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눈과 귀를 열고 세상에 들려오는 소식들을 듣고 있자면,
모든 일들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그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데,
예수님 믿음의 우리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다시 공중에 예수님 오심만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기대했던 또 한 징검다리가 지나갔는데,
한 디딤돌 한 디딤돌을 건널 때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워진다고 위로를 하시고요,
오늘도 그 한 징검다리를 놓겠으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심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앞선 글들에서 인류 역사 중에서 최고의 사건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하늘에 표적과 성경 말씀에 비추어 AD 31년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취지의 글을 썼는데,
십자가 사건의 진실한 그 년도를 아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한 일로써,
이는 인류 창조 - 죄 범함 - 십자가 사건으로 죄 사함 - 인류 회복의 타임라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만약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AD 31년에 일어났다는 것이 맞다면,
그 사건 이후로 아직 만 2,000년이 지나가지 않았는데,
(7년 야곱의 고난(환란)기 포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던 유월절을 기준으로,
만 2,000년에 해당되는 년도는 2030년 유월절부터 2031년 유월절까지이고,
이스라엘에게는 이스라엘 회복 프로그램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이 있어야 하며,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과, 마태복음 24장 15절 말씀에 그 주(week) 한가운데는 2027년이 되니,
예수님 이방인 교회의 휴거는 2024년 유월절 이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고요,
2024년 유월절은 달력마다 각각 다르게 되는데,
유대 토라 달력의 2024년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3월 24~25일이 되며,
유대(히브리)력의 2024년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4월 22일이 되며,
하늘 달력의 2024년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6월 5일이 됩니다.
(하늘 달력 2024년 5월 23일은 아빕월(1월) 1일)
그래서 우리는 계속 예수님 오심의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어야 하는데,
예수님 오심의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 볼 날들에 대해 말씀드리니,
매일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서 더욱 깨어 살펴보시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조선 시대에 기록된 격암유록 '은비가'에서
계묘년(癸卯年)에 제2 6.25 전쟁의 재발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그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분석이 가능하니 1월 14일과, 1월 26일, 2월 7일
소와 호랑이의 날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고 이제 두 날들이 지나갔으니,
마지막 남은 2월 7일, 즉 기록 문자 그대로 '열십자(十)가 서 있는(立) 것을 보라' 합자(辛)의 의미를 갖는
신축일(辛丑日)에 한반도에는 전쟁이 다시 재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됩니다.
북한이 남침을 할 때에는 그동안 파 놓았던 남침땅굴로 기습침략을 할 것이고,
미국에게는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와 같이 어떤 핵 테러를 일으켜 우리를 도와주지 못하게 할 것이며,
우리나라와 동시에 이스라엘에도 에스겔 38~39장 일명 '곡마곡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는데,
그 이유는 곡마곡 세력이 이스라엘을 기습 침략하지만,
하나님의 불과 유황의 심판을 받아
그 세력의 무기들이 불로 7년 태워진다는 말씀에서,
7년은 84개월로 성경적인 한 달 30일을 곱해보면 2520일이 되는데,
2024년 2월 7일부터 2520일 후는 2030년 12월 31일로써,
그날은 하늘 달력 2030년 초막절 마지막 8일째 날이 되며,
2031년 1월 1일부터는 온 세상에 고요함과 지구 정화과정이 예상되니,
그러한 무기들이 타는 것도 2030년 12월 31일에는 꺼지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요 몇 년간 전 지구적으로 동물들이 빙빙 도는 현상들이
아주 많이 관측되고 있는데 매우 특이한 일들로써,
이것도 또한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의 사인으로 생각됩니다.
계시록 12장 사인에 앞서 목성이 태어나게 되었던
2017년 9월 9일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는 2343일째의 날로써,
2343의 그리스 사전적 의미는 '모으다.. 등'의 의미들이 있고,
2343의 히브리 사전적 의미는 '원 회전하다.. 등'의 의미들이 있으며,
또한 계시록 12장 사인이 있었던
2017년 9월 23일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는 2329일째의 날로써,
2329의 그리스 사전적 의미는 '열.. 등'의 의미들이 있고,
2329의 히브리 사전적 의미는 '원 두르다.. 등'의 의미들이 마찬가지로 있으니,
동물들이 그렇게 회전하는 일들이 이 날 2월 7일을 알려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날에 하늘의 그림을 살펴보면,
별자리는 틀리지만 태양과 수성 - 화성 - 금성의 위치가,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사인의 위치와
순서와 간격이 비슷하게 정렬되어 보이는 그림인데,
2017년은 고난 받은 예수님의 상징 목성의 출산이 있었다면,
2024년은 사탄으로 상징되는 토성이 물병자리에서 기름부음 받음의 그림이니,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이날들 뒤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그림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그러므로 2024년 2월 7일과 세계적인 시차를 감안한다면 2월 8일까지도..
