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산초등학교 《여름이 반짝》 5회차 와 《별별 수사대》첫 시작
일시: 10월 5일(월) 8시 40분 ~ 9시 20분
장소: 오산초등학교 4학년1반 교실
활동가: 신은영
기록자: 이경희
참관: 박수경 담임선생님
참여 어린이: 16명
읽은 쪽수: 《여름이 반짝》165쪽 ~ 끝까지, 《별별 수사대》처음부터 ~ 21쪽
이제 여섯 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여름이 반짝》을 끝까지 읽고 별점 표시하는 것하고 시간 남으면 《별별 수사대》읽어 줄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책 읽기 전에 지난 줄거리 이야기 하는데 남자아이가 목걸이는 린아 줄 거라는 이야기를 해서 다른 아이가 미리 봤지 하면서 이야기해서 같이 웃었다. 그리고 목걸이 찾은 건 알겠고 어디서 찾았지 하니 강에서, 물에서, 린아가 찾았다고 몇 명이 대답했다. 그래서 활동가가 계곡에서 찾았지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 읽고 나서 목걸이 유하한테 못 전해주고 린아가 가지고 있는데 저 친구가 말한 거랑 비슷하네 어떻게 딱 맞췄지 했다. 그리고 다 읽고 나니 재미있었어 하니까 “네” 했다. 계속 읽어주어서 지루하거나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내용은 없었어하니 “네” 했다. 그리고 별점 표시 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하고 싶은 한마디에 대해 유하나 린아, 사월이 한테 써도 되고 느낀 점을 써도 되고 안 써도 된다고 했고 별점만 표시해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별점 용지를 나눠 주었다.





별점 3개는 1명, 4개는 1명, 4개 반 7명, 5개는 7명 이렇게 나왔다. 교실이라 그런지 소란스러움도 없었고 질문은 많지 않았지만 같이 웃기도 하고 잘 듣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쓴 한마디 적어 본다.
문*은:유하의 목걸이를 못 돌려줘서 슬펐지만 그게 선물이어서 김동이였다.
구*은:2편도 있었으면 좋겠다.
신*은:리나(린아)야, 마지막엔 유하에게 목걸이를 주지 못했지만 유하는 널 기억하고 있을 거야
유*우:여름이 반짝이 그림도 잘 표현하고 글도 잘 써서 또 읽고 싶다.
이*연:리나(린아)야 정식이가 탈출을 했을 때 네가 유인 같은 걸 할 때 멋졌어 앞으로도 용기가 많았으면 좋겠어.
정*성:난 이 책 작가에게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홍*희:인상 깊었다.
임*백:동화동무씨동무 선생님이 읽어 주니 잠이 온다.
정*은:사월아 리나(린아)와 앞으로도 친해야 해.
《여름이 반짝》을 요즘 읽을 책 없다고 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냐고 물으니 모두 “네”하고 대답하고 추천 안 하고 싶은 친구도 있냐고 하니 “아뇨” 다들 추천해 주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어요 하니까 “예” 하고 이제 《여름이 반짝》은 끝, 신유하 린아 사월이 다 잊고 두 번째 추천 책 읽자 하니 아이들이 “안돼요.” 해서 웃으면서 《별별 수사대》를 읽기 시작했다.
안전지킴이 아저씨와 준하가 만나는 장면의 그림을 보여주니까 무섭게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여기까지 읽고 다음 시간에 읽어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준하란 아이가 있는데 4학년 1반이고 외계인에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수사대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지? 하니 한 아이가 스피커 쌍둥이도 나오고 이야기를 해서 기찬이와 동찬이 기똥찬 쌍둥이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마무리했다.
다음 주도 월요일(12일)에 읽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