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2001년 8월1일 앙코르 메일)
- 100일 기도 80일째 -
-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
2001년 8월1일 위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몇몇 지인에게 보내기 시작했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오늘로 꼭 6년째가 됩니다.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홀홀 단신으로 시작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182만이라는 '마음의 공동체'로 자라나고,
함께 꿈을 키워가게 된 것에 대한 깊은 감사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깨가 많이 무겁기도 합니다.
때론 지치고 힘든 시간도 많지만, 더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보람과
기쁨이 크기에 지난 6년 동안 그래 왔듯이 맨 처음 아침편지를 보내던
그 때의 마음을 기억하며 이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내면의 기초'를 더욱 다지기 위해,
장차 밀어닥칠 더 큰 어려움과 고독과 낙심에도 흔들림이 없기 위해,
그리고 '3% 드림서포터즈'를 위해, 100일 기도를
시작한 지 오늘로 80일째를 맞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시고,
지난 6년 동안 그래 오셨던 것처럼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길을 함께 내며 함께 걸어가는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오래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사오 사사키의 'Sky Walker'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07년 8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6,906조회) 이전편지 지난편지목록 다음편지
이 곳은 아침편지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을 간단히 남기는 곳입니다.
사적인 대화, 도배성 글,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삼가고,
되도록 실명과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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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한마디
1. 임영란 (2007/08/01 오전 12:25:04) x
아무도 가지않은 길 위에서
절대고독의 순간마다
맨 처음 마음으로의 회기를 끊임없이 거듭했을 아침편지.
6년을 하루같이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신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샘물을 길어 나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2. 김연동 (2007/08/01 오전 12:27:30) x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제생의 1/10입니다만 그래도 어언 6년이란 세월을 함께했습니다.지금은 희망을 갖고. 그희망을 이루고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꿈. 그게 곧 희망이죠.마음의비타민. 고도원의아침편지에서 희망과꿈을 배워 꿈너머꿈까지이루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3. 박민희 (2007/08/01 오전 12:41:51) x
희망의 길을 내내 걸어오신 고도원님과
그 길을 함께 빛내주고 계신 많은 아침지기, 아침가족
모든 분들께 함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의 그 첫걸음이 없었더라면
곁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이러한 모습 또한 없었겠지요...
모두가 희망을 향한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피랍자들은 고통 속의 나날을 보내리라 생각하니
오늘의 아침편지는 그분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치적인 상황이 어떠하든, 종교문제가 어떠하든
생명을 가지도 거래하는 일은 없어야하는데...
공포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4. 우귀옥 (2007/08/01 오전 12:55:39) x
안녕하세요, 고도원님,
여독이 아직 덜 풀리셨죠?
희망이란...그러고보니 꼭 6년전 글을
다시 올리셨군요.
첫 편지였으니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선택하셨고
얼마나 애착이 가실지 짐작이 갑니다.
없는 길을 만들어 주셨듯이 앞으로의 일들도
희망이란 이름과 우리 아침가족의 사랑으로
더 크게 자라나는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100일기도중에 80일째...
무사히 마치시길 함께 기도하며 아침편지 만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의 생일을 자축하고 싶네요.
5. 박영의 (2007/08/01 오전 01:04:48) x
지난 만 6년 동안의 수고와
정성으로 맺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 애쓰시는 지기님들과
아침편지 가족 모든 님들과 함께
축하의 아침을 맞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보내주시는 편지 읽으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6. 임경득 (2007/08/01 오전 01:20:37)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 김건이 (2007/08/01 오전 01:22:09) x
제 딸아이로부터 생일선물로 받기시작했던 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벌써 그 소중한 시간들이 5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간 너무도 멋진 모습으로 우리앞에서 꿈을 키워나가시고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더 나아가 꿈너머 꿈까지 가지게 해 주심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고싶고 이 편지와 인연이 되신 모든 분들도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미약한 힘 밖에 되지않지만 늦어도 2010까지는,
반드시 저도 큰 힘이 되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주십시요.
늘 해맑은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주시기위해 애쓰시는 아침지기분들께도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편지를 보면서 느꼈던 수 많은 일들이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8. 김승석 (2007/08/01 오전 01:48:40)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희망이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 송찬규 (2007/08/01 오전 03:05:59) x
無 에서 有 를 창조하는 희망! 희망없으면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나요.. 그 희망 때문에 행복하고, 희망과 열정으로 살고픔입니다... 비젼제시와 꿈과 희망 넘치는 세상만들기의 아침편지, 굳건히 자라나기를 뜨겁게 축원드리오며~~~ 사사키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0. 김상봉 (2007/08/01 오전 03:19:02) x
'그렇습니다.' 희망이란 애초에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존재치 않습니다'
아프칸에 인질로 잡힌 우리 청년들을 살 릴 수 있다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11. khsp12 (2007/08/01 오전 04:29:35) x
벌써 그렇게 되엇나요 좌우당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 byongwoo4708@hanmail (2007/08/01 오전 04:35:16) x
♥"고도원님!
먼저, 祝賀드립니다~
아치편지 가6주년이되어 이제함께하는 동료들이 머지않아서~
이백만명이 넘어서리라 맏어 의심치 읺습니다~
고도원님!
모쪼록 所望하시던 꿈이루시고, 不足한이사람도, 앞으로 남은 삶 님과 함깨 同伴者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祈禱 가운데 계시는 "듸림 서포터즈의 위대한 비전도이루시되 항상 健强에 有念하시길!
13. 소천심상수 (2007/08/01 오전 05:03:03) x
공감입니다.
best셀러로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역시나 희망을 알고 , 희망이 넘치시는 분의 표현이십니다.
희망은 개인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온세계의 모든이에게 꼭!
필요한 아니 꼭 있어야할 명제라고 감히 외쳐봅니다.
오늘까지도 풀리지 않은 모든일들이 잘 해결 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희망을 안겨주신분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14. 안 정 산 (2007/08/01 오전 05:45:0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절망속에도 희망은 반드시 숨어 있다는것을 많은 사람에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박토에서 아름다운 들꽃이 피어나고
바위틈에서 서식하는 나무가 분재가 되어 름름한 관상용이 되듯
어려운 환경속에서 삐집고 살면서도 희망을 가진자는 나 아닌
후대라도 목적 달성 할것으로 믿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왕도의 문은 닫치지만
샛길은 점점 넓어 지더군요. 아침편지가 국민의 가슴에
삶의 양념이 되어 희망속에 살게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15. Hannah Yang (2007/08/01 오전 05:53:41) x
Congratulations!
If there is no hope, there is no life.
Ko, Do Won nim, A JA!!!
16. 진순장 (2007/08/01 오전 06:20:13) x
이른 아침 님의 편지를 받고
희망의 샘물이 님 뿐만 아니라
아침편지 가족 모두에게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6주년을 맞아
더 높은 꿈을 향하여 중단없는 전진을 기원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아침편지가 있기에 늘 행복하다는
늘 마음을 새로이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17. 백순덕 (2007/08/01 오전 06:23:37) x
할렐루야!!
기도 80일째
힘내세요!!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 축하 !!
아침편지 182만명의 식구들과 함께
고도원님의 작정 하신 100일 기도가
아름답게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희망의 길을 걸어 오셨고
앞으로도 희망의 길을 끊임없이 걸어가실 고도원님!
이 지구상에 모든 이들의 영원한 희망의 등불이 되소서!!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샬롬!!
18. 황규범 (2007/08/01 오전 06:25:30) x
그동안 삶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시원한 생수처럼 그때그때마다 좋은 글을 주신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을 드리며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김서민 (2007/08/01 오전 06:29:58) x
믿고.- 소망을 가진자에게는 낙심이 새로운 힘으로 버쳐준다고 믿습니다 ! 어럽고,힘든이들의 마음에 사랑과, 꿈을 있게하는 힘은 위로부터의 크신 은혜로 압니다 ! 그간의 긴 세월은 님을 키우고 이끄신이의 새로운 힘을 우리도 믿게하여 감사 합니다. 축하 합니다 !!
20. 김명제 (2007/08/01 오전 06:31:44) x
6년의 세월이 잠간이라하지만, 그동안 밝고 평화로운 아침의 빛과 향기와 같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대함으로써 하루가 더욱 희망차고 뜻 깊은 날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21. 윤복순 (2007/08/01 오전 06:29:39) x
고도원님 당신이 열어준 꿈의 동산에
함께 할수있는 행운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새 6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런 매체를 통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는 광경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늘 꿈꾸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워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2. 이승숙 (2007/08/01 오전 06:30:01) x
아침편지의 여섯 번 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꿈과 희망을 주시는 고도원 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3. 이대훈 (2007/08/01 오전 06:32:32) x
한두번은 누구가 할 수 있지만 벌써 6년의 세월이란, 무언가의 소명이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베풀줄 아는 그래서 더욱 멋있는 고도원님의 귀한 사명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사회의 훈훈한 인정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24. lain (2007/08/01 오전 06:34:41) x
늘 고맙게 받아보고있습니다.
아빠께 받은 선물인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힘든 길에 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함께 아빠와 저도 늘 함께인 부녀지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 이선우 (2007/08/01 오전 06:33:41) x
와아 내가 받기 시작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우리 아들과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군요
오늘 희망을 보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처음글이라 외우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무진장 축하드리며 늘 변함없는 매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6. 김성돈 (2007/08/01 오전 06:39:31) x
아침편지가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꿈 너머 꿈을 꾸게 된 날 8월1일...
6주년 되는 이 아침 창대케 되어 감을
함께 기뻐 합니다.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27. 김민자 (2007/08/01 오전 06:40:55) x
매일 주옥같은 글로 하루를 열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좀더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가꾸는 공간이 되길 빕니다...
28. 이영순 (2007/08/01 오전 06:40:53) x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아침편지!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편지여 영원하라!!!
29. socgso12 (2007/08/01 오전 06:42:15) x
아침편지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걸어오신 시간...
역사가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30. 송효근 (2007/08/01 오전 06:43:21) x
6주년을 축하 합니다.
늘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편지 읽고 있읍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31. 한재율 (2007/08/01 오전 06:44:57) x
희망의 아침편지 창립 6주년을 맞아 축하를 보냅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씨를 심고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돌보는 선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회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길잡이 되신 고도원님 수고 많으십니다.
32. 최일선 (2007/08/01 오전 06:46:15) x
고도원님
좋은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33. 엄정렬 (2007/08/01 오전 06:50:01) x
고도원님 꿈을 현실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6주년 축하합니다. 꿈을 함께 꾸며 지난 세월이 벌써 6년이었네요.
서로 공유할 수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웃으며 살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4. 이연진 (2007/08/01 오전 06:53:54) x
저에겐 노력이 아니라 헛된 꿈을 바랄 때가 있었는데.....(로또같은 복권 당첨 같은 꿈) 이젠 그 마음의 자리에 희망이라는 길을 만들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야 겠어요....
35. 강현선 (2007/08/01 오전 06:51:29)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하루하루 열어볼때마다 마치 누군가
저를 굽어보고 때론 채찍으로
때론 사랑으로, 때론 격려로..
인도해 주고있는 듯 한 느낌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36. 임연정 (2007/08/01 오전 06:53:47)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
모든 가족 여러분들께 정말 온맘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
37. 임병태 (2007/08/01 오전 06:53:21) x
제가 받기 시작한 것도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군요.
먼저 축하드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띄우면서
꿈을 갖게 하는 매력을 지닌 아침편지에 감사드립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가지 한가지씩 이루어나가고 부족하면
다시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아침편지가 배달되는 날을 소망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아침편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38. rabi (2007/08/01 오전 06:57:55) x
축하 축하 합니다. 100주년이 되는날까지----
39. Jaya (2007/08/01 오전 06:55:46) x
올해 들어서 힘든일을 겪었습니다.
앞이 깜깜해서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제 곁엔 가족들이 있어줬고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도록 해주는 아침편지도요^^
매사에 최대한 기쁘게 최대한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
이제는 터널의 끝이 보입니다. 빛이 아주 여리게나마 보입니다.
어두웠던 터널의 끝에서는
새로운 세상의 빛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걸 다시 시작하게 해준, 희망을 놓지 않게 도와주는
그 모든 존재들에게. 고맙습니다.
40. 신용우 (2007/08/01 오전 06:56:15) x
아침편지 시작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력이 없는 80노인이라 경제적으로 후원해 드리지 못함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꿈넘어 꿈은 꼭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으며 또한
그리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41. 류혜성 (2007/08/01 오전 06:56:56) x
아침 마다 좋은 글 감사 하고 오늘도 내일도 늘 좋은글로 하루를 열게 하심을 감사 드림니다. 6년의 시간이 늘 하루 같이 노력 하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늘 매일 매일이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42. 강순희 (2007/08/01 오전 07:00:00) x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찾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43. 김병덕 (2007/08/01 오전 06:58:24) x
지금 가지고 계신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44. 강철원 (2007/08/01 오전 07:03:12) x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큰 열매를 맺어가는 축복과 기쁨을
6주년을 흘러오면서 함께 해주신 고도원 선생남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받고 은혜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가도 드립니다.
45. 이윤남 (2007/08/01 오전 07:01:05) x
6년이라는세월 이 결코 짧은시간 이 아닙니다 늘 한결같이 성실하신모습 감탄합니다 오늘도 아침편지와 함깨 행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46. 김원식 (2007/08/01 오전 07:04:36) x
아침편지와 함께 하루를 열개해주신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처음은 미약했었겠지만 7년만에 이와같이 창대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창대케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47. 김재호 (2007/08/01 오전 07:03:06) x
지금까지의 걸음 걸음이 더욱 단단한 기반이 되어 더 나은 내일로 치달아 가리라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주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8. 곽창옥 (2007/08/01 오전 07:06:29) x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편지을 읽으면서 감사함을 느김니다
6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을 읽으면서 행복해하며 마음 속으로 감사을
할것 임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9. 황환선 (2007/08/01 오전 07:06:42) x
100일 기도를 통해 주님과 하나가 되어 기도하신 대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 말씀대로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시행하신다고 이미 약속하셨기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기도하는 모든 것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확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50. 신옥숙 (2007/08/01 오전 07:07:36) x
벌서 6년이란 세월이 흘렸나요,축하드림니다,
항상 아끼시는 우리"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발전 기원함니다,
51. 권오윤 (2007/08/01 오전 07:05:49) x
한알의 밀알이 썩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이지만 한알이 희망을 가슴에 품은체 썩어지면 많은 열매 맺게 되는 하나님의 진리데로
많은 열매 맺게 됨을 봅니다 님으로 인한 그일로 인해 많은 한알의 밀알들 때문에 나의 조국이 나아가 전 세계가 희망이 있음을 봅니다>
52. 김덕주 (2007/08/01 오전 07:08:36) x
고도원님 저가 보기에는 이제까지는 잘되고 있는것 같읍니다. 더욱 힘을 내어서 끝 까지 정진 하시길 빌겠습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 박수 짝작짝 던원 @@@
53. 성혜경 (2007/08/01 오전 07:08:43) x
희망의 길에 더 많은 사람이들이 함께 걷기를 소망하며 6년동안 수고하신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족에게 이웃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작은 희망이고 싶습니다.
54. 김인호 (2007/08/01 오전 07:08:47) x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편집자 여러분들의 수고의 결실 입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55. bglee (2007/08/01 오전 07:06:35) x
아침편지 6주년 을 축하 드림니다.
아침편지 가족모두 희망하시는 꿈도 이루시고,
영원한 동반자로서 다함께 꿈너머꿈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56. 정연수 (2007/08/01 오전 07:09:21) x
축하드립니다..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안것이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 였는데..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삶의 진솔함..진지하게 자신을 향해서 물어볼때면 마음속에 항상 떨림이 있습니다..그렇기에 인간인가 합니다..영혼내면에 있는 양심의 울림 같은것..정말 축하드립니다..
57. 달맞이꽃 (2007/08/01 오전 07:07:52) x
아침편지의 6년배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58. 박윤혜 (2007/08/01 오전 07:10:10) x
꿈너머 꿈을 향한 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길 희망의 길 화이팅입니다...
59. 김지영 (2007/08/01 오전 07:10:13) x
행복이 멀다하여 포기하며 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삶이 될까요.
힘들고 고달플것을 알지만 용기있게 나선 길의 끝에는 반드시 남다른 행복과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한두해도 아니고 6年을 한결같이
지켜오신 길, 그길에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도원님을 비롯한 많은 운영진님들의 노고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뒤따르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더 푸르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함께 맞잡은손 놓지 않아야 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0. 최상도 (2007/08/01 오전 07:09:44) x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61. 문성진 (2007/08/01 오전 07:10:21) x
"님!'정말로,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매일아침,'님'께서 보내주시는 글을읽으면서도,고맙다는 인사는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마음으로는 읽으면서,항상,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62. qxci6688 (2007/08/01 오전 07:10:56) x
좋은 글로 많은 사람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일로 6년이란 긴세월을 보내고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더욱 더 큰 좋은 일들로 이루워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앞으로 동참할 수 있는대로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주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3. 장민석 (2007/08/01 오전 07:11:26) x
벌써 6년이라고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네요~~^^
항상 회사 출근해서 아침을 고도원의 편지로 시작했는데...
한해 한해 지날수록 더욱 굳건하고 담대한 고도원의 편지가 되세요~~
정말 축하드리고 좋은하루~~^^
64. 김정숙 (2007/08/01 오전 07:11:26) x
한결같이 아침 비타민을 제공해주시느라 애써 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고도원님! 감사드립니다.
65. 양미영 (2007/08/01 오전 07:13:50) x
비록 수많은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하여
슬픈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하여 오랜 세월 수고한것이 헛된것이 아닙니다.
단 한사람일지라도
그 희망에 어깨를 함께하고
단 한사람이라도 그 꿈에 마음을 함께 실어 보내니 말입니다.
늘 마음에 따스한 보금자리 같았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 잃지 마시고
저 역시 이 마음 변함없이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하겠습니다.
66. 조광헌 (2007/08/01 오전 07:11:31)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182만의 일원으로 된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아껴주는 고도원의 한자리이고 싶어요.
67. 박소연 (2007/08/01 오전 07:14:53) x
네~~매일 감동이지요 감사 하단 말 어찌 말로 표현 할 수가 있을까요 ^^ 말로는 서운 하겠지요 ^^
허지만 오늘은 더 특별히 감사 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에도 감사 했지만요 ^^
축하 드리고 말구요 무지 많이 축하 드리구요 남은 여정에도
동행 해 주신다면 든든한 동반자 하나 얻은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ㅎ
늘 행복하시길 바라는것은 물론이구요 여전히 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
68. mnbiz (2007/08/01 오전 07:15:14) x
아침편지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69. 임종각 (2007/08/01 오전 07:15:22) x
항상희망과 평안의 전도사인 고도원님과 아침편지가족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제삼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70. 최재선 (2007/08/01 오전 07:17:09) x
우연한 기회에 우연히 접한 짧은 문장의 글에서 풍기는 잔잔한 향기로 인하여 오늘을 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다수가 보아서 좋은 글이고 그 글에서 나는 향기가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키는 것이라며는 무엇을 마다하겠습니까..? 고도원 님의 행복한 향기가 6년이 아닌 오랜 세월 두고두고 멀리 우주까지 펼쳐질 그날을 위해 기다리겠습니다.
진심으로 " 감사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고도원의 아침편지 재단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스텝분들의 수고에도 감사 드립니다...^^
71. 하늘 (2007/08/01 오전 07:14:38) x
희망이란 이름으로 몇몇지인들과 시작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벌써 여섯돌을 맞이
하게된것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림니다~~
많은 회원을위해 수고하시는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무더운여름에도 건강하시고~~~
팔월엔 더 기쁘고 좋은일로 많이많이
날마다 행복하세요~~~
72. 박영수 (2007/08/01 오전 07:17:21)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소중한 글들이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만듭니다. 앞으로도 쭉사랑받는 아침편지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73. 임복진 (2007/08/01 오전 07:16:14) x
축하합니다.
그리고 6년을 한결같이 좋은 글 배달해 주신
아침편지 관계자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것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새삼 느낍니다.
아침편지의 좋은 바이러스가 더욱 많이 퍼져나가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하고 희망찬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74. 홍순철 (2007/08/01 오전 07:18:41) x
지난 6 년 동네 어귀에서 마을을 지켜내는 한 그루의 느티나무 처럼
우리를 지켜주고 희망을 준 아침편지에 감사드리며 여기에 짐진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냄니다.
75. 박병태 (2007/08/01 오전 07:16:27) x
2000일이 훌쩍 넘어버린 아침편지
그동안 희망과 꿈과 용기를 주신
고도원님과 많은 아침가족여러분
같이 박수치며 축하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침편지를 사랑하기를 바라며............
76. 장용이 (2007/08/01 오전 07:17:18) x
한결같은 일념으로 아침편지를 써 주신 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77. 이강운 (2007/08/01 오전 07:16:36) x
고도원 실장님 먼저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혼자서 시작한 이좋은 푸로 6년이 되셨다니 한번또 놀랬고 회원의 수가182만이나 되였다니 한번더 놀랐읍니다.많은 고생 뒤에 온 현재의 기뿜얼마나 보람있으십니까! 흐뭍해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게속 되는 이푸로가 더욱 발전 되기 기원합니다.
78. 김영순 (2007/08/01 오전 07:16:49) x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늘 새로운 것을 접하게 해 주신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대할때면 웃음이 가끔 슬픈 글을 대할때면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제게 있어 아침편지는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그런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다시한번 6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79. 이종상 (2007/08/01 오전 07:17:35) x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하다 못해 담배를 끊고자 먹었던 마음도 6년을 변함없이 간직하면 주변에 감동을 주기 마련인데, 하물며 꿈과 희망을 키우고 그 너머의 꿈을 가꾸는 일을 6년을 한결같이 이어 오고 게다가 그 뜻을 같이하는 가족이 180만을 넘었다면 이는 분명 축복받은 일입니다.
이제 60년까지 이어갈 희망을 간직하고 그 꿈을 키워 갑시다.
80. 김현한 (2007/08/01 오전 07:17:06) x
저 스스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을 때
아침편지는 제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그 때 저의 상황에 맞아서
가슴 철렁(아하~) 혹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더 많은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이번만이 기회가 아니니 형편이 되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81. 김영숙 (2007/08/01 오전 07:17:38) x
매일아침을 함께열었던 지가벌써 6년이 되었군요...
어두운 절망에서 희망을 얻고
위안과 안도를 함께하여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그날까지 함께갈 것 을 약속드리며,
늘 거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2. 김명자 (2007/08/01 오전 07:20:31) x
꿈을 키우고 있는 좋은아침!
주년을 "축"하합니다^*^
희만이 넘치는 행복을 위해서..
83. 손임선 (2007/08/01 오전 07:22:14) x
아침 편지를 받아본지도 5년이 되었네요
직장 일 때문에 인도에 파견나간 친구가 추천해 주었서 매일 아침 좋은 글을 받아보게끔 해준 친구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해야겠어요
저 또한 아침 편지와 함께 하는 동안 서창설 드럼포터즈 옹달샘 첫 삽뜨기 그림 그리기에 손자와 함께 참여 하면서 고도원님을 뵐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을까 저 또한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침 편지와 함께 하면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었어요
큰 뜻 이루시고 고도원 아침편지 6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아침편지가 더욱 발전 하시길 빕니다
84. 백철기 (2007/08/01 오전 07:19:56) x
아니 벌서 6주년 축하드리며 고도원을 이끌어 가시는 임원진의 노고가 크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토로 발전하길 빎니다.
85. 박 재 근 (2007/08/01 오전 07:22:41) x
되돌아 가는 발길 처럼,
서러움의 날들-------,
고도원님의 편지 들은 정녕 옹달샘 물 처럼,맑은 수정의 알알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86. 구상열 (2007/08/01 오전 07:21:04) x
주께서 평강 주시길 원합니다
생각이상으로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길 빕니다
부디 강건하시고 늘 초심의 마음으로 일하시길 빕니다
87. 김 상민 (2007/08/01 오전 07:23:03) x
그 척박한 삶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지난 6년간 애 써온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실은 비록 희망을 갖기엔 어려움이 많을 지래두 꿈너머 꿈을 위해 더욱 수고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88. 김영숙 (2007/08/01 오전 07:21:18) x
한여름 시원한 소나기와 같이 절망속에
빛이었습니다...늘 함께 아침을 열였지요...
참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주년을 친심으로 축하드빕니다
89. 김원일 (2007/08/01 오전 07:21:00) x
먼저 6주년의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몇 개월이 안 되었지만 말이 6년이지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느껴 집니다 적은 수도 아닌 182만명이리니 숫적으로도 어마 어마 합니다 이 많은 아침편지 가족님들게 희망과 용기 주신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지 부탁드리고 고도원님은 건강한 모습 보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90. 신영풍 (2007/08/01 오전 07:23:07) x
항상 아껴주시는 고도원님!
마음으로는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보답 못하고 매일 전달 되는 아침 편지만 받아 먹으며 마음의 양식을 삼고 있습니다.
마음만 있지 무엇 하나 드릴 것이 없네요!
긴 세월 아껴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매일 열심히 읽고 배를 불리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영원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91. 이상영 (2007/08/01 오전 07:23:28) x
먼저 축하보터 하고요
이편지를 받은지 벌써 5년이 넘는군요
오래토록 좋은글 마음을 잡아주는글 넘무고맙고 감사함니다
그리고 이큰일에 어무것도하지못한것이 함으로 부끄럽습니다
허나 누구보다 아참편지를사랑함니다 그 마음만 고도원님께
보내고저함니다 다시한번축하함니다
92. 정경자 (2007/08/01 오전 07:23:29) x
6년전 저는 고도원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 내용... 제 마음을 흔들었던 선생님 놀라운 慧眼과~ 개척정신까지? 그 정신은~ 뚜렷한 기운을 느꼈더이다...
*아침편지 뜨거운 열기는 나날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저도 확신하고 있습니다...내게 닿은 그 소박한 의미와 느낌들을 잘 간직하여 기회가 될 때? 다시금 제 마음을 보내려 한답니다....
고도원선생님과 이끌어가는 많은 스텝분들께 뜨거운 행운과 제 응원을 보냅니다...
93. 미영밀러 (2007/08/01 오전 07:25:56) x
6주년 축하합니다. 아침마다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기쁘게 감사하며 받아보면서 더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합십시요.
94. 서금자 (2007/08/01 오전 07:26:03) x
고도원님,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고도원님의 글을 읽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고도원님은 세상에 살다가 간 흔적을 남기고 가실 그 것도 고운 꿈을 남기고 가실 분이기에 부러워 하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메세지를 많이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5. 이연진 (2007/08/01 오전 07:26:09) x
지금도 작지만 어릴적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중입니다. 마음에 용기를 주는 글귀 감사해요..
96. 박차수 (2007/08/01 오전 07:28:47)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한것은 얼마되지 않지만
아름다운 글로 삶의 희망을 주는 아침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6년보다 남은 수많은 시간속에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많이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97. 김정창 (2007/08/01 오전 07:29:04) x
참으로 고마운마음씨를 가지신 선생님, 시간의 흐름을 되새기실줄 아시는 선생님, 이런 선한 마음의 씨를 영원히 하시기를 저도 함께 할수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98. 임동수 (2007/08/01 오전 07:27:55) x
아침의 편지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ㄴ다
여러가지로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좋은생각 좋은일 많이 하여주신 고도원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99. 서혜랑 (2007/08/01 오전 07:27:22) x
아침편지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아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지 6년.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다는 생각외에 아침편지를 보내 주시기 위해 일을 하고 계시는 많~은 가족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침편지 모~든 가족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100. 구순자 (2007/08/01 오전 07:28:54) x
네 고도원에 아침편지 .....^^..... 축하을 같이 드려요.
6년을 하루같이 보네주시는 글월이 ......
하루에 모토가되고 마음에 밀알이됨을.... ....
첯길을 열어주심에 항상고맙고 감사한뿐입니다.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아 그렇구나.
하여 고도원에 아침편지는 나에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감사드림니다.
101. 조기현 (2007/08/01 오전 07:31:02) x
먼저 6주년을축하드리며..
전 얼마되지않아 그간의 일련의 내용을다알수없으나?
짧은시간이엇지만..
참좋은글속에서..
행복함을만끽하며..
아침이..
기다려지는
히망으로..
고도원님의 아침편지가
더욱많은사람에게
읽혀질수있도록~
무궁한발전과
계획하고있는
모든 프로젝트가
무난하게..
이루어질수있도록..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기현-
102. 양형춘 (2007/08/01 오전 07:28:42) x
아침편지에서 펼쳐지는 꿈은 고도원님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고난의 삶속에서도 사랑의 꿈을 간직했던 선친님의 기도에서 시작된 것임을 ..... 참으로 아름다운 샘이 작은 물 줄기가 되고 큰 강이 되어 마침내 대양으로 이어져 흘러, 우리 민족의 정기를 밝히는 새 생명 줄이 되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박수 치며, 호흡을 같이하고 기쁨을 나누며 꿈너머 꿈을 찾아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이 살길임을 압니다.
해외에 살고 있기에 고도원님의 간절한 호소에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아침편지를 여는 순간 마음은 순수해져 감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103. 하정만 (2007/08/01 오전 07:29:10) x
희망이란 제목으로 여섯돌을 맞이한
고도원의 편지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림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도
드리며~~아침편지 가족여러분의
덕분에 날마다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팔월에도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기쁘고 좋은일로 날마다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1
104. 박지예 (2007/08/01 오전 07:31:51) x
아침편지를 읽으며 제안의 희망을 키워갑니다.
내면의 건강함이 외면으로 표현되기에는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믿음, 소망, 사랑을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05. 동정환 (2007/08/01 오전 07:30:48) x
경축 고도원의 아침편지 오픈 6주년
106. 송재민 (2007/08/01 오전 07:30:58) x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껏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그저 님의 좋은글만 아침마다 받아왔는데 새삼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원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07. 송암 (2007/08/01 오전 07:32:52) x
고도원님께서 6년을 하루같이 희생과 봉사로 일관하셨기에 "아침편지"를 통하여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화를 안겨준것 같습니다.
1년만 더 자라면 초등학교에 입학테니 더 더욱 좋은 말씀을 기대해봅니다. 희망과 꿈과 사랑을 실어 "꿈 너머 꿈"을 모든 이들이 소유할 수 있도록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의 매일의 생활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부터 시작합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샬롬.
108. 권순정 (2007/08/01 오전 07:30:49) x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편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09. 안규수 (2007/08/01 오전 07:30:56) x
고도원님 힘내세요. 휴가지에서 방금 돌아와 이 글을 적습니다.
희망은 가진자에게 주어지는 법이지요. 아름답고 숭고한 님의 뜻을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리라 확신을 가지고 우리 함께'기도'해요.
110. 손병목 (2007/08/01 오전 07:31:57) x
저는 지인의 소개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소개받고 매일 이 글을 읽는것으로 아침을 열어 갑니다, 73세의 나이로도 동참이 가능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벌써 6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편지를 배달해 주시는 편지가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111. 송주연 (2007/08/01 오전 07:34:01) x
아는 분으로부터 소개받아 보기 시작한 아침편지가
느을 아침마다 기다려지는 편지가 되어 제 편지함에 쌓인지
5년째입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진 못했지만 계속 함께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느을 행복하세요.
112. 서화성 (2007/08/01 오전 07:34:42) x
아침便紙 6周年을 眞心으로 祝賀합니다.
無窮한 發展을 祈願하면서...
113. 문병주 (2007/08/01 오전 07:33:01) x
믾은 동반자는 한사람부터 시작 되는것이니 한사람을 아껴 주시니 감사 합니다.
114. 김광승 (2007/08/01 오전 07:32:56) x
6년동안 한길을 걸어오시며 오늘을 있게 해주신 고도원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림니다 소외받고 그늘진곳을 밝혀주시는 초심을 버리지 않는 아침편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저또한 도울길이 있을거라 다짐해봅니다
115. 김복숙 (2007/08/01 오전 07:36:01)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냔째를 맞이 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오랫동안 아침편지를 통하여 많은 변화와 새로움을 안겨주시는 꿈에 대한 희망을 끊임없이 아침편지를 기쁨으로 안겨 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지요 ! 더 많은 날들을 기대 하면서 뜨거운 박수로 이루신 꿈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116. 서동옥 (2007/08/01 오전 07:36:11) x
아침편지는 이제 저에게 마음의 안식처라고 할까요? 매일 아침 받아보는 아침편지는 제게 또 하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제 평생의 귀한 동반자가 되고 있는 아침편지를 사랑합니다. 아울러 늘 아침편지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고도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도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17. 박현철 (2007/08/01 오전 07:34:04) x
6주년 축하드려욤^^
118. 이영삼 (2007/08/01 오전 07:34:24) x
안녕하세요! 크리스찬 이셨군요!
고도원님의 새벽편지를 기획하시고 추진하신지가 6년이되는 돐이라니남다른 감회가 넘치겠군요! 또한 간절한 고도원님의 기도가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될 뿐만아니라 아프카니스탄에 납치된 우리 크리스찬들이 무사히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119. 홍 성주 (2007/08/01 오전 07:34:39) x
축하드립니다... 아침마다 메일 확인을 하면서 편지를 받을때도 있지만 일 특성상 읽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도움되고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부탁드리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깐 쉴수있는 여유를 가지고 꼭 들렀다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20. 이 장 희 (2007/08/01 오전 07:35:39) x
아침마다 기쁜 소식있어 항상 희망으로 시작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함께 갈수있도록 기원합니다 조용히 뒤안길에서 바라보는 저와 많은 후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100일기도 무사히 마치도록........
121. 한은정 (2007/08/01 오전 07:35:59) x
처음 생일선물로 인연이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제는 저의 일상이 되었답니다
6년동안 고도원님께서 아침편지를
정성드려 땀흘리고 ,가꾸어주신덕에
저의 하루도 날마다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답니다
정말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가 저에겐 축복이고 사랑입니다..
축복과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시는 고도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122. 안동욱 (2007/08/01 오전 07:38:37) x
아침편지과 함께 성숙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23. 유운식 (2007/08/01 오전 07:37:29) x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6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124. 박현 (2007/08/01 오전 07:37:10) x
고도원님! 참 좋은 씨를 뿌리셨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125. 홍승택 (2007/08/01 오전 07:38:31) x
항상 아침마다 좋은 글로 생각의 실마리를 제공받아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희망은 놓지않고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126. 임종상 (2007/08/01 오전 07:38:08) x
항상마음의길이되어주신고도원의아침편지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6년이란세월을항상같은마음으로.희망의약식이되어주심에감사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항상희망을간직하시고.화이팅'
127. 靑山 (2007/08/01 오전 07:41:41) x
감사합니다.처음처럼....
128. 강승국 (2007/08/01 오전 07:42:07)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의 닻을 놓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렴니다
129. 정명숙 (2007/08/01 오전 07:39:47) x
고도원의아침편지 2007년8월 6년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리는 딸른 사람이 있는 법이므로, 꿈너머꿈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100일기도 80일째 남은 20일기도 모두 다함께 기도하여
"원만성취" 바랍니다
130. 정종옥 (2007/08/01 오전 07:40:49) x
개인적으로 아침편지를 받아본지 2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던터라.힘들고 지칠때
아침편지의 한단락이 하루하루 힘이된 적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하고.6주년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60주년이 될 날까지 기도 드리겠습니다
131. 김인동(청산) (2007/08/01 오전 07:41:49) x
감사합니다.처음처럼,....
132. 조성윤 (2007/08/01 오전 07:43:57) x
안녕하세요.좋은책에서 뽑은 편지 라는 제목으로 친구에게서 온 메일을
받고 으응? 좋네... 하며 제 메일에 고도원님 글을 읽기 시작한지가 제게는 한 5년전 인듯 합니다. 벌서 6년이 되셨다구요.
축하 드립이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묵묵히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133. 김 필로 (2007/08/01 오전 07:44:05) x
고 도원님 깨,
6주년 축하 드립니다.
계속 건강히 행진 하세요.
부족하나마 응원 열심히 합니다.
비록 멀리 떨어 진 이국 땅에 살고 있지만 –
한국 땅에서 한번 쯤 상면 기회가 있을런지요 ?
사업차 조만간 방문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연락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김 필로
Edmonton, Canada
134. 박종상 (2007/08/01 오전 07:42:32) x
고맙슴니다 늘 편지를 읽고 느낌이많았슴니다 회고하고 반성하고
늘실천하고 노력합니다 6년을보내면서 고생도 많고 재미도 있섯을
것임니다 너무나 수고도많슴니다 축하들이니다 앞으로도 열심히수고
하시고 건강하세요
135. 조권현 (2007/08/01 오전 07:44:29) x
참으로 시간이 빨리 흘렀습니다. 고도원님을 미롯해 그간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디립니다. 또 이 시간도 고통받고 있는 아프간의 형제 자매들과 소외되어 어려운 분들에게 주님의 소망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프간에 포로로 계신분들께서 건강 잃지 않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기도드립니다.
136. 함광석 (2007/08/01 오전 07:44:45)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마음속으로 많은 위로를 받곤 합니다.
지난온 6년이란 시간 동안에
항상 포근한 글귀를 접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6주년 생일 축하 드립니다. ^.^
137. 김성옥 (2007/08/01 오전 07:45:15) x
추카! 추카!!
아침마당 화이팅!!!
힘내시고 더 어려울 수 있다는 현실에
현재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셔요.
미래는 미래에 맏기시구요...
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138. 강자희 (2007/08/01 오전 07:43:33) x
마음에 비타민이 되어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배달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꿈너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기도로 걸어가심에
마음에 뭉클한 진한 감동이...
결코 자신만을 위한 것도 쉬운 것도 아닌 길을...
"평생의 좋은 동반자"란 말을 잊지 않으렵니다.
고도원님!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139. 성몽제 (2007/08/01 오전 07:44:54) x
6주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앞날을 밝게해주는 등불과도 같습니다
늘 희망을 가슴에안고 살아가고싶네요 늘 좋은글 보냊시고 감사합니다. 일용할얄식으로 생각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
140. 임태순 (2007/08/01 오전 07:44:36) x
샬롬 매일매일 사랑의 편지 행복의 편지 읽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답니다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샬롬
141. 김형윤 (2007/08/01 오전 07:44:51) x
세월의 흐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제가 처음 아침편지를 접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결코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묵묵히 걸어와준 아침편지지기들및 고도원님한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또다른 시간들이 우리를 맞아줄거라 믿으며 항상 올바르고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살것을 다짐합니다.
142. 축^복^의통로 (2007/08/01 오전 07:45:51) x
아침편지를 읽을때면 하루가 상쾌하고 희망이 생김니다.
좋은글이 태어난지 벌써 6살이네요~~!!
축하하고 꿈너머꿈을 향해 묵묵히 전진하시는 고도원님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143. 탁경운 (2007/08/01 오전 07:45:59) x
아침편지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더욱 힘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144. 하순희 (2007/08/01 오전 07:46:26) x
언제나 희망은 사람들에게 새 힘을 줍니다!
더욱 정진하기 위해 묵묵히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145. 전애연 (2007/08/01 오전 07:46:45) x
꿈이 무너지고 산산조각 났을 때...
그 조각들로 만들수 있는 스테인글라스의 아름다운 삶의
"꿈 너머 꿈"의 명작품으로 이어지는
고도원님의 마스터 피스가 기다려 집니다.
고도원님이 힘내시니 저도 힘이 납니다.
고도원님 화이팅!!
146. 김종례 (2007/08/01 오전 07:46:53) x
그냥 고맙습니다.란 말밖에는 ,,이렇게 힘든데 그래도 아침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147. 하순희 (2007/08/01 오전 07:47:43) x
언제나 희망은 사람들에게 새 힘을 줍니다!
더욱 정진하기 위해 묵묵히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148. 박영희 (2007/08/01 오전 07:48:49) x
오늘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며시 뿌려놓은 작은 행복의 씨앗이
꿈이있는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의 싹이 되어 힘차게 힘차게 뻗어 나가길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149. 배 명숙 (2007/08/01 오전 07:49:03) x
그새 6년이나 되었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아름아운 아침 편지의 6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 아름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축하해요 진심으로.. 추: 매일 오던 아침편지가 이유 없이 갑자기 끈어진 이유는???
스위스 이 먼 곳에서도 꿈너머 꿈의 소식을 볼 수 있다는 이 꿈!!!
150. 유양선 (2007/08/01 오전 07:49:08) x
친구의 소개로 받아본 아침편지가 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아침마다 기분좋은 글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51. 김지순 (2007/08/01 오전 07:49:58) x
고도원님!!그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침마당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으로 보내주신 편지는 감동깊게 보고있지요
백일기도 잘 마치시고 모든 소망과 뜻이 이루워지시기를
저도 두손모아 기도 하껬습니다.고도원님 힘내세요...^*^
152. 신동화 (2007/08/01 오전 07:50:38) x
꿈은 인간에게 신이 주신 특별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간직하고 보람되게 키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헛되고 허황되게 사용하여 피해를 주기도합니다.
