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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와 대장암 치료기(3)
같이 사니 못사니, 집을 나가라느니, 내가 나가 살겠다느니.....
그래도 나의 마음은 확고하였고
내가 죽어도 안가겠다고 버티는 데에야 어떡하겠는가!!
그때부터 마누라는 문을 닫고 방에 들어가 버리고,
아들은 아버지 제발 수술하러 가달라고 사정을 하고,
딸은 왜 아버지는 수술을 하러 가지 않느냐고~~~
이렇게 가족 모두가 나의 적이 되어 냉전 상태가 계속되었다.
다음날 11월 19일 월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직원들이 모두 “아니 서울대병원에 수술하러 간다더니 왜 출근했습니까?”라면서 “수술하러 가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왔다. 하긴 금요일 날 수술을 받고 오겠다고 병가를 내고 인사까지 하고 나왔으니 그럴 만도 했고.....
그런데 내가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 요법으로 치료하겠다고 하니 직원들이 암이 약으로 치료되느냐고 그런 약이 어디 있느냐고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빨리 수술하러 가라고 야단이었다.
내 병은 내가 알아서 할 터이니 신경 쓰지 말라면서 “왜 내 내장을 내가 자르지 않겠다는데 옆 사람이 더 난리냐고!!”반문 아닌 반문을 하였다.
오후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왜 수술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방법을 써보지만 결국은 병만 악화시켜서 다시 수술 받으러 오더라면서 수술 받기를 강력히 권유했지만 나는 이미 그 이전부터 암에 대해서만은 양방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에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받아 보고 안 되면 그때 검토해 보겠다고 한 후 끊었다.
저녁에는 형과 동생, 동서...줄줄이 전화가 와서 왜 수술을 하러 가지 않느냐고 모두가 아우성이었다. 나는 장두석옹의 글을 읽기 이전에 이미 장두석옹의 주장과 같은 생각을 해 왔었고,
또 종전 KBS TV의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말기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병을 극복하고 있는 사람과 병원에 누워 의사의 처방만을 받아들인 사람들과 비교하는 영상을 보면서 암에 대한 나름대로의 치료 방향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나의 뜻을 분명히 밝혔더니 이해를 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결국 나의 뜻을 꺾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몸 상태는 분명히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겠는데 암이 더 커졌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후배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정상세포가 생겨나면서 암세포도 따라 커진 것이 아닌가하고 반신반의하며 당분간 운동을 중지하면 어떻겠느냐고 권유하였다. 그것도 그럴 것 같아 15일 정도 운동을 중지하였더니 이제는 운동부족으로 온 몸이 뻣뻣하고 전체적으로 활력이 떨어졌는데 이러는 가운데 문득 장두석옹의 글 중에 한 부분이 떠올랐다. 다시 읽어 봤더니
5)건드리면 성 난다
종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우선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직검사를 함부로 받지 말라는 것이다. 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으려면 1cm 이상 성장해야 초음파나 엑스레이로 잡히는데 이는 종양이 10년 이상 지난 후이다. 가능하면 종양세포에 칼을 대지 않고 다스리는 방법을 써야 한다. 조직검사를 하거나 수술을 할 경우 종양세포가 훨씬 사나워지고 쉽게 클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도 신중해야 한다. 최초로 항암제로 썼던 약물은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이 화학무기로 사용하였던 '머스타드'라는 독가스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해보라. 독일군이 몸에 이로운 화학무기를 사용했겠는가? 종양세포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고스란히 보호하는 약물은 결단코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35년간 암치료만 한 신야 히로미라는 일본의 유명한 의사는 항암제를 맞지 말라고 한다.)
