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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투어] 중국ㆍ청두(成都), 삼국지 배경이 된 역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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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5-07-31 1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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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성의 중심인 청두는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 삼국지의 배경이 된 곳이다. 예로부터 비옥한 농토와 풍부한 자원, 편리한 교통, 온화한 기후, 아름다운 자연 풍광 등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2,00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춘추전국시대때는 촉나라의 도읍지였고, 수ㆍ당나라 때는 장안, 양주, 둔황과 더불어 4대 도시였다. 역사적인 명소들이 즐비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낙산대불, 장자지에 등 여행자를 사로잡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청두는 쓰촨성의 성도이자 삼국지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청두의 역사는 춘추전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춘추전국시대 촉나라의 도읍지였으며, 삼국을 통일한 후 유비가 촉한의 수도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다. 당나라 때는 안사의 난을 피해 현종이이곳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
♧ 마지막 그림이 낙산 대불(유네스코 등록된 세계유산)이다. 좌불상으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불상이다.
불상을 세운 동기는 앞에 흐르는강이 해마다 범람을 해서 홍수와 재앙을 막기위해서 양쪽강이 합치는 지역에 불상을 세움으로써 홍수와 재앙을 막았다는 전설이다.
불상의 원석은 바위도 아니며 황토흑 종류인데 조각 도구로만 조각해야 할 정도로 단단한 황토흑이라고 한다.
대불을 보기위해서는 필히 유람선을 타야만 한다. 대불상이 옆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좌불을 배경으로 사진한장 찍는데 우리돈 약 2만원정도. 2007.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