." Kerr는 "너가 작년에 했던 방법은 너에게 가장 최선이 아닌 것 같아, 그러나, 니가 만약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한다면, 넌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 라고 하였다. 그리고 Barnes는 현재 50%의 슈팅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43.2% 3점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Kerr는 Bogut 을 만나기 위해 그가 있는 호주로 향하였고, 그는 모든 선수들에게 같은 메세지를 보냈다. "내가 너희들에게 앞으로 바라는 것,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Klay Thompson은 Kerr에 관하여, "전 그가 코치가 될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사람들을 정말 좋은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Kerr는 확고하며 공정한 코치가 되고 싶었다. 첫째로 그는 위험하고 터프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트레이닝 캠프 동안에 Barnes의 주전으로 뛰면서 그의 잠재력을 발전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 말은 All-Star이며 그의 커리어 모든 758경기를 주전으로 뛴 Andre Iguodala를 벤치선수로 교체하였다. Iguodala는 처음에 Kerr의 그런 결정에 의심을 많이 하였다. Kerr는 그에게 그동안 비 효율적이었던 벤치 유닛들을 Iguodala의 리더쉽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득하였으며, Igoduala는 Kerr의 명쾌한 대답에 고마움을 표했다 "저도 그의 넓은 시각에 동의합니다, 저는 이 리그에 11년을 있었고, 저의 기량을 어디서든지 나타내고 싶습니다." 그는 Kerr의 결정에 따랐다.
그리고 나서, 11월에 David Lee가 햄스트링으로 부상을 당하였다, 2번의 All-Star, 그리고 Lacob의 선수였던 그는 축복받은 플레이메이커에 피니셔였지만, Stretch Four로써는 부족했으며, 훌륭한 디펜더가 아니었다. 예전 어시스턴트 코치들은 Jackson 코치에게 이미 작년 시즌에 주전의 디펜스 발전과, 벤치의 효율적인 오펜스 향상을 위해 Lee를 벤치유닛으로, Green을 주전으로 요청했지만, Jackson은 Lee를 주전포워드로 가는 것에 확고 하였다. Kerr도 처음에는 같은 생각이었다. "만약 David Lee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그는 여전히 저희 팀 주전 포워드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Lee 부상을 당하였고, Kerr는 Draymond Green을 주전포워드로 선택하였다.
Green은 항상 그가 너무 작고 무언가 하기에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왔다. 사람들은 그를 "Tweener"라고 불렀으며 그건 "Too Little"이라는 뜻이기도 하였다. 워리어스는 예전부터 Green의 다재다능과 마인드셋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는 팀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기를 원했다. 현재 Green은 워리어스의 탑 랭크된 디펜스의 핵심선수가 되었으며, Dwight Howard와 Chris Paul를 디펜스할 수있는 몇안되는 선수가 되었다. 또한 그는 리그 전체 디펜시브 레이팅과 윈 쉐어를 리드 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Potentia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의 얘기가 나오고 있다.
워리어스의 디펜스는 이미 Kerr 이전에도 좋았으나 그들의 오펜스는 침체되어 있었고, 특히 워리어스 고문 Jerry West는 불만을 토해냈다. 그는 Curry와 Thompson같은 슈터, Bogut과 Lee같은 패서들이 보유한 팀이 리그 전체에서 포지션당 패스가 왜 리그 최하위였는지를 이해 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Jackson이 Isolation play와 픽 앤 롤을 주로 이용한 80-90년대 클래식 NBA 스타일의 플레이를 선호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Kerr의 오펜스 스타일은 전혀 반대였다.
Kerr과 오펜스 어시스턴트 코치 Alvin Gentry는 일명 "Melting Pot" 시스템의 오펜스를 도입하였다. 워리어스의 경기를 보다 보면, Phil Jackson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볼수 있으며 예전 선즈의 Mike D'Antoni가 주로 쓰던 Drag Screen과 Sideline, 예전 유타감독 Jerry Sloan의 Low Post, 스퍼스 Popovich의 motion offense와 loop series를 볼 수 있다.
