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8일
1. 時事漢字
破碎(파쇄) 鎖骨(쇄골) 嚥下(연하) 驚蟄(경칩)
驚愕(경악) 孱妄(잔망) 孤哀子(고애자) 䕃敍制(음서제)
淸白吏(廉謹吏)청백리/염근리
樂此不疲(요차불피)
2. 單語풀이
破碎(파쇄)
깨어져 부스러짐. 또는 깨뜨려 부스러뜨림. 부숨. 부서짐.
鎖骨(쇄골)
앞쪽은 흉골에 뒤쪽은 견갑골에 잇대어 어깨를 형성(形成)하는 뼈, 빗장뼈.
嚥下(연하)
1. 꿀떡 삼켜서 넘김.
2. 입속에 있는 음식물(飮食物)을 삼키는 동작(動作). 제1단계(段階)는 혀가 음식(飮食)을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수의적(隨意的)인 동작(動作)이지만, 그다음부터 위까지 들어가는 제2단계(段階)와 제3단계(段階)는 근육(筋肉)의 반사적(反射的) 동작(動作)이다.
驚蟄(경칩)
24절기(節氣)의 하나. 양력(陽曆) 3월 5일 무렵으로, 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때라고 함.
驚愕(경악)
(뜻밖의 일에) 놀라서 충격(衝擊)을 받는 것.
孱妄(잔망)
1. 잔약(孱弱)하고 옹졸(壅拙)함. 잔졸(孱拙).
2. 체질(體質)이 약하고 잔작함.
孤哀子(고애자)
부모(父母)를 다 여의고 상제(喪制)된 사람이 자기(自己)를 일컬을 때 쓰는 말.
䕃敍制(음서제)
고려와 조선 시대, 나라에 공을 세운 신하나 지위가 높은 관리의 자손을 과거(科擧)를 치르지 아니하고 관리로 채용하던 제도. (=문음제)
淸白吏(청백리)
1. 청백(淸白)한 관리(官吏).
2. 의정부(議政府)ㆍ육조(六曹)ㆍ경조(京兆)의 정종(正從) 이품(二品) 이상(以上)의 당상관(堂上官)과 사헌부(司憲府)ㆍ사간원(司諫院)의 수직(首職)들이 추천(推薦) 선정(選定)한 청렴(淸廉)한 벼슬아치.
廉謹吏(염근리)
청렴(淸廉)하고 조심성(操心性)이 많은 벼슬아치.
樂此不疲(요차불피)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