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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 기택
( 읽기전의 양해말씀 )
현대의학으로는 암을 치료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특이하게도 암세포의 고유속성상 EMT과정을
거치므로 이 지구상에서 " 명의 " 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성 의학용어입니다.
오로지 투병당사자 스스로 공부하여 전이 & 재발을 적극 통제해야 하는 ,~.
투병당사자 스스로가 " 명의 " 가 되어야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 그건 삼국시대 이전의 머나 먼 옛날 소리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병원마저도 돈을 못 벌면 , 병원문을 닫고~ , 비보험용 고가의 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만, 이에 대해 의문을 갖지 못하게 하는~`, 투병당사자는 형편없는 가련한 약자에 불과합니다 .
즉,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대부분의 병원은 수익창출을 위한 가능한 비보험을 기본으로 치료하는 비중이
상당하므로 투병당사자를 돈벌이용으로 접근함이 당연해서 투병당사자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투병당사자는 현대의학에 의한 암치료에 있어서 한계가 있으므로 병원을 너무 맹신하기 보다는
공부 열심히 하여 전이 & 재발로 진행되지 않도록 옳바른 공부하시길 바라며,
본 까페는 그 조건에 준한 내용으로서 이론영양학이 기본이 아닌 , 생화학적 영양이론에 바탕을 둔것이므로
항간에 나돌고 있는 암투병상식과는 정반대의 내용도 상당합니다만, 가능한 이 기준으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제약회사 또한 마찬가지 돈 안되는 약을 개발하지도 안지만, 완벽하게 치료되는 약은 개발하지도 않으며,
암요양병원마저도 기이한 핑게로 한달간 수백만이상 의무로 지출해야만이 입원을 허락합니다.
즉,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잘못된 투병지식을 맹신할 경우 돈과의 싸움이 시작되므로 돈이 풍부하면
기이한 투병지식을 맹신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것이 돈으로 연결되는것은 당연하고, 그로 인해서 사회가 정상적으로
잘 굴려 가므로 누구도 항의할 수 없습니다. 답답한것은 투병중인 당사자들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정확한 투병지식하에 공부 많이 하시어 스스로 건강을 잘 지켜야 합니다 .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방송(유튜브) 등의 상업용 전달매게체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달매게체는 얄팎한 지식으로 돈 되는 고가의 보조식품만 방송 & 판매하며 ,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되는 효율성이 높고 & 저렴한 보조식품은 절대로 홍보(광고)하거나 , 판매하지 않으므로
일반정상인들과는 달리, 현 투병중인 님들의 건강에 도움되는것과는 아무련 관련성이 없으므로
이러한 방송매게체를 멀리합니다.
사실 , 그런 매게체에서의 방송내용을 유튜브 & 쇼닥터 등에 의뢰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신뢰성을 쌓게하고,
일반정상인들이 아닌, 투병당사자들은 그 내용을 맹신하다 보면 집안이 전용약국으로 변질됩니다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그러한 대부분의 기이한 보조식품은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안되므로 맹신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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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이어서,~.
조선시대 이전에는 이러한 유독성물질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발생되고,
그로 인해 발암환경으로 진전되는것입니다. 사실, 현대인들의 생활특성상 유독성- 환경호르몬 등에
노출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 이는 식재료, 공산품, 주위환경 등 전반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먹고 살기위해 단순히 입으로 들어가는 과 & 채소 마저도 이러한 유독성물질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도시민들은 그 내막을 알 수 없으며, 공부만 해 온 의료인들 조차 식재료가 어떤 식으로 재배 & 생산되는지
알지 못하는, ~. 한국의 연안해양환경 마찬가지이며, 외국에서 보기 힘든 강물의 녹조, 바다의 적조를 보면
강물 & 바다환경이 얼마나 불결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註. 1). 배의 성장촉진제 , 과일의 착색제 등
2). 포도의 씨앗발생 억제제
3). 출하시기를 조절하기 위한 채소의 성장조절제 ,
4). 육류의 성장촉진제
5). 닭의 산란촉진제 ,
6). 병충해 (벌레) 생식억제약품 살포 등 포괄적으로 다양함.