고도원님을 꿈심기 운동이 널리 확산되어 좋은 꿈, 많은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삶이 되도록 거름을 주시기 바람니다.
긴 세월, 6주년을 축하합니다.
153. 황종원 (2007/08/01 오전 07:50:20) x
오늘도 아침편지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서 감사의 말을 몇자 적어 봅니다. 벌서 6년이 되었군요...제가 지금 이 직장으로 옮긴날이 2002년1월1일입니다. 2001년에는 이전 직장에서 몇몇 후배와 동료들에게 불규칙적으로 감성을 담은 짧은 글들을 메일로 보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직장으로 옮긴 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많은분들께 전파(?)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아침에 짧은 글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명상하는 5분이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올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도 보이는 곳인데 그 곳을 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아침에편안히 차한잔과 함께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조끔씩 느끼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아침편지 아!~자!
154. 송미숙 (2007/08/01 오전 07:55:48) x
이 편지의 좋은 문구들을 통해 행복을 전해 준다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나 물질적인 것에 의해서가 아님을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전하게 해주는 매체가 이 글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155. 윤인숙 (2007/08/01 오전 07:54:05) x
우연이 친구가 소개했는데 너무좋아요
저는 아무것두 하지못하지만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156. 정명진 (2007/08/01 오전 07:54:33) x
매일 아침 긴 시간 출근을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 못한일~~~
그리운 사람~~~
내일에 대한 두려움~~~
모든것이 매일 그 생각에 꼬리를 물지만
결국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더이다...
소중한 시간에 보내주신 멜 감사하면서도 무심코 지나버리고...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영원하길~~~
157. 정명진 (2007/08/01 오전 07:56:28) x
고도원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보다 큰 주님의 사랑안에서 큰 ㅏ역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158. 허 서 운 (2007/08/01 오전 07:54:01) x
늘 한결같이 모든 분들을 위해 노력에 박차를 가하시는 고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159. 이문학 (2007/08/01 오전 07:54:51) x
생각 만으로는 못할 일이 없습니다.
실천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까지 묵묵히 해오신 고도원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더 힘내시고, 꼭 꿈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저에게 많은 행복고, 지침이 되어준 아침편지가 더욱더 번창하고, 대 국민적인 마음의 소양이 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60. 김건태 (2007/08/01 오전 07:55:06) x
6년을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161. 문성환 (2007/08/01 오전 07:55:30)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침편지는 저의 빼 놓을수 없는 행복입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162. 오용환 (2007/08/01 오전 07:58:11) x
꿈이란 깨어질수 있어도 끝까지 그 한사람이 희망을 샘솟게 할수있다는말 마음에 남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겠지요
험한 파도 가있지만 6년전 처음을 생각하시며 너무나 엄청난 일이 이루어 지고 있잖아요 80일 백일기도 좋은 응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에 유의하시길.....
163. 신용현 (2007/08/01 오전 07:56:32) x
6년 동안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북돋워주신 아침편지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작은 성을 하나 쌓고, 이 작은 성을 기반으로 60년 600년동안 지속될 일상의 깊고 닳지않는 발자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164. 김윤옥 (2007/08/01 오전 07:56:35) x
오늘도 아침편지와 함께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어제 부처님전에 나의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모습으로 반겨 주심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며칠 후면 사랑하는 딸도 케나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워 오겠지요.
항상 고도의 아침 편지가 있기에 저는 행복 합니다.
남은 기도....함께 합니다.
165. 방건용 (2007/08/01 오전 07:58:43) x
마지막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6주년 축하하면서 행복하시길.........
166. 환 희도 (2007/08/01 오전 07:59:12) x
Sinceras Felicitaciones en el sexto aniversario de "carta de la manana" Pido a Dios para que te de sabiduria y amor para continuar este viaje por la vida en el que nos invitas a unirnos...친시므로 축하드립니다
167. 곽재영 (2007/08/01 오전 07:56:56) x
6주년의 글을 읽으며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한사람만 남더라도"
나를 알아줄 한사람.사람은 참 순수하고도 약한 동물이란 생각이드네요. 어렵고 힘들수록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달리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생각의 여유.삶의 여유를 주는 고도원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68. 최정옥 (2007/08/01 오전 07:57:47) x
중국에 놀러오신 아버님께서 고도원의 아침 아침편지을 축천해 주셨어요.상해에서 살면서 외로움도 있지만 보내주신 글로 하루를 알차게 생활하고 배움속에 아름다운삶에 살아가겠습니다.그리고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아침 편지가 있어 중국에서 행복합니다.
169. 정도석 (2007/08/01 오전 07:59:39) x
우리 모두 당신의 반려자입니다.. 건강 유념하시어 더 많은 날 같이하길 바랍니다
170. ♥김선영 (2007/08/01 오전 07:59:43) x
와!~~~ ** 추카추카!! **
벌써 6주년이라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이르게 한 아침편지의 6주년을 왕~~~~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신것처럼 10년, 20년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아침편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더 의미있는 좋은 일들로 아침편지의 소중함이 모두에게
느껴지길 바라며~
오늘은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사장님과 아침지기님들. 그리고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모두
화이팅!!!!!~~^^
171. 조종덕 (2007/08/01 오전 07:59:4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72. 김장길 (2007/08/01 오전 07:58:37) x
님께서 그동안 노력한보람이 결코 헛되지않고 빛을 보게되리라생각됩니다.왜냐하면 모든사람들이 아침편지를 볼수있는 희망과 꿈너머꿈이있기에...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73. 백차기 (2007/08/01 오전 07:58:49) x
우선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를 드립니다.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통하여 마음에 용기를 얻게
되었고, 지친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희망과 꿈을 배달하는 아침의 편지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174. 이덕심 (2007/08/01 오전 07:58:40) x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것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라고 했듯이 아침편지를 받을때마다 영혼의 진동을 느끼게 해주신 고도원님...6년을 하루같이 많은 이들의 영혼을 감동으로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5. 문주 (2007/08/01 오전 07:59:27) x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을 하시는 고도원님의 용기와 청교도적인 삶에 무한한 격려를 드립니다. 미제 6년이 지났지만, 60년 후까지 고도원님의 숭고한 뜻은 이어지지라 믿습니다.
176. 이은주 (2007/08/01 오전 07:58:58) x
아침편지의 탄생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함께 해온 여러 가족분들도
오늘의 영광을 기뻐하며 반드시 기억하실겁니다.
오래도록 손 맞잡고 동행하고 싶은 아침편지가 될 수 있도록
같은 하늘아래서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노고에 감사합니다.......고함지기 이은주 드림.
177. 정종세 (2007/08/01 오전 08:02:01) x
아침에 항상 좋은 생각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의 평안과 다짐을 하고 모든 분들께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6년동안,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세월을 묵묵하게 좋은 글을 보내주신 고도원님께 다시한번 축하와 화이팅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꼭 원하시는 일들이 주님안에서 이뤄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178. 신철교 (2007/08/01 오전 08:02:35) x
자신도 모르는 시공의 흐름 거역할수는 없겠지만 그 공간에 만난 우리
좋은 느낌으로 하루을 갖게 해준 아침편지 이였습니다.
179. 박용운 (2007/08/01 오전 08:00:08) x
고도원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침편지의 매체를통하여 좋은글을 접하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아침편지스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80. 박상준 (2007/08/01 오전 08:00:43) x
언제나 항상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내일 또 내일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181. 김용헌 (2007/08/01 오전 08:02:38) x
긴~세월 변함없음에 경하드립니다.
먼~시간을 보시고 더욱 발전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82. 김지원 (2007/08/01 오전 08:02:02)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얼마전에 알게 되었지만 아침편지를 알게 된것이 행복합니다.
짧아서 더 마음에 남는 글들이 저의 하루를 결정짓습니다.
오늘 하루는 희망과 내 꿈은 성장하고 있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저는 9일기도 이번주에 끝나는데 100일기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183. 현무웅 (2007/08/01 오전 08:02:04) x
마음의 밭을 일구어주신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쭉--- 꿈넘너 꿈이 보입니다.
184. 김정아 (2007/08/01 오전 08:03:39) x
6년기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글을 심어주길 기원드립니다
꿈너머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며 채찍으로 삼고있습니다..
185. 이동원 (2007/08/01 오전 08:05:44) x
아침 가족이 된 후에 늘 얻어가기만 한다는 느낌입니다.
고도원님의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는 현재 그리고 미래에 생각날때마다 늘 훈훈한 그런 희망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186. 임현정 (2007/08/01 오전 08:04:18) x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187. 오기석 (2007/08/01 오전 08:06:56) x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하긴, 제 큰아들녀석이 벌써 7살이 되었으니까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를 하고 계신 고도원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고, 뜻을 같이하는 저희들이 있다는 거 항상 기억해주시면 합니다. 꿈너머꿈을 향하여...
188. 임헌식 (2007/08/01 오전 08:07:20) x
Congratulation !! Morning letter 6th year !! 그누구도 아무도 가지
않은 하얀 눈길 위를 꿈너머 꿈을 향해 출발한지 벌써 6년이 되었군요!
눈이오나 비가 오나 6년을 하루같이 180만 회원 마음에 꿈너머 꿈
작은 희망을 심어주는 고도원님께 먼저 깊은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꿈너머 꿈 작은 희망의 달콤한 깊은산속 옹달샘물을 정성
들여 길어 나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 6주년을 넘어 대대손손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은 20일 더 큰 깨달음과 더 큰 봉사와
꿈을 구상하고 실천의 길을 가슴에 담아 풀어놓으시길 바랍니다.
189. 정수길 (2007/08/01 오전 08:05:55) x
매일아침 한잔의 차보다 더 따뜻하고 훈훈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하는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물질적으로 봉사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작은나무하나 심는 심정으로 시작된 마음이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화 이 팅....
190. 오광재 (2007/08/01 오전 08:08:11) x
전 요즘 바빠서 편지를 보지 못할 때가 많은데... 항상 변함없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1. 송경호 (2007/08/01 오전 08:08:35) x
6주년을 축하 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싹을 튀우는
고도원님 께 감사
192. 기용균 (2007/08/01 오전 08:06:45) x
정말 감사합니다, 세벽 일어나면 마음의 좋은양식을 주심에 무엇이라 표할수없었습니다 좋은이 많이하고 계시는것 성취만을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전통 축하드립니다, 건승을 빕니다.
193. 송헌식 (2007/08/01 오전 08:08:57)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받은지도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는 듯합니다. 늘 받기만 하고 아무것도 도음을 드리지 못하는게 안타깝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0주년까지도 정진하시고 그 이전에 저도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94. 조성좌 (2007/08/01 오전 08:07:04) x
처음고도원의아침편지를추천한사람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좋은분을만나게해주셔서
6년이란세월속에는 고도원의아침편지를 운영하는 모든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열매입니다.
아침에 받는 편지는 그날의 양식이 되는것 같아서 더욱 좋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5. 정용호 (2007/08/01 오전 08:09:46) x
정말 감사드림니다 ~!
196. 이상익 (2007/08/01 오전 08:07:57) x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항상 아침편지를 먼저 읽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6년을 한결같이 희망의 글을 보내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편지에 아무것도 해주는 것도 없이
늘 큰 은혜만 받아서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언제가 이 미안한 마음을 갚을 날이 꼭
있을 거라 제 스스로 믿습니다.
세상소풍 끝나는 날까시 아침편지가
쭈~욱 계속되길 기원하며 저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197. 강태영 (2007/08/01 오전 08:08:31) x
하나의 작은 밀알이 땅에 뿌려진니 어언 6년의 세월 /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림니다.
몽골의 여행도 연해주의 여행도
오늘 우리 토막난 몸이 DMZ만이 아니라
지난 우리의 선열들의 피의 수난역사를
그저 물위에 띄어보내고 우리 가슴에 남겨두지 않은 응보가 아닌지
자문하여 봅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 고도원의 아침 편지
그동안 아침 이슬 처럼 그저 작고 작기만 하였던
이슬이 이제 물 방울이 되고 비가 되어 강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어 내는
강물의 역사가 도도히 흐를 것입니다.
내내 건강하고 하나님이 오늘도 님과 함께 하신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힘찬 8월이 시작되기를 기도 합니다.
198. 윤인철 (2007/08/01 오전 08:08:47) x
다른 그 무엇보다...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6년이 16,26,36...60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199. 박석진 (2007/08/01 오전 08:10:41) x
이른 아침에 회사를 출근해서 아침편지를 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젤 볼 수 있을까하는 막연함이 있지만
오픈을 하면 미소를 머금습니다.
새아침을 여는 아침의 편지 행복하소서 ^0^
200. 강시준 (2007/08/01 오전 08:08:44)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편지는 희망의 편지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끝까지 희망을 전달하는
전도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 김진각 (2007/08/01 오전 08:12:20)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202. 고인숙 (2007/08/01 오전 08:09:58) x
아무리 조그마한 모임라도 한 모임을 이끌어가는 어려움은 이루 말 할수 없으실 겁니다. 그것도 매일 모든사람들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정말 모든 사람들이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고 저 또한 상큼한 아침을 고도원의 아침의 글을 열어보는데서 시작하는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3. 김복희 (2007/08/01 오전 08:11:02) x
뚜벅뚜벅 걸어간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요즘은 가슴에 한덩어리를 얹고 살아가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
나중에 알게 될까요
204. 범영규 (2007/08/01 오전 08:11:04) x
오늘로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년째 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6년동안 숯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하여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무궁무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매일 매일 마음의 비타민을 선물해 주신 아침편지 운영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5. 강순모 (2007/08/01 오전 08:10:57) x
제가 아침편지를 받아본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을로 축하드리며
지금과 같이 변함없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아침식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206. 김미숙 (2007/08/01 오전 08:11:44) x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니..
그동안 아침편지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언제나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해서 수고해주셔셔
아침마다 편안하게 아침편지를 맞이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207. 김승주 (2007/08/01 오전 08:11:45) x
오늘날과 같이 삭막하다고 밖에는 표현이 않되는 시대에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그야말로 사막 한가운데의 샘물입니다. 이토록 선한 사업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08. 김재성 (2007/08/01 오전 08:11:07) x
나 자신의 자아실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209. 김영선 (2007/08/01 오전 08:11:17) x
맞습니다. 꿈은 분명히 자랍니다. 모두가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모두가 아침편지 가족이 되는 그날까지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10. 박하성 (2007/08/01 오전 08:11:17) x
먼저 축하합니다. 작은 시작이 이렇게 커다란 단체가 되었군요.
오늘 아침편지에서처럼 희망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이에게 주시고 찾는 이가 찾게될것이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리리라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초심을 볂치마시고 끝까지 노력하셔서
원대한 꿈 꼭 이루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오.
211. 김행주 (2007/08/01 오전 08:12:16) x
정말축하드립니다....그리고고도원의 아침편지가있어행복한 하루 입니다...감사합니다
212. 이병철 (2007/08/01 오전 08:13:33) x
어느날 아침 서무여직원이 추천해주어 메일을 받아본지도 벌써 만5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내용의 편지가 메일로 오니까 읽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다른 사람에게 소개도 하고,
메일을 기다리게도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고도원이사장님의 땀과, 아침지기들의 노력이라는
거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수고하셨구요,,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침편지의 꿈너머 꿈을 기대해보면서..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213. 진은경 (2007/08/01 오전 08:12:57) x
아침마다... 출근후 습관적으로 열어보는 메일... 수많은 광고 메일을 지우며 아침편지를 만납니다.. 항상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슬픔이 되는 글들...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리구요
화이팅입니다
214. 이용현 (2007/08/01 오전 08:13:53) x
아
벌써 6주년이 되었나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맑게 해주는 그리고 마음에 평화를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화이팅!!!!!
215. 박현주 (2007/08/01 오전 08:13:53) x
6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침편지와 함께한 6년 행복하고 꿈이 자라나고 좋은일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16. 이원옥 (2007/08/01 오전 08:14:48) x
항진심으로축하드림니다 항 상고마운 마음 전함니다 주님으헤 충만하 세요/할렐루야,아멘
217. 김학정 (2007/08/01 오전 08:14:15) x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무한한 발전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18. 조효숙 (2007/08/01 오전 08:16:06) x
고도원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매일 아침 출근 하자마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어본지도 벌써 5년이 넘은 것 같네요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불어 함께 수고해 주신 여러 아침지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219. 김재열 (2007/08/01 오전 08:16:07) x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고도원님께 찬사을 보냅니다
아침마다 향기로움을 가득 채워주시고 꿈을 심어주심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220. 이태조 (2007/08/01 오전 08:16:14) x
늘 좋은 글로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고마운 손길에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21. 우동욱 (2007/08/01 오전 08:18:49) x
희망의 편지를 시작 6주년 축하합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앞서 이끌어 가시는 고도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그랬듯이 자라나는 청소년 그리고 실의에 잠겨있는 모든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 계속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222. freen (2007/08/01 오전 08:18:55) x
늘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3. 서동식 (2007/08/01 오전 08:19:01)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기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전 지난 4월중순경 산행중 너머져 손목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하고10주동안 입원 치료 받은일이 있지요 ~아직도 완쾌되지 않아 심적으론 조금 불편하지만 가끔씩 전해주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가 저에겐 큰 위로가 된답니다~~ 연해주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24. 이옥희 (2007/08/01 오전 08:16:44) x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보내주신 글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셔서 여러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25. 조운희 (2007/08/01 오전 08:19:39) x
몽골에서, 바이칼에서, 연해주에서,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어느 곳에서나 희망이 자라고 있음을 보여 주시는 고도원 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6년이 환갑이 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쭈~욱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셔야 가능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226. 소나기 (2007/08/01 오전 08:20:03)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일아침 "아침편지" 를 읽을 때 마다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아침편지가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227. 고사박 (2007/08/01 오전 08:17:48)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길바랄께요..
희망을 전하는 우리 고도원식구들과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힘이 들때나 기쁠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하며 희망을 갖고 다시 화팅을 외치며 시작할수 있었음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8. 윤복남 (2007/08/01 오전 08:20:38) x
아침편지 개통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큰 원동력이 되는 "아침편지"를 매일 매일 접하면서
스스로 육체와 마음(정신)이 정화되는 모습을 느낄때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뿐 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는 한 저도 영원히 함께 걷겠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침편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드립니다.
229. 김동훈 (2007/08/01 오전 08:18:15) x
6년전이후 매년 8월 1일은 존재했을텐데 오늘에야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말씀하신데로 마지막 한사람이 될 기회가 온다면 마지막사람으로 존재하여 꿈너머꿈을 이어가는 소명을 다하고푼 마음입니다. 매일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30. 박재영 (2007/08/01 오전 08:19:42) x
조그마한 밀알로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우선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아침편지를 보면서 하루를 생각하고 인생을 설계합니다.
언제까지나 아침편지와 함께 하렵니다.
231. 박관식 (2007/08/01 오전 08:19:05) x
매일 아침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6년을 하루도 빠짐없이"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내주시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래도록 기억에남는 희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32. 하헌성 (2007/08/01 오전 08:19:23) x
아침편지를 읽은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제 마음이 차분해지고 왠지 모를 낯선것에 대한 용기가 조금씩 솟아 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도원님의 활동을 열심히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33. 이재호 (2007/08/01 오전 08:19:33) x
마음에 미운감정을 일으키는 누구가 있었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지구에 홀로 남겨졌다고 생각한 내가 젤 처 음으로 만난 사람이다'라고 마음을 바꿨을 때 느겼던 환희심...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첨 받았을때의 느낌과 같았습니다..내게 멋진 동행이 되고 있어 행복하구요..
234. 김민호 (2007/08/01 오전 08:20:32) x
근래 심적 동요가 심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 다 마무리 되지 않는 내면의 어지러움을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통해 조금씩 다스리고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235. 한희자 (2007/08/01 오전 08:22:32) x
고도원님의 희망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말이없이 마음과마음들이 모여서 이렇게 크게 흘러가는 모습이 결코 작지않으리라 믿습니다, 귀한일들을 하고계신 아침지기들에게도 함께 축복과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100일의 기도로 말미암아 더욱 보석과 같은 하늘나라의 궁전이 보여질듯십습니다 하나님나라에는 어마어마한 보석들이 가득 차있답니다 그 보석이 여기 이땅에서도 그나라의 고귀한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도 주어진다는 사실 아침편지를 시작하신 고도원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아침지기들에게 이보석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길 바라며 8월의 무더위 까지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
236. 김대영 (2007/08/01 오전 08:21:03) x
이 세상 모든 분들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37. 박서규 (2007/08/01 오전 08:23:01)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6년동안에 이렇게 발전하였으니 앞으로 6년후엔 어떤모습으로 변해있을지 기대가 됨니다 아침편지는 참으로좋은 양식처요 안식처요 우리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꿈의 동산같습니다 더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지속하기를 기원하고 관계자 모두 축하드림니다.
238. 노문호 (2007/08/01 오전 08:20:33) x
또 1년이 지나 오늘이 벌써 6년째 되는 날이라고 하니
저도 기쁜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아울러 쉬지 않고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가시겠다는고도원님의 믿음에 저도 세상소풍 끝나는 날까지 동참하겠습니다
꿈너머꿈을 이루기 위해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오신 그 마음 그대로 가신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목자이시니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239. 구금서 (2007/08/01 오전 08:20:41) x
참으로 위대한 항해입니다
아침편지는 반드시 그 꿈을 이루리라 확신합니다
6주년을 다같이 축하합니다
240. 정단비 (2007/08/01 오전 08:23:23) x
고도원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은 6년이란 세월이 흘렸나요,"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241. 김효식 (2007/08/01 오전 08:23:28) x
고도원님 안녕하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6년 날수로 2190일이 되었네요.님께서 계획하신 일이 짧은 기간내에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100일기도.3%드림서포더즈.서둘지 마시기바랍니다.님의 원대한 프로젝트.10년.20년.오랜시간에 이루어진다고 마음다짐하시고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42. 최위영 (2007/08/01 오전 08:23:47) x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 할 때 만났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늘 피곤하고 지칠때면 '박카스' 같은 존재였던것 같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흥은 다르겠지만 누군가와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43. 손정희 (2007/08/01 오전 08:22:43) x
저는 한 5년 6개월 된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잔잔히 자리잡았던 아침편지가
지금은 소중한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늘 힘든 일이 많으시겠지만 희망을 위해 소진하시는 모습이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건하시구요;;
아침편지를 꾸리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44. 김인순 (2007/08/01 오전 08:23:04)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해요,
항상 **즐감만 해 죄송하구요,,항상 님의글을읽고 님을생각하며
행복해 하고있답니다,무더위건강 조심하십시요,,,
245. 유수정 (2007/08/01 오전 08:22:31)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매일 아침은 좋은 명상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246. 조계형 (2007/08/01 오전 08:22:39) x
신선한 아침공기와도 같이, 일상을 열어주는 아침편지에 감사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열어주기도 하고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기도 하는 아침편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7. 변명우 (2007/08/01 오전 08:23:28)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매일 출근하여 이멜을 열때 오늘은 어떤 좋은 글이 배달되었나 보고 일과 시작합니다. 매마른에 단비 같은 좋은 동반자입니다.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요.
고 선생님께 새삼 감사드리며 더욱 빛날 창이될것입니다.
248. 민은기 (2007/08/01 오전 08:23:41) x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일이 보람있는 큰 일로 발전하였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마음들이 누룩처럼 번져서 표나지 않게 세상을 바꾸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49. 오득환 (2007/08/01 오전 08:23:45) x
아침편지 시작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작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글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분야에서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의 길은 험하고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후에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은 고마움도 모른채 편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아침편지 가족중엔 어느정도 고도원님의 선구자의 길을
이해하고 동참하려는이가 있는 것같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50. 박상준 (2007/08/01 오전 08:23:06) x
늘 아침에 출근해서 처음으로 확인하는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편지 읽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1. lcw4069 (2007/08/01 오전 08:23:29) x
지금까지도 좋은 글 많이보았읍니다 ,앞으로도 많이보내주시기 바람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52. 이동원 (2007/08/01 오전 08:24:23) x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의 달력이 지나갔군요.
아침에 조금한 편지가 전해주는 행복감...
아무쪼록 흔들림 없이
초심의 마음으로 아침의 편지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253. ok0078 (2007/08/01 오전 08:24:03) x
벌써 6년째입니까.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침편지를 받아본지 5년이 넘은거 같네요. 아침마다 새로운 활기와 다시금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앞으로 더욱 길게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6주년 축하드립니다.
254. 하재진 (2007/08/01 오전 08:26:46)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를 기억 해 주시는 분들이 아직 계실지는 모르지만...멀리 타국에서 이렇게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고도원 선생님 및 아침지기 (고함지기 포함)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55. 박종렬 (2007/08/01 오전 08:25:02) x
고도원 아침의 편지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
하루 하루 한결같이 꿈과 희망을 앓지 아니하도록 수고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더욱 세우신 비전을 향하여 힘차게 나 가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_^
256. 최종수 (2007/08/01 오전 08:24:49) x
먼저 축하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는 70성상에 도달해 있는 실버입니다. 제가 2001년도에 실버 정보화교육을 받으면서 지인으로 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소개받아 오늘 이 시간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양식과 하루의 삶을 충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도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57. 김우중 (2007/08/01 오전 08:26:03) x
마음의 양식인 제6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58. 박병희 (2007/08/01 오전 08:25:27) x
아침마다 좋은 말씀으로 생활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그래서 우리의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행복을 주시기 바라고 고도원님도 항상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259. 김윤경 (2007/08/01 오전 08:28:18) x
아침편지 수첩에도 맨 앞에 실려 있는 글... '희망이란'...
가끔 지칠 때마다 열어 보고, 반복하여 읽어 보는 글입니다.
6주년...
'축하 합니다~' 한마디에는 다 담을 수 없는
가슴 뻐근한 느낌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희망' 한가득 지니시고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에게 '꿈 너머 꿈' 전파해 주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침지기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260. 황덕상 (2007/08/01 오전 08:26:27) x
점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훌륭하십니다.
아침편지를 접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면 이런 분들이있어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261. 김홍중 (2007/08/01 오전 08:26:34) x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62. 김창희 (2007/08/01 오전 08:26:43) x
아침편지를 읽는 희망으로 새아침을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공감가는 많은 내용들을 읽으면서 저는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느낌있는 내용들을 함께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이 아침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지친 삶에 여유를 찾아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마음만이라도 풍요로운 삶이 되길 희망합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수많은 아침편지 독자에게 베푼 사랑만큼 반드시 더큰 사랑받을것이라고 믿습니다. 희망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고 하셨죠?
263. 문장수 (2007/08/01 오전 08:26:04)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끊임없이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아침편지"를 전달하시면서 많은 사업도 추진하는 고도원님의 열정에 느낀 바가 많습니다. 큰 힘이 되지 못하여 죄송할 다름입니다. 동참하리라는 희망속에서 함게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있으시길 빕니다.
264. 이경호 (2007/08/01 오전 08:26:50) x
감사합니다. 늘 고마움과 미안함이 아침매일 편지를 만나면서 느끼고있습니다.
265. 박순관 (2007/08/01 오전 08:27:17) x
살면서 디뎌 온 발걸음 하나하나마다 세월이 들어 있겠지요
젖은 땅 마른땅 눈길 빗길 매 걸음마다 사연이 깃들어 있겠지요
아침편지를 매일 대하며 지내 온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항상 아침마다 보내주신 편지를 우선으로 대하며
또 하루를 밝은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266. 한은주 (2007/08/01 오전 08:27:31) x
벌써 6주년이라니..
2001년 12월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아 늘 저의 아침일과를 함께 시작했는데.. 벌써 6년이나 흘렀네요.
늘 아침에 좋은 글들을 접하면서. 저 스스로 힘들때 기쁠때마다 아침편지의 글들을 함께했고
주위에 힘들어하는 가족 친구들에게도 아침편지로 격려해주고 응원했는데..
6년동안 변함없이 마음이 뿌리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67. 그의 나라 (2007/08/01 오전 08:27:39)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편지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켰을때 편지가 도착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말 감사드리고..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고도원님께 충만하길 바랍니다.
268. 그리움 (2007/08/01 오전 08:26:59) x
매일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사랑의 언어로 늘 푸른마음에 머물게 해 온지 6년이 지났다는 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여 세상을 밝게하는 아름다운 빛이 더욱 넓고 높고 깊게 비춰가기를 바랍니다.
269. 박찬병 (2007/08/01 오전 08:29:52)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계속해서 하이팅 감사합니다
270. 강창우 (2007/08/01 오전 08:30:03) x
외로움이 다가와도 두려움이 다가와도
매일 아침을 맞아주었던 6년간의 작은
속삭임이었습니다. 그 속삭임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71. 권영국 (2007/08/01 오전 08:28:20) x
참으로 시작하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어 이토록 큰일을 해내고 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계기로 아름 다운 마음을 실천할수있는 길을 열고 계십니다.인간에 내면에 사랑 을 실천 하고자 하는 꿈을 누구나가 가지고 있지만 잃어버리고 살 따름입니다. 많은 마음 수련과 깨달음을 실천하는 아침편지 가족이 있기를 바랍니다.
272. 김장호 (2007/08/01 오전 08:28:32) x
고도원님의 꿈은 곧 저의 꿈입니다. 아마 님의 사업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후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형편상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깝지만 시대와 사람의 마음이 그것을 원하고 있음을 알기에 님의 큰 뜻은 반드시 위대한 성취로 나타나 고단한 일상을 견디는 외로운 영혼들에게 소중한 안식을 선물할 것입니다. 6 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273. 고용현 (2007/08/01 오전 08:28:49) x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74. 노선종 (2007/08/01 오전 08:29:19) x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을 열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많은 독자에게 희망과 자기 반성의 시간을 제공하는 대업이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고도원'님께 감사드리고, 6년의 성상에 깊은 축하인사 드립니다.
275. 박재원 (2007/08/01 오전 08:31:11) x
매일 아침 좋은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부정적인 마음과 불만이 가득한 제 가슴 속을
긍정과 미소라는 변화를 가져오게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276. 이진수 (2007/08/01 오전 08:31:12) x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고도원님께 감시드립니다
늘 행복한 마음과 즐거움으로 아침편지에 기대를 하면서
발전을 기원합니다
277. 신동주 (2007/08/01 오전 08:29:24) x
정말로 축하드림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278. 전근용 (2007/08/01 오전 08:28:52) x
친구 소개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나에게 희밍과 용기를 주기도
하였고 진한 감동을 받아 멍하니 있다가 정신 차린때도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접하게 해주시고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전북 익산에서 전근용 올림
279. 김마미 (2007/08/01 오전 08:31:49) x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모님이 보내주신 편지로 시작된 고도원의 편지와의 인연이 저에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힘들고 지쳐있을때.. 늘 힘이 되어주시고 희망을 던져준.. 그리고 순간 순간 깨어있는 삶을 자각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되묻고 점검할 수 있는 화두를 던져준 고도원의 편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80. 仙岩 (2007/08/01 오전 08:30:02) x
보시의 방법이 여러가지 입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마음의 보시를 하고 있네요.
세상의 이치는 둘이 아니면서 둘입니다.
사람이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다면 이것은 둘이지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이 둘 중에 마음에 많은 영양과 거름을 공급하는
보시를 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면 바로 우리의 삶에 풍요를 부드러움을 그리고 아름다움을 심어 주었습니다.
짧지 않은 6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오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1. 이수영 (2007/08/01 오전 08:30:06) x
아침마다 마음의 비타민을 공급해주시어 저의 마음이 참으로 맑고 건강하여 만나는 모든이에게 행복천사라는 별명을 얻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모두가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덕분입니다 아침편지에서 추천해주는 책을읽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인생의 소풍마치는 그날 고도원님 의 아침편지덕분에 아름답고 즐거운 소풍이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82. 이학광 (2007/08/01 오전 08:30:10) x
먼저 8주년을 축하합니다 제가 가입한지도 약6년정도 된것같군요
아침마다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아침펀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사탕과도 같은 달콤함과 힘에 원천인것 같습니다
아무쪽록 오랜세얼 동안 지면에서라도 만나길 빌겠습니다
고도원에 아침편지여 영원하라..........
283. 박미수 (2007/08/01 오전 08:32:17) x
고맙습니다.또 고맙습니다.하루 를 행복하게 시작하게 해주시는 고도원 님 건강하십시오.고맙습니다.
284. 백인엽 (2007/08/01 오전 08:32:22) x
아침편지 6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편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85. 정안드레아 (2007/08/01 오전 08:30:43) x
기도는 하고 있지만 물질적으로 큰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꿈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기도로 함께 하며 한달 용돈 20000원을 보내드립니다.
286. 김미정 (2007/08/01 오전 08:31:05) x
아침편지 덕분에 매일 더 많은 것을 알게됩니다.
앞으로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꺼라
믿어요~ 60주년도 문제없겠죠? 고고싱!!!
287. 이선경 (2007/08/01 오전 08:33:12) x
한 글귀, 한 글귀마다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아침을 시작할 때 마다 인생살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멋진 친구로 남고싶습니다.
288. 임은경 (2007/08/01 오전 08:33:16) x
매일 아침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많이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를 열어주고 계십니다.
289. 허연무 (2007/08/01 오전 08:31:39) x
항상 좋은 선물 받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받겠습니다&^^&
290. 조영림 (2007/08/01 오전 08:31:42) x
초지 일관 걸어온 길이 고난의 길이였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양식을 주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6주년을 함께 하였으니 자축을 하여야지요. 감사합니다.
291. 권충근 (2007/08/01 오전 08:31:08) x
고도원님의 배려에 더욱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더불어 잘사는 이웃이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또 행복합니다
292. 조성미 (2007/08/01 오전 08:33:52) x
꿈너머 꿈을 향해 함께 하겠습니다. 화아팅입니다.
293. 배원근 (2007/08/01 오전 08:31:26) x
고도원님 안녕 하세요.
6년 만에 아침편지가 이룬 일은 실로 기적 같은 일들 입니다.
하지만 지나온 날이나,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을 것 입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294. 차상윤 (2007/08/01 오전 08:34:00) x
감사합니다.
주인께도. 손님께도.
모든게 자연의 이치인줄 알면서도
세상살이에 가슴이 저며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변함없이 보내주신 조용한 희망의 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95. 김선두 (2007/08/01 오전 08:31:34) x
고도원님,6년동안 애쓰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마음의 비타민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96. 강은경 (2007/08/01 오전 08:32:27) x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
6년을 한결같은 믿음으로 희망을 나눠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감사 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발전하는 아침편지를 기대해 봅니다..
297. 이순남 (2007/08/01 오전 08:32:47) x
축하드립니다고맙구요
298. 설명자 (2007/08/01 오전 08:34:57) x
고도원 아침편지의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고도원님의 편지가 나의 하루의 일상에 첨부되었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바빠도 꼭 읽기위해서
시간을 내야하는 것임을 부정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한결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아침편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299. 양윤열 (2007/08/01 오전 08:32:34) x
6주년을축하드립니다.
"꿈너머꿈"을바라보며오래도록흔들림없이이길을뚜벅뚜벅걸어가시기를기원합니다.
300. 정진호 (2007/08/01 오전 08:33:28) x
우연히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접하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먼저 메일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참으로 편안하게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드리고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01. 김재국 (2007/08/01 오전 08:32:53)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침편지를 소개받아 아침마다 마음의 양식이되는 한마디씩을
받아보기 싲가한지도 5년인가 되었습니다.
첨엔 직장의 어느선배가 이런곳이 있다는데 한번 들어가보라는
조언으로 시작한것이 어언 5년이 넘었습니다만 우리들이야 오는대로 부담없이 받아보기만 했을뿐 이지만 이 코너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
께서는 얼마나 노력을 많이하고 여러가지 사업도 곁들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것은 자명한 일인데 우리로서는 존경심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이 코너가 처음의 마음을 잃지않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그동안도 수고많이 하셨는데 앞으로도 더욱 수고 많이 해 주십시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302. 윤희연 (2007/08/01 오전 08:33:17) x
아침마다 고운 편지가 기다려지고,
그 고운 편지로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처럼, 이 편지로 선한 마음들이 널리 널리 번져가는 꿈이 계속되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303. 이경호 (2007/08/01 오전 08:33:33) x
참으로 존일도많이 하고... 너무 감사하는맘으로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고도원의아침의편지의 팬입니다.
운영진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여려분을 볼때 참 고개가 숙여집니다
전 아직그런 삶에 있어 여유가 없어 그냥 지켜만보고 열심히 존글 읽는것다입니다만 참으로 감사하는맘을 가지고 있읍니다.
저도 존일 많이하고 살겠습니다.
아침마다 나의 맘을 기분좋게 하여 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운영진 여려분 다시 감사의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4. 서지정 (2007/08/01 오전 08:36:24) x
제가 아침편지를 받아본지도 3년이 넘었네요-
긴 시간동안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온 세계로 뻗어가는 아침편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305. 박영봉 (2007/08/01 오전 08:34:45)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지요.
아침편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나눔, 그리고 희망을 준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각박한 세상을 더욱 밝게 해줄거라 믿습니다.
아침 편지가 평생이어져 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06. 이기수 (2007/08/01 오전 08:35:00)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 올바르고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매일 보내주시는 아침편지가 큰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307. 조동호 (2007/08/01 오전 08:36:52) x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동물이던 사람이던 그 누구던 목표를 향해 가는것이다.
목표가 없는 삶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308. 임정숙 (2007/08/01 오전 08:36:55)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아침 메일을 열면 맨먼저 읽게되는 반가운 편지였지요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송구스럽구요 좋은 행사들 동참해드리지못함이 매우 죄송합니다 변함없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다립니다
309. 윤미정 (2007/08/01 오전 08:35:09) x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있어 참 좋답니다
끝까지 홧팅 하세요^^
310. 김재희 (2007/08/01 오전 08:37:06) x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의해 하루하루 마음을 가볍게 열어 갑니다. 무거운 마음이 들때는 필히 지난 편지를 뒤척이며... 저에게 맞는 글을 찾아 마음을 정리하며 시작합니다. 이렇게 고도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아름다운 정성이 많은 사람들의 영을 맑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며... 저 역시 고도원님의 영향을 받아 함께하고 싶습니다. 영원하시길...
311. 이종수 (2007/08/01 오전 08:35:25) x
축하합니다. 사막에 길을 내는 것도 같고 열대 우림 사이로 길을 내는 것과도 같은 더위에 힘들고 가시나무에 덩쿨에 찔리고 넘어지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편하고 풍요로움을 주시기 위해 앞서시는 님을 보면서 저는 침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조금 작은 힘을 보탭니다. 함께 기도하면서....힘들고 외로울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312. 이수태 (2007/08/01 오전 08:36:08)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던길도 다니지 아니하면 없어지는데 새로운길을 개척한다는것은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지요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일어 날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313. 우보 김형국 (2007/08/01 오전 08:35:33) x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심이 당연하지요 *^^*
저도 다른 분들의 뜻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기쁨이고요
나는 보내주신 글을 보기 위해 그냥 몇 번의 클릭을
하였을 뿐인데 얻어 가는게 너무 많은 나쁜 놈입니다ㅎㅎ
아침의 편지 속에 있는 기운를 많이 받아 아침편지 향기를
지닌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314. 윤명순 (2007/08/01 오전 08:35:33) x
감사합니다^^항상 좋은글을 보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한참 힘든시기에 우연히 접하게 된 아침 편지로 인하여 희망이 생기고 삶의 의욕이 있었던 적이 많았답니다.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게된 동기도 됬구요.
언제나 꿈과 희망의 아침편지...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315. 이대규 (2007/08/01 오전 08:36:20) x
벌써"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주년을 맞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꾸준한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보내주시는 아침편지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애써주시는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16. 남상준 (2007/08/01 오전 08:35:59) x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축하합니다.
님이있어 행복합니다.
317. 강선숙 (2007/08/01 오전 08:36:06) x
벌써 6주년이라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매일아침 를 보며 꿈을 다지고 희망을 키워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찬사와 축하의 화환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318. 김덕배 (2007/08/01 오전 08:39:03) x
수고 많읍니다 거강하시구 계획하시는일 좋은결실이 잇기를 바랍니다
319. 박종희 (2007/08/01 오전 08:39:04) x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다보면 언제가는
이루어 질날도 있겠지만
그리고 영영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삶 중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꿈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향기롭습니다.
그리고 항상 초심을 지키려는 그대의 삶이
그렇습니다.
조금이라도 꿈을 앞당기실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 있고 싶습니다.
320. 김대원 (2007/08/01 오전 08:39:09) x
제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날입니다. 저의 작는 영혼이 크나큰 두분의 사랑속에서 세상빛을 보게된 날입니다. 아침편지가 오늘 세상을 향해 처음 날개짖을 시작한 날,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크나큰 동반자적 느낌을 주셔서, 항상 미소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1. 김지혜 (2007/08/01 오전 08:39:12) x
아침에 전해오는 고도원님의 글이 하루를 밝게 시작하게합니다.
