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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로 인한 피로, 과다한 업무로 지쳐있는 사람들. 혹은 조용한 곳을 찾아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한다면 휴양형 상품을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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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지역 1. 필리핀 : 세부/팡라오, 팔라완/엘리도라겐, 도스팔마스 2. 태 국 : 후아힌/에바손풀빌라, 크라비/라야바디 3. 괌 : 온워드, 하얏트, PIC 4. 하와이 : 마우이, 오하우, 코나, 빅아일랜드 5. 몰디브 : 반얀트리, 풀문, 라구나비치, 타지 엑조티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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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찾아나서기 좋아하고,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고, 쇼핑이나 레저를 즐기기 원하는 커플이라면 관광형 상품이 알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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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지역 1. 필리핀 : 보라카이/아샤 2. 태 국 : 방콕/파타야 3. 싱가폴 : 싱가폴/빈탄/라군리조트, 앙사나, 인드라마야 4. 호 주 : 시드니/골드코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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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액티비티 모두 즐기고 싶은 커플들이라면 복합형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4박5일 일정의 허니문 코스라면 2일은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2일은 쇼핑, 수상레포츠, 호핑투어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즐기는 형식. 가장 많은 신혼부부들이 선택하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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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지역 1. 필리핀 : 세부/알로나 팜비치, 플랜테이션베이, 도스팔마스 2. 푸 켓 : 푸켓/트리탑스, 아라마스, 파빌리온 3. 발 리 : 닛코발리, 더우린, 그랜드사니, 노보텔 4. 호 주 : 시드니/코란코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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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을 떠나는 지역이다. 전체 허니무너의 절반 이상이 이 지역을 선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선 거리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까운 편이라 여행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짧은 허니문 일정과 잘 맞는다. 시차 또한 2시간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현지적응에 어려움이 없다. 물가가 싸고, 다른 지역보다 여행상품도 저렴한 편. 관광이 목적이라면 별도의 비자발급을 받지 않고도 최대 21일 까지 체류할 수 있어 준비가 수월하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바다, 자연경관이 주무기인 관광천국으로 불리며, 유창한 영어실력이 없어도 의사소통이 수월하다. 인기있는 지역으로 푸켓, 후아힌, 세부, 보라카이, 빈탄, 발리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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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정작 허니문을 떠나려고 마음먹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일단 먼 거리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12시간 이상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걸림돌. 사정이 그렇다 보니 항공료도 비싸고,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도 비싸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또 우리나라와 시차가 8시간 이상이 나기 때문에 짧은 허니문 기간 동안 현지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색다른 유럽 문화를 체험해 볼 수도 있고, 유럽 각국의 역사적, 예술적인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다. 제대로 유럽여행을 즐기려면 사전에 충분히 방문할 지역에 대한 정보를 쌓아두는 것이 필수. 유럽 허니문은 5~7일 일정이 많으며, 한 국가만 둘러보지 않고 두 국가의 유명도시를 묶어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문화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지 고려할 것. 인기있는 여행지로는 스위스(융프라우),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을 꼽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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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이후 인기있는 여행지로 허니문이 늘고있는 추세. 관광 중심의 호주 허니문이 휴양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특기할 만한 점. 호주허니문을 떠날 계획이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기후이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호주는 날씨도 정반대. 계절을 생각해서 여행시기를 맞춘다. 미국과 달리 비자를 발급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도 장점. 관광형 : 시드니/골드코스트 휴양형 : 케언즈/쉐라톤 미라지, 코란코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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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하와이. 허니문의 명문, 모범답안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닐 정도. 이곳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활동적인 허니무너에게 알맞다. 그 중 빅아일랜드, 오하우섬, 마우이섬을 가장 많이 찾는다. 와이키키 해변이나 진주만, 사탕수수 농장 등 관광거리가 많다. 특히 오아후 섬 내의 폴리네시안 민속단지에서의 쇼가 재미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흥미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미국비자 발급을 위하여 수속을 서둘러야 한다. 또한 물가가 다소 비싼 편이고, 우리와 19시간 가량 시차가 나기 때문에 피곤할 수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