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윗몸일으키기 동작이 좋다는 것을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허리를
부러뜨리고 오대산,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였습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나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의 고통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경험상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는 윗몸일으키기 운동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윗몸일으키기 동작이 허리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사회 저명 인사에게 편지와 제가 쓴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라는 책을 보냈더니 의외로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지방에
있는 어느 공과대학총장님과는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에 대하여 대화를 나눈 일도 있습니다. 또 한 분의 0군 참모총장님께서는 분에 넘치는 격려의 답신이
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두 분의 총장님에게 허리가 망가져도 윗몸일으키기, 매달리기 달리기를 하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저는 두 분의 총장님과 저를 응원해 주시는 대한허리튼튼연구원 회원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허리를 부러뜨린
후 통증을 체험하고 오직 윗몸일으키기로 단련해서 통증을 극복하는 실험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5.12부터 14일 까지 역도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을 압박골절로 20%를 손상시키고,면도날로 살을 도려내는 듯한 두 달 동안의 지옥 같은 생활의 고통을 체험하고, 오직 윗몸일으키기로 극복해서, 7.24일 오대산을 5시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 20분, .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아주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져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을 통해 확신하였기에 제 몸을 가지고 실험하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는 허리(요추 2번)를 손상시켜 중상을 입는 것은 불행이 아니라, 허리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어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서. 요추 2번을 20프로
으깨어지는 골절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지옥 같은 고통스러운 생활을 체험하고 극복하였습니다.
.저는 무엇을 믿고 겁도 없이,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마모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고, 흉추
11번이 30%가 압박골절로 마모되어 없어졌는데도 , 일부러 요추를 부러뜨렸을까?
6년 전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마모 되어 없어졌을 때 5일 동안 심한 고생을 하였습니다.당시도 어떤 의학적 처치를 받지
않았습니다. 강남에 있는 어느 병원에서 펴낸 척추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더니 요추가 압박골절로 다칠
때 대개 흉추 부근에 있는 요추가 다치게 된다고 하여 저는 요추 1번이 다칠 것으로 예상하고,, 흉추가 손상되었을 때 5일 고생하였으므로 요추는 중력을 더
받으므로 10-15일 정도 고생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두 달 동안 지옥 같은 고통을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 저에게 용기를 준
것은 히포크라테스가 허리를 치료한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같았습니다. 의료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졌지만 히포크라테스는 자신의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저는 2500년 전에 살았던 히포크라테스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서 그리고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제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 허리(요추)를 부러뜨리고 당당하게 극복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왔습니다.
더 이상 윗몸일으키기가 허리 통증에 나쁘다고, 하는 말이 없기를 바랍니다.
윗몸일으키가가 나쁘다고 하기 전에,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먼저 말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저는 2017.4.26에는
당시 당선이 유력시 되는 어느 정당의 여의도 당사를 찾아가서 대통령후보님께 드리는 건의문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허리 통증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몸 무게를 약한 허리 주변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공원과 마음회관 등에 윗몸일으키기 운동기구와 철봉을 설치하여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후 후보자님은 대통령에 당선되셨습니다. 저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나 자신의 허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극복하는 실험을 하지 않으면 스스로 대통령님을
속인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는 괴로움에 저는 편한 날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허리를 가지고 실험을
했고 ,실험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달 나라를 다녀오고, 화성을
탐사하는 시대에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일 것입니다.
윗몸일으키기가 좋은지 나쁜지 내가 해 보면 압니다. 더 이상 뜬 소문에 속지말고, 돈도 안 드는 윗몽일으키기로 건강을 챙기세요.
2017. 12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사회활동가 이 희숙 올림
010-5250-4802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69 부림빌딩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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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건강
세계인의 건강을 위한
님의 사랑 참 감사합니다
대략 알았으니
이제 실천 입니다
열심을 다 하겠씁니다
화마로 가신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전 요즘 벽에 허릴 대고 반쯤 앉는 자세
벽에 등을 대고 다리 무릅 을 90도 각으로 앉은자세로
입으로 200을 셉니다 처음엔 50 `100 200까지
허리 무릅이 아픈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