6년의 시간동안 애쓰시고 좋은글로 아침을 맞게 해주시는 고도원님과 아침가족분들 감사합니다.^^
322. 이승민 (2007/08/01 오전 08:36:53) x
반갑습니다
저는 지인으로부터 최근에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를 주시는 가슴따뜻한 아침편지인것 같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더욱 모든면에서 깨닫게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23. 이일주 (2007/08/01 오전 08:38:00) x
희망의 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324. 이진주 (2007/08/01 오전 08:37:26)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사람을 살리는 언어로 늘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셨네요.
325. 이동춘 (2007/08/01 오전 08:37:32) x
6주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아침편지로 하여금 더 많이 배우게 되고
더 노력하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손 대대로 꿈을 키워 나가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되어 지길 바라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326. 송영자 (2007/08/01 오전 08:40:15) x
좋은글 마음의 양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6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행복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327. 조현진 (2007/08/01 오전 08:40:34) x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일 많이 하시는 고도원님
늘 건강 하세요.
멀리 창원에서.....
328. 황진익 (2007/08/01 오전 08:38:13) x
아침편지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뜨거운 8월 초하루 태양처럼
늘 식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열정으로
아침편지의 뜻은 계속될 것입니다.
명상센터로의 큰 길을 만드는 다리공사가
생일날 즈음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함께 그 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29. 심석구 (2007/08/01 오전 08:38:13) x
안녕하십니까?
아침편지를 읽고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종일 즐겁기만 합니다.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리고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행운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330. 이진우 (2007/08/01 오전 08:39:43) x
작심삼일이란 말이있듯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침마다 희망과 생각의 시간을 줌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 풍요로워지게 해 주시니 참으로 큰 일을 하시는 겁니다.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31. 김현복 (2007/08/01 오전 08:39:46)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332. 피터박 (2007/08/01 오전 08:39:19) x
우리나라에 고도원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샌디에이고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333. 예진해 (2007/08/01 오전 08:39:42) x
우리모든사함들의 꿈이 고도원님의 하느님의 이끄심에 동참하여 실천함이 보시기에 참좋았다고 하심입니다. 축하합니다.
334. 송문헌 (2007/08/01 오전 08:42:22) x
고단하셨을 지난 6년, '본래 없었던 곳을 사람이 가고 또 가고...' 그래서 새로운 길이 나듯 앞서가시며 희망의 외로운 씨앗을 뿌리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의 끝없는 발전과 건투를 빕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 화이팅!!!" 6주년, 축하드립니다.
335. 이춘옥 (2007/08/01 오전 08:39:56) x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저는 동참은 못하지만 고도원님의 글을 받아보면서 세상살이의 힘든일들을 잠시 잊고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감니다
앞으로도 은근한 마음으로 저희들 곁에서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시길 기도하면서 곳곳에 아름다운 사람과 마음을 전하는 분들이 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곳중 하나임니다 화이팅
336. 김혜련 (2007/08/01 오전 08:42:51) x
아침마다 제일먼저 위로의 글이 되는 아침편지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니다...
337. 나 평수 (2007/08/01 오전 08:40:18)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여 희망과 꿈을 심어주신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일 기도 80일째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하며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있어 정말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338. 한인재 (2007/08/01 오전 08:41:08) x
6년이란 세월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요? 또 그런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전 새벽에 등산을 하는데 새벽 03에서 05시 사이 집을 나설때면 어둠이 있지만 그 어둠을 뚫고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볼때면 찬란한 빛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잇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곤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더욱더 발전해서 사회에 희망과 행복, 사랑을 전하는 메세지가 되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339. 박기혁 (2007/08/01 오전 08:43:07)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왠지 모를 가슴 벅차고 뿌듯한 아침입니다.
이런 느낌을 주신 고도원님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340. 이윤교 (2007/08/01 오전 08:40:39) x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영원히 함께 남아 주시기를 ...
341. 원정아 (2007/08/01 오전 08:41:23) x
참 오랜 시간이 흘렀내요.
많은 분들의 땀의 결실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을 떠나 호주 시드니에 와서 생활한지 보름이 넘었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덕분에 외롭지 않게 하루를 맞습니다.
늘 희망찬 글들과 행복함이 묻어나는 글들이 나의 삶을 지탱시켜줍니다.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342. 맑은물맑은삶 (2007/08/01 오전 08:40:41) x
널리 이롭게 보시(布施)를 하시는 여러분...일취월장...보람속에서 더큰 보람 찾으시기를...
343. 최창학 (2007/08/01 오전 08:43:17) x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살면서 아침편지와 함께 하게 된 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음의 눈을 밝혀서 소망과 축복의 통로가 되는 아침편지 가족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44. 임미정 (2007/08/01 오전 08:41:28) x
언제나 같이 감동을 주는 메일인데요, 오늘은 특히 6주년 생일이라니 더욱 다르네요. 고요히 흐르는 물 처럼 세상의 먼지를 씻어주고, 평안을 주는 아침 편지 하나가 더욱 잔잔한 파장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345. 전숙경 (2007/08/01 오전 08:40:48) x
6년 정말 한순간에 달려온 듯한 기분입니다
아침편지가 있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편지를 열곤 하였습니다
메말라가는 현대에 단비를 내리 듯이 아름다운 정서를 가져다 주어
감사합니다.
346. 박재현 (2007/08/01 오전 08:43:22) x
글을 읽어 가면서 가슴에서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침편지와 인연을 끊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하루가 될겁니다.
347. 김숙희 (2007/08/01 오전 08:43:27) x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선구자, 고도원님~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손을 붙잡고 가실겁니다.
상실의 시대에 꿈과 도전을 불어 넣어 주시는 님의 노고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진정 멋진 님~
화이팅~~~~~~~~!!!
348. 장영숙 (2007/08/01 오전 08:43:41) x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벌써 여섯번째 생일을 맞게 되다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많은 위안과 행복감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큰 행복과 사랑 심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349. 이철재 (2007/08/01 오전 08:44:06) x
안녕하세요 고도원님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읽을때마다 하루의 희망을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같이사랑하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매일이 되였으면 합니다. 100일기도 맑고 건강하게 끝내시고 좋은 편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350. 강귀만 (2007/08/01 오전 08:44:10) x
축하드림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배달해주신 마음의 비타민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림니다.
351. 박은영 (2007/08/01 오전 08:41:49) x
안녕하세요?
먼저 6주년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날마다 좋은글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라도 드릴수 있어서 행복하구요.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글로 세상의 소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352. 홍승한 (2007/08/01 오전 08:44:25) x
당신이 가는 길목에 항상 지켜주고 옆에서 바라보고 있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떠나고 혼자가 되더라도 난 그자리에 반드시 남아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고도원 선생님 파이팅!
353. 류대갑 (2007/08/01 오전 08:42:44) x
"백 사람이 모두 다 떠나버려도 누군가 끝까지 남아 꿈을 함께 하는
한 사람이 분명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지난 6년 보다
더 멀고 힘들지도 모를 길을 '꿈너머꿈'을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뚜벅뚜벅 걸어 가겠습니다."
꿈너머의 꿈을 위하여 축배를 올립니다
354. 제노베파 (2007/08/01 오전 08:43:07) x
언제나 아침을 희망, 사랑으로 따스이 열어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드려요. 폭풍 같은 인연이 아니라 공기와 같은 삶을 이끌어 주는 인연이 되고 싶어요*^^
355. 연제경 (2007/08/01 오전 08:43:13) x
이른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하여
책상앞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제일 먼저 하는일
아! 오늘 아침편지는 어떤 내용일까
아침편지를 열며 내 마음은 설랜다
아침편지를 읽으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안치고
잠깐 명상에 잠기고
오늘 하루의 계획을 다시 점검을 한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건강하세요
356. 이정규 (2007/08/01 오전 08:43:19) x
아침편지 육주년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하루하루아침편지로인해서 기분좋은 생활을하고 있읍니다
늘 감사하고 남은 이십일 잘마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357. 서재성 (2007/08/01 오전 08:43:33) x
하루하루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삶의 지혜, 때로는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도 해주고.. 살아가면서 e-mail 비타민을 받아 먹는 느낌으로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6주년' 한결 같이 독자들을 위해 정진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몸 마음 늘 건강하시고, 동안은 안되도 동심은 잃지않고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358. 김지흥 (2007/08/01 오전 08:45:29) x
외길 6년을 말없이 지켜오신 선생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외로운 그길을 개척해 오셨기에 존경과 감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하시고자 계획하신 일들이 순풍에 돛단듯이 훨훨 정진할수 있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침편지의 여섯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드리며 내내 건강하십시요
359. 서지나 (2007/08/01 오전 08:42:57) x
우연치 않은 기회에,,아침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침편지를 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매일아침 출근해서 편지함을 열어 볼때마다,,항상 저로하여금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벌써 6년이나 된 아침편지가,,앞으로도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다시하면 축하드립니다,,^^
360. 김경애 (2007/08/01 오전 08:43:06)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의 시작을 아침편지와 함께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만남 이후 제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진것을 느낍니다~
저의 이런마음을
아직도 아침편지를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전하는게 요즘 저의 일과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게,
진정한 하루를 보내수 있게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361. 김선영 (2007/08/01 오전 08:43:54) x
정말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제가 신입사원때부터 받아본 아침편지도 벌써 6년이 되었나봅니다..
몰랐는데 거의 첨부터 받아본 거였네요.. ^-^
매일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편지 받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세요.. ^^;;
362. 조동수 (2007/08/01 오전 08:44:07) x
고도원님은 많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실 뿐만 아니라 그 꿈을 이루고 살아가시는 분 입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가지고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 꿈은 희망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용기를 심어주는 꿈이겠지요.^^
363. 이옥련 (2007/08/01 오전 08:43:28) x
축하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마음의 편지를 받아본지가 수년이 되어갑니다.
아침에 사무실 출근하면 어김없이 시작하는 한구절의 주옥같은 글들이
얼마나 인생에 기둥이 되고 있는지....위로가 되고 있는지...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통이 동반한다고 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364. 한남 (2007/08/01 오전 08:43:35) x
매일 매일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하는 아침편지 늘 감사합니다~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365. 이재로 (2007/08/01 오전 08:43:39)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용기와 희망을 함께드립니다
366. 이진 (2007/08/01 오전 08:44:22) x
먼저 6주년을 짐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덕에 좋은글, 감동글 두루두루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성 하시길 바라며 관계자 여려분의 노고를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음의 온도란 글귀가 마음에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체온은 멀리 있는 사람을 따뜻하게 할수 없어도
마음의 온도는 멀리 있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준다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런 역활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꿈이 있는 희망의 편지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367. 한갑성 (2007/08/01 오전 08:44:36) x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생이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는다는 것 그 자체가 기쁨일 것입니다.
368. 왕흥근 (2007/08/01 오전 08:46:27) x
여섯번째 아침편지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여섯해를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 보이는 것도 쉽지 않은일이라 생각하며 말씀하신 바와같이 소풍을 마치는 그날까지 아침편지 가족을 위해 고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69. 황연희 (2007/08/01 오전 08:46:27) x
늘 좋은 글로 인해 살면서 힘들때 제겐 크나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마음의 공동체가 생겨나시기를...
더불어 세상 소풍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70. 이유식 (2007/08/01 오전 08:46:32)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도원님 과 수고하신 모든분께 깊히 감사드리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꾸준히 정진 할 것을 믿습니다. 고도원의아침편지 화이팅^^
371. violet (2007/08/01 오전 08:46:47) x
출근길에 우연히 알게된 아침편지를 친구들에게 선물처럼 전해주었는데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축하드리구요.
처음마음 끝까지 이어가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자 아자 화이팅!!!!
372. 양재원 (2007/08/01 오전 08:45:16)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60년 600년이 되어도 영원할 수
있는 마음의 편지로 남아 주시길 빌어 봅니다.
373. 이미경 (2007/08/01 오전 08:44:39) x
고도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함께한 우리 모두 축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정말 지속되었음 좋겠습니다*^^*
374. 장요환 (2007/08/01 오전 08:47:18) x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저는 아침에 경건의 시간을 컴퓨터앞에 앉아서 갖는데
마지막부분에 매일 보내주시는 편지를 복사하여 붙여넣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말씀과 저의 생각과 편지의 메세지가 신기하게도 짝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가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사랑의 삶을 극대화 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축복합니다.
375. 이재석 (2007/08/01 오전 08:45:28) x
고도원아침 6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유익한 글을 많이 많이 읽게하여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글 유익한글을 보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376. 김경택 (2007/08/01 오전 08:46:21) x
아침편지를 받을 때마다 어려움에 처한 나자신을 한번은 더 돌아보게 만듭니다.
늙으신 어머님이 2주 전부터 곡기를 끊으시어 기력이 쇠잔해져 가고 이제 곧 내 곁을 떠나가실 것만 같았는데 다행히 3일전부터 기력을 되찾아 아프시기 전의 정정한 모습을 뵈오니 마음을 놓았는데 어제밤에는 그간 병구완하던 아내가 피로에 지쳤는지 사지와 안면에 마비증세가 약간 있어 밤을 뜬 눈으로 보내고 다시 편지를 받아 드니
그래도 내가 가장으로 굳건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아침편지로 새로운 힘을 갖습니다.
377. 김주상 (2007/08/01 오전 08:45:43) x
아침 편지 6주년을 축하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시기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향한 선한 사업이 영원토록 쭉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378. 배송란 (2007/08/01 오전 08:45:59) x
벌써 6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침마다 받아보는 메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379. 김정미 (2007/08/01 오전 08:46:47) x
세상에 선량함이 존재하고, 그 뜻을 같이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꿈 꾸지 말라했습니다. 꿈꾸고 꿈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100일 기도 무사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6주년을 기뻐하겠습니다. ^__^
380. 이동철 (2007/08/01 오전 08:46:20) x
아침편지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그동안 많은일을 해오신 고도원님과 아침편지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81. 노무현 (2007/08/01 오전 08:47:33) x
벌써 6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있는 시간을 아두도 가지않는
외길을 걸어온 아침편지의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절망속에빠져 살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이들 비전과 희망의 메세지 심어주고 희망의 씨앗을 전해준 아침편지 의 고도원님 과 아침가족에게 무한한 감사와 그간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382. 이승희 (2007/08/01 오전 08:47:33) x
벌써 6년이라니요... 저는 아침마다 좋은 글 받고 감사하기만 했지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해 항상 고맙고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 하시는데 저처럼 표현하지는 못해도 뒤에서나마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기억하시고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383. 이형숙 (2007/08/01 오전 08:47:41) x
아침에 출근해서 아침편지를 읽습니다.
마음을 다지고 여유로워질수 있어 행복합니다.
6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편지 부탁드립니다.~
384. 유정호 (2007/08/01 오전 08:47:05) x
같은 꿈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제 아내를 통해 늦게 알게되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연해주의 모습들..모습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편지'는 제 생활의 시작입니다..ㅎㅎ
385. 바보들의행진 (2007/08/01 오전 08:47:06) x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본지 4개월째입니다.벌써 6주년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침마다 새로태어나기도하고 맘을 고쳐먹기도하고 하면서 자라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86. 정경옥 (2007/08/01 오전 08:47:07) x
먼저 감사드리고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 사람으로 비롯된 꿈이
수많은 꿈을 낳고 오늘, 그 너머의 꿈을 꾸는 이들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곁에 있어준 사람들을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387. 정양주 (2007/08/01 오전 08:48:09) x
정말 축하드립니다! 벌써 8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는 사람이라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 하겟습니다.
축하 축하 감사감사!!!!
388. 최영주 (2007/08/01 오전 08:47:27) x
행복의 우체부 아침편지가 벌써 6주년이네요!
더불어 축하합니다.
389. 양선경 (2007/08/01 오전 08:48:52) x
축하드려요
매일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기억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를 기억해주고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새삼 감격스럽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척박한 이땅에 단비가 되어 주셔서
390. henrylee777 (2007/08/01 오전 08:48:58) x
먼저 6살이 된 아침편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사랑부탁합니다.
391. 이상빈 (2007/08/01 오전 08:51:04) x
희망,꿈,꿈너머 꿈,많은 사람들에게 잠자던 미래를 희망과 꿈으로 가꿀수 있게 이끌어준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전 국민이 함께 하는 그날 까지 영원 하기를 기원 합니다,고도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 들께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392. 태수기 (2007/08/01 오전 08:48:38)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아침편지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것이
하루 하루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393. 모바일 택시 (2007/08/01 오전 08:49:09) x
쌓이는 세월의 무게를 느낍니다
늘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는
백조의 다리와 같은 노력이 수반됨을 알고 있습니다
늘~감사 합니다
394. 서한나 (2007/08/01 오전 08:49:52) x
아침편지를 받은지 4개월이 다되었습니다..
근데 벌써 6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매일아침 출근해 자리에 앉아 젤 먼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게됩니다. 마음에 닿는 문구나 느낌을 적기도 하는데 모두 좋은글들이라
벌써 노트가 다 차버렸습니다. 아침에 앉아 편지를 읽고 생각하면 하루의 시작이 가볍고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주고 또 기쁨을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당~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_^
희망이란..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있는 희망.
우리나라사람들 모두 인질로 잡혀있는 피랍자들을 향한 희망의끈을 놓지 않았으면 ... 곧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_^
395. 이영숙 (2007/08/01 오전 08:49:53) x
고 도원님의 아침 편지를 받아 본 지도 3년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6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대구랑 부산에서 뵙고 늘상 웃음띤 얼굴
항상 그대로 떠올리며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줍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며 이루어진다더라. 많이 힘들면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받아보라고도 권유를 하곤 하죠. 늘 위안받아서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396. 김남식 (2007/08/01 오전 08:49:17) x
아침에 눈을 뜨면 마치 무엇인가에 홀릿듯한 아침 편지병, 이 병에는 약도 없고 증세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병을 나는 사랑한다.지난 6년 참으로 어렵고도 가슴 벅찬 이 일을 해낸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동참을 약속한다. 미약한 힘일지라도....
397. 최영환 (2007/08/01 오전 08:50:05) x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편지를 읽고 있읍니다
고만습니다
다시한번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98. 공경석 (2007/08/01 오전 08:49:24) x
- 루쉰의《고향》중 희망이란 아침편지를 접하고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과 같이 향상 희망을 갖고 희망의길로 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아침편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399. 장세대 (2007/08/01 오전 08:50:23) x
6주년(2190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희망을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를 통해서 많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끝없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400. 김영범 (2007/08/01 오전 08:49:55) x
6년만에 이루어낸 성과로는 대단하고 엄청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웃자란 채소처럼 훌쩍 성장해버린 겉모습에 비해 내용을 채워나가는 일이 결코 만만치는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좋은 콘텐츠들이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정말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을 감당하며 이끌어가시는 고도원님의 등에는 그 누구도 대신 질 수 없는 엄청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다는 것을 그저 느낌으로만 동감할 뿐 함께 지지도 나누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원망하는 히브리인들을 바라보던 모세의 심정을 생각하며 견디고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401. 김용숙 (2007/08/01 오전 08:52:33) x
혼자서 걸어 가는길은 때론 힘들고
어려움도 있지만 이기고 나가다 보면
밝은 길도 나오지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6주년을 축~~~하 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ㅎㅎ
402. 김원부 (2007/08/01 오전 08:50:24) x
6주년을 축하드리며, 매일 꿈과 희망을 전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알 한할 모래알이 모여서 모두가 그리워하는 해수욕장을
만들듯시 우리함께 하는 아침편지는 무궁하리라...
403. 박승영 (2007/08/01 오전 08:53:02) x
아침 편지 6주년 축하합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아침 양식을 쉬지않고 제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04. 김영근 (2007/08/01 오전 08:51:20) x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침 편지를 보며 매일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늦끼며 즐거운 삶을 합니다 협조를 못해드려서 죄송함을 염두해두면서...........................
405. 윤채은 (2007/08/01 오전 08:50:42) x
지인의 추천으로 이걸 보게 됬는데, 아침마다 기분이 나빠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1년 동안 이 편지를 받아보니, 정말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20일기도 무사히 끝내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편지 계속 보내주세요~
축하드려요~♡♥
406. 줄리 (2007/08/01 오전 08:53:21) x
어머 고도원의 아침편지 받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6주년이 되었네요
참 세월도 빠르네요 그쵸
먼저 6주년 맞이하시것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늘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님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407. 최영두 (2007/08/01 오전 08:51:32) x
고도원 선생님깨서
시작하셨지만 도와주시는 주위분들께 깊은 감사를드리고
앞으로도 아침편지가 모든 사람들을 감동과 사랑으로
이끌어가길 기원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408. 박상영 (2007/08/01 오전 08:53:29) x
아침편지의 6주년, 정말 뜻깊은 날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우실 지 모르지만 아무말 없이 그저 아침편지의 발걸음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삶의 질곡을 견뎌내는 희망의 증거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이런 말을 했다죠.
"We can not all do great things, but we can do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더욱더 크게 키워가시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의 여러 가족들께 진심으로 축복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서.
409. 장병채 (2007/08/01 오전 08:53:30) x
182만명, 정말 대한한 숫자가 아닐수 없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라에 감사하고
부모님에 감사하고
고도원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먼길이오니
부디 초심을 버리지 마시고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함께가는 그 길에 늘 주님과함께 하길 바랍니다
410. 김형배 (2007/08/01 오전 08:51:11)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우리모두 함께 희망을 갖고 걸어가 봐요. 무더운여름 건강하세요
411. 장수익 (2007/08/01 오전 08:53:46) x
아침마다 컴을 켜면 먼저 접하는 아침편지.어느덧 6년이라니!6년동안 편지를 보내준 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412. 이인원 (2007/08/01 오전 08:51:22) x
* 6주년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처음은 미약 하였으나 장대 하리라는 약속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많은 마음의 양식을 무료로 얻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참여 할수 있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413. 박경숙 (2007/08/01 오전 08:54:03) x
우연하게 접하게된 후부터 받아보는 아침 편지에서 따뜻함과 희망을 엿보고 있습니다. 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살아있는 동안 늘 꿈을 꾸되 그것이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닌 다른 많은 사람들의 값진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꿈을 꿀 수 있는 아침 편지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4. 박성규 (2007/08/01 오전 08:52:14) x
항상감사드립니다 매일아침 출근하여 업무 시작전에 아침편지를 읽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시는 고도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아침편지 내용중 젊은이들에게 참좋은글인것같아 아들 딸에게 보냈더니만 그애들도 매일 아침보고있다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415. 이상길 (2007/08/01 오전 08:51:32) x
안녕하세요?이상길입니다 저는 61세로 뇌출혈로 쓰러져 장애로불편한
생활을한지 6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절망 속에서도 항상 나에게 벗 이되어 용기를 주곤 합니다 고도원님 나에게더많은힘을주십시요
그리고더번창하고 발전하시기바람니다,
416. 홍병진 (2007/08/01 오전 08:52:1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른목에 한모금 목은 축이듯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솜씨가 상당히 부족하고 컴퓨터 사용을 원만하게 다루지못하여서 적극적인 참여는 못하지만 여러사람에게 이 편지를 소개하고
제 이메일 박스에는 귀한 고도원의 편지글로 꽉 차 있답니다.
힘 내시고 남은 20일 금식기도 승리바랍니다.
417. 이미선 (2007/08/01 오전 08:52:20) x
웃으실지 모르지만 어제 끝난 kbs드라마 '한성별곡 정'...이 드라마와 아침 편지 내용이 비슷한 맥락인 듯 해 몇자 적습니다. 짧은 드라마였지만 그 드라마가 남긴 메세지는 그 반대였거든요. 혹시 보셨다면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418. 매일 기쁨~* (2007/08/01 오전 08:52:23) x
때마다 한 가지 우물을 파기 위해 무던한 정성을 쏟으신 결과인 줄 믿습니다 6년 지나오면 짧은 시간 같지만 걸엉오는 동안 참 길었을 지도 모르지요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 가운데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님이 이끄시는 행사에 참여도 하고 싶은데..꼭 그 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419. 정복선 (2007/08/01 오전 08:54:29) x
아침 일찍 메일 속에서 제 이름을 듣는 인사는
또 다른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글 솜씨도 없지만 오늘 하루도 보람으로
매꾸어 가기위해 글을 남겼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저에게 첫번째 도착한 편지가 6주년이라
더욱 감회가 있고 또 축하드립니다.
편지로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이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420. 수상 (2007/08/01 오전 08:52:54) x
6년동 매일 아침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갖가지 힘 가운데 행복의 힘이 가장 뛰어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도원님께서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모두가 행복의 힘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100일기도 원만히 회향 하시어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어 항상 건강하고 복된 삶으로 행복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수상 합장
421. 최낙진 (2007/08/01 오전 08:54:50) x
항상 아침 메일체크에서 빠지지 않고 보는 편지입니다.
이제는 아침에 보지 않으면 굉장히 서운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기고,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사랑받으세요.
422. 오정임 (2007/08/01 오전 08:52:18) x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함께하진 못했지만 늘 감사하면서 아침을 기쁘게 시작합니다. 가시는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묵묵히 가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23. 양아가다 (2007/08/01 오전 08:53:08) x
모든사람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수고하시는 마음에
하느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더 아름답운 나눔의 장이 되시기실......
424. 성용현 (2007/08/01 오전 08:52:44) x
2001년 10월 쯤인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던 분이 받아 본 아침편지를 사무실 직원들에게 다시 보내준 아침 편지 그렇게 시작된 아침 편지가 벌써 6살 생일을 맞이 했군요 ....
고도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의 감사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425. 최현정 (2007/08/01 오전 08:52:46)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고의 바다를 건너면서 꿈이 더욱 굳건해져 감을 느낍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기쁘고,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머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희망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426. 김영민 (2007/08/01 오전 08:55:27) x
아침을 깨워주는 아침편지는 한마디 짧은 글이지만 언제나 나에게 깨우침을 주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썩어져가는 세상의 밀알이 되어주는 아침편지!! 6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그동안 고도원님의 수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짝짝!
427. 장지영 (2007/08/01 오전 08:53:47) x
6년이란 세월 ...
짧고도 기인 세월 이었지요?
아이가 태어나 ... 자라서...초등학교에 들어갈 세월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년 졸업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6년...
나이든?? 우리는
그 세월이 별론가 했는데
몰라볼 정도로 자라버린
우리 아들들
그 사이에
하나는 장가들어
바로 내일 모래... 8월9일이 아빠가 될 예정일이라는데...
너무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6년 함께 했듯이
앞으로 6년도 그다음 6년도 아름답게 아름답게 웃으며
함께 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428. 이영은 (2007/08/01 오전 08:53:55) x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를드립니다.
기도를 하고 있으며 날마다 더욱 좋아지는
글들과 아침편지의 사업들에 감사를 합니다.
오직 더욱 바라는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된 영혼들로 가득한 고두원의 아침편지기돠어서 하나님을 위한 예수이름의 영광을 위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는것입니다.고도원님과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나라에 큰 상급을 받게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샬롬~!!
429. 박용규 (2007/08/01 오전 08:56:03) x
추카추카 추카추카~~
오랜시간 한결같이 달려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니, 많이 성숙하고 성장된 모습으로 꿋꿋하게 이어오셨네요...
선하고 밝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바램들이 같이하기에 진정코 그 꿈을 이루어 질것입니다.
푯대를 들고 앞장서 터벅터벅 걸어가시는 님이 있기에 희망이 있고 내일이 있고, 마음으로 통하는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디고, 때로는 늦어지는 초조함이 있을지라고 우리가 다듬어지고 세워지고 다져지는 기다림과 준비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430. 황인수 (2007/08/01 오전 08:54:33) x
짧은 기간 동안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외로운 마음들을 불러내어 한 데 어울려서 위로와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세상에 작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음에 감개무량합니다. 이 파장이 지속적으로 퍼져 온 세상을 육신이 아니라 마음으로 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431. 염보미 (2007/08/01 오전 08:53:53) x
오늘 아침도 배달된 아침편지와, 사무실 책상벽에 붙여놓은
아침편지의 글귀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당신곁에 드림서포터즈와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가는
180만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도원님 화이팅!! ^-^
432. 손이봉 (2007/08/01 오전 08:54:55) x
존경하신 고도원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메일같이 아침편지 받아보면서 어딘지 송구스럽고 죄스러운 생각 들 때가 많습니다. 꿈너머 꿈을 비롯한 모든 푸로구램 들이 80세가 가까워진 이 가슴에 파도를 이르킴니다. 그 노력괴 지성으로, 필연코 바라는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을 의심치 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그럼 안녕히,,,
433. 김옥채 (2007/08/01 오전 08:54:38) x
고도원님
아침마다 좋은 글 받고 감사하단 말한마디 말도없이 죄송함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됨니다. 변함없이 보내 주신글 감사 드리오며,,,
축하 축하 드림니다
434. 김수진 (2007/08/01 오전 08:57:15) x
고도원이 6살이 되었군요.우연인지..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더 기쁜데요.. ^^* 원하는걸 얻기위해... 잠시 잊었던 제소망을 이루기위해 전 어렵지만..힘든길을 선택했습니다.
마음가짐이 새로우네요...
희망이란... 결코 짧지 않은 우리 인생에서.. 보이진 않지만 어느것보다 가치있는 묘한 매력덩어리죠
이보다 삶에서 크게 주어진 것은 없는 것같습니다..
충분히 누릴 가치가 있는 .... 당신은 제게 희망이 되어주었습니다.
고도원의 생일 .. 태어나주어서 고맙습니다.
435. 최혜숙 (2007/08/01 오전 08:54:49)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20일의 기도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작은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36. 곽용호 (2007/08/01 오전 08:57:36) x
살포시 조용하게 없는듯이 그러나 흔적을 남기면서 내리는 비처럼..
우리의 삶이 조금씩 변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437. 한경철 (2007/08/01 오전 08:55:58) x
'희망이란' 제목의 아침편지를 받고
참 의미 있는 글이구나 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그때 생각했던 희망, 바램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니
흐뭇한 미소는 나오지 않네요 ㅠㅠ
희망!! 희망을 갖고 항상 꾸준히 나아가는 나를 위해
8월 첫날 새로운 마음 갖고 ....전진!!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438. 이경진 (2007/08/01 오전 08:55:59) x
아침편지와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일상은 차분하고 뿌듯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439. 유니 정 (2007/08/01 오전 08:55:28) x
>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리며
> 이른 아침의 맑고 신선한 물 한컵처럼,
>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도
> 언제나,
> 새로운 희망과 힘을 실어주는
> 편지가 되주시길 기대하면서
> 고도원님,
> 행복하십시요
440. Ritter (2007/08/01 오전 08:56:20) x
벌써 6주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근 1년 정도를 함께 했을 뿐이지만
틈틈히 많은 것을 보면서 또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적으로 나를 비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대손손 이어져 우리 모두의 가슴을
환하게 비춰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441. 방철환 (2007/08/01 오전 08:58:13) x
아침편지 고도원님!!
6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제에게도 벌써 5년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배달되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궁금해해지고
하루의 일과를 함께 시작하는 편지가 되었네요.
마음의 양식!!!
하루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아침편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꿈 넘어 꿈"을 이루는 편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수고하신 고도원 선생님과 함께하시는 스텝 선생님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42. 정대희 (2007/08/01 오전 08:55:49) x
6년간을 빠지지안고 끈임없이 좋은글을읽게해주신 고도원님께 무한감사의말과 위로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건강하시고 좋은글,그리고 100일기도 를 위해기도드리겠습니다.외국에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443. 박윤섭 (2007/08/01 오전 08:55:50) x
마음이 생숭생숭할 때
나를 중심이 되어주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때 고도원 편지는 속삭임으로 다가옵니다.
지난 6녕 동안 그래 오셨던 것처럼 더 큰 사랑과 희망으로 고도원님의 편지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고도원님의 편지를 기다릴 때까지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444. 황수엽 (2007/08/01 오전 08:56:04) x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마다 행복과 희망을 보내주심에
정말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발전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445. doitnow (2007/08/01 오전 08:56:47) x
세상소풍 끝나는 날까지 아침편지의 동반자로 남을수 있다니 영광이고
행복입니다....꿈너머 꿈을 향해 가는 저를 아침편지께서 늘 건강히 지켜봐 주십시오....
446. 정익흥 (2007/08/01 오전 08:56:04) x
어김없이 아침마다 찾아오는 손님이 이젠 부담스럽지 않고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며 기다려지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 원님의 글은 항상 편안한 수필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달려갑시다 꿈을 향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원님 복받으실 거예요 ㅋㅋ.
447. 김현숙 (2007/08/01 오전 08:56:50) x
고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침편지를 받은지 어언 5-6년이 되는것 같네요..
늘 좋은 글에서 새 힘을 얻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를 늘 일으켜주고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 너머 꿈.. 저도 꿈 너머 꿈을 보고 있습니다^^
448. 박정심 (2007/08/01 오전 08:56:55) x
감사합니다.그리구 축하드림니다 ,매일아침 마다 좋은글을대할때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함께할수있게 추천해주신 양동매님께감사드리구요,우리함께 예쁜꿈을 가꾸어봅시다,,
449. 오장환 (2007/08/01 오전 08:58:46) x
항상 감사하고,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들때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450. 이은주 (2007/08/01 오전 08:56:16) x
추카추카!!! 6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 글로 모든이의 희망과 꿈을 전해주시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에 늘 감사드립니다.. 같이 동참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좋은 글,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451. 최광옥 (2007/08/01 오전 08:57:01) x
사람 냄새나는 길을 걸어오신 고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6주년을 축하합니다.
452. crystaldyx (2007/08/01 오전 08:56:31) x
6주년 되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국인이라서 평시에 읽기만을 했었습니다. 수익을 많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453. 박성준 (2007/08/01 오전 08:59:30) x
6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조그마한 글을 여러사람(소수)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 느낌 그대로 앞만 보고 열심히 가세요.
뒤에서 저희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454. 김경애 (2007/08/01 오전 08:59:44) x
벌써 6년이나 되었습니까?!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모지에서 일구어 낸 오늘이군요. 저에게 아무 힘도 없지만 만군의 여호와를 믿습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에겐 기도 밖에 뭐 따로 할게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하늘의 뜻을 살피는거지요. 건강하세요.
455. 훈장님 (2007/08/01 오전 08:57:14) x
참으로 훈륭 하십니다.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라며, 저희도 좋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그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안녕. ^*^
456. 송호경 (2007/08/01 오전 08:57:58) x
한알의 밀알이 썩어 땅에 떨어져야 그로부터 수천 수만, 아니 수억배의 열매가 맺혀질 것입니다. 고도원님은 누구보다 한알의 밀알이 되시어 이땅에 수많은 열매를 맺고 계십니다.
고독하고 힘들고 때로는 좌절을 느끼는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아무도 그심정을 모를것입니다. 당사자 고도원님 만이 느끼는 그 절대 고독,
힘듬, 좌절, 어찌 없었겠습니까.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힘든 터널을 뚫고 여기 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가실것입니다.
결국 꿈너머 꿈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고도원 님의 그 절대고독을 가끔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기도 합니다. 힘을 내시고, 정진하십시요
고도원님 화이팅!!!
457. 정순호 (2007/08/01 오전 08:58:00) x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안식도 사람의 마음에 나오듯이 모두가 행복하고 안식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가 아니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짐에 감사하고, 출근후 첫대면의 시간에 미소지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누군가의 작은 미소가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믿지않을까
458. 수니(이순희) (2007/08/01 오전 09:00:0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년처럼 앞으로 60년도 희망찬 편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459. 강영수 (2007/08/01 오전 08:57:41) x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60. 고은하 (2007/08/01 오전 08:58:33) x
감사합니다. 이런 하루의 명상과도 같은 글을 매일 읽고 세상에 때묻어가는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게 해 주셔서요.
오늘 하루도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461. 홍미선 (2007/08/01 오전 08:57:53) x
언젠가 어느 조간신문에서 님의 기사를 처음접하고 신선한 충격속에서 며칠이 지난후 뜻하지않게 메일로 아침편지를 하루하루 받아보고 저의 아침도 산뜻하게 시작되었죠."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오늘은 어던글로 공감대를 가질수 있을까?.....하면서 생일 축하 멜도 받아본지 벌써 저도 4년째가 접어들었습니다.늘 수고하시는만큼 아니 더 몇배로 감동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실천해야 함이 도리인데 .....10주년 20주년30주년....독자와 함께하는 그 날까지 건승하십시요
462. 김동식 (2007/08/01 오전 08:58:14) x
선생님,
우선 고도원 선생님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립하여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너무 많은 이들에게 꿈넘어 꿈과 희망을 매일매일 , 아니 순간순간 주시고 계십니다.
지난 선생님과 함께 동행하여 윤나라님의 러시아 여행기를 읽으며, 참 선생님의 끊임없는 꿈의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 아침 편지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데 크나큰 기여를 하는 희망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아침지기 모든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기원합니다!!!
463. 조성만 (2007/08/01 오전 08:58:57)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꿈과 희망을주는 아름다운 글로서 세상을 밝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같은 마음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더 축하를 드립니다.
464. 이영림 (2007/08/01 오전 08:58:14) x
그저 보는정도로만 참여를 하고 있지만, 아침에 메일을 열어
이 편지를 읽는 즐거움이 아주 큽니다.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5. 강경애 (2007/08/01 오전 08:59:04) x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열매를 기다릴수는 없지요!
항상 좋은글 감사 드리며 씨앗이 좋은결실되어 더많은 가족이 늘어가길 기원합니다
466. 이연규 (2007/08/01 오전 08:59:1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일 기대되는 나의 아침 일과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의 노고에 더욱 감사드리며.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67. 김현미 (2007/08/01 오전 09:01:10) x
한사람이라도...있다면..
거기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실 전 직접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정말 아침편지가 저에겐 매일 아침의 비타민이랍니다.
어떤날은 나의 어제일을 반성하라고 보내주신 편지 같기도 하고
나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어머니 말씀같기도 합니다.
이편지를 읽어보실진 모르지만...
468. 김동미 (2007/08/01 오전 08:58:40) x
고도원을 처음 접하고 얼마 후, 받은 아침편지는 지금도 제 메일 꼬리말로 달려있습니다.
힘들었던 순간 왠지 모르게 가슴을 뛰게 했던 그때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6년이나 됐네요.
운영진 모두 고생 많으시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으로 앞으로도 계속 빛나시길 바랍니다.
^^V 모두 즐겁게 웃는 하루 되시길...
469. 김성호 (2007/08/01 오전 08:59:00) x
늘 아침 고도원님의 글월 읽고 희망찬 업무을 시작합니다.
6년 세월이 빠르군요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해외 방문을 많이한 저로서 방문글월 남기지도 못하고 혼자 눈으로 마음으로 담고온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고도원 의 아침 편지가 있어 하루가 행복합니다.
470. 이명석 (2007/08/01 오전 09:01:46) x
너무 많은 일들을 또한 너무 많은 일들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재나 용기가 되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또 많은 일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471. 박선영 (2007/08/01 오전 08:59:15) x
아! 6년이 되었군요. 이제 초등학교 마치고 중학교 가야 할 시간이네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모든 아침 편지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이루신 일들보다 앞으로 가실 길이 훨씬 더 멀고 험난할텐데 꿈이 있고 꿈너머 꿈으로 가시고자 하는 그 길에 최후의 한사람이 남을때 까지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힘내세요! 가자 가자 꿈너머 꿈을 위해.
472. 이형묵 (2007/08/01 오전 09:01:52)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축하드리며
현실에 적응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황폐해만가는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않도록 해주는 길잡이가되주는
것에 감사드리며
애쓰시는 모든 관계자여러분 무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73. 김준섭 (2007/08/01 오전 08:59:44) x
6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살아있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희망이 있슴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계단 한계단 더 높은 꿈을 만들어 가기위해 오늘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74. 장미진 (2007/08/01 오전 09:00:30) x
고도원의 아침편진가 6주년을 맞이 했다구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침 메일함에 늘 먼저 와있는 아침편지를 보면서 언제나 좋은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475. 신명순 (2007/08/01 오전 09:02:22) x
벌써 6년이나!!
축하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아침마다 거르지 않고
참한 글귀가 적힌 좋은 편지를 받아 읽었습니다.
2,190통의 편지를 두번 세번씩 되새겨 읽으면서
저 자신도 조금씩 성장해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476. 서보순 (2007/08/01 오전 09:02:40) x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꿈을 꾸며 살아가는 인생이 좋습니다...
477. 김정숙 (2007/08/01 오전 09:01:14) x
고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아침마다 배달되는 따끈한 우유와 같습니다
좋은글 보내주셔셔 감사함니다..
축하함니다.