7). 바다의 적조를 포함한 , 해산물의 HBCD ( 브롬계 신경독성물질) & PFAS (불화화합물) ,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등의 축적 , 레지오넬라균 노출 ,
어린이들마저 이러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서 성조숙증으로 이어지고 , 먼 훗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발암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음에 상기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에 흔한 성조숙증은 학계에서 비만이 그 1차-원인으로 강변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환경호르몬의 노출로 인해서 성조숙증의 가장 중대한 원인이 간주하여 부모들은 귀여운 자녀들에게
기본적으로 인스탄트식품을 최대한 통제하는것이 건강을 지켜주는 기본상식입니다.
이렇게 현대인들 대부분은 발암성-호르몬( 사이비-호르몬, 발암성-환경호르몬 = 미세플라스틱 )속에서
태어나고 , 그리고 그 속에서 생활하다고 발암성-호르몬 등 유독성물질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든지,
아니면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합니다.
현대인들에게 발암 및 특정질환의 중대원인중 한가지가 발암성-호르몬이며 ~,
조선시대가 아닌이상 , 현대인들 누구나 발암성-호르몬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 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온 기이한 학자들이 이론영양학을 강변하면서 투병당사자들이 그 내용을
맹신하다가 난치성-질환으로 노출되거나, 더욱 악화되는 등 건강을 잃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투병중인 님들은 일반정상인들의 일반질환 및 암의 예방이 아닌 ~, 실제로 암의 투병차원임을 명심합니다.
따라서 이론영양학을 맹신해서는 암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습니다.
암세포는 특정영양성분을 매우 좋아(악용)합니다, 현대의학이 오죽 답답했으면 현제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표적항암제가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인데 ~, 암세포 통제는 특정영양성분 통제가 우선이므로
기이한 간판을 내걸고 강변하는 이론전문가들의 이론영양학의 내용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특히, 발암의 원인에서 투병당사자별 상이하겠지만, 환경오염( 사이비-호르몬,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발암원인의 비중이 매우 높으므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철저하게 통제해야 만이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음에는 동일합니다.
참고 : 대부분의 플라스틱의 원재료는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으며, 플라스틱이 분해( 미세플라스틱)되어
식품( 해산물이 가장 비중 높으며, 바닷물 표면층에서 활동하는 어종이 상대적으로 높음) 등을 통해서
인체에 침투 & 축적하게 됩니다. 국내에는 동해, 서해, 남해 모두 검출되고 있으며 ,
해저심층부에도 동일하게 검출되고 있음과 동시에 , 특정해산물의 불화화합물의 노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관련원인으로 암세포가 특정장기 등에 착상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특정지방산 ( 올리브유 등의 올레익산 등).
그리고 페닐알라닌, 아르기닌, 타이로신 등 특정단백질 영양성분 , 철분 & 구리, 포도당 등으로 본격적
성장(활성화 , 돌연변이화 )하므로 식품은 " 골라서 잘 섭취" 하는 식생활 개선방식이 기본이고, 원칙입니다.
따라서 , 병원에서 맹목적 언급하는 " 음식을 가리지 말고 잘 먹으라" 는 이론영양학 등 관련이론은
" 암을 단순질병으로 접근한 대응방식" 에 준하고, 또한 " 전이 & 재발" 에 염두를 두지 않는 매우 일반적인 ,~.
이러한 음식에 대한 언급내용은 철저히 배제함이 투병당사자들의 기본적인 마음자세입니다.
병원의 직접적 치료방식을 제외한 , 식생활 개선과정을 통한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의 통제 및 건강을 잘
유지할려면 이론영양학, 시중의 암서적의 단순이론, 실험실의 생쥐이론 . 항간에 나돌고 있는 기이하고 &
흥미로운 암이론내용 등에 능숙한 사설암전문가 등의 강조내용을 모두 멀리하는 옳바른 투병지혜가
더 많이 요구됩니다.