이 모든 시스템의 중심은 "볼 무브먼트와 피플 무브먼트" 라고 Gentry는 묘사하였다. Kerr는 오랫동안 해설가로서 워리어스의 경기를 보면서 현재 로스터를 활용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빅맨들, 특히 Bogut이 driving to the rim하기 보다는 dribble hand off 패스를 하고 슈터들이 cut in 플레이를 하고 그래서 결국은 모두가 볼을 터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특히 Kerr는 Bogut을 공 다루는 마법사라고 불렀다). 새로운 오펜스 시스템에 대한 적응 때문인지 워리어스는 정규시즌 첫 7경기 동안에 평균 22개의 턴오버를 범했으며, 볼 무브먼트를 항상 강조한 Kerr는 " 제 머리 속에 생각들이 너무 많았고, 제가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시도를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팀에게 활용한 20개 이상의 오펜스 플레이에서 4-5개의 코어 플레이로 간단하게 줄였고, 그것은 성공하였다. 워리어스는 작년 리그 전체 가장 패스를 적게 한 팀이였는데 (245.8) 현재 그들은 11위를 (313.6)를 달리고 있다. 또한 그들은 NBA 전체 어시스트 횟수 (1389) 애틀란타와 함께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시즌 초의 턴오버도 평균 22.1에서 14.6로 줄였다. 올 시즌 Curry와 Thompson은 좀더 쉽게 슛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상대팀 코치중 어떤 코치는 “아무도 Klay가 이렇게 성장할지 몰랐다, 왜냐하면 Mark는 그를 위한 플레이를 전혀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많은 코치들은 Mo Speights를 포기하였고, 워리어스도 6’10 벤치 포워드인 그를 단 1년만 계약 할 예정이었다, 그는 그전 시즌에 몸무게도 30파운드 오버인데다가 그의 주 특기인 미드레인지 점퍼도 거의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올 시즌 Speights는 여전히 패스도 잘 안하고 좋지 않은 디펜더이지만 Kerr가 가장 선호하는 선수가 되었다. 동부팀의 어떤 단장이 말하길 “ 저는 만약 Kerr가 Speights를 전혀 기용하지 않고, 그를 내보낼 날만 기다린다 하더라도 Kerr에게 뭐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Speights의 기용이 Kerr가 해왔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어떤 코치가 시도해보려고 하겠습니까?” 이번 시즌 Speights는 평균 12득점에 (50.3% 슈팅성공률)를 기록하고 있으며, 디펜스도 발전을 하였고, 자발적으로 패스도 하고 있다. Barnes는 Speights의 눈부신 발전에 관해서 “예전에는 Mo를 위한 오펜스 작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일명 “Mo”의 오펜스 작전이라고 부르는 그가 점퍼를 할 수 있게 그를 위한 오펜스를 셋팅해 주는 작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Kerr는 “모든게 Mo가 자신 스스로 얻은 것입니다. 저는 단지 이번 시즌 그가 몸관리를 잘한다면 언젠가는 그가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하였어요.” 또한 벤치 멤버들에 관해서는 “저도 벤치선수였기 때문에 이 선수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는 Phil Jackson 의 “ 벤치 어떤 선수들도 벤치에 앉아서 썩게 하지 말라” 는 철학을 이용했고, Kerr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은 그 팀의 캐미스트리를 결정합니다, 만약 벤치 멤버들을 기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의기소침해질 것이고, 어느 순간 서서히 팀 전체 분위기에 서서히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Kerr는 좋은 훈련의 모습을 보인 선수들에게 출전시간의 기회를 주기도 하였다. Green은 Kerr에 대해서 “ 저는 시즌 초반에 게임 중 뭔가 안 풀렸을 때 Kerr 감독님께 소리를 많이 질렀어요, 그도 역시 저에게 소리를 질렀구요. 그리고 나중에 죄송하다고 하였더니, Kerr 감독님은 괜찮다며, 그는 저의 농구에 대한 열정을 너무나 좋아한다며, 내가 왜 그걸 멈춰야 하냐면서, 그게 바로 네가 어떤 선수인지를 알려주는 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Curry는 Kerr에 관해서 “그는 첫 헤드 코치가 되기에는 정말 성숙한 분이며, 지금 현재의 기록에 연연해하지 말고 앞으로의 더 큰 목표를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Kerr는 작전 타임 후에 종종 그의 선수들에게 자기가 보지 못하는, 놓치는 플레이가 없는지 물어보기도 하였다. 시즌 초반에 Leandro Barbosa는 Kerr에게 어떤 플레이를 제안하였고, Kerr는 그의 얘기를 듣고 실제 경기에 실행하기도 하였다. Kerr는 또한 과정과 준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그는 매 경기마다 비디오분석 스태프에게 상대팀의 지난 5게임을 요청하였으며, 작년 여름에는 2014년 NFL 챔피언 Seattle Seahawks의 훈련모습을 참관하였는데, 그들이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워리어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였다. 또한 그는 개인비서를 이메일이나 전화만 대답해주는 여자비서보다는 선즈에서 오랫동안 비디오 분석가였던 Nick U’Ren이라는 베스켓볼 마인드를 가진 20대 청년을 고용하였는데, 그는 Kerr의 출장 비행기 티켓도 예약할 뿐만 아니라 매일 20분 동안 그의 보스와 게임전략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비디오 클립도 따로 제공하기도 한다. 그가 알고 있기로는, 그가 NBA에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직업이라고 하였다.