478. 오용석 (2007/08/01 오전 09:00:40) x
한 2년전 부터 매일아침 아침편지를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79. 장요한 (2007/08/01 오전 09:01:58) x
참 고마운 당신이요
그리고 늘 반가운 당신이요
그리고 늘 축하하는 당신입니다
480. 홍성원 (2007/08/01 오전 09:03:57)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꿈 넘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시기를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한명의 기도보다 여러명의 기도가 더 힘이 된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기도문이 있으면 같이 기도하게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아침편지와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81. 정성임 (2007/08/01 오전 09:01:31) x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았구요, 정말 희망이 보입니다.
482. 이리나 (2007/08/01 오전 09:02:28) x
참으로 빠른 세월입니다.
6년이란 세월이 하늘 한번 쳐다보는 동안 지난 듯 합니다.
많은 고난한 일들이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사람들의 심성을 평온하게, 때로는 자극하는 깨어있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483. 노태일 (2007/08/01 오전 09:02:40) x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별도움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크게 성장한 걸 보니
고도원님의 역량을 감히 짐작할 만합니다..
아무쪼록 "늘 처음처럼"이란 말처럼 10년 뒤, 20년 뒤에도
지금의 모습처럼 한결같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6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484. 차대진 (2007/08/01 오전 09:02:01) x
저는 5년동안 아침편지를 받았군요.
덕분에 5년동안 마음의 비타민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세요. 계속 먹겠습니다.
485. 채경숙 (2007/08/01 오전 09:04:37) x
사랑과 희망으로.....
세상 소풍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할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486. 차준봉 (2007/08/01 오전 09:04:42) x
6년이라니요...참 빠른 세월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강 하세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기에 더욱더 어렵다지만 많은 이들이 있어서 함께 하는 길..그길을 편히 하시기 바람니다...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 드림니다...!!!
487. 김재술 (2007/08/01 오전 09:02:27) x
제 인생의 힘든 길위에서 늘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어주던 친구였습니다. 지금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줄곧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세상소풍하시며 아름다운 글, 지혜 나눠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며 또한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488. 김종열 (2007/08/01 오전 09:03:15)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좋은 글로 우리 모두 격려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489. 이금산 (2007/08/01 오전 09:03:24) x
정말로 당신분들때문에 이나라가 존속하는가 싶군요
열심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은글 보내시기 바람니다
우리는 뒤에서 열심히 걸어가신 발자취를 쳐다볼게요
시베리아 여행 정말로 감명깊게 읽고 읽었읍니다
490. 강성칠 (2007/08/01 오전 09:02:44) x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491. 조숙 (2007/08/01 오전 09:05:24) x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힘이되는 아름다운 글귀에서 힘을얻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492. 임서영 (2007/08/01 오전 09:03:02)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광주 강의 오셨을때 매 생일날 희망이 글귀를 보내셨다며 낭독해 주셨는데 그 글귀를 다시 보게되니 기분이 참 새롭읍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전파했던 많은 희망의 글귀들이 각각의 발자취가 되어 큰 길을 만드는 역사를 이루심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지치고 힘든자의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시리라 믿읍니다. 아자~~~~
493. 김홍준 (2007/08/01 오전 09:03:06) x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아침편지!
그 아침편지가 어느듯 6년이 되었다고 하니
축하 드립니다.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프로스트의 "가지않는 길"이란 詩 처럼 만약 선생님께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의 행복한 아침을 맞이 하겠습니까?
앞으로 더 큰 희망과 행복을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494. 성기순 (2007/08/01 오전 09:03:18) x
아침편지 6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꿈너머 꿈이 있기에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495. 임종상 (2007/08/01 오전 09:04:09) x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곧 희망이듯이
아침 편지가 어쩌면 메말라가는
세상 속의 작은 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 6주년'을 축하드리며,
편지를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침 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96. 박성훈 (2007/08/01 오전 09:04:11) x
한결 같은 마음으로 매일을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에
고도원님의 아침 편지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497. 김채로 (2007/08/01 오전 09:04:12) x
내가 서 있는 곳이 길 위이고 그 길에 나아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아침편지입니다. 마음속의 길, 희망의 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이 길위에 함께 할 때 까지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때까지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큰 꿈 꼭 이루십시요 그 길에서 늘 평화롭고 기쁨 가득하시길....
498. 조재현 (2007/08/01 오전 09:04:13) x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드리며 간이역에서 우연찮게 손들어 아침편지 열차에 탑승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항상 가슴 벅찹니다 .. 모두에게 커다란 희망으로
언제나 굳건하게 우뚝하소서 !!
499. 손기칠 (2007/08/01 오전 09:04:21) x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건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500. 이춘규 (2007/08/01 오전 09:04:38)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거의 비슷하게 좋은 글을 6년동안 읽은 셈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삶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숨고르기를도 하고 자족의 에너지를 축척해가며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다시금 6주년 축하드립니다.
501. 김광해 (2007/08/01 오전 09:04:39) x
늘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을 보내 주심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가 고도원님의 덕분에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지 않을까 싶으네요.
앞으로도 수고하시구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502. 안모수 (2007/08/01 오전 09:04:50) x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503. 이수만 (2007/08/01 오전 09:04:11)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많은 희망의 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겅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504. 김점룡 (2007/08/01 오전 09:04:12) x
6주념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모든이에게 밝은 마음 바른 생각 넘치는 힘을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북녁에서도 접속하여 엉어리 녹였으면 하는
바램도 욕심으로 가져봅니다. 통일의 문이 어느날 갑자기 열릴테니까요
6살이면 유치원 갈 나이 천사 처럼 더욱더 번지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505. 이승갑 (2007/08/01 오전 09:06:49) x
지치고 힘들어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함께 나누고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랑의 편지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하며,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주년을 축하합니다.......
506. 하경환 (2007/08/01 오전 09:05:05)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처럼 변치않고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며
늘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일깨워 주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에 더욱 깊은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507. 안석돈 (2007/08/01 오전 09:04:23)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 사람이 모두 다 떠나버려도 끝까지 남아 꿈을 함께하는
한 사람이 되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평생의 동반자로
남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침편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가족님들의 건투를 빌며...
3%의 드림서포터즈가 빨리 이루워졌으면 좋겠습니다.
508. 박정현 (2007/08/01 오전 09:05:17) x
6년이나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함께 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아침마다 편지를 보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마음을 추스러기도 한답니다.
지금껏 흘러온 세월처럼 앞으로도 늘 변함없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509. 왕영선 (2007/08/01 오전 09:04:54) x
축하드립니다.....결코 6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행복으로 채우시기에 부족함이 없은 고도원님, 아침지기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때론 어려움,절망속에 빠질때마다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이유는 우리의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에게 오늘을 시점으로 다시 힘차게 도약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510. 김민조 (2007/08/01 오전 09:04:56) x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열어보는
설레임과 기쁨, 행복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만큼 앞으로 더 많이 나누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511. 김건철 (2007/08/01 오전 09:07:30)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메일을 열때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편지를 받아보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드림서포터즈에 참가하지 못함이 항상 마음 한켠에 남아있습니다.
언젠가는 참가할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12. 박복금 (2007/08/01 오전 09:05:14) x
하느님께서는 악한 사람이 많아도 선한 사람 한 명만 있어서 그 자리를 지켜 주시고 축복하신다고 했지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탄생함으로써 독자들의 삶이 풍성해 졌다는 사실입니다. 6년의 세월 지킴이로 지나 왔으니 내내 건강과 건필을 기도합니다.
513. 김은수 (2007/08/01 오전 09:07:53) x
우선 6주년을 축하 합니다! 서로 서로가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좋은 세상을 살아가고져 하는 사람인데 그기에 읽고 읽어서 잠시 동안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입니다 더불어 감사해요! 느을 좋고 웃을 수 있도록 마음 먹고 삽시다!
514. 강성칠 (2007/08/01 오전 09:07:53) x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515. 김성란 (2007/08/01 오전 09:05:25) x
정말 축하합니다....
시작은 미약했겠지만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아침편지가 되었고 그동안 많은 일들을 통하여 함께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회원이라는데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끝까지 힘들고 어려운길을 함께 갈 수 있기를 희망의 끈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꿈너머꿈이 저희 영세교회 목사님 추천도서가 되었답니다."
516. 하창우 (2007/08/01 오전 09:05:3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16, 26,36년을 같이 기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517. 최성구 (2007/08/01 오전 09:08:20) x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있습니다.
벌써 6주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우리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518. 노태일 (2007/08/01 오전 09:08:25) x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침편지 6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껏 별도움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크게 성장한 걸 보니
고도원님의 역량을 감히 진잠할 만합니다..
아무쪼록 "늘 처음처럼"이란 말처럼 10년 뒤, 20년 뒤에도
지금의 모습으로 한결같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6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519. 강신천 (2007/08/01 오전 09:06:37) x
고도원님! 벌써 6년이란 세월이 쌓였군요. 아침편지 가족 모두와 함께 자축하고 싶습니다. 참여현장에는 나가지 못했으나 컴퓨터를 켜는 아침, 제일 먼저 이곳 저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색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오면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외침들이 들립니다. 모든 아침편지 가족과 아침지기 여러분께 축하와 행복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520. 성대훈 (2007/08/01 오전 09:08:40) x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벌써 6주년이 되었네요... 무지 축하드리구
아침마다 행복한 메일을 받고있는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521. 성기순 (2007/08/01 오전 09:09:04) x
아침편지 6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꿈너머 꿈이 있기에 하루하루의 삶이 더욱 즐겁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522. 문성룡 (2007/08/01 오전 09:09:13) x
한사람에 꿈이 달성되었을시에는 그 하사람만이 아닌 주위에 사람도 기뻐서 박수까지 나오지요 그렇지만 100사람이 같은 꿈으로 같이 행한후에 달성에는 무한함을 배우고 또다른 도전을 배우지요 더큰 보람과 더큰 목표를 가지고
우리모두 7000만인구가 하나에 꿈이라면 엄청난 시너지효과가오고 korea라는 이름이 이세상에서 모두가 우러러 볼것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 무한한 발전과 같은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여 봅시다 고도원님 6주년 축하 드립니다
523. 송명준 (2007/08/01 오전 09:09:44) x
고도원님 정말 망막할때 길을 열었고
하나 둘 셋 참석하던 사람들이 이제182만이 되였습니다.
드림써포터즈로... 회원으로 요기와 격려...6년
이 모든 사람들이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오래 머물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직은 좀 이르다고 하겠지만 ...
나에게 희망을 준 많은 이들
그들에게 나는 무었인가를 생각해야 할때가 되지 않았을 까요
정말 깊은 산속 옹달샘을 보면
그속에 외로워 하며 작은 위로에 목말라 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가 무었을 해야하나...를
고민할 때가 되지 안았을까요?
나무가 자라면 그늘이 있고 그속에 새도...
피곤한 사람도 쉴 수 있는그늘을기대하며
524. 변훈 (2007/08/01 오전 09:09:44) x
아버지께서 보내주셔서 보게 된 아침편지를 이젠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항상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의 몇배 이상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25. 이정남 (2007/08/01 오전 09:08:02) x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편지를 받고 있으나 정작 저는 고도원님께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어 죄송스럽네요.
마음으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526. 송현주 (2007/08/01 오전 09:10:07) x
축하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527. 남점순 (2007/08/01 오전 09:08:37) x
나를 깨우는 배달된 편지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도하시는 소원대로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꿈 이루시길......
528. 이강옥 (2007/08/01 오전 09:08:41) x
6년이란 긴 세월을 하루도 쉬임없이 "희망의 빛"을 불어 넣어주신 고도원이사장님께 감사한 마음가득담아 앞으로도 계속하여 드림서포터즈의 일원으로, 아침편지를 만난 처음처럼 동참하여, 작은정성 이지만 힘을 보태보겠습니다. 꿈너머꿈을 꾸면서......
529. 하병한 (2007/08/01 오전 09:10:56) x
걷고 또 걸으면 오솔길이 되듯 머너먼 길을 시작하여 이제 걷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항상 좋은 글을 읽는 보람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이소!
530. 안동화 (2007/08/01 오전 09:08:32) x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단순한 숫자로만 느끼기에는 정말 좋은 것들을 많이
전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창이 많이 넓어지고 주위에 좋은 것들만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듯한 세월이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갖고 살기에 정말 좋은 세상이 되길 빌며.........
531. 김영훈 (2007/08/01 오전 09:08:33) x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오늘 보내주신 글을 읽고 제일 처음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말이였습니다.
어느덧 아침편지가 6주년을 맞이하였군요.
저도 지인을 통해 아침편지를 알게 된게 어느덧 5년째 접어듭니다.
옷매무새를 가다듬을 수 있게 하는 거울처럼
아침마다 제 삶의 매무새를 가다듬게 해주는 아침편지.
처음 시작하실 때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늘 힘내십시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 뒤에는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하는 많은 아침가족이 있음을 기억하시면서.....
532. 박은태 (2007/08/01 오전 09:08:35) x
희망은 누구나 가질수 있으되
담긴 것이 없으면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희망을 품은 자는
어느 곳에 있어도 빛이 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를 통해서 매일 좋은글들 많이 접하며
삶에 많은 조언과 위안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533. 오미순 (2007/08/01 오전 09:09:28) x
6주년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제 마음 깊은 곳에 위로를 주고,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제 삶을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응원군 입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안내자가 될 수 있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침편지 화이팅!!!
534. 이춘화pj (2007/08/01 오전 09:08:49) x
먼저 츅하드립니다.
함께 자라한 시간들.
이많큼의 날이 지나도록 건재할 수 있음에 .
또한 앞으로도 꿈너머 꿈이 이루어져
모두에게 평생 고마운 나침반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은 20일의 기도
좋은 성과 있으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고도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 ~ 자 아 ~ 자
535. 송성남 (2007/08/01 오전 09:11:29)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정말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지만 이 시간을 늘 변함없이 지켜주신 고도원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함께 하는 아침편지가족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그렇게 꿈너머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시는데 작은 힘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36. 이강열 (2007/08/01 오전 09:09:01) x
아침편지를 보내신지가 벌써 6년이라니 정말로 그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글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그 고마움을 잊지않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면서 생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열 올림
537. 방흥수 (2007/08/01 오전 09:11:35)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 합니다.
더욱 발전되고 좋은 글들이 마음의 안식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고도원님의
100일 기도가 뜻한 바 잘 이루어 지기 기원합니다.
"승리를 믿는자 승리한다"는 진리가 있기에...
538. 김수진 (2007/08/01 오전 09:09:35) x
일상이 너무 지쳐서 힘들 때 아침편지를 보면서 힘을 얻은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희망을 갖고 꿈너무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고도원의아침편지가 있기에 늘 저역시 희망을 갖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539. 신형철 (2007/08/01 오전 09:10:35) x
먼저 6년이란 세월을 쉼없이 거듭된 아침편지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그제 가민히 앉아서 좋은 말씀과 글귀로
꿈과 희망 , 용기를 주는 보람도 있겟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개척해 나아가는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지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 더 좋은 아침편지가 되길 기원하면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 건넵니다
감사합니다.
540. 김원근 (2007/08/01 오전 09:12:30)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항상 옆에서 잔잔한 목소리로 위로를 해주던
고도원의 편지는 때로는 바로 옆의 가족이나 동료 보다도 위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 낙담하고 좌절할 때 옆에서 손 잡아 줄 수 있는
고도원의 편지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541. 윤경희 (2007/08/01 오전 09:12:33) x
매일 처음 열어보는 메일이 아침편지입니다. 편지를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제 마음을 비춰보는 거울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너머에 꿈이 있을까요? 제 옆에
아니 바로 제 마음속에 꿈이 있는걸 알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
더디게 다가가고 있을뿐입니다. 8월의 첫날! 아침편지가 있어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542. 안상범 (2007/08/01 오전 09:12:34)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현재에서 과거를 잠시 돌아보면 웃음이 절로 나올때도 있지만....
조금만 더 노력할 것, 후회도 되지요...
과거를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는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
항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543. 정호진 (2007/08/01 오전 09:11:01) x
벌써 6년이 흘렀군요... 고도원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초심의 마음으로 더더욱 번창했으면 합니다.
544. 신문범 (2007/08/01 오전 09:10:21) x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선생님과 같은 분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계속 잘 부탁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범
545. 김지선 (2007/08/01 오전 09:12:56) x
희망이 없으면 좌절 뿐이겠지요. 그것을 알면서도 희망의 존재를 까우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때가 있습니다. 좌절의 깊은 어둠 속에서 헤메이며 살아가던 때를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몇번이고 희망의 밝은 줄을 놓지 않을것입니다. 나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밝은 희망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지요...... 고도원의 아침에서 보내주는 좋은 글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던 중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것이 또다른 희망을 줍니다. 어딘가에 새로운 흔적을 남기고 새로운 마음을 찾을수 있었으니 힘들다고 느끼는 이시기를 잘 넘겨 밝은 미소를 머금을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소망,,,,,내가 이럴수 있음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더욱 커다란 희망을 심어 줄수가 있잖아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546. 조영란 (2007/08/01 오전 09:12:56) x
모든것은 시작이 중요하고..
대담한 실천에는 천재성, 힘 그리고 마법이 깃들어 있습니다.
잘되리라 믿습니다. 100일기도 무사히마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
547. 김정현 (2007/08/01 오전 09:11:10) x
매일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하는 편지가 6주년이 되어 축하를 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어, 늘 고마운 마음으로 편지를 읽습니다.
언제까지나 모든이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아침편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548. vnemf (2007/08/01 오전 09:10:28) x
세상소풍을 마치는 그날 아침까지 ~~~
아침이면 접하는 고도원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549. 김동주 (2007/08/01 오전 09:10:32)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도록 계속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550. 고인숙 (2007/08/01 오전 09:11:33) x
먼저 6주년을 맞이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사랑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고 아주 좋아합니다.'아자아자!'
551. 김성진 (2007/08/01 오전 09:13:24) x
지난 육년간의 줄다름은 앞으로 "꿈넘어꿈"의 길로 가는 기반을 닦는 길 일 뿐이지만, 엄청난 시련을 극복한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의 큰 노력에 감사이 뜻을 보내고 축하 합니다.
사랑을 가지는 182만의 아침가족이 됐읍니다. 이젠 아침편지도 많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한 개인의 홈패지가 아닌 천만인의 홈패지가 되려면 타이틀 부터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창설자의 개인이름을 계속 쓰는 것은 편협된 싸이트로 전환 되어지고 있다고 생각되기에.............또한 더 많은 드림써포터즈를 영입히기 위해서도 공동체 마음을 가질 수있도록 함이 좋다고 생각되기에 아침편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552. 김창민 (2007/08/01 오전 09:11:40) x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는 그날그날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희망과 노력으로 꿈너머 꿈을 실현할 수 있고, 아침가족 모두에게 먼 훗날까지도 아침편지를쓸 수 있는 고도원님과 그 글을 읽는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553. 임영선 (2007/08/01 오전 09:10:57)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554. 조은사람 (2007/08/01 오전 09:11:00) x
축하축하!!!!
주는 것 없이 받기만 하는 사람이지만 6주년을 축하하지 않고 넘어갈 순 없네요.. 한결같은 마음과 굳은 의지로 이어온 길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침마다 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이 잔잔한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줄수 있는 때가 오겠지요.. 아침편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성장하길 빌어봅니다..
555. 황금화 (2007/08/01 오전 09:11:21) x
진솔하시고 따뜻하심,또한 강한 신념에의 행진을 크게 손뼉쳐 드립니다.요란한 세상 가운데서도 늘 겸손과 고요함을 배웁니다.기도하며 공감하게 됨을 늘 감사히 여깁니다. 늘 행복과 흐믓함을 선사하는 만남을 기대합니다
556. 윤은혜 (2007/08/01 오전 09:11:26) x
매일 감동을 주는 따뜻한 글들 입니다~
6주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60주년도 함께 하길 빕니다 호호~
557. 유장희 (2007/08/01 오전 09:11:28)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생명수와 같아서 우리 마음에 들어 오는 순간 벌써 목마름이 가시지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영원히 우리 생명수의 메신저가 되시길 빕니다.
558. 김정자 (2007/08/01 오전 09:11:45) x
고도원님의 열정과 의지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6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사랑과 꿈, 희망을 심어주신 그 크신 힘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존경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꿈너머 꿈"의 꾸준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559. 박순희 (2007/08/01 오전 09:14:23) x
고도원님, 여행가기 전날, KIST 대강당에서 뵈었었는데 잘 다녀오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살 생일을 건강하게 맞이한 것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고 내실화되는, 더 이상 유년이 아니고 청년같은 나무로 자라고 있음을 보고 있읍니다. 더욱 견실하게 멋있게 피워내실 것을 기원합니다.
560. 장윤도 (2007/08/01 오전 09:11:53)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희망과 따듯한 마음의 양식을 전해주는 고도원님의 편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널~~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61. 1004 (2007/08/01 오전 09:11:55) x
같이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지만
항상 좋은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감사한 마음 전해드릴날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함니다.
562. 김형진 (2007/08/01 오전 09:12:46) x
아침편지을 읽을 때면 희망그리고 즐거움을 읽습니다 항상~
더좋은글 부탁드려요^_^~
563. 남현아 (2007/08/01 오전 09:14:43) x
아침편지를 대하며 하루하루를 따뜻하게 열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182만명의 가슴속에 감동, 기쁨, 용기,, 때로는 희망을 전해주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564. 바람 (2007/08/01 오전 09:14:55) x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 되엇군요. 습관적으로 날마다 받아보는 아침편지에 젖어 그렇게 어제인듯 그렇게 지나온 시간인 것 같네요.
힘들땐 간절한 소원으로 기쁠땐 더 벅참으로 함께 햇던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그날까지
565. 하미란 (2007/08/01 오전 09:12:27) x
축하드립니다.
아침마다 좋은글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566. 오수아 (2007/08/01 오전 09:12:27) x
아침 근무시간을 열어주는 아침편지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가 라는 회의가
문득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치 종이 울리듯 가슴속에
꿈을 일깨워주는 아침편지가 있어 든든하네요
아침편지 모든 가족들의 꿈너머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며
나의 꿈너머꿈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6주년 축하드려요~
567. 노혜연 (2007/08/01 오전 09:13:11) x
함께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항상 아침편지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늘 항상 함께 해주세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68. 민걸 (2007/08/01 오전 09:13:18) x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도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 세상에 산소가 달리지 않습니다.
569. 이성욱 (2007/08/01 오전 09:12:42) x
항상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아침에 읽으면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해왔는데 벌써 6년이나 되었다니...
삶에 활력을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 기대합니다.^^
570. 정정호 (2007/08/01 오전 09:12:51) x
매일의 일상을 시작하면서 '삶의 등대'인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 보는 고마움은 어머님의 은혜를 닮아갑니다. 감사합니다! ^_^*
571. 진은향 (2007/08/01 오전 09:12:54) x
저 또한 세상소풍을 마치는 그날까지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ㅋㅋ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572. 김응오 (2007/08/01 오전 09:13:45)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작은 꿈 너머 더 큰 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저 또한 늦게나마 꿈을 가지고 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꿈너머꿈을 갖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꿈을 이루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573. 이현희 (2007/08/01 오전 09:13:12) x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작해 주신 것도.
지금 전해 주시는 것도.
또 꿈을 이루실 것도.
비웃을 것만 같아서
말도 못꺼내던 소망들이 있었습니다...
안에서 들려오는 외침들을 무시하고
어느샌가 나는 없고
괴리감에 머릿속이 공허해 지고.. ^^;;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면서 항상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또 다음 오늘도 홧팅 입니다!
574. 조광래 (2007/08/01 오전 09:16:03) x
아침을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침편지에서 전해주는 메시지는 아마 나의 삶의 지침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또 감사드립니다.
나말고 함께하는 많은 사람이 있겠지 하며 여러가지 일에 함께 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하지 않고 꼬박꼬박 아침편지를 보내주심에 정말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575. 신 용 대 (2007/08/01 오전 09:13:32) x
축하드립니다.
6년이라면 2190일간이나 아침편지를 독자들에게
보내주셨으니, 내세에 가서도 복받으실것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아침편지를 기대하며...
576. 류 (2007/08/01 오전 09:13:33) x
축하드립니다
음악과함께하니 기분이 좋네요
희망이 있으니 동이 트는게 기쁘네요
100일 기도 힘네세요
감사합니다
577. 낮은자~ (2007/08/01 오전 09:16:09) x
매일아침 컴퓨터를 켜면서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습니다.. 늘 희망으로 가득한 아침편지로 인해 하루하루가 좀 더 의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듯 6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578. 김상호 (2007/08/01 오전 09:13:38) x
더욱 번창하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579. 김태은 (2007/08/01 오전 09:16:23) x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그저 존경스럴 따름입니다.
아침편지 만만세!
580. 당다현 (2007/08/01 오전 09:16:42) x
하루를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시작하곤 합니다.
메마른 감성을 적시는 촉촉한 단비와 같은 좋은 글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581. 김은덕 (2007/08/01 오전 09:16:46)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우~~182만명의 아침을 한결같게 하는 대단한 편지...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메세지로 만수무강하시고
생을 살아가는 동안 함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582. 김평순 (2007/08/01 오전 09:14:23) x
벌써 6년이 되었나요.
먼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 읽고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583. 한정미 (2007/08/01 오전 09:14:27) x
벌써 6년....
아침편지 늘 감사하게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게을러 읽지 않을때도 있지만요.
584. 정형순 (2007/08/01 오전 09:15:17)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화 있으시길 빕니다.착한 동생의 추천으로 2002. 09. 05. 부터 인연을 맺어 보내주신 편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지 기대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585. 김석자 (2007/08/01 오전 09:15:34)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꿈을 심어 주셨고 또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마도 소망하시는 꿈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소서.
586. 최윤주 (2007/08/01 오전 09:15:44) x
고도원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쇼
587. 장정익집사 (2007/08/01 오전 09:16:01) x
고 고요하면서도 함찬 메세지가
도 도저히 삶을 그냥살수없게 만드네요
원 원대한 꿈과 비젼과 열정을 품고
의 의지와 도전정신과 실천의 행동만 할수 있다면
아 아마도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침 침착하게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면
편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입니다
지 지금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십시요과
*^&^* ㅠㅠ 아마도 당신의 꿈은 이루어지고 성공하실겁니다
588. 서수경 (2007/08/01 오전 09:15:28) x
벌써..6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축하 드립니다~!!^^ 고도원님을 통해서 아침의 신선함과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았으니 ..감사한 마음 전하며~~하시는 일 잘 되시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589. 미롱이 (2007/08/01 오전 09:18:20) x
출근해서 맨처음 하는것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는 일입니다.
어느새 저에게도 습관이 되어 버렷네요.. 하루의 시작을 글 한편
읽고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벅찬지 모릅니다..
6년 이라는 기간동안 하루 같이 모든이의 하루를 의미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 마음의 행복을 모든 이가 함께 하는 날까지.
영원하길 바랍니다... ^^
590. 박명숙 (2007/08/01 오전 09:18:22) x
출근후 제일 먼저 열어보는 아침편지와 함께 한지도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감동적인 메세지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셔요.
591. 배철남 (2007/08/01 오전 09:16:47) x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도원님께서 하시는 일이 너무나 아름다워
고도원의 아침편지만 들어도 행복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더욱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6주년을 축하합니다.
592. 최민식 (2007/08/01 오전 09:16:48) x
늘 우리의 마음의 아침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할 내일을 생각하면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일테죠.
대나무 순과 같은 처음의 그 마음이 앞으로 한결같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
593. 오민욱 (2007/08/01 오전 09:18:47) x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594. 여상덕 (2007/08/01 오전 09:18:59) x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95. 신용희 (2007/08/01 오전 09:16:33) x
항상 감사합니다
출근과 동시에 열어보는 멜~~
따듯한 마음씨와 항상 보듬고 희망을 주는 글.....
바쁘고 각박한세상에 한줄기의 빛이며 샘물과 같은 그런 희망으로
저에게 전달되어 삶의 활력소이며 벗입니다...
멀리서 고생하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기에 저 같은 사람은 그 덕택으로 행복을 누리며 오늘의 좌절을 희망을 꿈꿀수 있읍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여 영원하라~~~~~~~~~~
596. 최건숙 (2007/08/01 오전 09:17:29)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시고 많은분들에게 꿈을 주시는
고도원님의 길을 존경하면서,
추카 추카 축하드립니다.
597. 도운거사 (2007/08/01 오전 09:16:51) x
먼저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쩌면 6년이란 그리 짧지않은 기간을 하루같이
좋은 님들의 정성으로 쌓아올린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아침마다 정성이 깃든 아침편지를 접하면서
보다 더 희망차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리라 다짐하고
용기를 붇돋아준 아침편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598. 김연아 (2007/08/01 오전 09:19:29) x
꿈너머꿈을 읽었을때 그 꿈을 잃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제가 아침편지와 함께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99. 신청림 (2007/08/01 오전 09:16:56) x
아침 출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보는것이 아침편지입니다.
솔직히 아침편지를 읽기는 금방 시작햇엇는데 오늘 알고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왓네요 그간 고도원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금후에도 여러면으로 많은 좋은 글을 기대하겟습니다.
그리고 아침편지를 읽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바입니다.
600. 강기원 (2007/08/01 오전 09:16:57) x
글을 쓰고, 남에게 보이고, 보람을 느끼고, 희망을 주는 분들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나에게서 남에게로 시선을 돌리는 좋은 세상과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601. 윤홍중 (2007/08/01 오전 09:16:58) x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멋진 글들...하루를 상쾌하게 출발하게 합니다.
내내 건승을 기원하며 많은 발전 기원 합니다.
602. 김나영 (2007/08/01 오전 09:19:48) x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의아침편지를 언제부터 받게되었는지 생각해보니...
벌써 3년이란 시간이흘렀네요..짧다면짧지만..
저에겐 정말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좌절하고있을땐, 한편의 글이 저를 일으켜 세워주었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할땐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 지금의 성숙한 제모습을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도로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드리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603. 윤미자 (2007/08/01 오전 09:19:53) x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벌써 6주년이 되었군요.정말로 한결같이 쉬지도 않고 꾸준히 달려오실적에 기쁨만이 존재하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아마도 많은 고통도 있을거라 짐작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길지도 않고 짧은 언어 속에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로 늘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아침편지가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희망이 있고 꿈이 있어 오늘도 마음속에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04. 김상언 (2007/08/01 오전 09:20:01) x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한지도 벌써 2년이지나갔네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어려울때 함께 동참하지도 못하고 부끄럽지만...
6주년을 노심초사 얼마나 힘이드신줄 압니다.앞으로로 좋은 글과 말씀 끈임없이 들려주시려면 건강하시길 언제나..
이번 기회에 저역시 조금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605. 하숙란 grace (2007/08/01 오전 09:18:18) x
마지막 까지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아무리 좋고 선한 일에도 반대편은 공존하지요. 그러나 선한 일은 그 열매가 분명 있습니다.낙심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진리의 말씀과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는 법칙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606. 서경희 (2007/08/01 오전 09:20:17) x
많은 희생과 아픔을 이겨내고 6주년을 맞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선생님을 통하여 우리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 희망의 공동체가 더욱 귀한 열매를 많이 맺길 기도합니다.
우리사회가 더욱 아름답게, 그리고 밝고 건강하고 긍적적인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 8월에 돌아가신 저의 아주버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평생 최선을 다하여 살으셨고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몸소
실천하셨던 아주버님이 오늘 생각납니다.
늘 잔잔한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계속 기대합니다.
607. 박유식 (2007/08/01 오전 09:20:19) x
아침마다 좋은 글을 보면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608. 김영도 (2007/08/01 오전 09:18:41) x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8월 첫날 아침에 접하니 마음이 훈훈하고 새로운 힘이 솟습니다. 고진감래의 표현이 어울리는 기분을 느끼면서 더 힘내고 더 열심히 모두가 노력 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아침지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609. 조인숙 (2007/08/01 오전 09:20:35)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아플땐 제 아픈 가슴을 위로해 주는 글귀로,
즐거울때 함께 즐거워해주는 글귀로
매일 아침 절 맞이해주는 가족같은 아침편지입니다.
그런 아침편지가 벌써 6주년이됐네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610. 박수창 (2007/08/01 오전 09:18:55) x
아침마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아침편지 잘 읽고 있읍니다
벌써 6주년이 되었다니 오랜 세월이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611. 김민철 (2007/08/01 오전 09:19:05) x
가슴 따뜻함을 전한다는 것이, 또한 희망을 전한다는 것이
받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기쁨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베품의 삶을 누리고 계신 고도원님께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612. 고란초 (2007/08/01 오전 09:19:07) x
탄생 6주년을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모자라지만 좋은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13. 신희성 (2007/08/01 오전 09:21:03) x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늘 옆에서. 늘 아침이면. 늘 그 시간에 메일을 열면.
언제나처럼 아침편지가 빨간 우체통에 들어와 있는데
그런 아침편지가 6년이나 됐다니
6년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를 주셔서
넘 고맙고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주세요. 그리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정말정말 추카드려요.
마니마니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614. 조중호 (2007/08/01 오전 09:21:16) x
6년 ...축하드립니다. 또한 6년을 좋은 글 읽었으니 참 감사 드립니다. 하시는 일에 기도의 힘을 보텝니다.
615. 이강권 (2007/08/01 오전 09:19:42) x
항상 언제나그렇게를 좋아합니다
매일 배달된 편지만 받고 은혜를 나눌줄 모르는
내가 나쁨을 자성하며 고도원님의 꿈과열정을 항상처음처럼
이민족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616. 바리 (2007/08/01 오전 09:19:43) x
누군가에게 좋은 아침을 열어주는 편지 한통 받아보련? 하는 소리에 네하고 대답했던 인연이 이리도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침을 열어주어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617. 청 담 (2007/08/01 오전 09:19:22) x
뒤 따라가기보다는 먼저 가거나 함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618. 박희순 (2007/08/01 오전 09:19:36)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 항상 좋은일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619. 정선미 (2007/08/01 오전 09:22:10) x
고도원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아침마다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꿈이 꼭 이루어지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화이팅입니다. ^^
620. 김종례 (2007/08/01 오전 09:22:17) x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만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러기도 하구요.
모든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주는 자에게 복있다 했으니 큰 복 받으세요
621. 문금정 (2007/08/01 오전 09:20:43) x
벌써 그렇게 긴시간이 되었군요. 저는 이제 1년쯤 받아본 신참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해서 기분좋게 편지 한줄로 시작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아시죠?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함께해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622. 최순천 (2007/08/01 오전 09:20:45) x
고도원의 아침편지(고도원:저높은곳을 향하여 찬송가를 이름으로 함축해놨군요,그러고보니 하늘의길 뜻을 따르기를원하는...)이름이잖아요! 저녁에 메일이오나 밤에 메일이 오나 언제라도 늘 아침편지니까요! 제목부터 이미 희망과 아름다움을 펼쳐가더군요 성공이예요 감사 해요 축하드립니다 온세상에 희망으로 소금과빛으로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선한뜻을쫓아서 좋은세상 펼쳐갈 수 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623. 하태기 (2007/08/01 오전 09:22:37) x
아침편지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6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아침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침편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24. 윤유상 (2007/08/01 오전 09:20:17) x
감사합니다. 자그마한 씨앗이 크고 열매맺어감을 느낍니다. 아침마다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생닌의 꿈이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고도원 선생님 한번 뵙고싶습니다.
625. 윤덕중 (2007/08/01 오전 09:20:29) x
"아프칸 인질 모두석방!
탈레반 한국정부에 공식사과!"
알자지자방송통해 성명발표
...이런 소식이 듣고싶은 무지더운날입니다.
매일매일 싱싱한 영양공급에 감사드립니다.
626. 김병갑 (2007/08/01 오전 09:23:10) x
축하 드림니다.
내 인생에 많은 역경을 이겨 낼수 있는 힘을 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6주년 축하드림니다.
627. 조경환 (2007/08/01 오전 09:21:53) x
6년 아니 60년 아니 600년 앞으로 쭉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얼마나 이글을 받아 볼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계속 아침마다 좋은 글 부탁 드림니다 ^^* 복받의시고 항상 운영자님들과 함께 하시는 가족님 들 다들 건강하세요^^* 복받으세요^^*
628. 박리용 (2007/08/01 오전 09:24:03) x
아침마다 들려오는희망과 사랑의 메세지에 감사를 표하며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주년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매일 전해지는 아침편지로 인해 늘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희노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음 하고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629. 세현 (2007/08/01 오전 09:22:12) x
아침마다 읽게 되는 메일 덕분에 하루가 즐거워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제 삶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항상 넘치는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630. 백 승룡 (2007/08/01 오전 09:24:03) x
당신의 선한 발걸음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 꿈너머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용기를 얻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631. mijung (2007/08/01 오전 09:24:33) x
참으로 귀한 일을 하고 계신 고도원님!
아침마다 배달되는 소중한 글들을 통해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으면서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이번 샘물교회 선교단의 희생을 보면서도
누군가 그 자리에 있어야 했고,
피흘림의 댓가를 치러야 하지 않는가? 생각되며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고도원님이 앞장서서 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누군가를 위해 댓가를 지불하고 계시다고
믿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632. 박미라 (2007/08/01 오전 09:24:40) x
너무 멋진 글입니다..
아침편지를 받아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번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늘 받기만 하는것 같아 죄송하곤 합니다...
아침편지가 정말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633. 오영미 (2007/08/01 오전 09:24:42) x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시는 고도원님이 존경스럽습니다.
6주년 축하드려요~!
635. 송홍구 (2007/08/01 오전 09:23:16) x
6주년 ! 얼마전에 소개받은 아침편지 가 벌써 6주년! 제나이도 6살을 더 먹은거군요 ? 그만큼 성장하고 성숙 해졌습니다 ..출근하여 책상위에 결재서류와 전자 결재전에 제일먼저 확인하고 감동받는 아침편지가 있어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 합니다 ..축하합니다
636. 목진흥 (2007/08/01 오전 09:22:44)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메일을 열때마다 기다려지는 님의 아침편지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항상 꿈과 기다림으로 이어 나가기를 기대 합니다
637. 손정숙 (2007/08/01 오전 09:22:50) x
6주년인 오늘 아침편지를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 아침편지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638. 김규홍 (2007/08/01 오전 09:23:43) x
결코 쉽지 않은 일을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 과 용기를 주면서 해오신것에 대해 진정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오랫동안 아침편지를 받아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침편지의 영속을 위해 일정한 시점에 좀더 분명하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639. 신원임 (2007/08/01 오전 09:23:02) x
6년을 하루같이 고독의 길을 걸어오심을 깊은 사랑을 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잠자던 나를 깨워 꿈너머 꿈을 꾸게하여 희망의 불빛을 환하게 보여 주시어 이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을 향해 힘껏 달릴 수 있게 됨을 고도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날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640. 박지연 (2007/08/01 오전 09:23:53) x
힘들때마다 들르는 쉼터같은곳입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641. 임채숙 (2007/08/01 오전 09:23:14) x
매일매일 마음의 양식 감사드립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구 ~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642. 박윤숙 (2007/08/01 오전 09:25:55) x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어려운지,
한달 두달이 얼마나 힘든지 느낄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길을 6년이란 긴 시간동안 오로지
꿈너머꿈을 향한 그 마음으로 길어오신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저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할때가 더 많았습니다.
고도원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향한 사랑과 애정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견디고 이겨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처음 마음을 가지고 항해를 한다면
"꿈너머 꿈"이 이뤄지는 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82만 가족을 위해 늘 건강하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인해 오늘도 행복합니다.
643. 김병국 (2007/08/01 오전 09:24:12) x
안녕하세요.
6년이란 긴세월 하루같이 보내주시는 편지가 있기에
하루에 아침이 상쾌합니다.
6주년이 60주년이 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쭈~욱
감사합니다.
644. 김화영 (2007/08/01 오전 09:24:27)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침마다 매일 희망으로 기쁨으로 활력소로 저에게 큰 힘이 되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꿈을 이룰수있도록 기도할게요
그동안에 노고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645. 박태주 (2007/08/01 오전 09:23:47) x
어려운 길 걸어 오시면서 좌절이란 말 대신 희망만을 열어 주신 아침편지는 저 삶의 지침이기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6년을 맞이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십년, 더 나아가 백년이라도 끊임없는 정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고난의 시련 뒤에 더 크고 알찬 결실이 열릴 것이라 확신하며, '꿈너머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지기를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46. 이기봉 (2007/08/01 오전 09:24:33) x
그새 6년세월입니까.
우연히 들렀다가 가입하였는데 6년이라니...
고도원님 그리고 운영자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100년도 넘게 가는,
그래서 내 손자의 손자가 참여하는 "아침편지"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마다 신선한 차 한 잔하는 기분이 있어 즐겁습니다
647. 최상위 (2007/08/01 오전 09:24:33) x
축하합니다 6년을 희망의 다리로 매일 건너게 하시니 늘 감사합니다.