즉,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효율적 통제하기 위한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현대사회에서 범람하고 있는
각종 유독성물질 등을 배제하지 않고서는 관련암이론 또한 , 단순한 이론내용일 뿐 입니다.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각종 유독성물질 통제가 기본인데~,
이 중에서 " 발암성-환경호르몬 & 발암성- 화학호르몬 " 통제조건이 중요요건이며, 기본입니다.
약 25년전, 그때 당시에도 한국은 중증투병인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
글쓴이는 옳바른 식생활실천을 위해 시중의 수많은 암전문서적, 암이론가(?) 등을 접해봤지만 ,
투병기간이 경과되면서 모두 이론영양학적, 일반교과서적, 일반상식적 내용에 준한 일반정상인들의
단순한 암의 예방차원에 가깝게 연계되는 이론내용으로만 접근 & 활용되거나, 강조된,~.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큰 도움이 안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사실, 항간에 나돌고 있는 이론내용은 암의 투병차원과는 거리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대부분 발암성-호르몬을 통제않고 있으며, 또한 남녀노소 & 암종구분없이 " 성(性)편향성 " 제(諸)조건과
관계없이 " MDSC " 등 특정인자의 역기능성을 통제하기 위해 "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을 철저한 통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통제조건을 경시하는~.
림프절을 통한 특정장기로의 전이 & 재발된 암세포는 매우 악질적 특정인자를 갖추고 있음으로서
병원치료 및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한 치유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 참고 : 1. 림프절에서의 암세포의 지방코팅화 ,
2. 순기능성 & 역기능성 에스트로겐의 유형
더우기 , 일부의 투병당사자들은 암세포가 림프절을 통한 전이 & 재발에 적극적으로 악용하는 올리브유 등의
지방성분의 역기능성을 몰라서 올리브유 등 지방식품을 적극 활용함이 도움된다는 이론영양학 & 지중해식단을
중요시하고 , 적극 실천하고 있는 예도 흔합니다.
아울려 투병당사자의 관련발암유전인자의 통제조건 및 구연산회로 (크렙스회로)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원인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 관련하여 단순하고 일반적인 식생활 실천방식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 까페에서는 항간에서 배제되어 온 이러한 관련내용 등을 적극 포함시켜 실천을 권유하고 있으며 ,
이러한 일부의 중요한 이론적 암세포 통제내용이 뒤늦은 10~ 20년이 경과되면서 학계에 보고되고 있으며,
2020년이후 의학계에서 이러한 암세포 통제작용에 준한 표적치료제 등으로 개발 & 치료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뒤늦게 알려진 암세포 통제내용은 약 25년전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과 함께 ,
식생활실천에 임함에 있어서 암의 예방차원이 아닌, 암의 투병차원에서 접근 & 실천함으로서
지금까지 함께 건강을 잘 유지해 온 중요이유로 추측합니다 .
일부분 내용을 제외한, 관련내용 대부분을 지금까지 언급을 피해 온 이유로 인하여 본 까페 또한 식생활 실천내용에서
그러한 특정영양성분과 관련된 이론영양학적 내용을 최대한 배제, 언급하고 있음으로서 투병당사자들이 그 실효성에
궁금점(의문점)을 갖을 수 있으나, 특정영양성분 결핍으로 인한 " 삶의질 " 유지에 문제성은 없으며, 도리에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일반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과는 다르게 , 실제 암의 투병차원에서 이론영양학적 내용은 잘 적용시키지
않고 , 병원치료 종료이후부터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최적으로 조건으로 통제하기 위한, 발암성-호르몬,
발암유전인자, 전이인자 & 전이경로 등을 순수식품으로 최대한 통제하는 생화학적 접근방식으로 실천시
신체적-발암환경 통제효율성이 한결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외국인과는 달리 , 문화결핍증 ( 홧병 )등 정서적 문제성을 많이 앉고 살아온 민족입니다.
