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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자 옐로우 캡(뉴욕택시)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새날의 추천 0 조회 17 08.12.23 17: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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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3 20:01

    첫댓글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27년전에 그곳에서 택시 탈 때는...택시기사와 뒷자리 승객과는 방탄 유리 같은것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여자임에도 서울에서 앉듯이 기사 옆자리에 앉으려하자..뒷자리에 앉으라 하더라구요)참 희한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시절 우리나라는 시간에 따라 올라가는 요금제는 없을 당시....뉴욕다운타운에 길이 막히자...우리는 택시미러기 올라가는게 가심 철렁철렁하는데...기사는 유유자적~옛날 얘기지요? ㅎㅎㅎ

  • 08.12.24 01:29

    미국내에선..단지 뉴욕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마찬가지인걸요~~건물 외벽에도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주소를 표기해 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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