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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묻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ask’라는 단어에 사용된 ‘a’라는 글자가 ‘애(æ)’라고 발음되기도 하고 ‘아:(a:)’라고 발음되기도 할까요? 그리고 왜 ‘에이스, 최고의 사람이나 것’의 의미를 가지는 ‘ace’라는 단어에 사용된 ‘a’라는 글자가 ‘에이(ei)’라고 발음되어야 할까요? Q: 왜 C는 라틴어에서 /ke:/, 이탈리아어에서 /tʃe/, 불어와 스페인어에서는 /se:/ 영어에서는 cee /si:/라고 할까요? Q: 왜 C는 cake [keik], cello [tʃélou], cell [sel], Cinderella [sìndǝrélǝ]에서 달리 발음될까요? Q: 왜 ‘ㅎ’에 상당하는 글자인 H가 ‘에이치(aitch)’라고 불릴까요? 단지 몇 시간만의 학습으로 철자를 보자마자 발음을 하고 발음을 듣자마자 철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처음 영어 선생님으로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여러분의 영어를 책임지는 영어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영상 게시물
원어민보다 쉽게 배우는 영어 철자와 발음의 관계
http://cafe.daum.net/ksbac/HsUH/123
영어 철자와 발음- 한글만큼, 아니 한글보다 더, 쉽다
http://cafe.daum.net/ksbac/HsUH/122
안녕하십니까? 한국 영어교육의 표준을 확정하고자 하는 《김성봉 영어평생교육원》입니다. 하늘 아래의 모든 것은 변화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변화 흔적을 남깁니다.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말하자면, 언어도 변화하긴 하지만 자신의 변화 흔적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유 없어! 무조건 외워!”라는 말만 한국의 영어교육 현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 어떤 분야에도 전문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사이비 혹은 가짜 전문가가 전문가로 통하는 사람들 중 거의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영어교육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교육 전문가라고 말하면서 영어의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파렴치하게 이 땅의 미래를 책임질 자신들보다 나은 영어학습자들을 망치고 있는 사례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이 우리 《김성봉 영어평생교육원》이 오로지 영어 연구와 강의에만 더욱 더 매진하게 만들어온 원동력입니다. 이제 한국의 영어교육 현장에서 몰지각한 가짜 영어 전문가들을 몰아내고 더 이상 이들이 신성한 영어교육 현장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만 합니다. 우리 《김성봉 영어평생교육원》은 여러분의 처음 영어 선생님으로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여러분의 영어를 책임지는 영어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의 힘만으로는 해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잘못할 경우 따끔한 질책을 그리고 우리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경우 많은 성원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김성봉 영어평생교육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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