또한, 식생활 개선방식에서 외국과는 판이하게 다르므로 이에 따른 신체적 발암환경(발암원인) 또한 많이
상이합니다. 글쓴이는 이에 준하여 외국에서 도입되는 서적방식 등에서 언급되는 식생활 실천방식은
한국인들의 발암환경 특성상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으며,
실천과정에서 암의 예방차원에 가까운 시중의 암전문서적 내용 등은 대부분 실천항목에서 배제하는 ~,
암의 투병차원에서의 언급내용은 모두 약 8,000여 페이지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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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 호르몬성-암종 유형으로는 ,~.
여성들의 난소암 & 자궁내막암, 유방암 ( 남성유방암 포함 ), 그리고 전립선암종(남성).
갑상선암종( 남성들 갑상선암종 포함 )
2. 준호르몬성-암종 유형으로는 대장암종, 직장암종 , 소장암종 , 부신암종 등
3. 투병당사자들 중에서 항간에서 강변하는 내용을 맹신함으로서 일반암종으로 접근하는 췌장암종,
간암종, 폐암종 , 소장암종, 미만형-위암종 , 십이지장암종 등이 있는데,~.
특히, 윗 2항 , 3항의 암종은 투병당사자들이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많이 착각할 수 있는 암종입니다.
이러한 암종은 일반암종으로 접근할 경우 전이 & 재발의 제(諸)원인의 통제조건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
특히, 남성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성들에게는 더욱 더 고유호르몬 작용으로 인한 역기능성 ( 전이 & 재발 촉진 )으로
발전될 수 있는,~. 병원치료이후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남녀노소 및 암종구분없이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효율적 통제를 위해서는 발암성-호르몬 및 에스트로겐 활성화 통제조건은 기본입니다.
4. 암종구분없이 폐경이전, 이후로서 중증(암)투병중인 여성들
윗 내용에서 크게 분류 & 언급된 4가지 조건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
윗 1항, 2항, 3항의 언급된 약 10여종의 암종, 4항의 1가지 신체조건은 일반암종의 단순한 식생활 개선방식에
따른 , 즉, 정도가 지나친 현미잡곡밥에 맹신하고, 채식 & 운동 등 단순한 실천방식이 전이 & 재발 제(諸)원인에
대한 중요한 통제조건이 아닌 , 후차적 실천조건에 해당되며 ,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크게
도움이 안되는 단순한 실천내용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윗 암종 대부분 전이 & 재발 제(諸)원인에서 발암성-호르몬류 노출에 의해 악질적 & 돌연변이화
발암유전인자로 노출 & 활성화 ( 전이 & 재발시 돌연변이화 ) 될 수 있는,~.
이러한 EDs 유형의 유독성물질은 여타 유독성물질에 비해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관련식생활 실천을 통한
철저한 통제조건이 기본이며 , 최우선 실천항목입니다.
이렇게 ,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효율적 통제하기 위한 남녀성별 & 암종구분없이 성(性)편향성을 적극 고려할
필요성이 없는,~. 즉, 투병당사자 누구든 역기능성으로의 "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 은 철저히 통제함이
원칙입니다. 즉, 호르몬성-암종에 준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해야만이 포괄적 발암유전인자 ,
암세포의 전이인자 & 전이경로, 발암효소 등 통제작용에서 효율적으로 작용하므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여타 실천방식에 비해서 더 많은 도움됩니다.
따라서 , 위에서 언급된 단순한 일반암종으로 투병중일지라도 발암유전인자상 일반암종으로 접근 & 해결하기엔
힘이 부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포괄적 통제작용이 요구되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서의 실천조건은
호르몬성-암종의 식생활 개선방식이 기본입니다.
사실, 이론영양학적으로는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사실 제한하거나 , 금해야 할 식품은 존재하질 않는데 ,~.
" 아무 음식이나 가리지 말고 잘 섭취하면 된다" 는 이론영양학 을 맹신함으로서 여기서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 투병당사자별 암세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이하겠지만, 대부분의 암세포는 특정장기에
생성(착상)이후 본격적인 성장시부터는 오메가-6 & 오메가-9 유형의 지방성분 , 타이로신 등 특정단백질을
포함한 , 철분 , 포도당 등 특정영양성분을 구분하여 악용한다는 점에 접근함이 원칙입니다 .