또 노아의 홍수의 경우와 같이 그 7일 전에 예수님 교회는 데려가질 수 있기에,
2024년 1월 31일과 2월 1일도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이 날들에 휴거가 없다면,
앞으로 살펴보아야 할 날이 마지막 명절 부림절인데요,
이는 성경 말씀에서 부림절의 유래가 되었던 에스더서는,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일과 하만(곡마곡)의 이스라엘 멸절과 회복 등의 이야기가
예수님 교회 휴거 - 이스라엘 7년 고난(환란) - 이스라엘 회복의 과정과 비슷한 이야기인데,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던 해라 알려진 BC 480년과 AD 2024년에 발생하는
4번의 월식과 일식이 비록 한 날에 차이가 있지만 똑같이 같은 달들과 날들에 발생하므로,
이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경고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하늘에 사인들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2024년 1월 31일~2월 1일,
또한 2월 7~8일에 아무 일이 없다면,
이 부림절에 대한 내용의 글을 쓰겠습니다.
노래들 중에서 노래(The song of songs) 솔로몬의 아가서 2장 말씀에는,
10~11절에 한 번, 12~13절에 한 번,
'내 사랑, 내 아름다운 이여, 일어나서, 떠나가자'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들에 대해서
이방의 교회와 이스라엘 144,000명에 대한 두 파트 중의적 의미라고 생각해 보는데요,
우리 이방 교회는 겨울이 지나고 비가 그치면 떠나가게 되며,
7년 환란 중간기에 이스라엘 144,000명은
무화과나무가 자기의 푸른 무화과들을 내놓고,
연한 포도가 달린 포도나무들이 좋은 향기를 낼 때에,
떠나가는 일이 있을 것이라 성경 말씀을 숙고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저주하셨던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비유 참조)
앞으로 지금의 때는 이스라엘의 겨울철도 지나가게 되고,
이스라엘에 내리는 이른 비 우기도 이제 그치게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아가서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일어나, 떠나가자'는 그 영광의 큰 외침이 들려오기를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소망하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 2024년 1월 30일 오전 7시!
북한은 서해상으로 순항 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조금 전 국방부가 발표를 했는데,
이로써 또 14.8 카드 중에서 '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카드의 내용이 다시 부활합니다.
첫 번째는 2024년 1월 7일 연평도 인근으로 수많은 포탄을 발사해 그 후 14일 소의 날에 전쟁 위험을 알렸고,
두 번째는 2024년 1월 19일 잠수함에서 핵어뢰 미사일을 발사해 그 후 26일 소의 날에도 전쟁의 위험을 알렸으며,
세 번째는 오늘 2024년 1월 28~30일까지 잠수함, 동해, 서해 등 다방면 종합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으니,
다시 또 격암유록에 기록된 내용에 따라서 2024년 2월 7일 소의 날에 전쟁의 위험을 경보합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모쪼록 마음의 준비를 해 두시고요,
열왕기하 2장 불의 병거와 불의 말들이 나타났을 때에 엘리야가 승천한 이야기는
어떤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우리의 휴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으니,
설령 전쟁이 일어나지 아니할지라도 파수꾼의 입장으로써
다시 경보의 나팔을 불어 봅니다.
2024년 2월 7일이 중요한 또 하나의 연결 고리를 말씀드려보자면,
봄 명절 유월절, 무교절을 보내고 초실절부터 50일째 되는 날이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며 우리 이방 교회의 시작이 되었던
오순절 명절의 시작이 됩니다.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대칭적인 일들이 많이 있으니,
이제 가을 명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부터 50일째가 되는 날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하늘 달력의 초막절이 끝나는 날, 즉 2023년 12월 18일로부터 2024년 2월 7일은 52일째가 되는 날로,
52의 숫자는 느헤미야가 성벽을 완성한 날도 되며,
보름달 다음날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보는 것과 전 세계적인 시차 고려 +1 등을 고려하면,
2024년 2월 7일은 초막절 마지막 날로부터 50일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봄 명절 초실절부터 50일 후 오순절 시작
가을 명절 초막절 마지막날로부터 50일 후 오순절 끝이라는
대칭적 구조의 의미로도 묵상해 볼 수 있는 날들이니 참고하시는데,
어쨌든 2월 7일로부터 7일 전인 2024년 1월 31일~2월 1일..
그 후 2월 7일~8일의 날들에 대해서도 의미들이 있는 날들이니,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