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와 수선화
오륙도는 국가문화재 명승 제24호(2007.10.1.) 로 부산시 남구 용호동 936번지의 방패섬과 941번지의 등대섬으로 거의가 직각에 가까운 해식애와 소규모 파식대로 구성된 섬으로 전형적인 암석해안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오륙도는 옹기종기 다섯으로 보였다가 여섯으로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1740년 편찬된 동래부 산천조에 따르면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이 서있어 동쪽에서 보면 여섯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봉우리가 되어 위치와 방향에 따라 섬의 개수가 아닌 봉우리의 수가 다르게 보인다데서 유래한 것이라한다.
그 유명한 오륙도 공원에 스카이웨어를 만들고, 수선화를 식재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현재에도 평수를 늘려 수선화를 심고 있는 중이다.
지난 24.03.07일에 오륙도, 스카이웨어, 수선화를 탐방하고 힐링하였다.
오륙도는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이름이 있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오륙도 공원에 스카이웨어를 만들고, 수선화를 심으니 더욱 아름 답다.
1740년 편찬된 동래부 산천조에 따르면 동쪽에서 보면 뫼 봉우리가 여섯이요, 서쪽에서 보면 뫼봉우리가 다섯이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오륙도 이름을 지었다니 선조들의 지혜가 돋 보인다.
지금은 스카이웨어, 수선화, 오륙도를 보는 맛이 실감나게 맛깔이 난다.
와와ㅡㅡ좋습니다 사진찍는 솜씨가 완전 최고수준으로 생생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Good! 즐감 감사합니다. 오늘 출사 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