(중략)
방사선을 쬐게 되면 빈혈, 백혈병, 백내장, 생식선 등에 장해를 일으키며, 악성 종양, 피부종양 등을 유발하고 유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생긴다. 방사선을 맞은 부위가 타버리고 뻣뻣하게 굳어버린다. '보들보들하면 살고 뻣뻣하면 죽는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치료의 요체는 종양세포를 약화시키고 정상 세포를 강화하는 것이다. 방사선은 암 세포를 죽일 수 있겠지만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엄청난 부작용을 준다. 방사선을 많이 쬐면 세포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종양이 생길 수도 있다. 일본의 곤도 박사가 "암을 공격하지 말라"고 한 것은 적절한 표현이다. 종양세포 또한 내 몸의 일부이다. 가혹하게 공격하지 말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다스려야 한다.
결론은 대장암 확진을 위해서 지난 10월 12일 날 대장 내시경 검사시 암 조직을 절제한 것이 원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럼 그렇지!! 분명히 몸은 좋아지고 있는데 암세포가 더 커졌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여기에서 답이 풀렸다.
그리고 이 참에 확실한 치료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mms2를 교차 복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후배에게 mms2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지만, 며칠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현재 mms1 만으로도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 굳이 부작용이 심하다는 mms2를 지금 이 단계에서 복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좀더 병세를 지켜 본 후에 mms1 만으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복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후 mms1을 계속 복용하였으나 대장암 내시경 검사 전 그토록 잘 되던 소화가 영 되지를 않았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하여 그 날 새벽에 먹었던 “코리트산"이 우리 몸에 무척 안 좋다고 하더니 이렇게 후유증이 클 줄은 몰랐다. 소화력을 다시 회복하는데 2달이상이 걸렸으니까~~~
이렇게 소화 장애가 일어나자 무가 소화에 좋을 것 같아 식사 전후에 소화제 삼아 생 무를 먹어 보았으나 소화기능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고 늘 뱃속에 돌이 하나 들어있는 느낌 이었다.
일반적으로 암에 걸리면 우선 식욕이 떨어지고 몸무게부터 변화가 오는데 처음 대장암을 발견한 후 mms를 복용하기 시작하여 설사를 계속함에 따라 당초 62-63kg 사이를 오가던 나의 체중은 58kg까지 떨어지고 얼굴도 축이 많이 나서 사무실 직원들은 겉으로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나를 내심으로 답답해하고 측은해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또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주고 있는 어느 직원은 평소 나와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을 통하여 내가 미련대고 수술을 받으러 가지 않는다고 제발 수술을 받으러 갈 수 있도록 말 좀 해 주어라고 측면으로 압력을 넣기도 하였는데 그럴 때면 그들에게 그동안의 치료 경과와 mms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하느라 한 차례 입씨름을 하곤 했다.
그러던 중 10월 27일을 전후로 오른쪽 췌장과 십이지장 부위에 2-3일간 따끔거리던 것이 이제는 하루 종일 대장암 발생부위가 따끔거렸고, 그리고 나서 다시 왼쪽 방광부위가 하루 이틀 따끔거리더니 배꼽 우측 3-4cm 부위를 따라 직선으로 올라오면서 1주일정도 따끔거렸다.
이제는 위장의 중간부분인 침구경략상 중완부위에서 상복부의 상완부위까지 폭넓게 마치 손톱으로 할킨 것처럼 새큼거리고 쓰리고 따끔거리는 증세가 3주간이나 계속되어 위장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인가 할 때쯤인 12월 1일경에야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위장이 새큼거리고 아픈 증세는 가라앉았으나 이제는 뱃가죽의 안쪽부분이 뻣뻣한 것이 마치 우리가 피부에 찰과상을 입고 난 뒤 상처가 아물어갈 때 쯤 새 살이 차올라올 때 피부가 뻣뻣한 것을 느끼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1주일정도 있으니 없어지고 소화력도 향상되어 갔다.
이러한 증상은 위장에까지 전이된 암세포가 사멸되고 상처가 난 부위에 정상세포가 새로이 생겨나면서 일시적으로 피부가 뻣뻣해지는 과정을 거친 후에 정상피부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된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위장에 정상세포가 되살아나면서 소화력도 같이 좋아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 후 암이 커진 원인을 알고 난 뒤인 11월 30일부터 다시 러닝머신을 탔는데 3.2km를 10km이하의 속도로 뛰고 mms도 13방울씩 1일 6회 복용을 계속해 나갔다.