그 희망의 무지개를 우리는 매일 느끼고 매일 아침 묵상으로 하루를
기도하며 그 희망의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꿈넘어 꿈을 이루기 위하여 ....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 까지...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6년 됨을 축하하며....
648. 강득송 (2007/08/01 오전 09:24:40) x
힘 내십시오 아무 도움도 못주는 변두리 지역의 목회자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평안 하십시오
649. 최경혜 (2007/08/01 오전 09:23:57) x
일 시작한 지 6년..아침편지의 지나온 여정과 같은 시간입니다.그동안 튼실한 기둥을 쌓아온 아침편지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앞으로 아침편지와 함께 꿈을 키워 같이 성장하도록 노력할께요!~
650. 최동희 (2007/08/01 오전 09:24:48) x
처음 아침편지를 접했을때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늘 언제나 그자리에가면 쉴수 있는 의자가 있듣이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림니다 아침창을 여는 맑은공기 입니다
651. 명지수 (2007/08/01 오전 09:27:0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고도원님에 따스한 사랑실천에 큰박수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저희에게 싱그러운 아침을 선사해주시는 고도원님에 향하는 발길마다 꿈과 희망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652. 윤홍식 (2007/08/01 오전 09:24:35) x
매일 아침 접하는 아침편지가 받아본지 벌써 6년이 되었네요.. 거의 초창기부터 여러사람에게 추천하며 마음의 비타민을 매일 함께 나눠 먹었는데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군대가는 제 아들에게 최근에 추천한 일입니다.
고도원님.. 우리 아들, 아니 손자까지 세상 여행 마칠때까지 편지 부탁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53. 오승환 (2007/08/01 오전 09:24:42) x
아침편지와 함께ㅐ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하루가 맑아서 좋다
654. 박미정 (2007/08/01 오전 09:25:36) x
저도 2001년 3월 저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편지를 알게된거 너무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6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두배,세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55. 여미정 (2007/08/01 오전 09:25:42) x
축하드립니다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저도 흘러 많은 변화 속에 지금 이곳에 있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내게 힘이되고 위로가되고 행복이 되는 정말 좋은 친구였습니다.아침편지 한 줄에 내가 다스려질때가 참으로 많았습니다.우리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저도 작은 동참을 하겠습니다.누구 개인의 희망이 아니기에...
656. 김영순 (2007/08/01 오전 09:25:04) x
축하드려요...
전 아침의 편지를 통해서
어느날
죽었다고만 했던 마음이 서서히 살아가고자 하는 힘을 얻게 된것 같아요
지금
너무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고운하루 되세요
657. 서기홍 (2007/08/01 오전 09:27:47) x
지인의 소개로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벌써 6년이 되었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도착되어 있는 따끈따끈한 희망의 메세지가 저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감동과 은혜가 되었는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도원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58. 아공! (2007/08/01 오전 09:27:49) x
축하드려요 첫 아침소식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6살이네요
언제나 늘 고요하면서 신선한 아침 공기를 주는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세요
659. 김현옥 (2007/08/01 오전 09:27:50) x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길이 6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많은일들과 지나온 시간속에 감사하는 것 만큼 더 값진 것이 있을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곁에 있음을 알고 늘 함께 웃는 이웃이 되어요*^^*
660. 엄정옥 (2007/08/01 오전 09:27:51) x
이 곳과 연을 맺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아침마다 엄마의 젖을 찾는 아이가 되어 이 곳에서 희망과 꿈을 섭취했습니다. 힘들어 쓰러지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손 내밀어 준 곳이구요.... 고도원님이 걸어가는 그 길에 늘 동행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61. 소순선 (2007/08/01 오전 09:26:02)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더욱 정진하시어 '꿈너머 꿈'도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소순선 올림---
662. 나침반 (2007/08/01 오전 09:25:26)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옹달샘물을 한잔씩하는 마음으로 아침편지를 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영원한 메신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663. 장영자 (2007/08/01 오전 09:28:04) x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루의 일과를 특별히 바쁘지 않은 한~
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내게 있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친구에게 소개받고 받아본 지도 4~5년은 된거같은데
한번도 답다운 답을 못 드린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100일기도 80일째..동참은 못하지만 화이팅 입니다.
끝나는 날.."마음의 죽"..올립니다.
664. 박미미 (2007/08/01 오전 09:28:04) x
참 수고 많으십니다. 6년의 매 하루 하루가 땀과 사랑과 배려로
넘치고 넘치신 날들이였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고 고도원의 아침이 항상 희망찬 아침 , 영원한 아침이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665. 이병순 (2007/08/01 오전 09:28:12) x
우리들의 마음에 풍요로움을 주신 고도원선생님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변함없이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666. 김애정 (2007/08/01 오전 09:26:45) x
아침편지 6주년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매일아침 배달해주신 비타민두 감사드려요..
667. 김규 (2007/08/01 오전 09:27:06) x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혼자많이 아닌 여럿입니다. 힘잃지 마시고 우리 함께해요. 아주 미약한 저 이지만 할수있는 일이 생기면 언제든 함께할께요. 사랑해요
668. 최제형 (2007/08/01 오전 09:27:09) x
아침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살기 어려운 요즈음, 책 한 권 한 귀절 생각하며 읽기 어려운 요즈음- 좋은 단신들 감사합니다. 시인인 저도 저렇게 도움되는 책을 내야할텐데- 6주년 화이팅 입니다!!
669. 최옥석 (2007/08/01 오전 09:26:44) x
벌써 6년이 되었다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침마다 일하기전에 꼬박꼬박 읽어가면서 고개를 끄떡이기도하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글 읽으며 살겠습니다.
670. 이기심 (2007/08/01 오전 09:27:02) x
축하합니다...
언젠가 아침편지를 알게 되었고
나도 그 편지를 받고싶다... 고 생각하던 중
존경하는 지인으로부터 이 편지를 전해받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정말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아침편지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늘..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좋은 아침편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감사합니다^^
671. 고재관 (2007/08/01 오전 09:27:14) x
추카드리구요.
문장능력이 없어서 먼저 올리신분들같이 멋있게
마음에 닿는 글은 못쓰겠지만....
그냥 지나칠수있는 여러가지 살아가면서의 조각들은
잃어버렸다가 한조각씩 누군가 찾아주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아주세요~
6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672. 최효원 (2007/08/01 오전 09:28:01) x
축하드리고 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좋은 글로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673. 송인자 (2007/08/01 오전 09:28:01) x
고도원님!!과 모든 가족들에게 6주년을 진심므로 축하드리며, 꿈을 꾸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멋진 '고도원의 아침편지' 되세요.
674. 김관수 (2007/08/01 오전 09:27:35) x
시종일관
진인사 대천명
완주의 느낌
675. 구희영 (2007/08/01 오전 09:30:17)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도 훌륭하시지만 그 뜻을 이어주시는 아래 느낌한마디 써주신 분들이 있기에 가능해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사에 감사를 느껴야 한다는걸 배웁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676. 박영일 (2007/08/01 오전 09:30:27) x
의식도 하지 못한사이에 6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조그맣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한 사람이 그 계기가 될 때 이런 큰 결실이 되는 것을 오늘 여기 봅니다
고도원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건투 하세요 성원하겠읍니다
677. 박인희 (2007/08/01 오전 09:29:11) x
저는 행복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그리구 여러분들도
영차!영차!영차!
678. 오유나 (2007/08/01 오전 09:28:36) x
출근해서 가장 먼저 편지함을 열어 아침편지를 읽습니다..
그리고 항상.. 곧 여유가 생기면..나도.. 이렇게 마음을 먹습니다..
빨리 자리를 잡아 지금보다 나아져.. 나눔의 정신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제 정신을 가다듬어 주게 해 준.. 아침편지..감사합니다..
마지막 한 사람이 되어..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응원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여...
679. 윤장중 (2007/08/01 오전 09:29:24)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3년전 부터 회사에 출근을 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는게
하루일과의 시작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강한 내면을 이끌어 내주고,
시들어가는 영혼을 이끌어 내주기도 하고,
식어가는 삶의 지혜를 살려내 주기도 하고,
잃었던 용기를 살려내니 내가 60이 넘어서도
모든 사람들과 늘 함께 함을 진심으로 감사해 합니다.
680. 김동률 (2007/08/01 오전 09:28:48) x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어렵게 자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은
배척하면서 사회를 원망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비전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빕니다
681. 전정림 (2007/08/01 오전 09:29:54) x
6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항상 저를 일깨워 준답니다.
오늘은 저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앞으로도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항상 함께 하기를 바라 봅니다.
682. 배성한 (2007/08/01 오전 09:31:45) x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배달되는 아침편지- - - - !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일,
영원히 남을수 있는 일들, 변함없이 이행되시길- - - - - - - -
683. 김은하 (2007/08/01 오전 09:32:02) x
6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684. 염용환 (2007/08/01 오전 09:32:25) x
고도원 선생님, ,아침편지관계여러 선생님게 감사드립니다. 쉼없이이여온 여섯성상아침을열어 어려운 많은 벗들을 희망과 꿈을 심어주심 그누구도 할수 없는 것을 하나하나 이루어 짐에 감탄을 드립니다.이 몸은 작으나마 ,마음깊이 동참하여 이몸다할때 까지 가겠 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이루어 지기위해 심신으로 노력 하겠 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꿈과 희망을 더 많은 사람 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생일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웃는일이 많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히들....
685. 이혜순 (2007/08/01 오전 09:30:50) x
제가 참여할 수도, 가볼 수도....없지만,,,
매일마다 제게 전해 주는 수 많은 느낌들을...
아침에 먼저 느끼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린 이제 6년이지만 ,,,
고도원님은 벌써 6년이란걸...
깊은 감회에 묻어납니다...
같이 가고픈 동역자로서 언젠가는...
한번 뵐 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대하면서...행복하십시오...
686. 맑고향기롭게 (2007/08/01 오전 09:32:55) x
아침편지와함께 시작하는 하루!! 늘 반갑고. 기쁜마음입니다.
연약하고 나약한 저에게는 큰힘이되어 주고있지요.
오늘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드립니다.
687. 김이경 (2007/08/01 오전 09:33:14) x
고도원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6년이 되었다니 시간이 빠르긴 빠르군요.
저도 대기업을 나와 회사를 설립 사업한지도 6년째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저에게 희망과 용기와 삶의 의욕을 준 것이 아침편지였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제일먼저 접하는 것이 아침편지라 하루가 힘들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침편지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힘 닫는데까지 동참을 하겠습니다. 무사히 기도끝내시고 기도 제목대로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688. 양기옥 (2007/08/01 오전 09:31:33) x
받기만 하고 살아온 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되는 사람은 못되드라도
누를 끼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되곘다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희망을 심어주고 용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689. 이은주 (2007/08/01 오전 09:31:47) x
축하합니다..부디 첫사랑을 잃지 마시고..한결같기를 고대하며,
이젠 좀더 복음의색이 짖어지길 소망 해봅니다..
분명 마지막세대일것 같은..그래서 아침편지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해봅니다. 182만명의, 아니 그보다 더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원을 위해....화이팅!!^^
690. 강기수 (2007/08/01 오전 09:34:00) x
가 벌써 6돌이나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더욱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매일 아침에 접하는 가 진정 신선한 양식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열심히 뵙지요.
691. 박해월 (2007/08/01 오전 09:32:07) x
고도원의 6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로 마음을 열어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의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아침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행운과 같이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92. 석상근 (2007/08/01 오전 09:34:46) x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느낌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새롭게 살수있는 용기와 힘과도전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693. 한희서 (2007/08/01 오전 09:35:05) x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켠다음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크게 심호흡을 합니다.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창밖에서 밀려오는 신선한 공기가 더욱 아침을 즐겁게 해줍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공기처럼 싱그러운 마음의 양식을
전해주시는 고도원님의 아침 편지.....
몸과 마음을 살찌워주심에 감사드리며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94. 김기덕 (2007/08/01 오전 09:35:07) x
고맙씁니다.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저도 아침편지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씁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695. 김향미 (2007/08/01 오전 09:33:23) x
아침편지의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감사를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통해서 힘을얻고 기뻐하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를 통해서 많은 만남과 삶을 보며 더 풍성한 나눔이 있길 원합니다.
696. 박대환 (2007/08/01 오전 09:35:20) x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짧다면 잛고, 길다면 긴 6년을 하루같이 보내주신 아침편지 고맙다는 말씀과 그 정성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697. 이상태 (2007/08/01 오전 09:33:32) x
고도원님~! 정말 축하드리면서 고맙고 대단하십니다.이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같이 하고 십어요. 하이팅...
698. 박문석 (2007/08/01 오전 09:35:22) x
이러한 꿈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젠 제 꿈도 현실에 가까이 오는 듯 합니다.
매일 매일 고맙습니다.
699. 장호건 (2007/08/01 오전 09:35:29) x
6년간의 한결같음..
감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으시길 바랍니다.
만드신분..
가꾸고 기르시는분..
지켜보시는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700. 김국진 (2007/08/01 오전 09:35:55) x
정말 짧은 기간에 이렇게 여러가지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분은 고도원님 밖에 없을것 같군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꿈너머 꿈이 완성되는 날까지 --
701. 최애란 (2007/08/01 오전 09:33:27) x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음악을 켜고, 아침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들어 아침을 시작할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702. 이창현 (2007/08/01 오전 09:34:11) x
"네 처음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선생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헤 주실것을 믿어 으심치 않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본지 저도 만5년을 넘으것같습니다.
매일 출근시간에 인터넷을켜고~
이글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제자신에게 글들을 제생활을 접목 시키고있습니다.
그만치 제게는 의미있는 글들 이였습니다.
5년동안 많은것을 느끼고 도움을 받음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703. 조미정 (2007/08/01 오전 09:34:00) x
무엇인가를 꾸준히, 그것도 열정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애정과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꿈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며,
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04. 노미경 (2007/08/01 오전 09:36:44)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희망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05. 김임순 (2007/08/01 오전 09:34:15) x
희망의 길에 씨앗을 뿌려주신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소중한 꿈을 이어갈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도 그 손을 잡아주시며 힘을 주실 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속에 저희는 행복합니다.
706. 이기근 (2007/08/01 오전 09:35:54) x
6돌을 맞이하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늘 새로운 아침 편지를 읽어가면서,
업무를 시작하는 하루는 늘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60돌이 되어도 늘 함께하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되어주길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707. 장신모 (2007/08/01 오전 09:35:11) x
나의 마음 한 편이 댓글 끝에 달려있겠지만...오늘만큼은 소중하게 받은 마음에 감동 한 줄 꼬옥 남기고 싶습니다. 늘 사랑하는 사람을 몰래 훔쳐보듯...좋은 분들의 좋은 글과 마음을 내 마음에 맞춰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축하의 두 단어보다 감사의 두 단어...함께 하겠다는 약속으로 맺어봅니다. 멋집니다! 이 공간 속의 모두가...
708. 김대웅 (2007/08/01 오전 09:37:45) x
아침편지는 6살
제가 아침편지를 알게 된 건 한살...
6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이끌어 오신 것 같아요. 이곳 분위기를 보면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곳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우리 7주년은 단체모임이라도 한번~ ^^*
709. 하늬바람 (2007/08/01 오전 09:35:48) x
아침편지에 동참한 지가 1년여가 되어갑니다
오늘 아침 저도 아침편지 가족이라는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꿈너머 꿈을 생각하며 희망 하나 품고 살고 싶습니다
6주년 축하하며 꿈을 가꾸는 행복에 마음으로나마 동참합니다
710. 이기역 (2007/08/01 오전 09:35:53) x
6년이나 되었군여~ 저는 아침편지를 받아본지 몇일 되지 않아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여~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11. 현승림 (2007/08/01 오전 09:38:28) x
'고도원의 아침편지'6번째 생일을 아침편지 가족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12. 정선영 (2007/08/01 오전 09:38:38) x
축하!라기 보다는 감사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텐데,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가 머물 수 있도록 지키고 계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6주년!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713. 장은숙 (2007/08/01 오전 09:36:10) x
하루의 일과를 아침편지로 시작했는데 벌써 6년이 되었습니까? 저의 시작은 1년남짓 된 것같은데..
희망이란 편지를 보고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고 그로 인해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희망을 전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꿈과 희망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14. 김금화 (2007/08/01 오전 09:36:16) x
좋은아침입니다~매일 이렇게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많은것을배웠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715. 김용구 (2007/08/01 오전 09:36:35) x
아침편지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매일 매일 편지의 내용을 음미하고 견주어 나를 돌아볼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고도원님께 감사드리고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716. 서명갑 (2007/08/01 오전 09:36:37) x
우연히 방송을 통해 접하게된 아침편지.
하루를 시작하면서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주 좋은 습관이 되었고요.
아침편지를 통해 아내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고
서로 어려운 시간들을 잘 극복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마동을 만나게 해준 아침편지.
6주년을 맞이한 기쁨과 앞으로 이루어 나가야 할 꿈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같이 느끼시는 고도원님!
힘내세요!
717. aldus (2007/08/01 오전 09:36:46) x
정말 그렇군요.... 그래요. 365일 * 6년의 거대한 잔치!
718. 한광석 (2007/08/01 오전 09:39:27) x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719. 황의찬 (2007/08/01 오전 09:37:07) x
아!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다는 생각과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편지한장~ 이 편지 한장이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나르고, 모으는 위대한, 세상을 담을 수 있는 아주 아주 넓은 한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720. 최영분 (2007/08/01 오전 09:39:43)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꿈너머 꿈이 꼭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100일기도 무사히 마치길 기도합니다
721. 이한석 (2007/08/01 오전 09:37:32) x
아침마다 출근해서 처음 하는 일이 아침편지를 읽는 일입니다.
좋은 글을 읽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벌써 6년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지 많이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722. 이우창 (2007/08/01 오전 09:40:08) x
쉽지 않은 100일 기도에 이제 1/5이 남았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고 무사히 100일 기도를
마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723. 배은정 (2007/08/01 오전 09:37:37) x
축하드려요~^^* 벌써 8년이나 되신거군요..
아침에 님의 편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찌뿌데데한게...^^ㅎ
때론 마음이 힘들때, 님의 편지가 저를 위로하는 듯한 내용들이 들어있을 때가 있어서 힘이 됐습니다.
아직은 님께 많은 힘 되어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요~^^*
724. 김선정 (2007/08/01 오전 09:38:00) x
6주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아침편지 덕분에 늘 감사하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항상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다시한번 축하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 ^^
725. 송창훈 (2007/08/01 오전 09:41:11)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많은 발전을 바랍니다.
726. 홍애자 (2007/08/01 오전 09:40:24) x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가 얼마나 풍요한 가슴이 되게 하는지 모릅니다.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727. 신정원 (2007/08/01 오전 09:40:32) x
축하드립니다. 6주년을 묵묵히 아침편지을 운영해오시면서 보람을 느낄수 있음 합니다. 아침을 기쁘게 열어주는 아침편지가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728. 박정옥 (2007/08/01 오전 09:42:55) x
제가 조금은 힘들어 있을때 아침편지를 만났습니다. 이편지를 추천해주신 전도사님이 생각납니다. 이제6년이지만 60년 아니 고도원님의 말씀대로 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아침편지를 읽을 것입니다. 응원도 할것입니다.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729. 박석웅 (2007/08/01 오전 09:41:56) x
6년이란 긴세월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침편지'를 이끌어 나가시는 고도원님께 아침편지의 한 가족으로서 축하드리며 존경합니다.
초심을 지금까지 처럼, 또 앞으로도 잃지마시고 후세에 길이 남을수 있는 업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730. 성항제 (2007/08/01 오전 09:41:23) x
아 벌써 6년이 지났군요.
처음 엔 호기심으로 받아봤고
이후엔 얼마나 계속할까 호기심으로 지켜봤습니다.
그러면서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에 가졌던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소신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6년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6년을 생각해봅니다.
아침편지 6년후의 모습..생각만 해도 뿌듯합니다.
6년후의 내모습도 부끄럼 없는 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리고
아침지기 여러분의 평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731. 오부일 (2007/08/01 오전 09:41:31) x
참으로 훌륭하고 훌륭합니다. 모든일에 시작은 쉽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6년을 한결같이 해 오신 믿음에 저도 동참합니다.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오늘까지 왔듯 분명 앞날은 더욱 더 잘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께 동참하고 계신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꾸준히 참여하여 좋은 밑거름이 되어 보입시다. Don't worry, Be Happy
732. 조영혜 (2007/08/01 오전 09:41:39) x
글로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된 고도원의 아침...^^
"만남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을 준다고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과의 만남은 많은 분들에게 설레이고, 기쁨을 전해주셨습니다.
6년 동안 ...
많은 사람들의 아침 마음에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33. 김범식 (2007/08/01 오전 09:42:24) x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그의 일상이되어 안보면 되게 궁금하고 보면 마음이 편하고 합니다 감사하구요 늘 수고가 많으신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734. 최남규 (2007/08/01 오전 09:44:35)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어느때부턴가 제 메일로 받아본순간 처음에는 단순한 그저 그런 메일로 생각을 하고 자주 안 읽어 보았는대 시간이 있어 읽는순간 "참" 좋은 편지구나 라는 생각을 접한순간부터 매일 거르지않고 지금은 읽고 있습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낳다니 참으로 유수와 같은 시간이 지나같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735. gespblue (2007/08/01 오전 09:42:04) x
2004년 무엇인가 배우려고 발버둥치고 있을 때
저를 눈여겨본 지인 한분이 추천해 준 메일이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매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삶에 의지를
불어넣어주는 사랑의 편지, 인생의 편지, 희망의 편지
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있는분들이 더욱 더 많이 읽고 밑줄그어나가
올바른 사회를 가꾸어나가는 삶의 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736. 박보윤 (2007/08/01 오전 09:42:52) x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737. 김현숙 (2007/08/01 오전 09:44:59) x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하지만 좋은생각 잘 된다는
믿음으로 매진 하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738. 이순자 (2007/08/01 오전 09:43:19)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뜻하심바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739. 권정숙 (2007/08/01 오전 09:42:47) x
제 사랑도 오늘로써 6주년이 되는날인데 이렇게 같은날 처음이란 의미가 부여됬다라는 것에 신기함과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6년동안 변함없이 한결같던 제 사람처럼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앞으로 60년 600년 넘게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740. 임영희 (2007/08/01 오전 09:42:49) x
아침에 출근을 해서 재일 먼저 보는 글이 고도원 의 편지 입니다. 벌써 6년이란 수많은 시간이 라는것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좋은 글을 많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에서 생활을 하는 저에게 어느날 어느분이 고도원편지를 읽을수 있도록 해주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지혜와 삶을 찾을수 있도록 좋은 글을 주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도원의 회원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741. 김수진 (2007/08/01 오전 09:45:47) x
축하드립니다~^^*
생각하게 하고 느낄 수 있는 글...
너무 좋아요~
더 많이 함께해요~~
742. 김강미 (2007/08/01 오전 09:43:37) x
아침마다 저는 따뜻함과 여유를 느낍니다.
이 따뜻함이 내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날마다 행복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743. 문동숙 (2007/08/01 오전 09:43:4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거듭제곱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즈음은 제생활에 아침편지가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아침편지를 접한것은 5년조금 넘었으니까요.
아무쪼록 우리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44. 안순화 (2007/08/01 오전 09:46:29) x
매일 매일 보내주시는 희망의 편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745. 박광희 (2007/08/01 오전 09:46:34) x
사람들의 심성에 희망이란 씨앗을 씸어주고 그리고 싻을 틔워 가꿔오기 6년, 흘러온 세월 만큼 우리의 가슴은 풍요로워졌고 넉넉함을 느낄줄 알게 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우리시대의 명약이고 명품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746. 서성기 (2007/08/01 오전 09:44:53) x
축하합니다. 초심을 늘 새롭게 하는 아침편지를 기대합니다.
747. 신은숙 (2007/08/01 오전 09:44:55) x
지인에게 아침편지를 소개받아 읽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매일매일 편지를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곤합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 함께 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희망을 가득 품고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48. 김창년 (2007/08/01 오전 09:44:57) x
하루의시작을 아침편지 읽으면서 시작합니다
이제는 나의하루중에서 당연히 아니 무의식적이라도 하루도거르지않고 아침편지의 글귀를 마음에 되네이며 하루를시작하고있습니다
어느날 어느천사가 보내준 고도원의 아침편가 이제는 내삶에 중요한 또다른스승이 되었습니다
6년의 세월동안 하루같이 히망을 배달해주신 고도원님고 많은격려와 사랑을 아끼지않은 독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749. 이정애 (2007/08/01 오전 09:46:49) x
날마다 출근을 하여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내마음을 정화시키곤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난 너무도 쉽게 주는 글 받아 먹기만 하는것 같아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도 많이 하였는데 , 바쁘고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냥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 내가 받은 만큼 나도 누군가를 위해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함께 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750. 서영호 (2007/08/01 오전 09:47:01) x
누구나 세상 소풍을 하는 중에 어려움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터인데도 오늘날 까지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추운 겨울이 있어야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볼수 있고, 뜨거운 여름이 있어야 가을에 맛나는 과일들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51. 호해근 (2007/08/01 오전 09:47:14) x
"고도원의 아침편지"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일 아침 꿈을 전달하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너머꿈"과 함께 꿈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작은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52. 정현덕 (2007/08/01 오전 09:45:34) x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부터 편지가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습관적인 일상이 되었습니다.
내게 있어 하루를 함께 여는 친구이자 선생님 입니다.
함께 할수 있도록 6주년이 됨을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753. 김경애 (2007/08/01 오전 09:45:4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희망과 함께 있어줬고
힘들고 지칠때 어깨을 내어줬던 아침편지
늘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754. 박광우 (2007/08/01 오전 09:45:49) x
항상 신선하고 의미에 찬 생동감있는 글 감사합니다
755. 천사 (2007/08/01 오전 09:45:51) x
세월은 잡을수 없는것처럼 어느덧 긴시간이 흘렀네요 아침이면 마음에 평안함을 주는 고도원 님에 아름다운 글 항상 감사함니다 6주년 축하축하 더번창하길 기도해요
756. 현순식 (2007/08/01 오전 09:45:53) x
편지를 써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을 통해서 전해져 오는 느낌은 대화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도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뭐랄까.. 마구 상상을 하게 되는 그런 느낌.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소중한 시간의 한 자락을 내어놓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져 옵니다. 6년, 날수로는 2,191일 동안 한결같았던 '고도원의 아침'에 경의를 표합니다. 축하합니다.
757. 서영호 (2007/08/01 오전 09:47:48) x
누구나 세상 소풍을 하는 중에 어려움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터인데도 오늘날 까지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추운 겨울이 있어야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볼수 있고, 뜨거운 여름이 있어야 가을에 맛나는 과일들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758. 서진원 (2007/08/01 오전 09:47:52) x
고도원 선생님을 뵌적은 없지만 마음속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6년전 조용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조용해서 더욱 ~~~빛이 난것 같아요~~
좀더 조용한 아침편지이기를 기원합니다.
759. 성영희 (2007/08/01 오전 09:48:14) x
고도원님과 저의 인연 얼마되진 않지만
6년의 세월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그림자도 귀한 만남의 인연 속에서 가르침이 아니라
지혜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기억되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6년의 아침 편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백일의 기도
남은 20일 고도원님"무탈 하시기를...기원합니다.
760. 김진호 (2007/08/01 오전 09:46:42) x
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항상 웃으면서 삽시다.
761. 정욱양 (2007/08/01 오전 09:48:51) x
아침이면 어김없이 회사로 출근
바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오늘은 무슨 마음의 양식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열어본다.
마음의 생명수 같은 주옥같은 내용들이
내 마음을 두들기며... 늘 감사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도록 원동력을 제공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762. 한혜경 (2007/08/01 오전 09:49:09) x
우와~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6년의 시간동안
이 길을 지켜 나아가시기에
기쁨도 있으셨을 터이지만, 고난도 많으셨을텐데요~
고도원님의 깨어지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에
아침편지 가족들이 희망을 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심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763. 오경환 (2007/08/01 오전 09:46:37) x
어느 한 조직을 이끌고 또 리더가되면 외롭고 쓸쓸할 때가 많을 것 입니다. 그러나 곁에 격려 해 주는 분 들과 후원하여 주는 분들 때문에 감격하고 용기를 같곤 합니다. 서로 마주 대면한 적은 없지만 마음만은 옆에서 가까이 본 듯 합니다. 고도원님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며 계속 후원을 하겠습니다.
764. 전연이 (2007/08/01 오전 09:46:41) x
선한 목표 선한꿈도 깨어질수 있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지켜줄수 있으면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그 말이 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합니다.
오늘 아침 가장먼저 읽은 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습니다.
마음이 외롭고 힘들땐 무심코 지나칠 글들도 희망이 되고 힘이 됩니다.
좋은 말 감사드리고 나날이 번창하시실 기원합니다.
765. 박규서 (2007/08/01 오전 09:49:21) x
벌써 6주년이 되었다니!!!
참,빠름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때론,가족에게...
때론,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지 어언 6년이 되어 가는군요.
항상 감사하고 평생 같이 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766. 김형진 (2007/08/01 오전 09:46:50) x
일상의 삶에 무뎌질때, 아차!하고 깨달음을 주는 글귀...늘 감사합니다.세상 곳곳에 한방울의 시원한 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767. 손중달 (2007/08/01 오전 09:46:57) x
6년이란 세월을 모두 같이 하지는 못했고,, 여러가지 봉사활동도 참여치는 못했지만 아침편지를 통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수고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심신의 평화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사업들이 서서히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768. 이기인 (2007/08/01 오전 09:49:39) x
출근길에 늘 듣는라디오(이숙영의 파워FM)에서 알게된
고도원의 아침편지! 와---그때가 6년전이었던가......
그동안 아침편지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그중심에
님의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초등학교 입학해서 6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결석한번 하지않고 졸업하는 성실한 학생이 이기분을 알까요?
고맙습니다. 또다른 시작이 있으니 행복 합니다.
건강하세요
769. 김미숙 (2007/08/01 오전 09:49:39)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묵묵히 희망의 길을 걸어가시는 고도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초심으로 라는 말을 마음에 담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행복이 항상 곁에 하리라 생각합니다
770. 최현동 (2007/08/01 오전 09:47:24) x
아침편지가 6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 드리며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771. 천길자 (2007/08/01 오전 09:48:20) x
감사합니다. 특히 연해주 답사기는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땅을 소유하는 것 보다 점유하여 이용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소유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조국의 통일을 먼저 준비하는 선각자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작은 보탬이 되겠습니다.
772. 김종진 (2007/08/01 오전 09:50:17) x
감사합니다 고도원님
대중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감성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73. 이진옥 (2007/08/01 오전 09:47:48) x
지인으로 부터 알게된 아침편지 벌써 6년 긴 세월이군요.. 좋은글로 마음의 휴식을 얻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아침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774. 한정옥 (2007/08/01 오전 09:50:23) x
좋은글 감사 아침편지가 6살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어린이들,아니 모두에게언제나 꿈과 희망이란 단어는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만들게 하지요 늘 좋은글과 함께 아침편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행복가득! 아침편지가 아름답게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75. 임영희 (2007/08/01 오전 09:50:24) x
축하드립니다 벌써 여섯번째 생일을 말입니다 언제부터 제일먼저 접하느것이 나의 일 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저의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좋은 글을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76. 이승주 (2007/08/01 오전 09:48:47) x
하루의 아침을
언제나 변함없는 소중한 메세지와 함께할 수 있어
늘 감사했습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귀한 글들 부탁드립니다.
777. 김민경 (2007/08/01 오전 09:48:56) x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6년이 되다니...
꿈너머 꿈을 향해 정진하는 모든 스탭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꿈너머 꿈은 이순을 바라보는나이에 또다른 꿈을, 희망을 갖게 했지요
아침마다 좋은글을 접하게 해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땅에 한알의 밀알같은 존재가 되어줌에 감사합니다
778. 박상길 (2007/08/01 오전 09:48:37) x
할렐루야! 매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큐티합니다. 한건도 삭제하지 않고 1년이상 저장하였는데 모으면 명상록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하며 6주년축하드립니다. 샬롬!
779. 백 재 성 (2007/08/01 오전 09:48:40) x
6년간의 노고와 노력에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 합니다
부족한 저의 관심과 성의에 스스로 미안함을 느낍니다
6년주년의 뜻깊은 날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780. 김현숙 (2007/08/01 오전 09:48:50) x
바쁜일상속에 제게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벌써 6년이 되었군요.
모두의 꿈을 함께 모아 이루어내고 계시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모든 가족들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모두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781. 김종욱 (2007/08/01 오전 09:48:57) x
한걸음 한걸음 뚜벅 뚜벅 발끝만 바라보고 걷다보면 지평선으로 보이던 까마득함도 곧 내 한 발자국 그 발끝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식지않는 열정과 모두가 외면하는 길을 가시는 고도원님!
꿈대장의 다음번 꿈이 무엇일까 벌써 설레이면 기다려집니다.
연해주를 지나고 예전 광개토대왕이 갔던 그 길인지, 옛 비단길인지
바다길인지 가는 걸음마다 늘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782. 이득호 (2007/08/01 오전 09:49:43) x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 의미있고 뜻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가기을 바랍니다
783. 홍인표 (2007/08/01 오전 09:49:53) x
고도원의 아침 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좋은 글을 읽고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하루를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그 가운데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784. 권유미 (2007/08/01 오전 09:49:28) x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왠지 마음이 짠해지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길 바라며
그마음 빛바래지 않길 희망합니다.
785. 핸섬보이 (2007/08/01 오전 09:49:30) x
6주년,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지요. 그러나 앞으로 지속해 나아 갈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었다고 뒤돌아 볼 훗날을 생각한다면 이제 시작이라고 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혼탁한 세상의 잔잔한 양심의 소리가 되고 여유를 찾는 삶의 메아리로 후손들에게도 역사의 장으로 남는 편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786. 별초롱 (2007/08/01 오전 09:50:14) x
벌써 6주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축하합니다. 희망이라는 꿈나무가 지금은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시는 일들위에 더 건강한 열매가 맺혀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787. 곽호종 (2007/08/01 오전 09:49:38) x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출근해서 아침편지를 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얻으며 때론 평온을, 또 용기와 격려를 받는 아침편지입니다. 아침편지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또한 고도원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788. 고명화 (2007/08/01 오전 09:49:42) x
참으로 아침영양드링크을 마시는 기분으로 글을읽고있지만 항상많은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할뿐입니다~사는것을탓하기보다 맘먹기나름인데 그맘또한 잘다스리지못하니...참으로 자신이 안타까울때도있지요...삶이참으로 고달픈 여정인데~행불행모든것이 내안에 있는것을~~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이말로 제맘을 대신하고싶습니다~건강하세요
789. 이주원 (2007/08/01 오전 09:50:40) x
무언가를 6년동안 거르지않고 꾸준히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고도원님의 노력과 아침편지 구독자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790. 홍현표 (2007/08/01 오전 09:51:00) x
그야말로 조용한 아침에
은근하게 찾아와
.
조용하게 방문을 해주고
깊은 감동을 만들어주고..
.
그 감동이 삶에 큰 영향을 끼쳐주었죠..
.
늘 건강하시어..
늘 우리 곁에 계시면.
영원한 아침편지로 남아계시길 ..
기원드립니다..
.
.
축하드립니다...
빠빠라~~빵.
.
==^___^==
791. 이정순 (2007/08/01 오전 09:52:53)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너무도 편안하게 받아보는 편지이지만 그 편안함이 고도원님의 묵묵한 희생이 아니런지요.늘 처음처럼이란 말이 있듯이 그 마음 잃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792. 나문석 (2007/08/01 오전 09:52:55) x
참으로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온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793. 박봉하 (2007/08/01 오전 09:51:06) x
벌써 6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794. 남정랑 (2007/08/01 오전 09:50:35) x
아침편지를 읽고로부터 내 삶은 희망이 생겼고 사랑이 싹텃고 행복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씨앗을 심어준다는 느낌을주는 역활을 했다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 아닐런지 요.아침편지에 늘 감동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 감사하며
여섯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95. 정충희 (2007/08/01 오전 09:51:21) x
아침편지 6주년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6년동안 한결같음을 유지하며 지켜오신 일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6년동안 하루하루 변화와 발전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오랬동안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길 바람니다...
796. 이인숙 (2007/08/01 오전 09:50:54) x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새롭게 단장한 모습과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일도 새롭게 만나요.
797. 전미애 (2007/08/01 오전 09:53:30) x
6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치 우리 집 생일인 것처럼 기쁩니다.
요즘은 방학을 맞아 꿈 너머 꿈으로 그동안 아침편지 멜을 받으면서도
주의깊게 읽지 않았던 아이들과 더 얘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환한 미소가 너무 좋습니다.
연해주에서 마지막 부분에 보여주신 그 환한미소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아이들도 아침편지의 큰 독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가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더 좋은 앞날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6살이 된 아침편지, 17살이 된 우리집
모두에게 꼭 필요한 '희망'이 되길 빕니다. ^^
798. 이충호 (2007/08/01 오전 09:51:40) x
마음의비타민과 희망을전도하는 님의노력에 경의를표합니다
영롱한 이슬처럼 촉촉한아침을열어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
799. 김영엽 (2007/08/01 오전 09:51:09) x
육년이란 세월은 기다면 길게 느낄수도 있지요.하지만 아직은 유아기의 아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가 더멀다는 말씀이지요.같은 배를 탄우리가 힘껏 노를 저어 저 꿈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야지요.부디 그곳에 갈때까지 우리 행복해요.고도원님 그리고 아침지기여러분들 축복합니다.
800. 유연 (2007/08/01 오전 09:51:24) x
이 편지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6년이 되셨군요
항상 아침마다 좋은 글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는 게 참 많아요 ^^
801. 김용수 (2007/08/01 오전 09:54:20) x
축하드립니다. 6년이라는 시간,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을 희망을 에너지 삼아 지금까지 달려오신 고도원님과 함께 하는 모든 스텝들..
희망이 가져오는 열매, 그 아름다운 향기를 맡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더 탐스러운 열매가 맺힐 것을 바라보며 다시금 처음 그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고 신발끈을 고쳐맨 다음 길을 나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힘찬 박수 소리가 들리십니까.
802. 양진선 (2007/08/01 오전 09:54:22) x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출발한지 6 주년을 맞아 짐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하는 축복의 말씀대로 앞으로도 더욱 더 창대해 지기를......
저도 4년전 아침편지를 추천받고 지금까지 매일 아침 마음의 양식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나를 이끌어 가게해 준 고도원님께 다시한번감시와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추카추카 ^*^
803. 윤주역 (2007/08/01 오전 09:51:58)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804. 김혜정 (2007/08/01 오전 09:52:50) x
"못생긴나무가 산을 지킨다" 이책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도원님을 처음 알게 한 책이지요. 이책 앞인가 뒤표지에
이 "희망이란"글을 읽고, 이 책을 사서 항상 내 책상앞에
비치해놓고 읽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을거라 믿습니다. 물론 저도 변함없을겁니다.
805. 남기덕 (2007/08/01 오전 09:54:45)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전달 되어지는 메시지가 삶의 충만한 에너지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806. 지미영 (2007/08/01 오전 09:52:11)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기도가 우리들의 희망과 빛이 되어 하루 하루가 기쁨이 될 것입니다.
807. 김준영 (2007/08/01 오전 09:52:18) x
아침마다 좋은글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을 많은 이들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808. 김의곤 (2007/08/01 오전 09:52:20) x
6주년을 축하 하며 희망의 아침편지가 온세상에 퍼저 힘들고 소외된 사람에게 희망이 되도록 계속수고해 주시고 모든희망 가족여러분도 함께하시길
809. 이희수 (2007/08/01 오전 09:55:13) x
6년전 시작은 미미했으나 이젠 2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침편지 매니아가 되었으니 매우 창대한 결과를 이룩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또한, 날마다 좋은글 접하며 나 자신의 마음을 일깨우고 가다듬게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6년전 시작하던 때의 초심으로 앞으로도 묵묵히 고귀한 뜻을 펼쳐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세상을 보다 맑고 보다 밝게 만드는 '성자'의 길을 가듯이 말입니다. 6주년을 축하 드리며 ...
810. 김형태 (2007/08/01 오전 09:55:18) x
자신에게 희망의 길을 걷게 해준 고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다가갈 수
있어 벅찬 가슴으로 매일 아침을 대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11. 김민철 (2007/08/01 오전 09:53:46) x
와~ 저는 받아본지 이제 2년정도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받아 보겠습니다.
계속 계속 영원히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의 좋은편지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 하세요 ^^
812. 정원표 (2007/08/01 오전 09:53:05) x
시간이 흐르며 세월의 강을 만듭니다. 그 강이 6년이란 해를 처음은 한 방울의 물방울이 었으나 큰 강의 줄기되어 대한민국을 흘러 세계를 향해 꿈너머꿈을 희망을 나누고자 흐르고 흘러 지구촌 바다에서 온통 출렁이리니 님의 아침편지 고맙습니다.
