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인생이 술술 풀리는
이들의 놀라운 공통점 3가지-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Nb1jf0ZPZa0?si=hn0IxWTzr269eT3v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60대 이후 완벽함을 내려놓고
남 눈치 안 보며 살기 시작했어요.
“살다 보면 참 별별 사람 다 있지요”
60대에 주변 환경을 새롭게 바꿨지요.
나의 공간과 시간과 인간관계를요.
이 3간이 제겐 초가 3간 같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인생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런 60대 여성에겐, 인생이 술술 풀리는
놀라운 공통점이 3가지 있습니다.
"혹시 요즘 문득 거울을 보다가,
평생을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시나요."
주변을 보면 참 신기하게도,
똑같은 60대를 지나고 있는데
어떤 이는 여전히 무거운 의무감에 짓눌려 있고,
또 어떤 이는 갑자기 인생이 술술 풀리며
얼굴에 평온한 꽃을 피워냅니다.
그 차이는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작은 태도의 전환에서 시작되지요.
오늘 이 고요한 시간에,
그동안 남들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진짜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차 한잔 편안하게 들이키면서,
어떻게 하면 60대 이후의 삶을
불편함이 아닌 온전한 자유로 채울 수 있을지
그 지혜로운 비밀들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우선, 60대 여성이 마주하는 차가운 현실입니다.
60대라는 나이는 참 묘한 길목입니다.
자식들은 다 커서 품을 떠나가고,
평생 일터에서 치열했던 남편은 은퇴를 마주하지요.
몸에서는 갱년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기도 합니다.
이때 밀려오는 정체성의 혼란과 공허함은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그런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쑥 드는 생각은
결코 부끄러운 감정이 아닙니다.
맏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동안 강박적으로 헌신해 온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지극히 당연한 마음의 신호이지요.
중요한 건, 이 신호를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같은 나이를 살면서도 유독 행복해 보이는 이들은
이 시기를 오히려 '나라는 사람'과
처음으로 친해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삼습니다.
첫 번째 비밀이 있습니다.
완벽함이라는 무거운 각본을
과감히 포기하기입니다.
60대 이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하는 여성분들의
첫 번째 공통점은, 뭔가를 과감하게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포기한 것은 다름 아닌
'완벽한 여자'라는 마음의 감옥이지요.
"내가 조금만 더 참으면 가정이 평화롭겠지" 하며
참고 인내하던 세월을 이제는 내려놓는 것입니다.
주변의 지인 중에는 동갑내기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분이 계십니다.
'나중에,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던 버릇을 그날로 당장 버렸다고 해요.
내일 당장 눈을 감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제는 내 삶의 기준을 타인이 아닌
오롯이 나에게 두어야 합니다.
집안일이 조금 밀려도, 시댁이나 가족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완벽함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내 영혼이 숨을 쉴 수 있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이어서, 두 번째 비밀입니다.
남들이 이상하게 볼 나만의 시간과 공간 만들기입니다.
인생이 행복해지는 두 번째 비밀은,
남들이 언뜻 보기엔 이해하지 못할
'나만의 딴짓'을 시작하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낯선 취미를 갖거나,
하루에 몇 킬로미터씩 홀로 산행을 하며
조용히 법문을 듣는 일처럼 말이지요.
특히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남편과
시간과 공간을 현명하게 분리하는 작업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생을 붙어 지냈으니 은퇴 후에도 삼시 세끼를
함께하며 부딪히는 일은
서로에게 큰 피로감을 주기 십상이지요.
남들이 보기엔 "부부가 왜 따로 시간을 보내냐"고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만의 독립된 방이나 나만의 시간적 여유를 갖는 것은
서로의 평화를 지키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그 자유로운 공간 속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악기 연주 하나쯤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쿨렐레 악기가
최근 시니어에게 널리 유행되고 있지요.
여섯 줄인 기타에 비해 네 줄이라 배우기도 쉽고
배우는 속도도 매우 빠르지요.
즐겁고 편안해서 스트레스도 쉽게 풀립니다.
자연스레 치매 예방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하루를 채워나갈 때
메말랐던 삶에 다시금 푸른 활력이 돋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비밀인데요.
사람에게 지친 마음을 인정하고
인간 관계를 재정의하는 겁니다.
60대가 되면 인간관계의 지도도
완전히 새롭게 그려야 합니다.
"60대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연을 이어가려니,
그중에 참 별사람이 다 있어 피곤해지더라" 하시는
어느 시니어분의 말씀에 깊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남의 비위를 맞추고,
상처 주는 이들과 억지로 끈을 이어 붙이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전혀 없지요.
잘 풀리는 이들은 인간관계의 경계선을 아주 명확히 긋습니다.
사람에게 지친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자발적인 고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저 작은 텃밭을 일구며 흙을 만지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조용히 동네를 산책하며,
내 취향의 유튜브를 통해 마음 공부를 이어가는 삶.
이토록 소박하고 담백한 일상이야말로
그 어떤 화려한 모임보다
우리의 영혼을 훨씬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행복한 생활을 위한 시니어가 되기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이 있습니다.
행복은 거창한 깨달음이 아니라,
오늘 당장 내 주변을 정리하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 완성됩니다.
가장 먼저 내 일주일에 단 몇 시간이라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내 시간'을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참 좋겠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가족들에게도 당당하게 선언하는 것이지요.
또한,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부정적인 관계가 있다면
미안한 마음 없이 서서히 멀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현명한 어른의 태도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기준이나
남들의 시선에 억지로 나를 끼워 맞추려
애쓰지 마십시오.
소일거리로 일한 후, 잠시 쉴때에,
우클렐레 같은 나만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매우 즐겁고 세로토닌이 솟는 시간이 됩니다.
이제는 내 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챙기고,
조용히 산책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것이야말로 60대 이후의 삶을
가장 품격 있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진짜 어른들의 비밀입니다.
타인의 기대와 완벽함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만의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피로한 인간관계에서 과감히 걸어 나와
내 영혼이 진짜 원하는 소박한 일상을 채워갈 때,
우리의 남은 인생은 거짓말처럼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라는 사람'과 가장 깊은 친구가 되어
오늘 하루를 마음껏 누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60대 후반의 시니어 어르신분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타인의 기대와 완벽함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만의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라는 사람'과 가장 깊은 친구가 되어
오늘 하루를 마음껏 누리시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