따라서 , 특정영양성분을 통제하는것이 타당합니다만, 대부분 일반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과 ,
우리들처럼 실제 암의 투병차원을 혼돈하는 과정에서 투병당사자들이 암세포 성장에 일조하는
식품류( 특정영양성분 등 고함유된 식품의 활용 )를 구분없이 실천함으로서 전이 & 재발의 제(諸)원인으로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암요양원 등을 통한 중증투병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식품활용 & 요리내용을 전문으로 강의 & 게재하는
전문가들은 암투병조건을 고려할때 이론영양학으로만 접근해서는 곤란하며 ~,
특정식품을 활용한 각종 레시피 내용 또한 제한적 내용에 해당되므로 식재료를 활용할 경우에는
암투병조건이라는것을 염두에 두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
☞ ( 금기 및 제한식품류...330-1. 330-2 . 330-3. 330-4 ,330-5 ) 등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암세포 성장을 돕는 식재료를 제외한, 대체식품을 활용함이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더 많은 도움될 수 있습니다. 사실, 암투병조건에서 금기 및 제한해야 할 특정식품,
특정영양보충제를 구분없이 장기간 상습적 맹목적 활용할 경우에는 암세포가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됩니다.
암세포의 전이 & 재발의 고유속성상 , 림프절을 통한 암세포가 지방코팅화후 여타 장기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EMT과정( 세포변형과정)이 거듭될 경우 전이암세포는 기존 원발암종에 비해 매우 악질적이며 ~,
공격적인 제(諸)인자를 완벽하게 갖추게 됩니다.
즉, 이러한 조건으로 전이 & 재발로 노출될 경우 더욱 더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발암유전인자를 갖춤으로서
병원치료 및 치유를 어렵게 하고 있으므로 ( 생들기름을 제외한 ) 올리브유 등 어떠한 유형의 식용유라
할지라도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섭취를 통제하는 중요이유입니다.
☞ 림프절에서의 암세포의 지방코팅 활성화
각종 까페글을 읽어보거나, 방송내용을 보면 고작 투병생활 10년미만으로서 자신만의 특별한 실천방식이라고
하면서 " 완치운운" 자랑하고 있거나, 강권하고 있는~, 이러한 이면에는 투병생활 몇년동안 대부분 시중의
많은 암서적을 통달, 이론으로 무장한 경우로서 몇년동안의 투병생활로 건강에 별 이상이 없음으로 인해
완치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약 25년동안 이러한 잘못된 투병현실을 수없이 많이 봐왔으므로 투병당사자들이 암에 대해 너무 순진하게
처신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며, 또한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일반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과 ,
현제 투병당사자가 실제 투병차원과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투병기간이 경과될수록 나사는 대부분 풀리기 마련이며 , 대부분 5년이면 모두 풀리고,
10년이 경과하면 나사가 어디로 도망갔는지 찾을 길 없습니다 ~.
사실 , 완치자랑은 투병생활 20년 지나서 마음껏 자랑해도 좋으므로 그 이전에 어떠한 경우에도
"완치운운" 자랑하지 마시고 , 또한 투병생활을 두더지잡기 게임으로 접근을 멀리하며,
암종특성에 따른 투병생활에 더욱 정성을 다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지구상에는 인체를 매게체로 하는 암세포의 고유속성으로 인해 암의 치료와 치유에는 " 명의 " 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만큼은 병원이야기는 맹신해서는 안되며 ,
음식에 대해 문의하는 그 자체가 의미없고, 음식을 가리지 않으면 도리어 전이 & 재발에 더욱 더
일조하므로 투병당사자 자신이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의 실천으로 " 명의" 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산 정상에 올라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그 산(山) 지형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의료인들을 포함해서 대도시인들은 입으로 들어가는 식품에 대해 재배 & 생산과정을 알 리 없습니다.
투병중인 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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