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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3)
푸른내 추천 3 조회 1,009 13.02.08 09:4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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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8 10:17

    첫댓글 생생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설 명절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

  • 13.02.08 11:39

    잠자기전에 베이킹소다요법을해보세요. Mms 1 과 mms2 를 교차복용하라는 이유가 다잇습니다.
    즉 mms1을 조금줄이시고 mms2 교차복용하세요.
    몸에 덩어리 조직들이잘깨지면서 그안으로 mms1이 더잘파고들게합니다. 저녁잠자기전 두시간전에 mms1을 마치고 베이킹소다요법을하시는것도같은이유입니다.

  • 작성자 13.02.08 16:43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로 베이킹소다요법을 해 볼려고 합니다. CT 촬영결과 의사는 임파선과 대동맥에 까지 전이가 되었다는데 전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mms가 이미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해 나가는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장암도 처음 발견시보다 2센티 더 커져 있고요!! 카페지기님의 생각과 치료방향을 묻고 싶습니다.

  • 13.02.08 12:40

    생생한 체험담!!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13.02.08 13:59

    mms1 은 설사를 유발 하는쪽이고 산성 입니다. mms2 는 변을 약간 딱딱하게 합니다.
    즉 두개 교차 복용하면서 112112112 이렇게 교차 복용 합니다. 많은량의 mms1 보다 적당량을 하시면서
    설사를 최대한 하지 않는 량정도가 정적 합니다.
    몸에 뭔가 흡수가 잘되야 몸도 튼튼해 지겠죠.
    이렇게 하시면서 변비가 혹시 생기면 증류수기 구매 하셔서
    증류수로 디톡스 합니다.
    아주 시원하게 잘나갑니다. 몸이 가벼워 지는 뭐 그런 느낌 있습니다.
    가끔 용융소금 도 증류수에 타서 마시면서 미네럴 보충도 하시구요.
    죽염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암환자에게 소금은 절대 금기시 되는데 죽염은 일반 소금과 전혀 다른 작용을 합니다.

  • 13.02.08 14:02

    지금 하시는 방법에 베이킹소다 요법을 추가 하시려면 위에 언급한거처럼 자기전 두시간 전에 mms1 을 마치고
    자기전에 베이킹소다 요법을 합니다.
    베이킹소다 요법은 동양의 아주 오래된 힌두교 문서에도 암에 사용된다고 기술 되있는 그런 요법 입니다.
    옛날에 베이킹소다가 있었나? 그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여하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들이 mms1이 들어오면 급속하게 진균 형태로 모양을 바꿉니다.
    그게 바로 하얀색 암덩어리 처럼 보입니다.
    이걸 깨버리려면 mms2 또는 베이킹소다 요법을 하는것 입니다.
    깨고 다시 mms1 으로 파고 들어가고 다시 깨고 파고 들고 이런식으로 없애는것 입니다.

  • 13.02.08 14:04

    병원 치료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그에 맞게 대체 요법을 설명 드린것 입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제퍼도 mms1 과 같이 하시면 아주 강하게 작용합니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요법을 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설사를 너무 자주 하시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몸의 체온을 꼭 하루에 한번씩 높여 주세요
    1도의 체온을 올리면 면역이 아주 많이 올라 갑니다.

  • 작성자 13.02.08 16:41

    체온 유지를 위해서 찜질기를 항상 배 위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허리에 두르고 근무하고 있고요! 그렇게 하면 배가 아픈 것이 덜하거나 못느끼게 되거든요!!

  • 13.02.08 14:08

    112112 하시라고 하는 데는 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임상이 외국에서도 있구요.
    112112 는 한달정도 하시게 됩니다. 더이상 길게 하시면 너무 힘이 든 요법 입니다. 쉬운 요법이 아닙니다.

  • 13.02.08 16:06

    푸른내님 끝가지 화이팅입니다.. 생생한 체험담 손에 땀을 나게 하는군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08 19:54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담이 좀더 많아야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텐데....저도 처음 당하고 느끼는 일이라
    지금이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님 의사말대로 전이가 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를 않아
    판단을 내리기에 참으로 어렵네요!!

  • 13.02.09 15:50

    여기 많은 회원님들께서 푸른내님을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푸른내님을 사랑하시는데 그야말로 푸른내님이 못하실게 뭐가있겠습니다..
    푸른내님 이왕 큰 맘 먹고 치료하사히는mms으로 완벽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치료해버리세요....
    우리 모두에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09 20:32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CT결과를 보고 낙담하였는데 찬찬히 생각해 보니 전이가 아니라 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치료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도 자신을 가져봅니다.

  • 13.02.08 17:10

    암이 낫는 과정에서 크기가 커질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딱딱하게 뭉쳤던 것이 녹으려면 부피가 늘어난다는...
    뭉쳤던 암덩어리가 나으려고 풀리면서 커진 것처럼 보였다가 사라지는 원리라네요...