813. 양인순 (2007/08/01 오전 09:53:44) x
아침 기분좋은 메시지를 읽으면서 시작하는 아침이 즐거웠었는데...
넘넘 바쁜 일과로 인해 간혹 간간이 읽고 있지만 .. 그래도 저에게 힘이 됩니다. 제 마음도 공동체 마음이 될수 있을까여?
814. 임남구 (2007/08/01 오전 09:56:29) x
매일 아침.. 멜을 확인하며 가장 눈이 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 있어요..
제가 편지를 읽기 시작한지 4년남짓이 된것 같은데..
6년동안 한결같이 많은 이의 맘과 영혼을 여유롭고 아름답게 해주신 분...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
815. 이전 (2007/08/01 오전 09:54:05) x
6년동안 민초들의 마음에 삶의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쉼을 주었던 아침편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816. 주예선 (2007/08/01 오전 09:56:42) x
늘,좋은 아침을 선사하는
그래서
하루종일 기분 좋은
'고도원님'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 해는 어제의그 해가 아닌
희망 가득 피어 오르는 또 다른 빛입니다
벌써 6년
한결같은 사랑으로 마음으로
저희들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침편지'였음을 ....
하루 한줄의 기적처럼
편지를 통한 큰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갖가지 작은행사에 참여하지 못함은
늘 송구스러움으로 남아있지만
차츰 시간내어 참여코자 노력하렵니다
'신영길님'과 그외의 아침편지 가족들께도
항상 햇빛처럼 감사함을....
처음처럼,끝까지 정진하시고
더불어 우리마음도 그러하길 기도합니다
팔월의 첫날입니다
그늘의 고마움과 ,성큼 어느날
우리들 가까이 닥아올 '가을'
그 서늘함을 기대하며...
817. 구 광서 (2007/08/01 오전 09:54:08) x
무엇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 해본 적이 있던가~!?
그러고 보니까 난 기도할 줄도 모른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하물며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도 나는 인색했던 것같다.
나는 사랑이 뭔지도 모른다.
그져 땅일궈 먹거리 세상에 나눠내는 것을 사랑으로 오인하면 살아낸 것은 아닐까?
어렵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사랑도 기도도.. 희망도 다시 배워야 하는가?
실천없는 꿈을 갖게 될까 두렵다.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경기 광주에... 농부~~~
818. 정신애 (2007/08/01 오전 09:56:45) x
6살, 사람나이로 치면 이제 마구 뛰어다녀도 잘 넘어지지 않는 나이지요. 너무 순수해서 마냥 신나고 즐거울 나이기도 하구요. 이 아침편지가 잘 자라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열정과 맑은 향기를 더 할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도원님 이하 여기에 모인 모든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819. 김차용 (2007/08/01 오전 09:55:03)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발전하시고 꿈넘어 꿈이 이루지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 많은 독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히 선물하는 귀하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 기원합니다. 모든분 삼복더위에 몸조심. 안녕
820. 정상덕 (2007/08/01 오전 09:57:39) x
힘들고 보람된 일을 해오신 님에게 그간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는 바입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821. 박은향 (2007/08/01 오전 09:55:07) x
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친구의 소개로 아침편지를 알게되었지만 그동안 아침편가 제게준 좋은 말들은 제가 바른길로 가도록 인도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과 글귀들을 보게 되길 바라면서 아침편지 가족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822. 김영숙 (2007/08/01 오전 09:58:14) x
남이 걷지 않는길 걸으시면서 많은고생 하셨습니다.
지켜봄으로 만족하고잇습니다만...
6주년 축하드립니ㅣ다.
앞으로 더 힘내세요~
824. 선영두 (2007/08/01 오전 09:58:1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것 마음뿐...행동(실천)이 어렵네요...꿈너머꿈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저역시 딸에게 아침편지를 생일선물로 추천 햇습니다..아빠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더군요..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조은 하루하루 되세요*^-^*
825. 이은경 (2007/08/01 오전 09:56:56) x
고도원님 6주년 메세지를 읽으며
처음의 느낌도 생각나고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희망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함께
제 삶과 항상 같이 할 것입니다.
희망의 길을 같이 할
드림써포터즈의 참여자가 더욱더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826. 김명희 (2007/08/01 오전 09:58:49) x
제가 다시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도 6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아침편지와 5년정도를 보낸것 같습니다. 업무를 배우며 많은 경험이 쌓였듯이 아침편지도 그동안 몰라보게 발전했고 아침마다 같이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의 비타민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827. 박순천 (2007/08/01 오전 09:57:19)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아침 비타민이 되어주는 글을 보내주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828. 천인욱 (2007/08/01 오전 09:59:17) x
언제나 소박한 마음으로.....
829. Elle (2007/08/01 오전 09:57:35) x
예상치 못했던 고난, 고독, 낙심에 흔들림이 없도록 지켜주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주었던 '아침편지'에게 처음으로 마음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님.
830. 나룻배 강홍준 (2007/08/01 오전 09:56:56) x
아침마다 배달되는 편지에, 늘 하루가 평안하고 소망 가운데 출발합니다. 목사이기에 예배와 말씀에 인용하기도 하면서 유익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기도하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평화가 넘치는 편지 부탁드립니다. 샬롬! *^.~*
831. 이건영 (2007/08/01 오전 09:57:49) x
정말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
아침편지와 함께 한 시간이 이렇게 오래됐네요.
계속 건승하시고, 발전될 수 있도록 늘 소원드립니다.
833. 임정란 (2007/08/01 오전 09:58:39) x
고도원님~ 우선, 건강하신거죠? 동분서주하시는데 염려가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온 국민이 아침편지 가족이 되는 그날 까지,
더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아침편지를 받아 볼 수있는 그날까지
"꿈너머 꿈"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지기 여러분의 건강과 고군분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834. 박상희 (2007/08/01 오전 10:00:57) x
축하드립니다
희망이란 단어하나로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아침인것 같습니다,
고도원님이 있구 애독하는 독자속에 내가 있음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835. 윤명례 (2007/08/01 오전 09:58:27)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6년동안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심을...또한 한사람의 꿈이 우리 모두에 꿈으로 변하기
까지는 적지않는 고초와 어려움이 많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지치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이끌어 나가심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입니다^^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많은 분들과
오래오래 꿈너머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오늘도 어디에선가
고도원님에 희망에 메세지를 읽고 또 한생명 한생명 새롭게
소생하고 움트고 있을겁니다^^그동안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아무쪼록 100일 기도 성공리에 마치시고 놀라운
하나님에 역사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836. 이금차 (2007/08/01 오전 09:58:28)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아침편지를 도우시는 여러분들께 건강 조심하시라고
당부드림니다 아침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들께 인사드림니다.
837. 오현정 (2007/08/01 오전 09:59:14) x
항상 좋은 말들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리며
6년이란 시간을 한결 같이 보내심에 정말 대단하시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고도원의 아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838. 상념의海 (2007/08/01 오전 10:01:43) x
*아침마다 살갑게 다가오는 편지글
빨간우체통을 생각나게 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작은 한 편의 글들이 사랑이라, 친절이라, 기쁨이어라
그래,
나 영원히 같이 하리라
신선한 하루 싱그럽게 새벽을 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839. 우현철 (2007/08/01 오전 10:02:04) x
꿈은 반둣이 이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지난6년 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더 기대가 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는길이 비록 거칠고 험할지는 몰라도
좋은 일만 가득 하길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 자신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840. 이상규 (2007/08/01 오전 09:59:58) x
고도원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바쁜 일상 중에 책을 접하지 못한 나에게
양식의 글귀를 매일 주신다는 말씀에
받아보기 시작했던 아침편지,
삶의 전환점의 시작이 될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침편지마라톤동아리와의 시작과만남,
모든것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고도원님과 건강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841. 배인숙 (2007/08/01 오전 10:00:27) x
축하드리며 갑사합니다
842. 노광식 (2007/08/01 오전 10:01:13) x
샘물이 늘 새롭게 맑게 솟아 오르듯 아침편지로 인해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과 되새김으로 늘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모두에게 행복을 주시는 고도원의 전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843. 오태환 (2007/08/01 오전 10:03:20) x
6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작은 생각도 하게 되고요. 감사드립니다.
844. 장홍순 (2007/08/01 오전 10:03:28) x
읽든 읽지않든,꾸준히 변함없이 항상 메일속에 자리하고있는 고도원의아침편지, 난,변해도 아침편지는 항상 변함없이 전달되어지는걸보며 신뢰가 바탕에 깔려 동반자가 되었습니다.매일매일 주시는 글 읽으면 많은 힘이 되고 제대로 생각하면 살아갈수 있는 기틀이 되어준, 고마운 아침편지,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분들에게 꿈과희망으로 계속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845. 박정우 (2007/08/01 오전 10:03:37) x
진실....
그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빛을 발하는 것일겝니다.
변함없이 하루도 빠짐없는 정신적 양식을 주신 아침편지에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옵니다.
846. 정경화 (2007/08/01 오전 10:01:55) x
고도원님! 하고 계신 일이 벌써 6년째라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항상 좋은 일로 선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이루십시오. 다시 한번 탄생 6주년을 축하합니다.
847. 정선옥 (2007/08/01 오전 10:01:25) x
공동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이
날로 더해가는 감동의 세월이었습니다.
저도 같이 한 세월이었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매일매일 새 날이 되소서~~
감사합니다.
848. 문재호 (2007/08/01 오전 10:04:06) x
꿈을 가지고 6년동안 꾸준하게 달려오신 그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꿈이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그리고 남들은 볼 수 없었던 희망을 희망으로 본 혜안...........이제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소서.
849. 김태선 (2007/08/01 오전 10:04:44) x
본인도회사지인을통하여고도원의 아침편지를접하게되었읍니다
여섯해라는 긴세월을꾸준하게초심을잃지않고 진행하신 아침편지담당자께경의와함께축하의뜻을전하며 시절인연이닿으면 좀더적극적인 아침편지가족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850. 조정은 (2007/08/01 오전 10:03:04)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의 마음의 비타민을 읽으며 내 마음을 정화시켜 나가는데 늘 도움을 받으면서도 물질적 도움을 드릴 여력이 없어 기도로 밖에 도울 수 없는 제 자신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좋으신 하나님께서 더 좋은것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실줄 믿으며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851. 이관배 (2007/08/01 오전 10:05:00) x
항상 아침편지 읽고 깨우침을 받아 생활에 활기를 더합니다.
늘 하시는 일에 고마움과 존경을 보냅니다.
852. 임종명 (2007/08/01 오전 10:03:23) x
매일아침 출근하여 제일먼저보는 아침편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많은 분들께 아침을 밝게 만들어주신 아침편지에가 감사하며,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53. 유복순 (2007/08/01 오전 10:03:44) x
6주년...축하 축하드려요....매일 좋은글..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일만 있기을 기원합니다
854. 이경미 (2007/08/01 오전 10:03:45)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맘이 우울할 때나 기쁠 때나 한결같이 감동을 주는 아침편지 글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
855. 최희재 (2007/08/01 오전 10:05:36) x
초심잃지않는 마음으로...
늘 건강과 함께 하시기를...
856. 장영미 (2007/08/01 오전 10:04:42) x
고도원의 편지를 읽은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5개월동안 하루하루가 이 아침편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도 6돌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57. 성백관 (2007/08/01 오전 10:06:36) x
갑사합니다.
처음 만난 인연.
영원한 동반자!
항상 그대를 사랑합니다.
한우물 속에서 화합하며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858. 김안숙 (2007/08/01 오전 10:04:14) x
늘건강하세요**이세상에 내가 제일로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이처럼 매일 새로운 편지를 받아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들어본적이 없는그,누군가로 부터 매일 새로운 글을 접한다는것 분명 전 행복한 사람같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859. 최효순 (2007/08/01 오전 10:07:26) x
항상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 영혼의 밥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세상에서 맛볼수 있는 밥중에는 최고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웃음꽃 피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860. 이귀순 (2007/08/01 오전 10:05:59) x
저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보는 아침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 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861. 원윤재 (2007/08/01 오전 10:05:30) x
늘 좋은 글 좋은 이야기가 언제나 변함없이 계속 쭉~~~이어지길 바람니다.
862. 김영옥 (2007/08/01 오전 10:06:19) x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에 늘 감사만드려 죄송하네요...
하루 시작을 아름답게 열어주는 아침편지가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863. 김명자 (2007/08/01 오전 10:05:39) x
실질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864. 송기우 (2007/08/01 오전 10:08:22) x
고도원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님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맛이나고 생의 활력이 됩니다.
선생의 꿈인 "꿈너머 꿈"은 반듯이 이룩되며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865. 김선영 (2007/08/01 오전 10:08:25) x
의인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던 주님의 약속은 단지 약속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는 건 바로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걸 의미하겠죠
866. 전난순 (2007/08/01 오전 10:08:38) x
늘 새롭게 받아보는 아침편지!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음악 이모든것은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벌써 6주년이라니 저도 감회가 깊습니다.
아마 초창기에 저도 고도원님을 어느 수녀님을 통해 소개를 받았기에
오늘의 이 기쁨과 영광을 함께 하지않나 해서요,
늘 추신역있고 상상을 뛰어넘은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는 저와 저의 공동체 모두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867. 유인왕 (2007/08/01 오전 10:06:49) x
먼저 부족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68. 릴리풋 (2007/08/01 오전 10:08:41) x
고도원 편지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더불어 6주년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 드립니다. 최근의 러시아 연해주에 관한 연작 글들을 접하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극적 운명에 굴하지 않는 극복의 희망을 선연히 보았습니다. 고도원 편지와 함께 하는 것을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고도원 편지 관계자 분들, 애독자분들, 힘내시고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869. 김혜영 (2007/08/01 오전 10:08:4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에게 꿈과 사랑으로 이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글 읽으며 제 마음에 비타민이 되어져서 기쁘구요 .
수고하시는 손길들위에도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870. 김명수 (2007/08/01 오전 10:08:46) x
6년을 한결같음에 감복하고, 항상 정성스러움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모두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871. 전옥희 (2007/08/01 오전 10:08:58) x
고도원님..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눈뜨면 도착해 있는 님의 편지는
저에겐 하루의 희망입니다.
늘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872. 유 심 (2007/08/01 오전 10:07:16) x
6년 동안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희망의 씨앗을 만들고, 뿌리고, 다듬고, 키워가는,
"희망의 농사꾼"고도원님, 참으로 장하십니다.
희망 농장에 오곡백화가 만발하리라 확신합니다.
873. 이동철 (2007/08/01 오전 10:07:17) x
매일 아침마다 맞이하는 따스한 마음...
따스함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화이팅.. (*^_________^*)
874. 이현정 (2007/08/01 오전 10:09:28) x
어떻게 내 맘을 그리도 잘 아는지...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그렇게 제게 많은것을 가르쳐준답니다..
아무도 날 찾지 않아도
힘든날에도 좋은날에도
말없이 언제나 내게 힘이 되어주고 길을 가르쳐주는 편지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875. 산여울 (2007/08/01 오전 10:09:51) x
희망과 꿈 6주년 축하합니다. 그날 그날 주시는 글 제만 보아도 꼭 나에게 주는 메시지 같아 가슴이 찡한 한해입니다. 아침편지가 사랑과 평안을 날라다 주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876. 서정겸 (2007/08/01 오전 10:07:38) x
축하합니다.
축하의 의미로 적은 정성이지만 매월 내는 금액에 만원(1 만원)을
추가하고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아침편지종사자 모든분께도 축하드립니다.
서정겸.
877. 정성윤 (2007/08/01 오전 10:08:26) x
짧지 않은 세월... 6년...
열과 성을 다하여 정신적 안정을 주신데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에 항상 즐거움과 보람으로 가득하시길...
878. 김대원 (2007/08/01 오전 10:10:24) x
생소한 분야를 개척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님에게 더욱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수필가이자 시인으로서 앞으로 글로서 이 좋은 모임에서 얻은 글감을 적극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뒷전에서 묵묵히따라가며 님의 숭고한 뜻에 동참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879. 유은주 (2007/08/01 오전 10:08:39) x
6년이란 시간들이 어찌 순탄하기만 했겠습니까?
어려운 일들 묵묵히 참고 이끌어오신 고도원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드립니다,
메일을 열어보면 항상 먼저 와서 기다려주는 아침편지.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참여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880. 전우재 (2007/08/01 오전 10:07:57) x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좋은 편지를 항상 보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기도 기간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881. 박인재 (2007/08/01 오전 10:10:34) x
여섯돌 맞이하심을 함께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년전 고고성을 울린지가
여섯했째가 된다니, 진심으로 기쁘고 눈시울이 뜨거워옴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882. 이화욱 (2007/08/01 오전 10:08:48) x
저의 부족함을 동내 우물터에서 물 퍼다쓰듯 많은 지식을 얻어다 쓰면서도 아무보답을 들이지 못해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도원은 이 늙은이의 유일한 위안거리랍니다 오래 오애 건강하게 이어주시길 기원합니다
883. 손인선 (2007/08/01 오전 10:10:46) x
어느날 접하게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매일의 한조각을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권한 이후 그 친구도 매일 조금씩 웃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맞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84. 김연언 (2007/08/01 오전 10:08:59) x
출근과함께 열어보는 아침편지 ! 마음속에 들어있는 흙탕물을 맑은 샘물로 말끔이 바꿔주는 정화수같은 아침편지 넘 좋다 그리고 행복하다 늘 한결같이 나에게 가까이 있어준 아침편지 사랑한다
885. 황광석 (2007/08/01 오전 10:10:51) x
6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침편지를 받아보는 지구촌 사람들의 숫자와
희망, 용기, 나눔, 사랑의 크기가 비례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론 외국어 버전으로도 확대해 보시는 건 어떠하실지요.
전쟁, 테러, 학살, 차별, 인권침해, 기아, 환경파괴 등 지구촌이 공통으로 안고있는 문제를 지구촌 사람들과 함께 고민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꿈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겠지요.
886. 한순 (2007/08/01 오전 10:11:02) x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으로 아침마다 꿈을주신지가 6년째라니 넘 감사하고 이 행복한 주인공속에 일원이라는게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그 분으로 인하여 아침마다 편질 받고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행복한 순간이 영원하길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887. 박종륜 (2007/08/01 오전 10:09:14) x
고도원님의 고귀한 뜻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당신께서 꿈너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모두가 함께하기를 축원드립니다. 100일 기도에 함께 하겠습니다. 고도원의 편지는 매일 아침 청량 음료를 마시는 기분 좋은 아침이랍니다. 건강 또 건강 하세요.
888. 유동일 (2007/08/01 오전 10:08:37) x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아침편지부터 찾게 되었습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세상소풍 끝날때까지 아침편지와 함께 하겠습니다.
889. 이흥수 (2007/08/01 오전 10:09:39) x
늘 고맙습니다.기회가 되면 저도 보탬이 되는일 조금씩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890. 오종미 (2007/08/01 오전 10:09:39)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6년전 큰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했지요..그학교의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참 세월의 빠름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
"꿈너머꿈"...또 다른 희망을 주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잔잔히 좋은글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모르는 좌절가운데 처해 있을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다보면 희망을 가질때가 참 많거든요 ^^
샬롬 !!! ^^
891. 김미진 (2007/08/01 오전 10:09:40)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받기만하는 행복을 아침마다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을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892. 김영성 (2007/08/01 오전 10:12:32)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침편지 가족이 된 저도 물론 축하받을 일이고요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893. 김동호 (2007/08/01 오전 10:13:05) x
6주년을 축하드리며 감사함도 함께 드립니다. 매일 아침 일과가된 아침편지 열어보기가 연륜을 더해 갈수록 풍성해짐도 느낌니다. 소망하신대로 아침편지가 님의 이 세상 여행이 끝나고 그 이후 까지도 계속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그리고 기도회원으로서 함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894. 김영애 (2007/08/01 오전 10:13:18) x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895. 최승남 (2007/08/01 오전 10:10:50) x
아침편지 여섯돌! 축하축하드립니다.
삶에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있는 아침편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896. 송창윤 (2007/08/01 오전 10:11:49) x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주년을 맞았다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고도원의 편지야말로 이 시대 사막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아닌가요.
편지의 마지막 글처럼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그저 웃자구요. ㅎㅎㅎ
897. 문영주 (2007/08/01 오전 10:13:49) x
늘 항상 아침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늘 많이 감사합니다~~
고도원아침편지 저에겐 시원한 물줄기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898. 대촌 (2007/08/01 오전 10:12:12) x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더욱 촣은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899. 서승규 (2007/08/01 오전 10:11:39) x
우선 오늘로 만 여섯돌을 맞이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어린아이가 만으로 여섯돌을 지나면 뛰는것 조차도 익숙 해 지고 자기 몸을 완전하게 제어 할 수있는 시기가 되듯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에너지로 그 꿈을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900. 지창호 (2007/08/01 오전 10:12:02) x
늘같은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켜내신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고도원의 아침의 편지는 저의 하루의 샘물입니다...이물을마시고 새로운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즐겁게 살아 갑니다..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갈때에 꿈너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182만아침의가족 화이팅 입니다....
901. 윤인희 (2007/08/01 오전 10:14:38) x
아침편지 6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좋은 글에서 자주 감동받고 깨달음을 얻는 독자로서 깊이 감사드리며 아침편지의 쉼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902. 정시식 (2007/08/01 오전 10:13:20)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고도원님의 꿈이 이루지는 만큼 아침편지 거족들의 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모든 꿈이 이루어지도록 100일 기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903. 이만순 (2007/08/01 오전 10:13:32) x
6년간 한결같이 걸어오신
그 길가에
저도 이름모를 한떨기 꽃으로 남아
오가는 여러분께 감히 아름다움으로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진솔한 이야기와 향기로운 말씀으로
많은 분들께 깊은 감동을 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904. 영남 (2007/08/01 오전 10:13:39) x
6주년 축하합니다.
늘 감동을 주신 고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지기님께도요.
웃음과 행복을 주신 글을 보며
아침을 여는 하루하루 기쁨에 삽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시어요...
905. 임금빈 (2007/08/01 오전 10:15:33) x
늘 시간을 쪼개어 쓰는 저에게도.........
아침에 창으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906. 박미애 (2007/08/01 오전 10:14:06) x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6년 이란 시간 이길을 함게 걸어오신 모든분들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907. 김성호 (2007/08/01 오전 10:13:38) x
항상 봉사 하시고 남을 배려하는
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빌며
남은 20일 희망찬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908. 이주영 (2007/08/01 오전 10:16:17) x
메마른 세상에 마음을 적셔주는 옹달샘 같은 아침편지가 있어 잊고 지내기 쉬운 것들을 다시 되새기며 진정한 가치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위안을, 때로는 뉘우침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침편지...6주년을 맞아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6년이란 세월 변함없이 자리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909. 김이순 (2007/08/01 오전 10:14:27)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이 들어 가면서 '꿈'이라는 단어를 멀리하면서 지냈는데, 다시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서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꿈 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10. 배상진 (2007/08/01 오전 10:13:54) x
세월은 정말유수와 같군요
님들의 아침편지가 저에게는 많은 교양과 수양을 축적하였고
이로인하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182만명의
마음의공동체와 문화재단.꽃피는아침마을.사랑의집짓기.
깊은산속옹달샘건립등 이많은 일들을 하여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이세상에 무엇보다도 바꿀수없는 희망을주고 이상을 심의주고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의 행동과마음 하나한나가 세상의
등불입니다.저또한 적극적으로 동참못하고 이렇게 감사한다는 인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평생동지입니다.20일 남은 기도
저또한함께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911. 손경무 (2007/08/01 오전 10:14:39) x
고도원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6주년이란 세월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인한 변화된 마음의 계기는 믿겨집니다.
여기서 주저하지 말고 더욱더 알차고 보람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기대하면서,,,,,,
912. 주영현 (2007/08/01 오전 10:16:42) x
아침편지를 추천받아 읽기 시작한 시기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다만, 사소한 것 같은 아침편지가 매일 아침 출근 후 찾게 되는 일순위라는 점과, 평소 책을 멀리하던 제가 근래에 들어 이런 저런 책을 찾아 읽는 점 등..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침편지가 6년동안이나 계속 달려왔다는 것에 조금이라도 빨리 접하지 못한 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 해 줄 수 있는 좋은 아침편지 부탁드립니다 :)
913. 주석도 (2007/08/01 오전 10:15:16) x
님의고귀한정신과헌신적인나눔에깊이감사를드리고아울러존경과함께스스로에게부끄러움을느낍니다.아직은여러가지사정때문에염치없게도님의사랑만을받아먹고있지만언젠가는님과함께어깨동무하며한길을동행하리라생각하며오늘뜻깊은날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914. 정성아 (2007/08/01 오전 10:17:22) x
꿈이 희망입니다.아침마다 전해오는 아침편지가 때론 저의 상황을 알고서 보내온 것 같기도 하고 ,늘 감사합니다.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하시는 일 무궁무진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915. 김형중 (2007/08/01 오전 10:17:45) x
매일 아침 좋은 생각 , 행복한 생각을 안겨다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늘 감사드립니다. 6년전 참 좋은 친구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변함없이 대해주는 친구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16. 김남수 (2007/08/01 오전 10:18:24) x
변함없이 좋은글과 소식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여건이 되지않아 함께 참여는 못하지만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 하기를
마음속으로 늘 기원 드립니다 어언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처음에 소개하신분이 김민식으로 오기를 하였는데 김남수 입니다
917. 이경희 (2007/08/01 오전 10:16:52) x
지금 이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18. 이 종 팔 (2007/08/01 오전 10:16:13) x
아침편지가 희망이란 제목으로 2190회의 편지를 주셨읍니다,
6년이란 세월의과거는 내일 이라는 밝음을 볼수있는 희망를 주었읍니다, 축하합니다.
919. SIERA (2007/08/01 오전 10:18:55) x
아침에 잠시 머누는 그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산에서건, 받에서건 그때마다 저에게 잠시 머무는 그 자리,
제가 만나는 이 순간에도,
제 생의 나무 그루터기 같은 생각의 쉼터가 되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920. 김은영 (2007/08/01 오전 10:16:22) x
아침편지 6주년 축하드립니다.
편지를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은 달리했던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
921. 여수 (2007/08/01 오전 10:18:40) x
고도원님의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매일 출근하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부터 읽고, 잠시 명상에 잠긴 후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아침마다 따뜻하고,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글들을 보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침편지가 계속 이어지고, 고도원님의 꿈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922. 이주영 (2007/08/01 오전 10:18:00) x
메마른 세상에 마음을 적셔주는 옹달샘과 같은 아침편지가 있어 잊고 살기 쉬운 것들을 마음에 되새기곤 합니다.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위안을, 때로는 뉘우침을 아침편지를 통해 얻습니다. 6년이란 시간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심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침편지 가족과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923. 마이dearㅋ (2007/08/01 오전 10:18:13) x
친구가 추천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힘도 얻고 즐거웠습니다. 6주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924. 정대영 (2007/08/01 오전 10:18:50) x
길고도 짧은 시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아니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요.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받아보며 새롭게 출발하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꿈너머꿈 이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거쳐왔듯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번창하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925. 곽정훈 (2007/08/01 오전 10:21:47) x
HAPPY BIRTHDAY TO 고도원의 아침편지^^
참으로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굳은 심지도 그러신 거 같고...꿈을 가지신거도 그렇고...
부럽습니다^^꿈을 향해...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이...
감사합니다...꿈을 잊어버리고 사는 저희들에게...꿈을 다시
꿀 수 있게 하시는 거 같아^^
건강하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꿈을 꿀 수 있게 겨자씨 역활을
해 주시는 고도원님!! 행복하세요^^
926. 김희문 (2007/08/01 오전 10:22:03) x
사랑의 빛외에는 그 어떤 빛도 지지 않기를 기도해오면서,
저는 너무나 크고 감사한 빗을 지게 되었습니다.
아침 문을 열면서 소중한 글을 대하면서 소리없이 귀한 사역을
하시데 참여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고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입니다. 6년을 하루 같이 귀중한 글과 감동을 주신 이야기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927. 박규식 (2007/08/01 오전 10:19:36) x
잔잔한 웃음과 서두르지않는 무던함으로 아침편지를 이끌어오신 님의
내면깊은 열정과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축하합니다
928. 이선재 (2007/08/01 오전 10:19:47) x
안녕하세요, 고도원님,아침편지 만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의 생일을 자축하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세요.
929. 이미화 (2007/08/01 오전 10:20:31) x
맬 아침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하루를 엽니다..
이런 생활이 어언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사이 러시아 연해주를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였고
고도원의 격려의 글에 다시 힘내어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내 생활의 일부가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30. 임진규 (2007/08/01 오전 10:19:59) x
우리와 연이 깊은 연해주를 아침편지가 예전처럼 버려두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 동안 묻혀졌던 연해주가 우리와 함께하는 새로운 희망의 길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931. 김창수 (2007/08/01 오전 10:20:59) x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글 읽을때마다
그저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뿐입니다.
비록 회사일로 아침편지를 지나칠때도 있지만 아침편지 가족 모든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932. 김이순 (2007/08/01 오전 10:21:08) x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가면서 '꿈'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진던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만났고,
다시금 '꿈'이라는 단어와 친숙해지게 되었음을 감사드림니다.
100일기도도 건강함 속에서 무사히 마치시기를 기도드리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33. 김미선 (2007/08/01 오전 10:21:14)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나마 아침편지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도 희망의 길을 걸어 가고자 합니다.
934. 이동식 (2007/08/01 오전 10:23:19) x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리고, 그 글이 또한 저에게 아침을 일으키는 힘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요즘의 아프간 사태를 보며 인터넷을 통한 선교활동은 어떠할지 제안 드립니다. (영문 편지)
935. 조명진 (2007/08/01 오전 10:21:07) x
저가 가장 어려웠든 시기에 아침편지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지 벌써 4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증으로 인한 파산과 이혼으로 힌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여유를 갖게 해주신 아침편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행복을 알게 하는 귀한 만남 이었습니다.
받는 저희들 보다 보내고 수고 하시는 이들에게 더욱더 큰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또한 편지를 읽는 모든이께서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이들을 위해 기도 한다면 그들은 어두움 속에서 빛을 고통중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될것 같습니다.
6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이 축하의 메세지가 그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936. 김송자 (2007/08/01 오전 10:21:31) x
6년이란 긴세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아침편지 접한지 1년 남짓 그동안 많은 비타민이 돼었지요.
이곳 밴쿠버에서도 매일 받아볼수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가지 보고 느낀것을 올리고싶은데 워낙 글 재주가 없으니까..
꿈과희망을 주신 고도원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자합니다..
.
937. david moon (2007/08/01 오전 10:21:44) x
보내 주시는 편지는 미국, 이곳에서도 삶에 희망이 되고있읍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외엔 아무런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합니다.
938. 조한빈 (2007/08/01 오전 10:22:30) x
항시 감사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주위에 많이 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소개도 여러명 했지만 더 많은 분들 한테 알려 아침편지 식구들만이라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6주년 축하드립니다.
939. 김금용 (2007/08/01 오전 10:21:51)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외국과 서울을 오가느냐고 미처 아침편지가 6년째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밝은 소식을 전하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랍니다.
940. 강덕형 (2007/08/01 오전 10:22:01) x
어느듯 일상의 버릇이 되어버린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라니....!
지금껏 함께할수있어 행복하였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6년이 아닌 연연세세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고도원님의 건강과 아침편지 재단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941. 차귀옥 (2007/08/01 오전 10:23:00)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꿈너머꿈'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꿈 그이상의 세계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더많은 발전 기대하며,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942. 서원식 (2007/08/01 오전 10:22:33) x
어제 가입했는데 어김없이 도착하는 참으로 오랬만에 받아보는 순한 편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길을 찾기위해 길위를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 나 자신도 그렇지요. 길은 이미있는데 그길위에서 길을 찾고 있으니 말이지요. 단순하고 소박하고 못난놈으로 사는것이 참길이라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흐린날이지만 우리들의 웃음으로 탈레반,이랜드, 뭐 슬픈 그림자가 빨리 거치기를 두손모아.
943. 최선희 (2007/08/01 오전 10:23:17)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마다 변함없이 배달해주시는 이 편지를 읽을때마다 행복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교훈을 주시는 이 아침편지가 고도원님의
평생에 이어지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하십니다.
944. 한윤도 (2007/08/01 오전 10:23:31) x
너무도 좋은 글들을 주변의 추천으로 자주 보게되고...보면서 가슴을 다듬는 하루의 계기와 시작을 알려주고 지도해주는데 대해 이제사 고맙다는 말을 올리네요...더더욱 많은 사람에게 좋은글 알려주시고 힘내서 계획된일들이 이뤄졌음 합니다. 홧~팅입니다.
945. 이종진 (2007/08/01 오전 10:24:33) x
아침 편지를 만나고 행복한 날과 즐거운 날이 많아졌습니다. 세상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매일 매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간절해 지세요. 간절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이 우리 모두의 꼭 꿈너머 꿈을 꼭 이루어지게 해 줄 것 입니다 .
946. 유영우 (2007/08/01 오전 10:23:56) x
고도원의 아침 편지 fighting, 영원한 친구 아침편지!
947. 장경홍 (2007/08/01 오전 10:24:40) x
오늘로 꼭 6년째 되는 날이라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뜻깊은 날, 아침의 희망의 샘물같은 메세지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축원드립니다.
948. 김진호 (2007/08/01 오전 10:24:48) x
참으로 장하십니다 늘어려운 사람들을위해 불철주야로 일하시는
고도원 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늘 바라시는대루 모든일이 성사되시길 기원합니다
949. 송복주 (2007/08/01 오전 10:25:15) x
늘상 새로운 꿈을 꾸며 아침을 맞지만 기쁨보다는 벽과 맞다아 절망하고 때론 벼랑끝에서 좌절했던 시기에 고마운 벗을 만나 항상 감사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바라만 보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희망의 전령사입니다. 꿈을 잃고 길을 찿는 사람들에게 파란 하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950. 김선희 (2007/08/01 오전 10:26:11) x
내 맘과 그대 맘을 모으니 세상이 넉넉해지네요.
951. 조명철 (2007/08/01 오전 10:25:55) x
하안거가 되면 절에선 참선을 하든가 아니면 100일 기도를 합니다.고도원님께서는 어디에서 기도를 하시는지요. '기도는 원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작업이다.'라고 했으니,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더욱 힘 내시고 남은 20일, 천계로 가는 길 여십시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52. 이기화 (2007/08/01 오전 10:28:41) x
힘 들다면 힘든 일상에서....
아침에 읽는 한편의글이 마음을 가겹게합니다
계속 발전하는 한마당이 되기를 ....
953. 양현임 (2007/08/01 오전 10:27:43) x
어느새 6주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제게도 훈장처럼 아침편지와의 연륜이 쌓아져 있음이 행복합니다.
아침편지를 보내기까지 노고하시는 고도원 선생님을 비롯한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954. 오화종 (2007/08/01 오전 10:27:47) x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다니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을 느낍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955. 이훈수 (2007/08/01 오전 10:27:15) x
저는 이 고도원의 편지를 알게 된지 불과 2달가량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6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끌어오심에 감사하네요..
주님의 첫사랑을 기억하듯이 항상 처음 그 느낌으로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침마다 받는 이 편지가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한답니다..
행복합니다..
956. 박태진 (2007/08/01 오전 10:28:00) x
아침 편지가 지나 오신 6년을 통해 저의 6년을 바라보게 됩니다. 항상 가까이서 잔잔한 삶의 맥박을 느끼게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늘 짐으로 남습니다. 언젠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그렇게 많은 분 들의 조용한 친구가 되어 주시기를.
957. 박성준 (2007/08/01 오전 10:28:2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림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랄 수 없는 시간을 정성과 기도로 달려오신 님과
함께한 가족들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장한장 벽돌을 쌓듯 쌓아올린 공이 집이 되고 성이 됨을 배웁니다.
매일 배우고 느낌을 얻고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삶!
그것이 나를 세우는 길이 듯이
큰뜻을 이루어가시는 사랑과 믿음에 도전을 받고
오직 이끄시고 이루시는 이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언제나 영혼의 양식으로 풍성해지길 기도하오며
오늘도 인연된 아침편지를 통하여 기쁨을 얻씁니다
감사합니다.
958. 김정옥 (2007/08/01 오전 10:30:21) x
아침편지생일을축하합니다 소풍끝나는날까지 초심잃지마시고 행복을 심어주는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959. 이진숙 (2007/08/01 오전 10:28:02) x
지난 6년의 시간과 땀방울이
지금 180만이 넘는 아침가족들의 마음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쓰러지지 않고
꿈 너머 꿈을 위해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960. 이용호 (2007/08/01 오전 10:30:39) x
벌써 6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시작때 보다 회원도 훨씬 많아지고 규모도 많이 커졌습니다.
더욱더 정진하시어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961. 이희숙 (2007/08/01 오전 10:28:13) x
짧지 않은 시간동안 사람들의 내면에 따뜻함을 불러일으킨
'아침 편지'의 고도원님과 함께한 이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촉촉함이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고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다는 사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962. 고진길 (2007/08/01 오전 10:28:19) x
참으로 가치를 높여가는 그 모습에 존경함다. 평범을 넘어서는 비범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기보다는 아주 사소한 것,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일지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그 뭔가가 있다고 하더군요.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행복전도사로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963. 조문정 (2007/08/01 오전 10:28:22) x
아침편지를 받아보면서 많은 생각과 행동들이 차츰차츰 변해가고 있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꿈꾸는 자가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꿈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저~ㅇ말 감사합니다.
964. 강지은 (2007/08/01 오전 10:28:46) x
중국에서도 이런 좋은 글을 받아볼수 있는것 자체가 너무 감미롭고 매일매일 새롭게 태여나는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한국분의 추천으로 시큰둥했지만 어느덧 아침눈에서 벗어날수 없는 모닝보약이 되여버렸습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965. 지원근 (2007/08/01 오전 10:31:38)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가
행복바이러스되어 세상을 밝고 맑게하며,
꿈동이가 되어 꿈너머 꿈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네요.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아침편지 운영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맘으로 수고하시길 기도합니다.
966. 안연 (2007/08/01 오전 10:29:49) x
6주년 축하드리고요...아침편지가 있어 매일 아침이 즐겁습니다. 앞으로 꿈을 하나하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967. 주동화 (2007/08/01 오전 10:29:09) x
축하합니다.. 저는 늘 5시에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열어가는 사람입니다...정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의 집배원으로 그 역할을 다하길 바라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968. 김경일 (2007/08/01 오전 10:30:26)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외롭고 힘든 길을 꿋꿋이 걸어오신 고도원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펼치시는 꿈들이 소망하시는대로 성취되시길 기원하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969. 오윤자 (2007/08/01 오전 10:29:44) x
고도원님께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출근하면 가장먼저 아침편지를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매일 깨달음을 얻고 용기를북돋아 힘차게 생활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그저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다.늘 건간하십시요.축하합니다.
970. 김 (2007/08/01 오전 10:32:37) x
고도원의아침편지 6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71. 송태희 (2007/08/01 오전 10:30:14) x
여름 아침에 싱그러운 풀숲 향기를 맡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감사합니다.
6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많은 발전과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는 은혜가 있으시길 빕니다
972. 노미숙 (2007/08/01 오전 10:31:20)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축하합니다. '
출근하여 pc를 켜고 누군가 나에게 샘물 같은 아침편지를 전해준다는 기대로 아침 발걸음도 가볍답니다.
오늘은 배경음악까지 더하니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매력에 푹빠져 살겁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ㅎㅎ
'
973. 김창현 (2007/08/01 오전 10:31:00) x
2000년 이후로 저에게 많은 변화와 시련등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와중에 아침편지를 알게 되면서, 내가 아닌 상대방을 위한 사랑을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기쁨이란것도 찾아가면서요..아침마다 저에게 주시는 짧은 글들이 오리려 저에게는 하루를 살아가는데 짧게 느껴지게 만드는 소중한 글들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꼭~!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문화로 승화하길 바랍니다.
974. 심상석 (2007/08/01 오전 10:34:03) x
아침 편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6주년의 건승과 앞으로의 발전을 축원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편지를 읽는 습관이 생활화 된 셈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975. 박 (2007/08/01 오전 10:32:00) x
매일 아침 아침편지가 있어서 위로가 되고,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976. 조차숙 (2007/08/01 오전 10:35:29)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년째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글들을 통해 내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물질적인 도움도 못 드리고, 그냥 아침편지를 받아볼 때마다 위축될 때도 있었습니다.그래도 항상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와 같은 장애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77. 행복한이 (2007/08/01 오전 10:33:51) x
제가 알고 지낸지는 3년이 조금 지났지만.....
