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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소소한 이야기(삶과 자연) [살며 사랑하며] 목련처럼
이복희 추천 0 조회 27 23.03.15 20: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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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16:09

    첫댓글 경주 오릉 목련입니다. ^^

  • 작성자 23.03.21 12:54

    목련 무리지어 핀 모습은 드물게 보네요. 장관입니다.
    아! 경주 오릉, 대릉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

  • 23.03.18 17:16

    벌써 목련이 피었나요.
    화사하고 눈부십니다.

  • 작성자 23.03.21 12:56

    유일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길 건너집 목련나무에도 막 꽃이 피어나고 있네요.
    두 집 건너 나무 한 그루는 살짝 붉은 빛이 도는 게 꽃순이 나오고 있나봐요.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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