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국무협소설동호회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고라니 새끼
怒蛟幇徒 추천 2 조회 117 16.06.15 08: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5 09:01

    첫댓글 사람이던 동물이던 새끼들은 귀여운 듯 합니다. 다친 고라니를 구조하여 살려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요즘 고라니가 너무 많아서 일각에서는 유해조수로 포획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군요.

  • 16.06.15 09:12

    로드킬이라고 하던가요 차를끌고 다니다 보면 도로에서 한두마리는
    꼭보게 되는게 고라니 사체던데..귀여운 새끼고라니는 귀엽네요.

  • 16.06.15 09:29

    아기 사슴 밤비가 아니고 아기 고라니 밤비네요.
    어미가 찾고 있을걸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빨리 나아서 집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네요.

  • 16.06.15 09:48

    그러게 엄마 말 잘 듣고 잘 따라다녔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5 14:25

    아니면 선녀옷을 물고... ^^;

  • 작성자 16.06.15 14:42

    @고죽옹 그러면 얼마나 좋을꼬~~^^ㅎㅎㅎ
    중무동 식구들에게 한 턱 거나하게~~

  • 16.06.15 14:46

    분명히 복 받으실 겁니다.
    잘 하셨어요~~

  • 16.06.15 15:44

    고라니가 농작물의 새순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해조수로... 에구구.

  • 16.06.15 18:00

    사람들때문에 천적이 줄어들어서 고라니가 많이 번식하나 보군요. 예전에 미국에서 늑대를 없애니 숲이 줄어들었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 16.06.15 23:25

    귀엽게 생겼는데 유해조수라는것이 안타깝네요!

  • 16.06.16 12:52

    유해조수라는 건 순전히 사람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