6주년의 아침편지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건강하셔야 합니다.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978. 박재완 (2007/08/01 오전 10:33:58) x
고독의 길을 걸어 본 자 만이 그길을 기쁘게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길을 걸어 온 자 많이 고독의길을 걸어 갈 수 있으며 그 길은 나를 위한 길이 아니며 남을 위한 길 이기에 누구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기다리라 믿습니다 아침편지의 기쁨이 계속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979. 이현경 (2007/08/01 오전 10:35:54) x
아침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약간 흐리기만 합니다.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고 좋은 시간이 오기 위한 중간 단계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오겠죠~
얼마남지 않은 기간... 마지막 정리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기도가 끝나는 그 날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글로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0. 권성열 (2007/08/01 오전 10:35:59) x
제 친구에게서 받은 한 통의 전달편지 그날 저는 참 감동이 컸습니다.
그 날 이후 제 편지함에는 버리지 않은 메일이 차곡히 쌓여 있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열어보는 일이고
짧은 감동과 감사 그리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어려운 순간에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위안이기도
했고요....
한사람이 제대로 깨달으면 만인을 교화시킨다는 말씀이 있지만
고도원님의 그 진정성이 지구상의 전 인류에게 전파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추구하시는 더 큰 연속적인 꿈이야기가 현실이 되시는
그 날까지 마음으로 후원하겠습니다.
현재도 오히려 사심없는 전진 가운데에서도 물질적 어려움이
존재하시겠지만 그 염원이 절실한 기도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981. 구권채 (2007/08/01 오전 10:36:11) x
아침편지를 접한지 6년이 된 건 아니지만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아침편지로 푸근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982. 한은주 (2007/08/01 오전 10:34:28) x
아침마다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더 오랜 시간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983. 윤양배 (2007/08/01 오전 10:34:44) x
우연히 다른사람의 소개로 아침편지를 받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글을 읽으면서 "아 참좋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루에 한번씩 고도원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잔잔한감동이 있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활동과 하시고자 하는일 잘되시길 빌구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84. 김상열 (2007/08/01 오전 10:34:03) x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힘들 때 고도원편지를 접하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매일 감사로 기쁨으로 접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이 6주년이라니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메아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줄 것입니다. 이 세상 소풍을 마칠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985. 김성옥 (2007/08/01 오전 10:34:49) x
언제나 아침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접한지도 저도 횟수로 3년을 넘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볼 수 있게 저를 추천해준 후배에게도 너무 고마워서 오늘 메일한통 보냈습니다.
아침마다 주옥같은 글들로 하루일과를 빛내주시는 고도원님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힘내서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출발합니다.
벌써 6년이나 되었다니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고도원님의 말씀처럼 이 세상 소풍 끝나실 때까지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100일기도 무사히 끝내시길 기원합니다.
986. 유기연 (2007/08/01 오전 10:35:22) x
축하드립니다.
육년전 오늘...희망봉에 불을 켜시고...한자한자에 꿈과 희망을 실어 보내시는 그 열정이 오늘을 만들었고..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오늘은 무슨 메제지일까 가슴조이며 열어보는 나날들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불을 지피시기를 바랍니다.
987. 최광학 (2007/08/01 오전 10:37:21)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추하드립니다.
하시는 많은 일들 모두 참여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하겠읍니다.
988. 박준호 (2007/08/01 오전 10:35:03) x
항상 꿈은 깨어질수 있음을 알고도 그길을 걸어갈수 있는 까닭은 꿈은 이루어 질때까지 나에게 힘을 주는 원천이기 때문이겠지요.꿈을 키우는 문화재단을 보면서 저도 힘을 얻고 하루하루 꿈을 키워갑니다.이세상의 모든 이들이 꿈을 꾸며 살때까지 발전하시길 기도합니다.
989. 원용숙 (2007/08/01 오전 10:36:13) x
정말 축하 합니다.
최근 한 일년여를 너무 촉박하게 사느라 고도원을 자주 열지 못했어요.
이제 부터 아침 창 기쁜 마음으로 다시 엽니다.
백일 기도 들어갔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남은 기간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990. 안창훈 (2007/08/01 오전 10:38:07) x
어려운 일이지만, 임계점의 원리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눈보라치는 어두운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던 등산객이 있었습니다. 배고프고 힘들지만 이를 악물고 예전에 보았던 산장을 찾아갑니다. 결국 산장을 찾지못하고 쓰러져 동사했는데, 아침에 보니 동사한 등산객 15m앞에 산장이 있었더란 얘기를 읽었습니다.
어느순간에 난관이 극복되고 태평무사한 태양빛을 맞는 순간들을 우리는 알지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극에 처한 순간끝에 절망하지않는,그 끝에 거기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991. 박지웅 (2007/08/01 오전 10:36:20) x
항상 아침편지로 아침을 여는 학생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로만 아침을 채울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이런 행복 영원했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992. 박미자 (2007/08/01 오전 10:35:41) x
참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더 많이 하세요 ^^*
993. 표화순 (2007/08/01 오전 10:38:21) x
6주년을 맞는 "고도원의아침편지"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일을 겪을때에도 많은 위안이 되었고 기쁠 때는 배의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부디 꿈을 이루시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지금처럼 단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994. 이청희 (2007/08/01 오전 10:37:15) x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아침편지와 함께한지 벌써 4년정도 된것 같은데... 그동안 정말 힘도 되고 회의도 느끼게하는 말씀들 많이 주셨어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이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좋은글 좋은마음 부탁드립니다..
고도원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995. 강효진 (2007/08/01 오전 10:39:11) x
우아..많은 분들이 벌써 다녀가셨네요~~~~
아침마다 좋은글귀..맘속에 새기면서 하루하루.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6주년이라니요.. 정말...놀랍습니다...
그토록 열심히 많은 분들에게 힘을 주셨다고 생각하니...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럼 내일도 아침편지를 기다리며~~ *^^*
정말 너무너무..축하드립니다...
996. 임한조 (2007/08/01 오전 10:36:39) x
고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변함없는 아침편지 6주년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997. 최영순 (2007/08/01 오전 10:40:05) x
매일 아침 마음의 비타민을 선물한지 어느새 6년이나 되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세월 사람들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아침편지 기대하겠습니다.
998. 서정국 (2007/08/01 오전 10:40:12) x
갖태어난 아이가 어느덧 여섯살이 되는 군요.
넘어지고 자빠져도 일어나 걸으려는 손자,손녀를
보았읍니다. 그러나 무럭무럭 잘자랐으떄 그 흐믓한
미소를 되씹으며 만족해하듯 "고도원의아침편지"도
날로날로 깊이를 더함을 느낌니다.
외로워하지마십시요.
182만의 대군이 뒤를 바치고 있읍니다.
고민이 행복으로 꼭 바뀔것을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999. 김경아 (2007/08/01 오전 10:39:07) x
아침마다 출근후 좋은 마음으로 일하려고 항상 메일에서 제일 먼저 열어봅니다. 힘들때나 기쁠때 저에게 조금씩 힘이 되서 항상 고맙습니다.
6주녁 축사드려요...
1000. 전성재 (2007/08/01 오전 10:41:11) x
신선하고 상큼한 그리고 때론 가슴 뭉클한 아침 편지를 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6년이란 세월이 되었군요
그 편지를 아침마다 만나게된걸 영광으로 여깁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항상 첨과 같은 마음으로 배달되고 받아보게되길 바랍니다
무궁한 발전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001. 김정열 (2007/08/01 오전 10:41:20)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더 발전하기를 축원드립니다.
고도원님께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만 가지고
실행을 하지못한 미안함이 많습니다.
고도원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순풍에 돛을 단 듯
쉽게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또한 일조를 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고도원의 아침편지' 6 주년을 축하합니다.
1002. 조창훈 (2007/08/01 오전 10:41:32) x
아침에 항상 느끼는 감동과 교훈..
인생을 살면서 나무에 물을 주듯 저에게 물을 주시는 말한마디들..
정말 고맙기도 하고..훈훈해지기도 합니다.
더 번창해서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그리고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도
아침마다 웃는 얼굴로 그리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어떤 시련이 있어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003. 김성찬 (2007/08/01 오전 10:39:54) x
먼저 6주년 축하을 드립니다.
아침편지를 받아본지가 어저께 같은데 벌써 6년이 흘렀군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도원님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곁을 지켜주시니 아침편지가족의 한사람으로 흐뭇합니다.
더욱 우리 아침편지가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덕분입니다.
1004. yk,kim (2007/08/01 오전 10:41:58) x
Congraturations for the 6-year birthday of godowon's morning letter. I have read it from 30th of june, 07. I occasionlly feel and get the mental power in the course of my life. I am sure the letters you prepare early every morning,have effects on all godowon' family member with ceaseless hope and courage eternally, based on the late your father's care and prayer.
1005. 김오중 (2007/08/01 오전 10:39:50) x
벌써6주년이되었다니축하드립니다든든한아침을열어주셔서늘,감사하고있습니다목이마른사람에게항상마르지않는샘물이ㅚㅓ주시길빌며다시한버축하드립니다
1006. 박종대 (2007/08/01 오전 10:40:34)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좋은 글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시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을 기원합니다.
1007. 심종훈 (2007/08/01 오전 10:39:52) x
지난 6년 동안 좋은글 많이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마운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따뜻하고 좋은 글들을 보내주시기 때문에 독자들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또한 독자들이 많이 늘어나면 국민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내주시고 좋은사업 많이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보내 주시는 글만 보아왔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도원의 아침편지 6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이고 발전하기를 기원드리고
고도원의 아침가족 여러분 모두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1008. 사랑의고리 (2007/08/01 오전 10:39:56) x
6년의 세월이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삶의 기초를 놓는 경건의 모양을 발견케 해주는 귀중한 동반자였습니다. 아침편지가 세상 소풍 마치는 날까지 더욱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소원해 봅니다.
1009. 강민구 (2007/08/01 오전 10:40:46) x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느덧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여섯 해를 꽉꽉 채웠네요. 은연중에 알게된 아침편지를 신청한지 3,4년정도 되었는데... 참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떄그때 읽었던 식구들의 마음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기에 더불어 고마움을 전하지 않을 수 없네요.
군입대 후 병장 진급을 오늘합니다. 8월 1일입니다. ^^ 괴롭거나 힘들고 지치고 화장실 가서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세상이 좋아져도 군대는 아닌가 봅니다. 그러나 좋은 경험이라고 여기니 최고계급으로의 진급이 두렵지 않습니다. 많은 것을 소화하고 응용하는게 어려운 일인데 다행이도 고참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매일 읽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걸...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해서 죄송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1010. 거룩한바보 (2007/08/01 오전 10:41:18) x
아침편지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의날들을 함께하게되서 기뻐요.
1011. 강인숙 (2007/08/01 오전 10:44:02) x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편지 내용에 따라 웃고 울고 감동먹고...
그러한게 어느새 저도 6여년이 되었는데 오늘이 8년 째군요.
참으로 저도 감명 깊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인 회원으로
임하렵니다. 수고하셨고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1012. 기순림 (2007/08/01 오전 10:41:33) x
6 주년을 축하드림니다
너무너무 좋은글 많이보내주신 아침편지 보면서 하루일을 시작합니다 아침편지 안보면 일이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고도원 글을 사랑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순림 올림..
1013. 김명옥 (2007/08/01 오전 10:41:54) x
메일을 열때마다 먼저 마우스가 가는 고도원의 아침입니다
날마다 매일같이 내 마음을 정화기능을 해주는 고도원의 아침~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1014. 노황 (2007/08/01 오전 10:44:34) x
아침편지가 혼란한 이세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등불로 또 마음의 안식처로 계속 발전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함께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1015. 문정일 (2007/08/01 오전 10:44:36) x
마음을 다잡는 한마디...
1016. 이치백 (2007/08/01 오전 10:42:56) x
축하합니다....더욱더 발전을 기대합니다.
1017. 이은경 (2007/08/01 오전 10:43:10) x
결코 짧거나 쉽지 않았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감회가 새로우셨을텐데
분명 고도원님은 이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위대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저에게도 늘 희망의 뜻을 전달받아 그 힘으로
꿈너머꿈을 키워갈 수 있게된답니다.
1018. 신효식 (2007/08/01 오전 10:42:59) x
벌써 6년이나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계속 발전되어 장수하는 아침편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이곳에서 글을 읽고 시작합니다. 느낌이 좋아 단어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려고 애쓰며 마음의 양식을 얻어가고있지요 6주년을 다시한 번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고도원의아침편지마당이 되었으면합니다.
1019. 이창근 (2007/08/01 오전 10:45:58) x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땅에 희망의 새싹의 씨를 뿌리고 걸음과 물과
햇볕을 줘서 희망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6년이 되였다구여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림니다.
아침마다 나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말로 좋은 글이라 생각되며 깊은감사 드리며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1020. 김금연 (2007/08/01 오전 10:44:59) x
고도원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가 아침편지와 인연을 맺은것은 어느 지인의 선물로 받게 되면서 입니다. 그렇게 오랜 인연은 아니지만 아주좋은 마음의 벗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난 5월15일부터 직장관계로 떨어져 있던 남편과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들어와 있답니다. 언어도 문화도 전혀다른 이곳에서 아침마다 저를 반갑게 맞이하는 고도원님의 따뜻한 글귀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여긴 미국에서도 약간 시골이어서 한국방송 이나 한국사람들 만나기가 어렵답니다. 앞으로도 저에게는 덧없이 좋은 벗이자 인생의 반려자가될 '고도원의 아침편지' 의 건강과 도약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1021. 채성희 (2007/08/01 오전 10:46:57) x
희망은 희망을 갖는자에게 존재한다....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매일 매일 열어 보지 못하고 간혹 지칠때 마다 열어 보는 아침편지
지친 육신과 정신에 열정과 위로를 주네요^^
1022. 박은희 (2007/08/01 오전 10:45:07) x
정말 축하해요,♡
세월이 이렇게나 빨리..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본지가 4년이나 되었네요,
정말정말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ㅡ^
1023. 김항신 (2007/08/01 오전 10:45:24) x
항상 고마움과 더불어 6년을 한결같이 사랑의 메세지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축하합니다.
바다건너 제주지역 이어서 행사에 동참하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1024. 김양기 (2007/08/01 오전 10:47:42) x
지난 6년동안 마음의위안 생활의변화 주변을 다시 쳐다볼 수 있는 눈길등이 모두 다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진정으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하다는말 전합니다.더욱더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6주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1025. 정동필 (2007/08/01 오전 10:47:48) x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나 되었군요....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침편지를 처음 사촌동생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고도원님과 함께 꿈을 키워간지도 벌써 5년째 되어 갑니다. 그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라니...
제가 아침편지와 함께한지 5년여동안 아침편지에서 주관하는 여러행사에도 참석하기도 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문화재단 창립회원부터 건설회원까지 참여하면서 적은 금액에 미안한 마음과 적은 금액이라도 아침편지의 꿈을 함께 이루어간다는 기쁨과 감사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침편지가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에도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그 마음을 아는 아침편지 가족들은 그 꿈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26. 한명림 (2007/08/01 오전 10:45:15) x
한걸음 한걸음이 6년이란 세월로 모아졌네요..
여러가지 힘든여건속에서도 앞으로 다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희망을 그려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한 여름 되세요..
1027. 박순진 (2007/08/01 오전 10:46:00) x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아침편지가 그 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사회에 평온한 쉼터를 제공하는 느티나무 벤치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천천히 그리고 멈춤없이 맑은 영혼의 소리를 전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1028. 강인숙 (2007/08/01 오전 10:45:24) x
와 에러가 생겼네요. 세월이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8월 1일이란 말에 8년째로 착각을 했네요.
저도 그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동참했군요.
저도 거의 6년 되는 것 같은데요 암튼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29. 강윤희 (2007/08/01 오전 10:48:04) x
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 동무가 있구나!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때로는 뭉클한 감동으로 읽는 아침편지!
좋은 글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1030. 최현인 (2007/08/01 오전 10:45:35) x
벌써 그렇게 오랜 시간을 봉사하셨군요.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여기 필리핀에 있습니다.
제가 읽을것이 부족래서 마음이 가난 할때, 정말 행복하게 편지 읽고 또읽으면서 문자에 배고픔을 넘기곤합니다. 저는 참 많이 반갑고, 행복한데, 그리고 자꾸 웃는 연습도 하게해 주시더군요. 여러면에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1031. 임효숙 (2007/08/01 오전 10:46:29) x
아침편지 6돌을 축하합니다
한가지의 일을 꾸준히 할수 있다는건
의지와 함께함과 사명의식이있을때 가능하지요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아침편지 가족들과 수고하는 아침지기들 모두 홧팅 !!!!!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1032. 고석호 (2007/08/01 오전 10:48:24) x
6년의 아침편지 정말 감사하며 축복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희망의 물꼬를 터는 작업을 하시기 위해
건강하십시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는 순간 항상 마음편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1033. 연보라 (2007/08/01 오전 10:45:57) x
고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늘 편안한 친정엄마처럼 항상 그 자리에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034. 서홍록 (2007/08/01 오전 10:46:40) x
고도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1035. 이탄용 (2007/08/01 오전 10:49:12)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함께하고 있다는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자차럼 앞으로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1036. 박순미 (2007/08/01 오전 10:47:22) x
벌써 6년이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던게 아니라 힘들었거나 지쳐 그만두고 싶으셨을때도 있으셨을텐데..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시고 오히려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1037. 정순우 (2007/08/01 오전 10:46:48) x
지난 6년간의 선생님 열정과 진실된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미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며 마음으로 응원하는 182만명을 얻으셨습니다. 이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182만명은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꿈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7월신화팀 7조 정순우 올림-
1038. 배용현 (2007/08/01 오전 10:47:18)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39. 김영호 (2007/08/01 오전 10:49:57) x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인생의 마지막 까지 동행자가 되어주시고..
저에 2세인 아들과 딸들 또한 같이 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40. 김상구 (2007/08/01 오전 10:48:07) x
벌써 6주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대학교때부터 고도원 아침편지를 접하게 되었는데..6년정도
되겠네요..ㅎㅎ
활기차고 의미있게 세상소풍 저도 보냈으면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1041. 코스모스 (2007/08/01 오전 10:50:31) x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보내주신 편지 반갑고 행복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더 많은 가족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1042. 최두찬 (2007/08/01 오전 10:48:02) x
알아주지 않아도 참된것은 있고 힘들어도 알아주는 이 있으리니
노력하는자의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1043. 김주태 (2007/08/01 오전 10:50:41) x
선생님의가시는길에동참할수잇어 행복함니다
아침편지가있는 그날까지 동참할것입니다
선생님회이팅합시다
1044. 김해숙 (2007/08/01 오전 10:50:58) x
희망을 원하는자에겐 그 길이 열리리라 봅니다..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길에 첫발을 디디고 많은이의 발걸음을 유도하신 그힘이 지금 이자리를 만들어 빛내셨으리라 봅니다..미래가 불투명하지만 그길에 씨앗을 뿌려 알곡이 여물고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동안 절망도 있엇으리라 보구요..고도원님의 꿈의 6년이란 시간속에 쌓여진 보화들과 앞으로의 꿈에도 탄탄 대로이길 바라면서..*^^*
1045. 조민우 (2007/08/01 오전 10:51:04) x
6년전 어려운 시기에 정말 힘들때
아침편지가 저에게 채찍과 위로와 희망과 꿈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앞으로도 쭉 아침편지와 함께 하겠습니다.
아침 편지 생일 축하 드립니다.
1046. 김일선 (2007/08/01 오전 10:49:24) x
'아침편지' 6년간의 시간들이
너무도 값지고 귀한 시간들이었슴을 느끼게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소망, 사랑을 믿받침으로
"꿈"을 소중하게 키워온 결과의 산물입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
언제나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047. 푸른별 (2007/08/01 오전 10:48:52) x
아름다운 우리 말로, 밝고 힘이 되는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당신의 마음이 이 혼탁해지는 사회에 계속해서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1048. 윤성진 (2007/08/01 오전 10:51:33) x
고도원님! 아침편지 6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에는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합니다. 즉,마음으로 한 번,
행동으로 한 번, 자신에게 두번 약속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또한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묵묵히
아침편지를 일궈오신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1049. 장대용 (2007/08/01 오전 10:51:45) x
참으로 그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쉬지않고 좋은 글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부족한 사람이라 조금도 도움이 못되어드려 미안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더욱 무궁한 발전과 뜻을 이루시어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1050. 이애숙 (2007/08/01 오전 10:50:04)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볼때마다 항상 즐거움과 따뜻한마음을 느낄수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1051. 김동기 (2007/08/01 오전 10:52:06) x
정말 축하드립니다. 또한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 합니다
1052. 이민우 (2007/08/01 오전 10:49:53) x
'네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성경의 말씀이 있듯이 6년 전의 오늘과 작금의 오늘이
이리도 차이가 날 줄 상상도 못하셨을 줄로 압니다.
아직 끝도 아니고 대를 이어 끝없이 이어질 것이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053. 박순덕 (2007/08/01 오전 10:51:09) x
항상 일선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희망의 리풀을 달아 주시길..
고도원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54. 김지수 (2007/08/01 오전 10:53:05) x
아무리 선한목표 선한꿈도 깨어지고 부서질수 있다는 말이 싸아하게 다가옵니다. 매일 아침 너무 큰 힘을 받으면서 아무 힘도 못되어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내공(^^)이 강하신 분이니까 자알 하시리라 또 믿고 따라갑니다. 지난번에 드림서포터즈 기존금액에서 추가로 3,000원을 더 자동납부 신청했었는데 빠지지 않더군요..확인해 주세요
(대구은행 002_)
1055. 김유성 (2007/08/01 오전 10:51:50) x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동안 들여다 보는 편지 내용에 마음의 양식을 삼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침 편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56. 알맹이 (2007/08/01 오전 10:54:10) x
오랜만에 '희망'의 원단글(?)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보고 또 보아도 공감되는 글귀입니다.
오늘이 아침편지 6년째 생일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 절망의 암초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주시고 저 또한 그 길을 산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희망을 품고 꿈을 일구어나가면서 좋은 날들 오는 것을 보고 누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편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57. 신양호 (2007/08/01 오전 10:55:10) x
짧지 않은 기간 기쁠 때나 힘들 때에 변함없이 마음의 위로가 되어 준 "아침 편지" 의 고도원님과 관계자들 분께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더 큰 발전과 역경을 극복키 위해 100일기도 까지 하시는데 동참치는 못하고 있지만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수혜만 받고 있는 상황도 개선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조그마한 정성도 모아지면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화이팅!!!
1058. 임철재 (2007/08/01 오전 10:52:58) x
고선생님의 뜻이 확싷하고 그위에 믿름이 뒷 밭임되었고 부모님의 뜻이 깔여있는 뜻위세워진 사업이니까 흔들일이없으리라 확실합니다
저는 확신합미다 하나님뜻안에서 뜻을세웟고 지금까지왔으니 무너질일없고 무궁토록 이어지리라 확신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만 안녕끗
1059. 청록 이응준 (2007/08/01 오전 10:54:13) x
육주년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이른새벽 첯번째 만나는 아침편지에 칠순된 나이먹은 사람의 한가닥
생명의 희망이요 친구입니다 영원이 빛이되어주세요
1060. 강수경 (2007/08/01 오전 10:54:36) x
축하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읍니다. 당신의 마음이 부자인 것 같습니다. 모든이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는 당신 화이팅입니다. 영원히 가셔서 우리 장애인의 마음에도 사랑을 언제까지나 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061. 지선숙 (2007/08/01 오전 10:54:55)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 소풍끝나는 그날 아침에도,,, 라고 말씀하시는
고도원님의 글귀가.... 존경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아침이 늘 새롭습니다.
말씀처럼 늘 함께해주시고 행복하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감사합니다.
1062. 이재하 (2007/08/01 오전 10:55:18) x
6년을 하루같이
매일 변함없이 고도원님의 신선한 편지를 보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가게 하시고
좋은 친구로 함께해 주신 고마움을 편지에 담아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옥천 이재하 올림
1063. 황용순 (2007/08/01 오전 10:57:15) x
6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더욱 발전하길.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1064. 홍병숙 (2007/08/01 오전 10:58:03) x
아침에 눈을 뜨면서 제일 먼저 확인 하는것이 아침편지 예요 그러면 하루가 행복한 기분에 상쾌하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잘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도원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065. 현치영 (2007/08/01 오전 10:55:32) x
아침 편지항상 감사합니다.
6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도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1066. 오용수 (2007/08/01 오전 10:56:29) x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6주년을 맞이하여
저는 우연한 기회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하였읍니다만,아침마다 사무실에서 맨처음 아침편지를 읽고 어제의 불순한 마음을 씻고,오늘 하루를 선하고 즐겁게 보내자는 다짐을 하곤 한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글과 사진 활동사항을 올려주시면 살아가는데 용기와 희망의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끊임없는 발전과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1067. 김재룡 (2007/08/01 오전 10:55:51) x
매일 아침 내마음의문을 열어주는 아침편지 6년의세월에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함께 웃을수있도록 힘내요 홧팅
1068. 이승희 (2007/08/01 오전 10:56:05) x
지난 7월 어느날부터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주시는 고도원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69. 장명인 (2007/08/01 오전 10:57:06) x
사실은 바쁘다는 이유로 매일 읽어보지 못하였습니다. 한꺼번에 볼때도 있고 미안해서 클릭만 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변함없이 보내준 아침편지는 항상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안보더라도 계속 보내주실거죠??
1070. 김점이 (2007/08/01 오전 10:59:21) x
늘 무언가에 쫒기듯 사는 삶에 맘의 여유를 갖게해주는 고도원님
꿈너머꿈 꼭 이루시기를 바라며 항상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6주년을..
1071. 류청미 (2007/08/01 오전 10:56:55) x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벗이되어주었던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도원님의 미소처럼 편안한 희망의 메세지
산소같은 희망의 메세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1072. 황규희 (2007/08/01 오전 10:57:02) x
함께 가는 길...
그래서 우리는 동지이지 싶습니다.
한줄한줄 삶의 지침이 되고 있는 아침편지
함께 축하합니다
1073. 박영숙 (2007/08/01 오전 10:57:34) x
하루를 시작하면서 짭은 메모지 한장을 보면서도 뭔가를 생각할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보 글 밑에 흐르는 정서가 느껴지고
은혜를 늘낄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함께 가는 시대의 동반자가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1074. 윤창중 (2007/08/01 오전 10:57:48) x
안녕하십니까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해오시고 하고는 것을 보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하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내가 다 이루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인생은 세대를 이어가면서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오히려 천천히 느리게 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름답고 선한 마음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웃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75. 민종일 (2007/08/01 오전 11:00:40) x
어휘 하나하나 모두 와닿는 문장입니다.
장 하십니다.6년을 한결같은 맘으로 이끌어 오셨군요.
뒤에는 수 많은 후원자가 있음을 항상 기억해 주세요.
정말로 장 하십니다.
1076. 이 호 (2007/08/01 오전 10:58:10) x
저 또한 아침편지와 함께 한지 어언 5년이 지났군요
힘들때는 아침에 날라오는 한마디가 어찌나 가슴에 와 닫는 글들이
많았던지
지금도 힘들때는 힘이나는 한마디 좋을때는 더욱 즐겁게 하는 한마디가
매일매일 기다리는 연인같은 느낌의 아침편지 입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1077. 오은주 (2007/08/01 오전 10:58:12) x
6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편지 읽으며 매 번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늘 변함없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이길...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1078. 효산 김만수 (2007/08/01 오전 10:59:01) x
길없는 길, 가지않은길
희망 이라는 나무를 키우며,
가다보면 길이 되는....
아침편지 182만--- 마음의 공동체를 열어주신, 고도원님!
벌써 6주년,
많은 일로 노심초사 하시는 아침지기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79. 장은심 (2007/08/01 오전 10:59:10) x
"사람만이 희망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1080. 이병조 (2007/08/01 오전 11:01:15) x
매일아침 희망을 배달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소중한 사업들을 추진하시는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희망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1081. 노유승 (2007/08/01 오전 10:59:54) x
지난 6년간의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
일상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마음에 닿는, 용기를 주는, 사람됨을 느끼게하는
모두에게 아주 오래도록 희망을 주는
편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082. 임점미 (2007/08/01 오전 10:59:58) x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은 또 이루어집니다.
끝까지 가는자가 성공합니다.부루오션의 마음으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같이 갈꺼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행복합니다.
1083. 이한직 (2007/08/01 오전 11:00:00) x
^^ 아침편지의 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어렵고 힘들었을 길을 걸어오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더 많기에
희망을 놓지 않은 하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너머꿈을 향해 걸어가시는 길에
끝까지 동행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1084. 노영주 (2007/08/01 오전 10:59:21) x
벌써 6년~~세월이 유수처럼 빨리 지나가고
수고와 정성으로 맺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 애쓰시는 지기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든 님들과 함께 "축하"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보내주시는 편지 읽으며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우리모두 행복 하세요!!!
1085. 노명숙 (2007/08/01 오전 11:02:29) x
긴편지를 읽었습니다 ~! . 넘 좋습니다..
**
더불어 사는 데
가치를 두고 살아갑니다.
이 곧 라는 마음으로
직장일과 삶을 일구려고 애쓰고 있구요..
***
다시한번 고도원님의 편지를 통하여
마음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을 갖고 있기에 꿈도 자란다는
고도원님의 맒씀에 다시한번 용기를 갖게 되는군요~!
어쩌면 저의 생각뿌리를 튼튼히 하여주시는
우리네 삶의 생수임에 틀림없습니다..
***
하루를 새롭게 행복하게 열어갈 수 있게 하는
화이팅~!
***
1086. 송양석 (2007/08/01 오전 11:00:55) x
6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알찬 글월 늘 감사하게 읽습니다.
감사 합니다!!
1087. 천혜성 (2007/08/01 오전 11:01:43) x
고도원님!
항상 수고가 많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00일기도 무사히 마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088. 이찬기 (2007/08/01 오전 11:03:19)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언제까지나 희망을 전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1089. 이승호 (2007/08/01 오전 11:03:21) x
100일기도 남은20일을 무사히마치길 바라며
함께 기도를하겠습니다. 아침편지 6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1090. 정복순 (2007/08/01 오전 11:03:24) x
고도원님의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간절이 바라면서 보람찬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1091. kimmamk (2007/08/01 오전 11:05:09) x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쭉 아침마다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1092. 안상준 (2007/08/01 오전 11:04:42)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지는 몇일되지 않았습니다.. 편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편지를 보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하고, 많은 사람들을 생각나게 만듭니다. 긴 글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그 짧은 글 속에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년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글들이 전파되고 읽혀져서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093. 김봉철 (2007/08/01 오전 11:07:51)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두 아침편지 식구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너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아침마다 변함없는 마음과 아름다운 글로써
저희를 밝고 맑은 영혼으로 일깨워 주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더욱 풍요롭고 보다 많은이에게 사랑의 전령사로
자리매김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가족 모두 화이팅!!!!!~~~~~!!.
1094. 양미화 (2007/08/01 오전 11:07:55) x
6년이란 세월동안 끊임없이 아침편지 배달에 수고하신 고도원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하루하루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계속 꾸준히 발전할수 있기를 기원하고 6돌을 맞을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95. 임성진 (2007/08/01 오전 11:06:10) x
산허리를 휘감아 도는 안개비는 구름인지 아직도 분간이 제대로 가지 않는 희미한 날씨이지만, 한땀한땀 떠가는 바느질마냥 하루하루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주신 님의 아침편지에 제가 할 수있는 최대한의 예의를 담은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건강한 말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1096. 박희순 (2007/08/01 오전 11:08:29) x
고도원 선생님!!!
아침이면 기다려지는 건 왜일까요?
일과를 아침편지로 시작합니다.
동료들과 함께하고 누리기도 한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6주년 축하드립니다.
1097. 강봉옥 (2007/08/01 오전 11:05:57)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을때 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천태 만상의 글이지만 우리 아침편지는 그 어느것 보다도 자랑 스럾게 생각 합니다. 특히 지난번에 러시아 연해주 를 도라보시고 실제로 느낀 감정을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사진과 글을 써주신데 대하여 감동 하였습니다.우리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98. 우당 (2007/08/01 오전 11:06:21) x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드립니다.
1099. 김윤수 (2007/08/01 오전 11:07:10) x
1090번째로 느낌한마디...
고도원의 매일 아침 소중한 글을 읽고서 시작합니다...
어려워도 영원히~ 고도원과 함께 했으면합니다...
고도원 사랑해요...
1100. 김금실 (2007/08/01 오전 11:07:08) x
대단하십니다. 꿈너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가질수 있는것만으로도 복있는 사람일겝니다... 꿈이란 단어조차 가질수 없는 사람도 너무 많거든요... 작은 꿈이 나란 인간을 살아갈수 있게 한 내 아련한 추억속의 그 맑은 눈물이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나을 격려하는 한사람이 있다는것 이것은 나의 가장큰 복이지요...
1101. 김태숙 (2007/08/01 오전 11:08:00) x
오늘 고도원님의 편질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남아있는 한사람이 희망이 된다ㅡ는 말씀.정말 가슴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항상 매일 아침 '고도원이 아침 편지'를 읽으면서 얼마나 살아있음에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 가지고 있다는 걸 새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102. 최 을식 (2007/08/01 오전 11:10:34) x
8년이란 세월이 길고도 짧은 날이었읍니다. 그 동안에 많은 풍파와 태양의 빛이 있어지만 그래도 외로히 한 나무는 그 뿌리를 지탱하면서 오늘에 도달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나무 아래서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서로의 마음을 담는 날이라 사료됩니다. 향상 그 나무 그늘과 아래에서 아름다움이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향상 주님의 영광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1103. 고연희 (2007/08/01 오전 11:09:03) x
아~그래요? 벌써 6년이 됐다구요. 6살, 청소년기로 들어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성장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축하드리고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1104. 이경숙 (2007/08/01 오전 11:09:00) x
아침편지를 받을때마다 매일 감사 드립니다. 가슴이 뭉클할 때도 있고 살펴시 눈시울이 뜨거워질때도, 어느때는 나 자신에게 주어지는 채찍으로 느끼며 내 삶의 활력소로 삼고 있습니다. 6주년을 축하 드리며 고도원님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1105. 이상엽 (2007/08/01 오전 11:09:09)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말들 많이 보내주세요~
1106. 이옥희 (2007/08/01 오전 11:11:53) x
너무나 일상적인 일에 익숙해지고 만나는 글 또한 감동을 받기에 무디어져버린 가슴 한 켠에 가끔씩 시원한 바람이 스쳐감니다. 한 웅큼씩 받아 멈추게하고는 들여다 보며 하루를 충전하는 기운으로 삼기도 합니다. 모든이의 시원한 바람같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 6주년을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1107. 위형양 (2007/08/01 오전 11:10:04) x
너무 고마워 하면서도 힘이되지못하여 항상미안한마음입니다. 6주년축하합니다. 저도빨리아침편지에 도움이 되는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108. 최을식 (2007/08/01 오전 11:10:13) x
축하 합니다. 계자씨가 큰 나무가 되어지고 있는 아침편지를 보고 있는저로서는 축하를 드림니다.
1109. 박수일 (2007/08/01 오전 11:11:21) x
소풍길에서 만난 동반자
비가 올때는 우산을 함께 쓰고
강한 햇볕을 받을땐 양산을 함께 쓰면서
맺은 인연으로 갈증날때 옹달샘을 안내해 주신 님이여!
이젠 내 인생이 지팡이가 되어 힘들고 외로울때
용기와 에너지를 충전 시켜주신 님에게 감사드리며
'드림서포터즈'의 꿈을 위하여 남은 20일도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0. 하늘연달 (2007/08/01 오전 11:12:09) x
처음 받는 편지인데 벌써 6주년이나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즐거운 아침편지를 보내주세요-
1111. 김대환 (2007/08/01 오전 11:12:30) x
먼저 지금까지 잘 걸어와주신 아침편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기에 아침편지는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
물론, 처음 계획하신 것보다 조금 더디게 진행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창조자(절대자)의 도움이 쉽게 이루어지 않는것이기에
지금까지 걸어오셨던 그 과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끈기와 용기와 결단력과 믿음이 생각했던 것을 이루는 절대적인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관련하여 100일 기도하시는 것 잘 수행하시되 건강을 잃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전 세계에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단 한 명이라도)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더욱 정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신이 물질을 앞서가는 세상을 위해서 ^-------^
1112. 윤태노 (2007/08/01 오전 11:12:35) x
아침편지 6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기원 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1113. 이윤정 (2007/08/01 오전 11:12:34) x
6주년.. 축하드립니다..
함께하고 있다는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주년이 이제 앞으로 60주년이란 의미있는 행사를 가지는 날이 있을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좋은 일을 하는데는 마가 끼더라도 선은 선으로 평가되어 다시 헤쳐나옵니다. 미리 겁내지 마시고 정진하십시요.
1114. 최금성 (2007/08/01 오전 11:15:53) x
몇년동안 매일마다 아침편지를 받아보면서 많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마디의 고마움의 표시없어도 묵묵히 편지를 보내주신 고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많은 이들을 위해 노력하시고 힘써주시는 본연의 마음을 끝까지 견지하여 더욱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115. 박진훈 (2007/08/01 오전 11:15:54) x
내가 가는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행복해 합니다.
공기, 바람, 흙먼지, 신발의 마찰음, 파란 하늘, 참나리, 들꽃, 곤충과 동물 등등 .....
그리고 마음 따뜻한 동반자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절대 고독한 존재가 아님을 새삼 깨닫습니다.
6년의 세월을 함께한 많은 동무들과 함계 추카추카....
앞으로 더 많은 세월을 함께할 자연과 따뜻한 가슴들...
그리고 화이팅!!!!
1116. 김석진 (2007/08/01 오전 11:14:13) x
아침편지 여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처럼 계속~~
아침편지 가족의 마음에 꿈을 심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117. 마남현 (2007/08/01 오전 11:16:07) x
6년의 세월속에
무수한 희망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도중에
희망을 찾는 모든이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1118. 황정애 (2007/08/01 오전 11:17:20) x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오래하셨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과 소식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119. 강영석 (2007/08/01 오전 11:17:37) x
먼저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6년이라는 세월동안 아침마다 많은 사람에게 격려, 희망, 용기, 채찍,반성, 나눔!!! 그 어떤 말로 설명할수 없는 편지를 보내주어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아침편지가 전달되도록 당부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이사장님, 아침지기 윤나라실장님 이하 모든분께 다시 감사드리고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1120. 박상훈 (2007/08/01 오전 11:17:43) x
아 ~ 벌써 6주년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침편지가 이루고자 하는 꿈 모두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21. 조점동 (2007/08/01 오전 11:16:01) x
고도원의 아침편지!
참으로 좋은 편지입니다.
나는 지금부터 40년 전에 아내와 펜팔을 시작해서
함께 살게 되었는데,
아내의 편지 받는 기쁨으로 살았습니다.
그것도 6년간이나.
편지!
마음을 설레게 하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운 편집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200만 2000만명에게
아침을 행복하게 해 주는 편지가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경남 밀양시 상남면 남산리 남동마을에서 조점동 드림
1122. 김화영 (2007/08/01 오전 11:18:00)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와 꿈을 키워준 고도원님외 아침지기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꿈은 꼭 이루어지라 믿으며 ,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1123. 장호용 (2007/08/01 오전 11:15:26) x
먼저-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주년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행복하게 잘 있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잊기를 기도 드립니다.
1124. 하귀복 (2007/08/01 오전 11:16:21) x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감동의 글과 마음을 받았습니다.
고도원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이세상에 더 많이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진심으로 6주년 축하드립니다.
1125. 김소영 (2007/08/01 오전 11:16:27) x
축하드립니다.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정신의 산소와도같은 아침편지가 되었습니다.좋은글과 아름다운 마음들을 받기만 했기에 ....많은 행사에 참여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지금까지 이렇게 받기만합니다. 언젠가는 제에게도 나눌수있는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부디 오래오래 아침편지가 장수하길 기도 드립니다..
축하와 동시에 감사드립니다.^^;;
1126. 송장헌 (2007/08/01 오전 11:17:28) x
매일 아침마다 산소같은 마음의 글들을 접하면서
늘 행복합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고요..
남은 100일기도를 뜻하신데로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천안에서의 행사는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천안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상 희망과 꿈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1127. 김숙희 (2007/08/01 오전 11:19:19) x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애독한 지 벌써 6주년이 되었다니,
매일매일 마음의 비타민이 차곡차곡 내게도 많이 쌓여져
고도원님의 훌륭한 뜻 덕택에 내 마음에 비타민이 차곡차곡 높이도
샇
ㅅ
1128. 박규태 (2007/08/01 오전 11:17:34) x
먼저 "축" 이란 단어부터 사용하고 싶습니다. 머나먼 여정이라 생각치 않고 조그만한 희망이 6년동안 엄청난 결실을 맺은것은 모든 이의 작은 희망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관계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구요.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129. 문정현 (2007/08/01 오전 11:17:13) x
희망으로 내딛은 첫걸음으로 지금까지 그 희망이 커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또 너무 감사드립니다.
