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세계에서 우주 개발이 가장 앞선 나라는 미국이다.
그러나 그 시작은 구 소련이 먼저이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되었다.
1961년 4월 12일에 소련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보스토크 1호를 필두로 하는, 인류역사상 최초의 유인우주선.
이에 놀란 미국이 부랴 부랴 수립 진행한 것이 아폴로 계획 –아폴로 13호까지 진행.
아폴로 계획은 1961년부터 1972년까지 NASA(미항공우주국)의 주도로 이루어진 미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이다.
1969년부터 1972년까지 지속적으로 달에 사람들을 보냈다.
괄목할 만한 발전은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8번째 미션.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 궤도에 갔다 오는 미션이다.
이제까지 지구궤도 선회 정도만 성공한 상태에서, 아폴로 8호는 지구를 벗어나 달로의 비행, 달궤도 진입, 달궤도 이탈, 지구로의 귀환이라는 인류가 해보지 못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했다.
몇 번의 미션으로 쪼개서 단계적으로 진행할 과정들을 모아 한 한번의 미션으로 진행했고, 매우 위험성이 크고 거의 도박에 가까운 미션이었다.
1968년 12월 21일에 발사된 아폴로 8호는 3일만에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진입했던 것이다
1969년 7월 16일 오전 8시 32분 인류 최초로 달착륙 유인 아폴로 11호 우주선 발사 – 성공적으로 귀환
그런데 아폴로 8호를 계획하고 진행시켰던 저명한 전자과학자 린드만 박사는 아폴로 8호가 우주 비행을 시작하기 위해서 발사대를 떠날 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했다. “지금 발사된 우주선과 그 비행사들이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마침내 아폴로 8호는 인류 최초로 달궤도에 진입하여 여러 가지 탐색 자료를 가지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을 했다.
그 우주 비행이 성공적으로 끝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체험했던 린드만 박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신학을 공부했다. 우주과학자가 그 후에는 목사가 되었고 지금은 신학교의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