이때쯤 후배에게 mms를 먹는 것이 역겨워 힘들다고 하였더니 mms를 포도주스와 같이 먹으면 역겨움을 전혀 못 느낀다면서 농약을 치지 않은 유기농 포도주스를 구해주었다.
11월말 경에는 사무실에서 종전 아침에 1시간씩 근무하던 것도 12:00 점심시간 때까지 근무시간을 연장하였으며, 12월 2일부터는 mms를 복용해도 배에 꾸르륵하는 소리도 나지 않고 설사도 그쳐 대변도 정상인과 같이 1일 1회 보게 되었다. 설사를 하지 않게 되자 mms를 먹을 때 고통스러웠던 역겨움이 같이 사라지면서 먹기가 한결 수월해짐에 따라 mms를 다시 1회 15방울로 늘렸다.
mms 복용 후 역겨움이 나는 것은 몸 안에 있는 죽은 바이러스 등 유해 독소가 배출되지 않아 독소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면서 역겨움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았고, 설사가 그쳤다는 것은 유해 독소를 몸 밖으로 모두 배출시켜 이제는 더 이상 배출시킬 것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mms 복용으로 인한 매스꺼움과 설사가 가라앉으면서 이제는 몸이 조금 가벼워지고 다소나마 마음의 여유도 생기게 되자 몇 년 전에 사 놓고 먹지 않고 있던 상황버섯도 위암과 대장암에 좋다는 글을 읽고 그것을 다려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황버섯은 지인이 위암 말기 선고를 받고 서울에 수술을 받으러 갔다가 개복 후 암이 온 몸으로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고 돌아와서 강원도에서 심마니들이 채취한 자연산 상황버섯 다린 물을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마시듯 2개월을 먹었더니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있어 사실 진작부터 이것을 다려 먹었어야 했으나 그동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mms 하나만 먹는 것도 벅차 감히 시도해 볼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또 mms 자체가 물에 희석시켜 먹는 것이고 보면 이것만 하루에 6컵을 먹고, 밥 먹을 때 따끈한 국 한 그릇을 먹고 나면 생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더 이상 물을 먹을 수가 없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포트에 데워 빈속에 한 사발을 마시고 점심과 저녁 식전에 챙겨먹고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
그동안 몇 번 mms에 상황버섯 다린 물을 희석시켜 먹어보았으나 희석시키는 과정에서 상황버섯의 노란 색이 검은 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아마 mms가 상황버섯에 있는 몸에 좋은 균사체를 다 죽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mms 먹는 시간과 최소 1시간이상 간격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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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생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설 명절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
잠자기전에 베이킹소다요법을해보세요. Mms 1 과 mms2 를 교차복용하라는 이유가 다잇습니다.
즉 mms1을 조금줄이시고 mms2 교차복용하세요.
몸에 덩어리 조직들이잘깨지면서 그안으로 mms1이 더잘파고들게합니다. 저녁잠자기전 두시간전에 mms1을 마치고 베이킹소다요법을하시는것도같은이유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로 베이킹소다요법을 해 볼려고 합니다. CT 촬영결과 의사는 임파선과 대동맥에 까지 전이가 되었다는데 전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mms가 이미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해 나가는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장암도 처음 발견시보다 2센티 더 커져 있고요!! 카페지기님의 생각과 치료방향을 묻고 싶습니다.
생생한 체험담!!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mms1 은 설사를 유발 하는쪽이고 산성 입니다. mms2 는 변을 약간 딱딱하게 합니다.
즉 두개 교차 복용하면서 112112112 이렇게 교차 복용 합니다. 많은량의 mms1 보다 적당량을 하시면서
설사를 최대한 하지 않는 량정도가 정적 합니다.