  • 작성자 13.02.08 19:53

    카페지기님께서 짐험블 박사님이 암이 커져도 계속해서 mms를 투약하라고 하였다고 하니
    다소 안심이 되긴 합니다. 치료가 되어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 13.02.08 17:28

    ..(__)....파이팅하세요~

  • 13.02.08 19:47

    제 지인이 간암과 대장암 말긴데 항암 치료 거부하고 인간답게 살다 가겠다고....
    개똥쑥 미온수에 7시간정도 담가 우린물을 보리차 대용으로 늘 가지고 다니며 마셨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밥맛이 좋아 식시도 잘하고 등산도하면서 기력을 되찾았어요.
    2달에 한번 병원에서 체크하는데 지금은 암이 쪼그라들어 통증도 없어지고
    휴면샹태라 관리만 지금처럼하면 명대로 살겠다고 의사가 깜짝놀라 말했데요
    푸른내님 힘내세요~^^

  • 작성자 13.02.08 19:52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는데 지금이 고비일 것 같네요!!
    그런만큼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도 같고요!!

  • 13.02.09 05:29

    놀라운 효과네요.

  • 13.02.08 19:58

    Mms2 와 교차복용하세요. 부담되시면 몸이버거우면 베이킹소다요법 시간차두고저녁에잘때 하세요

  • 13.02.08 20:03

    Mms1에 추가한다고 문제되는 거업습니다112112112
    이렇게한시간간격으로 하는것입니다.총 아홉시간이죠.
    용량은잘조절하시구요.버거우면 2를 살작 적게하시고. 자기전에 베이킹소다요법하고잠을잡니다.
    일어나자마자 증류수 한잔하고 변을시원하게봅니다.
    용량조절잘하세요 설사가 안나는한도에서

  • 13.02.09 16:06

    형우님께서 쓰신 많은 글들을 아직도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형우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천사??? 어쩜 마음이 그리고 곱고 착하실 수가 있을까요??
    여기에 도움이 많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 너무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시간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세요...??
    하늘 아래 형우님 같으신분들이 아직도 계신다는게 아직은 세상이 그렇게 각박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환자 입장에선 절박한 심정과 앞이 한치 앞이 보이질 않더군이요..
    다행이 저도 이 카페에서 좋으신 두분을 만나 그 두분에 도움을 받아가며 치료중입니다.
    완치가 되는 그날 그 과정들을 글로 올리겠습니다....

  • 13.02.09 00:50

    푸른내님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반드시 필히 꼭 그눔의 암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정보를 검색하시겠지만 위에 암 극복자료를 퍼왔으니 참고 하십시요.

  • 작성자 13.02.09 20:37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꼭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2.09 06:30

    푸른내님 힘내세요 대단하신 결단과 용기십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3.02.09 20:35

    감사드립니다. 과연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바른 길인지, 아니면 우리 직원들과 가족이 염려하는대로 나혼자만의 아집인지...그렇지만 저는 제가 걷는 이 길이 바른 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설사 잘못되드라도 운명으로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 13.02.09 23:57

    꼭!!꼭!!
    이겨내세요~~
    잡스형은 글케 갓지만 님은 이겨내실듯 합니다.
    mms, 증류수,은용액등으로 다 이겨내주세요
    님 보면서 저도 좌표를 남기겠습니다. 이겨내세요.

  • 작성자 13.02.12 09:27

    감사합니다. 저도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13.02.10 10:54

    님의 용기에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꼭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2.12 09:28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3.02.12 15:08

    꼭 이겨내십시오.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러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3.02.13 10:51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암에게 패배하리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 13.02.12 18:44

    용기에 감탄사 를 보냅니다
    제친구는 폐암인데 개똥쑥 생식및 우려내어 먹기를 반복하고 mms1요법을알아내어 1일 8~10방울 1개월정도 하다가 지금은 베이킹소다 요법과 개똥쑥 요법을 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수도물의 잔류 염소가 암에치명적 이라는 것을 알고 부터는 수도물은 일체 먹지않고 목욕 할때에는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 김이 완전히 제거한 뒤에 사용 합니다
    참고로 제가아는 적은 상식으로는 생로병사의비밀이나 기타 정보에 의하면 현황경에서 벋어나 공기좋고 물좋은곳으로 요양 하여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버섯 풀 나물 등을 조금씩 자주 먹어서 암세포가 진행을 멈추게 하는것입니다 개똥쑥은 잘 아시죠?

  • 13.02.13 10:50

    푸른내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님은 꼭 이겨 내실 겁니다.

  • 작성자 13.02.13 10:50

    감사합니다. 저도 암이 치료가 되지 않고 말기로 진행된다면 지리산 속으로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3.02.13 19:53

    푸른내님 참 대단하십니다...그 용기와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매트릭스에 세뇌된 사람들의 얘기는 가볍게 흘려들으시구요... 혹시 장생도라지를 암치료의 지원군으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장생도라지는 황토에서 땅의 기운을 흡수하며 길러진 21년 이상된 도라지입니다...적지않은사람들이 이것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가고
    있습니다...땅의 기운을 온몸에 저장하고 있는 장생도라지는 근본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항균활성기능으로 암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최고의 자연치료제입니다...푸른내님의 의지라면 암은
    조만간 스스로 사멸하게 될 것입니다...계속 힘내시길 바랍니다...!!

  • 13.02.13 22:23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참고가 될른지요..환경도 중요할 것 같아서요.
    전지장판을 쓰신다고 했는데 전자파가 좋을리 없겠다는 생각입니다.(온수매트사용을 권합니다)
    작년11월에 서울강남에 어느 의사분한테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환자80%가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잔다"고 의사분이 역학조사를 직접 해본 사례라고 하시더군요.
    잠자는 곳에 수맥에서 올라오는 수맥파가 사람한테 해를 끼치지요.
    환경이 문제인가를 알아보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15.07.27 05:39

    생생한체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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