때로는 Kerr는 정치적인 움직임도 보인다. 그가 부임한 첫째 날, 전 코치 Mark Jackson에 대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함으로써 선수들과의 좋은 분위기도 만들었으며, 동시에 Mark Jackson이 이 팀에 끼친 영향들을 약간은 무시하기도 한다. “Pop과 Phil이 말하기를 결국은 농구는 그리고 플레이는 모두 선수들이 하는 것이다, 코치는 그냥 팀을 맞는 방향으로 안내하고 선수들의 재능과 기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끔 안내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의 세계에서 이런 마음가짐은 흔하지는 않다. Jeff Van Gundy가 말하기를 “계속 승리하는 것은 결국 거만함을 낳지만, Kerr는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Kerr는 스스로 얼마나 훌륭한 일을 했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를 잘 다룰 줄 압니다. 코칭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저는 그가 보여준 성공과 동시에 겸손을 존경합니다. 그런 성공에 또한 그렇게 겸손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 극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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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골스의 앞날이 밝군요 마크잭슨 해고했을당시 알럽느바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 같은데 보란듯이 결과와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네요
저도 예전 마크잭슨의 오펜스 스타일은 맘에 안들었지만, 그의 통솔력과 리더쉽은 어마어마했기때문에 골스의 결정에 대해서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매니지먼트가 왜 잭슨을 해고하고 커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 케니스미스가 마크잭슨의 골스를 보고 잘하긴 하는데 꾸준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스퍼스나 다른 컨텐더들은 꾸준히 전체 10점으로 봤을때 8점이상의 퍼포먼스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면 , 골스는 6점을 하다가도 그들의 폭발력때문에 9점를 하기도 하는 consistency가 없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예전에는 정규시즌이나 플레이오프때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보는 같은 팀이 맞는 가 하는 모습들이 많았는데.. 올시즌의 골스는 확실한 시스템안에서 움직이는 솔리드한 모습이 보이는 것같아요
모르고있던 사실들이 꽤있네요
마크잭슨 해고할때 저런일들이있었군요.
커가 뉴욕으로갔으면... ㅎㄷㄷㄷ
이런 팀은 없었겠죠? ㅎㅎㅎㅎㅎ
ㅎㅎ 아마도 아래 Statistics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크잭슨아래에선 힘들게 간신히 플레이오프 올라가서 또 힘없이 탈락하지 않았을 까 합니다. 물론 이전에 데이빗 리나 보것의 부상이 있었지만, 잭슨이 선호하는 ISO 오펜스 스타일로는 컨텐더가 되기에는 어느정도 팀의 한계가 있었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이번 시즌 어디까지 올라갈지 정말 기대되네요.
결과적으로 올해 마잭있었으면 이런 성적은 없었을거고 1-2라운드가 최대치인 팀이었겠죠. 물론 이번시즌 플레이오프는 시작도 안했고 증명할게 태산같이 많긴 하지만 충분히 잭슨이 짤릴만한 개연성이 있었네요. 그 복안도 있었구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마크 잭슨 아래에서는 이팀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크잭슨은 골스라는 팀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주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반즈나. 스페이츠, 탐슨, 드레이몬드 그린의 성장을 보면 더더욱이요. 아직 플레이오프는 시작을 안했고 이번시즌은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시즌 뿐만 아니라 롱텀으로 봤을 때 구단이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덕분에 마크 잭슨이 왜 물러나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제대로 풀리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당장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지나고 보니까 수뇌부가 마크 잭슨을 물러나게 한 선택은 결과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다 봅니다.
조레이콥(구단주)와 밥마이어스(단장)이 골스를 맡은 이후,5년동안 골스 프런트오피스의 행보를 보면 정말 과감하면서도 그당시에는 정말 이해안되는 결정들을 많이 해왔습니다.에이스 몬타엘리스를 보내고 그당시 부상중이였던 보것을 데려온 것도 그렇고,잘나가고 있던 팀의 감독을 경질하고 또 다른 루키감독을 고용하고. 팬들은 그당시 그들을 어마어마하게 비난했었죠. 그런데 결과로만 봤을때는 팀은 더 발전했다는 거죠. 그들은 이미 미래에 대해 오랫동안 계획,분석하고, 모든 위험을 감수하며 큰 결정을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앞으로 어떤 과감한 결정을 하더라도 위에 기사내용처럼 그들의 결정에 믿음이 갈 것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