몸에 뭔가 흡수가 잘되야 몸도 튼튼해 지겠죠.
이렇게 하시면서 변비가 혹시 생기면 증류수기 구매 하셔서
증류수로 디톡스 합니다.
아주 시원하게 잘나갑니다. 몸이 가벼워 지는 뭐 그런 느낌 있습니다.
가끔 용융소금 도 증류수에 타서 마시면서 미네럴 보충도 하시구요.
죽염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암환자에게 소금은 절대 금기시 되는데 죽염은 일반 소금과 전혀 다른 작용을 합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에 베이킹소다 요법을 추가 하시려면 위에 언급한거처럼 자기전 두시간 전에 mms1 을 마치고
자기전에 베이킹소다 요법을 합니다.
베이킹소다 요법은 동양의 아주 오래된 힌두교 문서에도 암에 사용된다고 기술 되있는 그런 요법 입니다.
옛날에 베이킹소다가 있었나? 그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여하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들이 mms1이 들어오면 급속하게 진균 형태로 모양을 바꿉니다.
그게 바로 하얀색 암덩어리 처럼 보입니다.
이걸 깨버리려면 mms2 또는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는것 입니다.
깨고 다시 mms1 으로 파고 들어가고 다시 깨고 파고 들고 이런식으로 없애는것 입니다.
병원 치료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그에 맞게 대체 요법을 설명 드린것 입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제퍼도 mms1 과 같이 하시면 아주 강하게 작용합니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요법을 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설사를 너무 자주 하시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몸의 체온을 꼭 하루에 한번씩 높여 주세요
1도의 체온을 올리면 면역이 아주 많이 올라 갑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 찜질기를 항상 배 위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허리에 두르고 근무하고 있고요! 그렇게 하면 배가 아픈 것이 덜하거나 못느끼게 되거든요!!
112112 하시라고 하는 데는 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임상이 외국에서도 있구요.
112112 는 한달정도 하시게 됩니다. 더이상 길게 하시면 너무 힘이 든 요법 입니다. 쉬운 요법이 아닙니다.
푸른내님 끝가지 화이팅입니다.. 생생한 체험담 손에 땀을 나게 하는군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담이 좀더 많아야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텐데....저도 처음 당하고 느끼는 일이라
지금이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님 의사말대로 전이가 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를 않아
판단을 내리기에 참으로 어렵네요!!
여기 많은 회원님들께서 푸른내님을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푸른내님을 사랑하시는데 그야말로 푸른내님이 못하실게 뭐가있겠습니다..
푸른내님 이왕 큰 맘 먹고 치료하사히는mms으로 완벽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치료해버리세요....
우리 모두에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CT결과를 보고 낙담하였는데 찬찬히 생각해 보니 전이가 아니라 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치료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도 자신을 가져봅니다.
암이 낫는 과정에서 크기가 커질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딱딱하게 뭉쳤던 것이 녹으려면 부피가 늘어난다는...
뭉쳤던 암덩어리가 나으려고 풀리면서 커진 것처럼 보였다가 사라지는 원리라네요...
카페지기님께서 짐험블 박사님이 암이 커져도 계속해서 mms를 투약하라고 하였다고 하니
다소 안심이 되긴 합니다. 치료가 되어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__)....파이팅하세요~
제 지인이 간암과 대장암 말긴데 항암 치료 거부하고 인간답게 살다 가겠다고....
개똥쑥 미온수에 7시간정도 담가 우린물을 보리차 대용으로 늘 가지고 다니며 마셨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밥맛이 좋아 식시도 잘하고 등산도하면서 기력을 되찾았어요.
2달에 한번 병원에서 체크하는데 지금은 암이 쪼그라들어 통증도 없어지고
휴면샹태라 관리만 지금처럼하면 명대로 살겠다고 의사가 깜짝놀라 말했데요
푸른내님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는데 지금이 고비일 것 같네요!!
그런만큼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도 같고요!!
놀라운 효과네요.
