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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단 만평 서예대전 5失5惡을 고발한다
東方朔 추천 1 조회 1,084 09.07.06 1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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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7 00:39

    첫댓글 늦은밤--- 솔개의 또다른 40년위한 부리와 발톱을 뽑는 진통을 겪듯이 서협의 획기적인 변화를 바라며 심사위원으로서 참회와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09.07.08 21:17

    참회의 소리는 심사위원장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전원의 서명으로 참회와 결단을 해야 합니다. 이런 공모전이 어디 서협뿐이겠습니까. 대다수의 공모전이 이렇게 이루어질것은 뭐보듯 뻔한일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죠. 사람갖고 노는 것이니 ㅉㅉㅉ 이렇게 놀림을 당해도 다음에도 또 출품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부탁합니다. 제발 심사위원 본인들이나 열심히 공부하세요. 어디 다른이들을 심사한다고 들썩입니까. 그런 분들이 불쌍하죠. 열심히 공부하세요. 심사위원이나 초대작가니 자기의 공부가 덜 되었음을 알고 부단히들 노력하세요.

  • 09.07.21 21:28

    思無邪..

  • 09.08.04 04:10

    선생님의 용기있는 모습에 찬사를보냅니다. 서협뿐이겠습니까?모든 공모전에서 자기 실속챙기기나하는 심사에 관련된 사람들보면 참으로 한심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시다 서예인들이여!

  • 09.08.21 21:17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신 님께 화이팅 합니다.

  • 09.08.27 08:02

    제도권안에서 초대작가라는 칭호를 받고 제도권의 보호를 받으시는 분들의 아비귀환같은 작태를 보며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비싼 돈내고 공모전에 공모를 해봐도 아무 발전이 없는 것을 정말 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붓을 꺽고 싶다는생각이 크게 드는것은 이글을 쓰신 이정택님께서도 한푼의 책임이 있으실겁니다... 왜? 그러시겠죠 님께서도 제도권안에서 지금까지 안주하셨으니 저처럼 무지한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하면 괜찮고 다른이가 하면 썩었다는 그런 논리로 설명이 되겠나 싶거든요...님을 포함한 제도권안에 계시는 분 모두를 싸잡아 말씀을 하시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뿐

  • 09.08.27 08:09

    제가 모시던 스승께서도 심사를 하시러 가시곤 했는데...정말 공부가 안된 제자들은 출품도 못하게 하셨거든요..겨우 출품해도 낙선되었던 것은 제가 모시던 스승의 입지가 약해서 라는 말이구나 싶어지네요...님의 말씀되로라면 제도권에 영향력있는 분들의 문하에 들어가야 된다는 논리가 되거든요...우습네요...모시던 스승께서 제도권안에 영향력이 없다하여 내맘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저도 소인배가 맞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인정받고 싶거든요...열심히 하면 된다는 스승의 말씀이 거짓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감히

  • 09.09.22 11:00

    서협에도 이런 분이 계시니 희망의 불씨는 있다고 봐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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