1130. 윤진효 (2007/08/01 오전 11:20:02)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누구던 희망을 갖고 임하다보면 또한 꿈은 이루어 지겠지요
날마다 보내주신 편지읽어며 깊이 감사드림니다
모든 가족 여러분들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31. 최부옥 (2007/08/01 오전 11:17:32) x
다른 메일 통신은 몰라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언제나 나에게는 귀빈입니다. 생각을 열어주고, 선행을 고취하며, 상상력을 자극하여 주는 아주 귀한 손님이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더욱 정진을 부탁합니다. 그대의 길손들이 이렇게 많지 않습니까?
1132. 이복재 (2007/08/01 오전 11:18:17) x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열어 보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중에 보여줄려고 복사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걸 보면서 무한한 꿈과 비젼, 정직한 마음, 감사하는 마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입니다.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133. 서광수 (2007/08/01 오전 11:20:23) x
님이 하시는 일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잠자고 있는 한국의 정신을 깨워주시기를 빕니다.
저도 뒤에서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1134. 윤태삼 (2007/08/01 오전 11:18:36) x
아침편지 6주년을 마지하여 그동안 많은 업적을 이루시는 가운데 꿈을 실어주시고 희망을 바라보게 하여주시는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 축하와 더부러 감사드립니다. 국내를 벗어나 세계방방곳곳에 아침편지가 전달되어 많은 이들의 꿈을 갖게 하여주시고 앞으로 1000만년 대계를 이어나갈 후손들의 터전을 마련하여 진행하시는 업적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침펀지 전가족과 함게 기원드립니다.
1135. 황신혜 (2007/08/01 오전 11:18:49) x
아침의 편지 6년을 맞이한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년전 알지도 못한 누군가에게서 저에게 추천해주신 고도원 아침편지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아침장을 열때 아침편지로 인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1136. 이미라 (2007/08/01 오전 11:21:25) x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작은 힘이지만 끝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늘처럼 뜻깊은 날, '꿈너머 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137. 임성화 (2007/08/01 오전 11:21:41) x
축하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1138. 김준수 (2007/08/01 오전 11:21:15) x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갑작이 축하글을 올리려니 쑥스럽습니다. 정말 축하하며, 이 아침편지가 경쟁과 경제중심 사회에서 인간의 진정한 삶의 가치와 기쁨의 문화가 싹티우고 뿌리내리는데 생명을 주는 물이될 수 있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1139. 천중호 (2007/08/01 오전 11:23:07) x
매일 아침 신선한 청량음료처럼 저의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받은 것은 많고 줄것이 없는 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착하게 최선을 다해 삶을 살고 싶습니다.
6년이 아니라 60년이후라도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1140. 박지성 (2007/08/01 오전 11:20:37) x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나중에 같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1141. 이말분 (2007/08/01 오전 11:20:44) x
비타민이 여섯돌을 맞으시는군요.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과함께 기뻐합니다.
고도원아침지기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 피랍자들께 전해드리고싶습니다.
1142. 신인철 (2007/08/01 오전 11:23:29) x
2007년 8월 초하루! 벌써 우리 귀여운 애기가 초등학교 입학할
니이가 되었나요. 가슴이 뭉클하고 코 끝이 찡하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느라 고도원님 그리고 함께 도우는 모든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하합시다.
아이가 자랄 때 넘어져 무릎팍도 깨지고 괜히 심술장이 동네 아줌마가
시비를 걸어 황당할 때도 있고 엄마,아빠 그리고 가족들이 남몰래
눈물 흘리며 이런 저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얼마나 노심초사하는지
우리는 다 알지요. 왜냐하면 우리는 한마음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가족이니까요.
10주년 때는 꿈너머 꿈 100년을 타임갭슐에 담아 깊은 산속 옹달샘에
심었으면 좋겠읍니다.
우릉 찬 외침이 우리에게 있읍니다. 꿈너머 꿈은 이루어진다!
1143. 김명식 (2007/08/01 오전 11:24:29) x
열흘전 귀한 분으로 부터 추천을 받아 매일 아침 맑은 비타민 으로새로와 짐니다.늘 감사합니다.그리고,6주년 축하 드리고요.
1144. 이성엽 (2007/08/01 오전 11:21:59) x
아침마다 아침편지가 저의 심신에 한 줄기 빛이 되어 길 잃어 헤메는 저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입니다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편지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저에게 주시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기만 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침편지가 피폐한 심신을 씻어낼 수있도록 영원 햇으면 합니다
1145. 최정희 (2007/08/01 오전 11:22:01) x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6년전 저를 생각해 보았고 또 6년 후의 아침 편지와 제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보다 나은 삶을 살리라는 희망이 있기에 그 길을 기대하니 행복해집니다.
1146. 신재식 (2007/08/01 오전 11:22:13) x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글 고맙게 읽고 있음니다.
1147. 유헌식 (2007/08/01 오전 11:24:56)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아직도 도움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항상, 좋은 글과 좋은 말씀 잘 받으면서도 고맙습니다란 글 한마디 못해드리고, 고생하고 계신데 도움도 못드리고.....항상 맘만 있습니다......짬을 내서 가끔씩 글이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선한 뜻이니 모든 것이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비록, 믿는 종교는 다르지만, 선한 뜻은 한가지라 생각합니다......저도, 뜻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도 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1148. 지태근 (2007/08/01 오전 11:22:24) x
6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를 만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매일매일 만나는 "풀 한포기" 그림을 만나는 설렘에
아침편지가 가는 그 길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재다짐하며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딥니다.
행복한 하루, 소중한 하루하루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149. 유서원 (2007/08/01 오전 11:23:29) x
축하드립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 큰나무가 되듯이 6년이나 된 아침편지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침편지의 가족들이 모두 각자의 본분에서 승리하며
건강한 생활로 늘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150. 김경애 (2007/08/01 오전 11:25:41) x
참 좋습니다. 아침 출근하여 메일을 먼저 열어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늘 읽어 보고 가슴에 새기며 하루 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쓰게 하는 고도원님 ! 감사 합니다. 늘 바쁨속에서 굴러가는 체바퀴 처럼 어디에겐가 튀어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이이겠지요, 저도 고도원님의 글과 접 한지가 몇녀년이 지나 갑니다.
틀에 박힌 생활이 때로는 벗어 나고파 가금씩 휴가를 내어 해외로 여행을 하며 나의 인생을 달려 주곤 한답니다. 좋은글 정말 고맙습니다.
1151. 전현주 (2007/08/01 오전 11:23:50) x
6년이란 세월은 요즘의 세태로 보아 강산을 변하게 하고도 남을 세월이네요. 처음의 순수한 마음으로 희망의 불씨를 담아 한결같이 오늘에 이르게 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육신의 아픔보다 정신적인 남모를 아픔이 많았던 지난 6년여 세월을 제게 늘 힘이 되고 새롭게 솟아날 수 있는 희망을 주심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의 그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심을 믿습니다. 꿈을 꾸는 자에겐 그 꿈이 이루어지고, 또한 그 꿈은 매일 자란다고 한 것처럼, 매일매일 꿈이 자라고 희망이 자라고, 소망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1152. 황기열 (2007/08/01 오전 11:23:13) x
6년을 하루같이 길과 희망과 사랑과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신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여러분들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많은 우리들의 꿈을 만들어 주시고 꿈너머 꿈까지
꿈꾸게 하여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여름 보내시고 세상소풍 끝나는 그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길 빌겠습니다.
1153. 이은경 (2007/08/01 오전 11:23:21) x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편지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1154. 김은영 (2007/08/01 오전 11:26:26) x
언제부터 아침편지를 읽었는지 기억이 없지만
처음 읽을때부터 매일 아침 희망과 격려의 힘을 주는
메세지였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힘이되는 메세지가 되기를 기원하고
고도원님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155. 유연호 (2007/08/01 오전 11:26:39) x
지루한 일상 생활의 일깨움 이랄까요..
님의 아침편지는 마음의 양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구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56. 강수진 (2007/08/01 오전 11:24:07) x
추카추카드립니다..매일아침편지로 시작함니다..함께 하지 못한 점 늘 아쉬워하지만 언젠가는 꼭 참여하고싶슴니다..아침편지가족여러분 사랑합시다..^6
1157. 김진선 (2007/08/01 오전 11:25:08) x
살다보면 내가 홀로인것 같고 고독하고 왠지 서운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때 마다 나는 나를 다독입니다. 내 주위에는 항상 나를 지켜보는
많은 눈이 있고 그많은 눈 들은 나를 축복해주는 눈이라고 굳게 믿으며 말입니다.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먼 산골에서도 신선한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영광으로 생각하며 더욱 멋진 에너지를 수많은 여린 영혼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끝으로 잘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화두를 가슴속에 품고 더욱 힘내시길 소백산 산지기가 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1158. 박정섭 (2007/08/01 오전 11:27:32) x
6주년 축하 합니다
매일 아침편지와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선한 꿈의 평생의 동반자이길 원합니다....
1159. 정태호 (2007/08/01 오전 11:25:00) x
희망이란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생긴다는
지극히 단순한 마음가짐이
처음 가는 길을 놓아
6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많은 희망의 길동무를 같이하게 되었군요
1160. 황신혜 (2007/08/01 오전 11:27:44) x
아침의편지 6주년을 맞이한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년전 잘알지도 못한 누군가에서 추천해주신 아침의편지을 받고서 정말 기뻐씁니다 아침의 장을 열때 이편지로 인해 상쾌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1161. 정인자 (2007/08/01 오전 11:27:57)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연해주의 무한한 가능성도 보았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동참할 생각도 있습니다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아릅답습니다
꿈을 나누고 사는 사람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1162. 조정림 (2007/08/01 오전 11:25:30) x
아...6년....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일 수 있다는게....너무나 대단하신 것 같아요...아침편지 가족들도...^^
좋은 글 읽어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63. 박은숙 (2007/08/01 오전 11:28:17) x
제가 아침편지를 알게 된지도 3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아침편지를 확인하면서,,
반성도하고,,
희망도 가지면서 생활하게 되드라구요..
아침편지 6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아침편지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무더위속에 건강관리 잘하시어,,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1164. 사랑그리고별 (2007/08/01 오전 11:26:41) x
얼마동안의 서포터즈를 자쳐했지만..
ㅡ.ㅡ 개인적인 문제로..
함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년동안.. 매일같이 마음을 열어주시는 편지에..
보답하지 못해 부끄럽군요.
추후 저의 사정이 나아지면.. 좀더 노력할게요
^^ 날마다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은 놓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겠지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1165. 안대원 (2007/08/01 오전 11:26:21) x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속에 따스한 마음이 흐르도록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풍 끝내고 가는 날까지 초심을 읽지 마시고
사람과 희망을 안겨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1166. 김금례 (2007/08/01 오전 11:27:05) x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아침 마다 좋은글을 읽게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희망을 찾아 오면서 비타민을 듬북주신데 대하여 고도원님께
감사의 인사와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저는 연로하시고 병으로 누워계신 어머니를 모시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매일 매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입니다.
더욱 더욱 많은 용기를 저에게 불어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1167. 이영태 (2007/08/01 오전 11:29:29) x
6년의 세월,수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꿈을 갖게한 아침편지에게
진심으로 애정어린 축하를 드립니다.꽤 많은 세월 살아온 편해 속하지만 아침편지를 대할때마다,부끄러움과 자정의 시간 갖게 됩니다.그건 올바른 삶의 좌표를 보여주는 아침편지의 '양심'을 느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68. 한용기 (2007/08/01 오전 11:30:41)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1169. 이우창 (2007/08/01 오전 11:31:58) x
아침편지 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여 60년생일 아니 100년 200년 생일까지 계속 이어가세요...
1170. 엄태균 (2007/08/01 오전 11:32:07) x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아침가족의 꿈넘어 꿈을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1171. 안대원 (2007/08/01 오전 11:30:10) x
6년간 따뜻한 사랑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내고 가는 날까지 초심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글을 전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1172. 신민경 (2007/08/01 오전 11:32:57) x
벌써 6주년이라니!! 아침편지를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받은 위안과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ㅠ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73. 김영열 (2007/08/01 오전 11:31:25) x
축하합니다,늘 아침에 만나서 몇 년인지는 생각을 안해 보았는데 6년이 되었네요,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힘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보다 나은 꿈을 위해--감사합니다
1174. 이연숙 (2007/08/01 오전 11:33:18) x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축하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한결같이 걸어 오신것은 희망때문이겠지요..
저 또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매일아침을 희망차게 시작하지요..^^
동안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화이팅 ^^
1175. 이윤화 (2007/08/01 오전 11:31:18) x
씨하나가 새싹이 되고 큰나무가 되고 ...
큰나무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 ...
고도원님의 함께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는 소식들 ..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큰 나무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176. 안대원 (2007/08/01 오전 11:32:21) x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따스하고 아름다운 글을 세상 소풍 끝내고 가는날 까지
보내 주십시요.
건강하시고.. 감사 합니다.
1177. 이찬휘 (2007/08/01 오전 11:33:22) x
오아시스같은 역할론으로 거듭성장하기를~~~^(*
1178. 정영복 (2007/08/01 오전 11:33:23) x
어느날 단비와 같이 내 마음에 자리잡은 아침편지! 많은 이들에게 나의 마음인양 아침편지를 나누어 왔습니다. 6년을 하루같이 찾아와 준 아침 편지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의 소리를 기대합니다.
1179. 천흥수 (2007/08/01 오전 11:34:15) x
폭염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아무튼 경향 각지에서 세계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길러 주고 있습니다
폭염에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욱 더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1180. 임운식 (2007/08/01 오전 11:34:25)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 읽으면서 삶의 많은 지혜와 활력소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81. 김지수 (2007/08/01 오전 11:34:55) x
아침이면 기다려지는 고도원의 메세지의 희망을 먹고 삽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182. 김애경 (2007/08/01 오전 11:35:17) x
선생님~~~~~~
힘껏 돕지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작은 힘이 되어드릴께요.
한결같은 6년을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83. 바이브르 (2007/08/01 오전 11:38:01) x
축하드립니다.
무미건조하고 또는 힘들고 고단함을 느끼는 중에
아침편지는 희망을 뿌리는 씨앗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고도원님의 이러한 노력과 열정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1184. 나제방 (2007/08/01 오전 11:38:30)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날들이 쌓여 6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개미쳇바퀴 도는 일상에 매일 아침 열어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하나의 청량제였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가슴에 심어주는 역할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침편지는 나날이 자라고 깊은 맛을 더해 갔습니다. 이 꿈은 우리 강토를 넘어 바이칼 호수와 연해주에도 전해졌습니다. 이제 갑남을녀가 모이면 아침편지를 화제에 올리곤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1185. 전진숙 (2007/08/01 오전 11:38:36) x
지금껏 받기만 했습니다..감사하다는 표현도 못하고..맘속으로는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6주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86. 원이형이파피 (2007/08/01 오전 11:39:20)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그제 잡지를 통해 한 CEO가 매일아침을 아침편지로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알게된 아침편지...
이제 제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것 같네요.
6년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아침편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1187. haeumjun (2007/08/01 오전 11:38:13) x
고도원님
6주년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매일 메일을 여는 이유는 오늘은 어떤글귀가 올라왔나
기대감으로 클릭합니다.
역시 고도원님 대단하십니다.
가족을 제일 많이 가지셨잖아요.
삼복더위에 건강은 괜찮으시죠
건강조심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1188. 강형채 (2007/08/01 오전 11:40:55) x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6년의 세월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생명수 같은 글을 보내주신 고도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89. 인디애나 (2007/08/01 오전 11:38:23) x
계속 아침편지 모으고 있습니다. 폴더를 열어보니 2003년 7월18일 부터 있네요. 그 전것도 좀 모았었는데 중간에 폴더를 옮기면서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다시 찾아야 하는데...). 책으로도 모았지만 컴으로 열어야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살아나거든요 ^^. 아주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제 사랑하는 아내가 저에게 처음 추천해 준 날은 2002년 4월10일... 1주년이 채 안되었을때... (그때도 인디애나였고, 사실 지금까지 한국에 한번도 못들어갔구요). 지금까지 하루또 빼먹지 않고 읽으며, 음미하며, 삶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시작하게 하신분이 아침편지 운영하는 한분 한분과 끝까지 이루어 주실 줄로 믿구요. 다시 한번 귀한 일에 감사드리며, 6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1190. 강선자 (2007/08/01 오전 11:39:35) x
모두들 대단하십니다...6년을 하루같이...정말 고생도 많으시고...보람도~~~축하드립니다...많이많이 행복하시길..바랍니다..
1191. 김일룡 (2007/08/01 오전 11:39:31) x
6주년 축하^^앞으로도 계속 생육하고 번성하여게 100주년을 맞이할 수있도록 축복합니다.
1192. 권점근 (2007/08/01 오전 11:40:21) x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을 심어주시고 마음의 양식을 주시며 희망을 주시는 멧세지에 감사를 느낍니다. 지금 여건상 동참을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합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희망의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 펴지길 기원합니다.
1193. 김삼경 (2007/08/01 오전 11:39:46) x
피조물인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면 지옥일 수 밖에 없겠죠...
꿈너머꿈, 그너머 희망이 있기에 내일을 기다려 보는거죠 .
이 귀한 꿈과 희망을 갖게하기 위해 하루도 쉬임없이 생명의 양식을 아침편지를 통해 먹여주신지 어언 6년째, 정녕 " 받는 기쁨 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고 값진 것" 임을 알게 해 주신 고도원님의 꾸밈없는 소박함에 찬사와 격려의 박수 크게 보냅니다.
마음속에 안식을 갖게 하는 작은밀알 인 아침편지가 악몽에서 고통받는 탈레반에 피랍된 우리 가족에게도 전해져 희망의꿈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갖도록 빌고 싶네요. 아침편지 가족 모두와 함께.....
보람의 연속인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영원토록 공존되기를 기원합니다
1194. 정명숙 (2007/08/01 오전 11:39:56) x
먼저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근해서 메일 열었을때 아침마다 와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면그날 그날 저에게 꼭 해당되는 자숙해야하는 그런 내용을 받으며 얼마나 많은 위로와 희망을 받게 되는지 모른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고맙다는 얘기 들으며 또한 공감대가 맞아가는 친지가 생김을 감사들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많은 사업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특히 고도원님 이하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1195. 김지연 (2007/08/01 오전 11:42:43) x
벌써 6년 그렇게 오래 된줄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전 올봄 친구가 처음으로 신청을 해줘서 얼마 안된줄 알았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8월 지내십시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저에겐 정말 하루의 꿈과 희망을안겨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편지를 받도록 추천해준 친구에게도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1196. 홍재균 (2007/08/01 오전 11:40:26) x
고도원의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츄카 츄카 드림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좌절 하지 마십시요 180만대군이 버티고 있자나요 힘내시고 더욱더 정진하시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나마 지켜보겠읍니다 아마꿈너머꿈이 머지않아 이루어 질거예요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이번 말타기 행사때 가까이에서 보니 체력면이나 모든면에서 충분히 해쳐 나가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든든한 아침지기들과 우리민초들이 있자나요
---화이팅---
1197. 구름 (2007/08/01 오전 11:43:39)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정신의 비타민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꿈 많이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198. 박희정 (2007/08/01 오전 11:43:13) x
아침편지 덕분에 내주변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10살 딸이 어른이
되어 매일 만날 수있길 바랍니다.
1199. 김지나 (2007/08/01 오전 11:44:11) x
화이팅!!!!
아침출근해서 좋은글을 한번씩 읽은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울컥했던 일이 있어도...한번씩 가슴을 쓰러내립니다...
아침편지...전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화이팅!!!
1200. 최재순 (2007/08/01 오전 11:44:10) x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1201. 플로라 (2007/08/01 오전 11:46:49) x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제일먼저 메일을 확인합니다.^^ 아침편지로부터 온 한통의 메세지를 보기위해서 이지요~ 언제나 생활의활력소가 되어주고,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아침편지가 있기에 제 생활은 언제나 밝고 희망적입니다. 늘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2. 이기철 (2007/08/01 오전 11:44:20) x
6년이란 시간속에서 흐뜨러짐 없이 한 길로 갈 수 있게 하여주신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1203. 우람 (2007/08/01 오전 11:44:28) x
고도원 님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컴 앞에 앉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는 늘 행복합니다.
발 아래만 보면서 살아오는 동안
신세졌던 이들, 은혜로웠던 일들을 그냥 놓쳤지만
이제부터 그 빚들을 갚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6주년을 맞아 다짐을 해 봅니다.
고도원 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04. 웃음 (2007/08/01 오전 11:44:40) x
깨어지고 부서진 꿈에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또 다른 의미의 '꿈너머꿈'
실패가 두려워, 내 꿈이 부서지고 깨질까봐 두려워
감히 꿈을 꾸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꿈너머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것이라고 합니다.
더욱 용기내시길!!
1205. 김경희 (2007/08/01 오전 11:46:16) x
존경하는 고도원님! 때론 아름답게 때론 가슴시리게 때론 너무 감격스럽게 많은 메세지 주셔서 삶의 활력소가 되고있어요 지난6년의 희망이 오늘날 우리 모두의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고도원님과 함께 희망의 길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추천 해 준 우리 딸아이에게도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06. 이원복 (2007/08/01 오전 11:46:14) x
그래요 존경스럽습니다.
그저 잘몰라서 겨우 눈팅이만 하지만
마음은 항상 고도원님의 시야에 마냥 있고싶을 따름입니다.
감사 하고요.백일기도 이제 이십여일 남은것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요.
그저 마음으로만 이라도 남고싶은 사람이...함께합니다.감사~~
1207. 황용한 (2007/08/01 오전 11:47:35) x
제가 아침 편지를 받은것이 별써 6년이나 되었나요.저는 그냥 매일 아침에 이편지를 읽기만 하지만 이많은 분들에게 보낼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1208. 설지혜 (2007/08/01 오전 11:48:15) x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여러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징기스칸의 말처럼,
고도원님의 꿈이 한사람의 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꿈이기에 반드시 현실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모든 사람의 가슴에 작은 씨앗이 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생일을 축하 축하면서, 앞으로도 변합없는 사랑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209. 한터농원 김종호 (2007/08/01 오전 11:48:02) x
희망이란 편지로 아침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년 전 부터 농촌은 FTA, DDA 로 아주 혼란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아침편지의 희망이란 편지를 읽고선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나에게 새힘과 용기를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10. 정진택 (2007/08/01 오전 11:50:38)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도중에 깨어지더라도 선한 꿈을 지녔던 초심이 변치 않는다면 곁에는 함께 걸어가는 평생의 동반자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임을 내세우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 만족하면 자랑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노력과 정성과 순수함에 감사드립니다.
1211. 이한규 (2007/08/01 오전 11:51:17) x
독자들에게 마음의 양식되고 활력소가 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1212. 이태호 (2007/08/01 오전 11:54:02) x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합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수고가 있어 아침마다 좋은 글을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하고 십습니다.
1213. 황강석 (2007/08/01 오전 11:52:23) x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를 공유하는 모든이에게 앞으로도 좋은글로남아주시길/////
1214. 김조예 (2007/08/01 오전 11:52:34) x
고도원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뜻을 전합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글도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15. 김만덕 (2007/08/01 오전 11:52:06) x
꿈을 향한 고도원님의 소망아래 아침편지가 문열어온지 벌써 여섯해가 되어서 이렇듯 꿈을찾아나선님들이 많아졌네요~동안 애써오신 많은님들께 주님안에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꿈너머꿈을좇아 열심한 생활이어나가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화이~팅!! 건강하세요~~
1216. 임정열 (2007/08/01 오전 11:52:17) x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 시간들을 맞게 됩니다..그러나 더 힘든 것은 혼자 그 길을 헤쳐가야 한다는 두려움 일지 모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그런 순간들 마다 마치 곁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힘이 되어줍니다..희망은 꿈꾸는 그 순간부터 현실이 된다고도 합니다..앞으로도 항상 곁에서 희망의 아침을 열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1217. 최상욱 (2007/08/01 오전 11:52:19) x
꾸준하게 달려오신 6년
진심으로 저의 존경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빈한한 환경탓에
기획하시는 일에 참여하지 못하여 늘 죄스러운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글을 대하며...
그 속에서 소망의 끈을 잡아오곤 합니다.
사람마다 가야할 여정이 달라
동행하지 못해 죄스럽지만...
저희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힘내주세요.
그리고 어둠이 전체인양 좌절의 늪속에
빠져드는 연약한 심령들을 위해서라도...
귀한 사역 꼬옥...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리면서요.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요...
1218. 김재천 (2007/08/01 오전 11:54:53) x
고도원의 아침편지 개통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간 아침마다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안겨주며 희망찬 오늘을 출발 시켜주신 고도원 님께 감사드립니다.약 3년간 구독료 한푼 내지않고 선생님의 좋은 글월을 정말 감사하게 받아 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1219. 산천어 (2007/08/01 오전 11:53:08) x
지난 만 6년 동안의 수고와 고생이 많으 셨습니다.
제가 힘들 때 많은 도움의 말씀들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6주년 축하드립니다.
1220. 윤심자 (2007/08/01 오전 11:53:47) x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누군가 지켜봐 주는것이 고마운 것처럼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미소를 띄울수 있는 아침편지~ 제가 접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고도원님으로 인하여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아시죠?
홧팅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만땅 웃으세요~
1221. 한경화 (2007/08/01 오전 11:53:47) x
처음 친구가 소개해주었던 고도원아침편지 를
접한지 3년정도 되는거같아요. ^^
이렇게 여섯돌에 생일을 맞아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잊지않고 날아오는 한통에 편지는 늘 든든한 친구였습니다.
편안이 앉아서 매일 받아보는 편지는 송구스럽기두 했구요.^^
많은분들에 수고와 땀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1222. 김정미 (2007/08/01 오전 11:54:44) x
아침마다 새로움을 일깨울 수 있는 편지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도 되었고, 기쁨도 되었습니다.
좋은 역할에 감사드리며...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많은 이들의 사람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1223. 고기준 (2007/08/01 오전 11:55:57) x
매일 날아오는 희망의 메세지...
날이 갈수록 메일을 열면 가장먼저 확인하곤 한답니다.
저도 적극 참여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운영진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4. 문태욱 (2007/08/01 오전 11:55:20) x
늘 우리는 우리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갑니다.자신 또는 저라는 단어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잊어버릴 때 등 뒤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God Bless You.
underwoodmoon in Busan.
1225. 이경순 (2007/08/01 오전 11:56:48) x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꿈이 선하신 뜻 위에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1226. 강 용주 (2007/08/01 오전 11:56:27) x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고 건강한 아침지기가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늘 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27. 김정애 (2007/08/01 오전 11:57:18)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00만 가족을 맞이해야 할 채비를 하실 정도로 많은 발전 축하드리고 기쁨니다.
더 큰 그늘을 가진 나무로 성장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28. 정문기 (2007/08/01 오전 11:59:11) x
와~ 축하의 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 또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지키며 쭉 발전할거라 믿습니다. ^^
아침편지 화이팅~!
1229. 김광일 (2007/08/01 오후 12:02:00) x
제 운명과 같은길을 가고있는 듯 합니다.
아침편지와 같은 나이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포기할 직전의 심경일때 매일아침 희망의 불씨를 태우며
6주년이란 무너지지 않은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후의 일인이 될때까지 지켜보고자 합니다.
1230. 함명자 (2007/08/01 오후 12:02:15) x
고도원님! 진심 을 다해 축하 드립니다
고도원님의 꿈이 자라고 있음을 보며 늘
가슴벅찬 삶의 의미.
희망을 느끼곤 합니다
고도원님 꿈의 끝에 남는 사람이
어찌 한사람 뿐이겠습니까 만은
저역시 끝까지 남는 한사람이 되어
응원하며 힘을 드리는 존제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삶이 힘들때 고도원님의 꿈을 바라보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될것입니다
꿈너머 꿈을 위하여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231. 김영진 (2007/08/01 오후 12:01:11) x
허 벌써 시간이 이렇게 ^^
6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1232. 윤명남 (2007/08/01 오후 12:04:05) x
祝 6주년 한결같으신 정성으로 오늘 을 이어오신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소서. 그리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1233. 이윤수 (2007/08/01 오후 12:04:18) x
아침편지를 통해서 잊고 살던 나의 꿈과
그 꿈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새로운 꿈과
가족의 꿈과
인생의 꿈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을 알게 해준 모든이에게....
충주에서 ~~~
1234. 김 우 식 (2007/08/01 오후 12:04:27)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은혜 로운 말씀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안개 처럼 너무 빨리 가는것 같내요
1235. 사감선생님 (2007/08/01 오후 12:01:58) x
6주기 맞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희망적이고
좋은 글 보내주심에 감사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1236. 이인순 (2007/08/01 오후 12:03:45) x
삶이 곧 희망입니다.
희망이 길을 만들어 가는 수많은 마음 마음들이 "함께"하기에 희망의 오솔길이 만들어 지나 봅니다.
쉽게 잠들지 못한 어젯밤에 장영희 교수님의 이쁜 책 "희망"(영미시 모음책)이라는 책을 붙들고 새벽까지 안고 있었습니다.
오늘같이 뜻깊은 날 축하 드립니다.
1237. 김학욱 (2007/08/01 오후 12:03:25) x
하루의 시작속에서 비타민이 되어주신
당신을 사랑 합니다.
항상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아침편지가 되어주시길
바라면서 진심으로 6주년을 축하드림니다.
1238. 강고은 (2007/08/01 오후 12:07:06) x
축하합니다^^
1239. 조은주 (2007/08/01 오후 12:04:34) x
희망의 단어를 다시금 생각나게 해준 아침편지가 벌써 6년이 되었군요...축하드립니다...아직도 그늘진곳에 힘들어하는 모든이들의 밝은 등불과 같은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1240. 정혁현 (2007/08/01 오후 12:05:21)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의 동산에 함께할수있는 아침편지 식구와 함께 !!! 매일 주옥같은 아침편지로 하루를 즐겁게 열어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하시고 아침편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241. 최정길 (2007/08/01 오후 12:07:23) x
우선 6년을 지켜주신 대단한 끈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덕분에 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읽고 꼬박꼬박 저장해놓고
필요할때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에 저를 보내신분의 은혜에 보답코자 멋진 학교와 병원이딸린"복지원"건설의꿈을 안고 매일 기도하고 다짐하고 학교와병원을
어떻게 설계할까 구상하고....하는 일련의 과정이 고도원선생님께서
펼치시는 아친마당과 너무나 흡사하여 공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닐뿐아니라 매일의글과 그 과정에서 많은 힘을얻고 있기때문이지요
성경에 보니 "시작은 사람이 해도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어주시는분은
하느님이시다"라는 말씀같이
선하게 시작하신일 꼭 이루어지실것을 확신합니다.
다시한번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42. 박혜숙 (2007/08/01 오후 12:05:05)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똑같은 날들 직장과 집을 체바퀴 돌듯 왔다 갔다 하다보니 특별히 마실 갈 만한 곳도 없은 중년인 제가 오아시스처럼 몇칠에 한번
친구집 마실가듯 열어 보면 제 이름석자가 적힌 편지를 받는 기분
정말 좋습니다.
편지 속에 정이 넘치는 고도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1243. 정규하 (2007/08/01 오후 12:07:00) x
여유없는 삶에서 유일한 희망처럼 다가오는 아침편지가
있어 그래도 조금은 덜힘이 듭니다.
꿈을, 희망을 갖게하고 또다시 꿈너머 꿈을 갖게하는 아침편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언젠가는 저도 지금처럼 받지만 않고
나눠줄 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44. 레드어데어 (2007/08/01 오후 12:07:27) x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을 언제나 처럼~~
6년이라는 시간을 한결같이 온정이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45. 조상순 (2007/08/01 오후 12:07:29) x
수고하셨습니다. 6주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1246. 수호천사 (2007/08/01 오후 12:10:04) x
아침편지를 통해 많은 사람과 희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창을 열때마다 새로운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다가가게 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드리구요
6주년을 맞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 홧~팅!!!
1247. 김용원 (2007/08/01 오후 12:08:57) x
먼저 6년의 세월동안 아침마다 비타민을 제공해 주신 고도원님과 아침편지지기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젊은이들과 꿈을 가진 모든이들에게 매일 매일 새로운 힘을 갖게 해 주는 정신적 비타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일관성을 갖고 아침편지와 함께 하겠습니다.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 드리며, "꿈너머 꿈"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이 모든 아침편지 독자들과 함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1248. 박순애 (2007/08/01 오후 12:10:41) x
아침 편지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서 아침편지를 제일 먼저 읽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생깁니다.
아침 편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49. 김경순 (2007/08/01 오후 12:12:22) x
6주년을 축하 드립니다,좋은글 공으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하면서....
1250. 유순동 (2007/08/01 오후 12:14:35) x
꿈은 이루어집니다.
고도원님에 꿈이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신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리라 미래를 확신합니다.
축하 드리며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세요.
1251. 노무남 (2007/08/01 오후 12:12:22) x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
6년이란 세월을 보람 있고 가치있게 주안에서 살아 오셨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볼 때마다 신선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1252. 서홍석 (2007/08/01 오후 12:15:38) x
""아침편지 6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고도원 님의 희생적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 합니다.
"初心"을 잃지 마시고 더욱 정진하시어 찬란한 열매를 맺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1253. 손무정 (2007/08/01 오후 12:13:17) x
아침편지 6주년!!
정말 축하와 감사를 보냅니다.
자기가 원하는 삷보단 강요되어지는 삶을 살아야하는
현실에서 초지일관하며 걸어오신 6년의 세월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리없이 마음으로 나아가시는 길들을 응원하며
마음으로 한 편이 되어 건승을 기원해 봅니다.
1254. 문창국 (2007/08/01 오후 12:14:13) x
긴 고독의 기간을 힘있게 걸어오신 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않든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때때로 한편의 아침편지가 전광석화처럼 새로운
깨달음과 용기를 줄때 감격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기다릴 뿐입니다. 힘내세요. 어떤 모습으로든 돕겠습니다.....!!!
1255. 아이린 (2007/08/01 오후 12:14:40) x
+ 주님의 평화
쉼도 없이 앞만 보며 "너"를 향해 달려 오신 6년의 세월 !
진심이 통해 182만이라는 사랑이 키워졌다고 생각됩니다.
늘 아침마다 정확히 날아 드는 글귀 한줄에 하루의 삶이 풍요롭지만 회원 자격으로 재정 지원은 못드리고 마음만 가득 전한답니다.
하시는 일들이 주님 안에서, 모든 이들을 위함이 되기를 빌며....
1256. 조준환 (2007/08/01 오후 12:15:24) x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꿈을 꾸게 하신 고도원님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시는 글들이 마음에 생수가 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건강하십시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1257. 김희자 (2007/08/01 오후 12:17:20) x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전 언제 부터인가 아침편지가 매일 매일 오지는 않는데요? 받으려면 어떻게 하죠?
1258. 조수영 (2007/08/01 오후 12:17:10) x
축하드립니다. 사랑은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아침편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선한 일들과 선한 나눔들을 통해서 우리 삶의 자리에 사랑이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59. 이체영 (2007/08/01 오후 12:16:28) x
아침에 출근하면 어김없이 들려 좋은내용,마음에 듬뿍 담을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이세상에 소풍을 마치는 그날까지 전달해주신다니 눈물이 핑 도네요.저도 이세상 소풍 마치는 날까지 고도원님이 보내주신 편지로 정신 건강을 채우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1260. 원혜자 (2007/08/01 오후 12:16:36) x
고도원님..
아침마다 아침편지를 받는 기쁨이 쏠쏠합니다.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것인지... 참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져 가는, 또 강해져가는 내 자신을
느낄수 있는 작업중에 한부분.. 그것이 아침편지인것을 잘 압니다.
감사드리고... 더 깊이있게, 더 넓게 커져가는 아침편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261. 김정자 (2007/08/01 오후 12:19:11) x
하루 하루가 어느듯 6년이 되었습니다. 한줄 한줄 마음의 양식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262. 황대엽 (2007/08/01 오후 12:16:48) x
고도원님 !
안녕하십니까
절대 짧지 않은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편지를 받게 해 주신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글 하나 하나가 모든 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전해주셔서 저도 이 좋은 글을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워 40여명에게 같이 보자고 추천한 적 있습니다.
좋든 싫든 같이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희망, 나눔, 극복 ,동행,마음의 안정 좋은 기운을 아는이에게 전파 하시는 고도원님 대단히 감사하고요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회원 모든분들의 좋아함의 표본이라 생각하고요 더 번창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어 좋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6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1263. 채순하 (2007/08/01 오후 12:16:57) x
아침편지 6주년 축하합니다!
고도원님.
6년을 한결같이 지켜오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꿈을 이루고
꿈 넘머 꿈을 꾸고.
선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저도 미약한 힘이나마 조금씩 더
함께하려고 애써보겠습니다.
함께 꿈을 이루어 가시는
아침지기님들, 아침가족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
1264. 신성욱 (2007/08/01 오후 12:17:46) x
축하합니다!! 처음 알았던 그순간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게 희망이라는 마음을 품게 해주는 아핌편지..언제까지나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아침편지 가족들..항상 건강하시구요..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1265. 전종환 (2007/08/01 오후 12:17:47) x
생각 해 보니 아침편지와 인연 맺은지가 벌써 몇년이 지나가는군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좋은 말씀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꿈 많이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빌며. 늘 감사합니다!
1266. 차순만 (2007/08/01 오후 12:21:20) x
먼저 6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을 고도원님에게 뜨거운 박수를보냅니다.
투병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천당과지옥을오가는
시간속에서 아침편지는 저에게 기다림과
잔잔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1267. 조건영 (2007/08/01 오후 12:22:10) x
"고도원의 아침편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좋은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과 사랑과 행복의 길 을 열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268. 김익배 (2007/08/01 오후 12:20:37) x
홀로 살수가 없고 서로 의지하며 나누며 감사할줄 아는 것이 인생이다
시작하면 그것이 미래의 희망 나무를 가꾸는 것이요
고도원님의 아침 희망으로 새로운 도전을 저도 시작했읍니다
명상센터가 완성되는 날 저도 이야기할렵니다
인생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멋진 인생을 위하여 땀과 지혜로 이웃 형제에게 봉사합시다
동참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합시다
아침편지의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노력하겠읍니다.
1269. 이형임 (2007/08/01 오후 12:23:18) x
당신의 꿈을 미래를 위한 청소년들이 닮을수 있도록 용기를 보내주세요
당신의 강의에 우리 큰아이(아들)를 못 데리고 간것을 믾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꿈 더 크고 보람있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저도 옆에 있겠습니다.
1270. 김태자 (2007/08/01 오후 12:20:58) x
먼저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무더운 여름에도 저의 마음을 항상 아름답게 가꿔주시는 아침편지 덕에 제마음은 늘 밝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답니다^^치매가 심하신 시어머님을 모시면서 대소변을 받아내는데도 아름다운 아침편지덕에 힘을 얻어 잘 견뎌내고있답니다 아침편지가 때론 친구가됐다 스승이됐다 부모가됐다 그러면서 저한텐 정말 유일한 글이고 희망의 비타민이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변함없이 소풍왔다 돌아갈때까지 읽고싶습니다
여름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1271. 변양섭 (2007/08/01 오후 12:23:55) x
6주기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랑을 전달하는 메시지로
언제나 좋은 글만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언제나
아침 편지를 읽으며
행복 하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립니다.
1272. 임대성 (2007/08/01 오후 12:22:44) x
2001.08.01 시작 !
그래서 오늘이 6년째 탄생일이 되는 것이지요.
우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혼자면 외롭지만, 모이면 힘이 되지요.
이제 182만이라는 마음의 힘이 모이지 않았습니까 ?
신념의 100일기도도 어느덧 20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모두가 동참하여
마지막까지 기도하고 격려합니다. 형편이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면 경제적으로도 많이 모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초심의 용기 잃지 마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73. 황주영 (2007/08/01 오후 12:22:53) x
아침편지를 받아본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편지를 받기 전엔 어떤 편지를 받을까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되고
편지를 받고 난후는 주옥같은 내용으로 마음이 꽉차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아침편지는 어느덧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어요
한결같은 정성으로 좋은 편지 보내주신 것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늘 함께해주세요! ^-^
아침편지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74. kcm (2007/08/01 오후 12:25:19) x
항상 좋은글귀들로 아침을 열어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벌써 6주년을 맞이했군요...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275. 이상갑 (2007/08/01 오후 12:25:40) x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꿈너머에 새로운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기대가 됩니다.
늘 감동이 됩니다.
더운 여름에 얼음냉수같은 아침편지 늘 힘내세요.
사랑과 감사를 담아서
아침편지를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