Mms2 와 교차복용하세요. 부담되시면 몸이버거우면 베이킹소다요법 시간차두고저녁에잘때 하세요
Mms1에 추가한다고 문제되는 거업습니다112112112
이렇게한시간간격으로 하는것입니다.총 아홉시간이죠.
용량은잘조절하시구요.버거우면 2를 살작 적게하시고. 자기전에 베이킹소다요법하고잠을잡니다.
일어나자마자 증류수 한잔하고 변을시원하게봅니다.
용량조절잘하세요 설사가 안나는한도에서
형우님께서 쓰신 많은 글들을 아직도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형우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천사??? 어쩜 마음이 그리고 곱고 착하실 수가 있을까요??
여기에 도움이 많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 너무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시간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세요...??
하늘 아래 형우님 같으신분들이 아직도 계신다는게 아직은 세상이 그렇게 각박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환자 입장에선 절박한 심정과 앞이 한치 앞이 보이질 않더군이요..
다행이 저도 이 카페에서 좋으신 두분을 만나 그 두분에 도움을 받아가며 치료중입니다.
완치가 되는 그날 그 과정들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푸른내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반드시 필히 꼭 그눔의 암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정보를 검색하시겠지만 위에 암 극복자료를 퍼왔으니 참고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꼭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내님 힘내세요 대단하신 결단과 용기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과연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바른 길인지, 아니면 우리 직원들과 가족이 염려하는대로 나혼자만의 아집인지...그렇지만 저는 제가 걷는 이 길이 바른 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설사 잘못되드라도 운명으로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꼭!!꼭!!
이겨내세요~~
잡스형은 글케 갓지만 님은 이겨내실듯 합니다.
mms, 증류수,은용액등으로 다 이겨내주세요
님 보면서 저도 좌표를 남기겠습니다. 이겨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님의 용기에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꼭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십시오.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러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암에게 패배하리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용기에 감탄사 를 보냅니다
제친구는 폐암인데 개똥쑥 생식및 우려내어 먹기를 반복하고 mms1요법을알아내어 1일 8~10방울 1개월정도 하다가 지금은 베이킹소다 요법과 개똥쑥 요법을 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수도물의 잔류 염소가 암에치명적 이라는 것을 알고 부터는 수도물은 일체 먹지않고 목욕 할때에는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 김이 완전히 제거한 뒤에 사용 합니다
참고로 제가아는 적은 상식으로는 생로병사의비밀이나 기타 정보에 의하면 현황경에서 벋어나 공기좋고 물좋은곳으로 요양 하여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버섯 풀 나물 등을 조금씩 자주 먹어서 암세포가 진행을 멈추게 하는것입니다 개똥쑥은 잘 아시죠?
푸른내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님은 꼭 이겨 내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암이 치료가 되지 않고 말기로 진행된다면 지리산 속으로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푸른내님 참 대단하십니다...그 용기와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매트릭스에 세뇌된 사람들의 얘기는 가볍게 흘려들으시구요... 혹시 장생도라지를 암치료의 지원군으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장생도라지는 황토에서 땅의 기운을 흡수하며 길러진 21년 이상된 도라지입니다...적지않은사람들이 이것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가고
있습니다...땅의 기운을 온몸에 저장하고 있는 장생도라지는 근본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항균활성기능으로 암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최고의 자연치료제입니다...푸른내님의 의지라면 암은
조만간 스스로 사멸하게 될 것입니다...계속 힘내시길 바랍니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참고가 될른지요..환경도 중요할 것 같아서요.
전지장판을 쓰신다고 했는데 전자파가 좋을리 없겠다는 생각입니다.(온수매트사용을 권합니다)
작년11월에 서울강남에 어느 의사분한테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환자80%가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잔다"고 의사분이 역학조사를 직접 해본 사례라고 하시더군요.
잠자는 곳에 수맥에서 올라오는 수맥파가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요.
환경이 문제인가를 알아보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생생한체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