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그 동안 암투병을 해오신 서울 성민희(51) 회원께서 7월 10일 새벽 2시에 별세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장례식장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지하2층 (02-958-9556)
(서울시 이문동)
* 상주 : 지은혜
* 발인예배 : 2011년 7월 12일 화요일 오전 9시
* 연락처 : 010-2049-9199 (지은혜)
2011년 7월 12일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이사장 임동윤
첫댓글 성민희 시인님....시인님..._()_
▶◀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_()_
아, 성민희 시인님!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리라 믿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애석합니다.
완쾌하면 '우리시' 교정을 책임지고 보겠다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우리시에 가입하고 많은 열정을 보이시다가 투병 생활에 들어가셨습니다. 씩씩한 음성으로 항암 치료 잘하고 있다며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겠다더니. 웬 비보입니까? 시집'미리내 속에 웅크리고 앉아 생각해 본다'를 다시 읽으며 성민희 선생님 깊이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미처,.. 몰랐네요...왠 비운인지,. 고개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 가셔도 좋은 글 쓰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보 늦게 접했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 빌며 유족들의 아픈 마음을 삼가 위로하는 바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시집처럼 미리네에서 걸작들 많이 빚으시리라 믿습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아울러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충주에서.
비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평안을 빕니다
늦게사 이 슬픈 소식을 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민희 시인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이제사 알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저런 일로 자주 못와 이제서 보았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정중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