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인원 : 4명
산행코스 : 12키로(휘운각~1275봉정상~마등령~소공원)
산행시간 : 13시간
( 휘운각출/오전7시20분~마등령오후1시20분착 점심휴식1시간
**비선대휴게소오후6시20분/휴식1시간~소공원착오후8시20분 )
산행날짜 : 2013년 8월3일
휘운각전망대 ▼ 전망대에 올라서서 오늘하루 산행을 기대해본다

신선봉에서 뒤에는 범봉

1275봉을 배경으로 신선봉에서↓

신선봉을 내려서 가다가 ↓



제일 뒷봉우리가 1275봉↓

신선봉을 지나고 돌아본 암능선 ↓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제일뒤에가 신성봉이다 )↓







1275봉↓

1275봉 오르기↓ 오른쪽 아래에서 시작한다

1275봉 정상부에 오르다 (가운데 뾰죽한곳이 ↘신성봉이다 )

왼쪽끝이 화채봉↘ 가운데가 신선봉 * 오른쪽끝이 대청봉
1275봉 정상부 ↘

1275봉 정상부 ↘

1275봉 정상부↘

오른쪽 끝부분이 나한봉↘


↘ 1275봉 정상부의 가장 높은곳 ↗

1275봉 정상부↘

울산바위가 뒤에 보인다 ↘1275봉에서

마등령 쪽 나한봉 능선이 뒤에 보인다(1275봉에서 )↘

1275봉에서 내려다 본 범봉 ↘

1275봉에서 바라본 설악동 가는 계곡과 제일뒷쪽에 울산바위 ↙

1275봉에서 바라본 아래 쉼터바위↘

1275봉 측면밑부분↘

1275봉을 내려와서 마등령을 향해서 간다↘

마등령을 향해 간다↕

지나온 1275봉을 배경으로 ↘


가다가 뒤돌아본 범봉(암봉)과 1275봉(오른쪽 끝봉우리 )의 아름다움에 한컷↘


울산바위쪽 풍경 ↘

대청봉을 배경으로 왼쪽봉우리 ↘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향하다가(점심 휴식후에 ) ↙


시시각각 변하는 암봉모양에 또 발걸음을 멈추고 ↓

마등령을 내려서서 비선대로 향하는중에 바라본 맨끝 봉우리가 대청봉이다↙

왼쪽끝 신성봉에서 ↓부터 지나온 능선 오른쪽 나한봉까지 ↘

금강굴을 가면서 ↘


금강굴을 가면서 범봉능선이 가까이서 볼수있어 더욱 환상적이다 ↓


아래쪽 암벽에 형제폭포가 있다 ( 수량이 많을때 보인다 )
금강굴을 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