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의 세금 내는 부자나무 석송령이 있는 곳을 지나 진평리 벌방리 수한리 마을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홍수가 마을을 덮친 곳은 벌방리입니다.
진평리 도암대 바위가 무너졌다. 퇴계선생이 풍기군수 시절 고향 예안 가실 때 쉬시던 바위. 그 일을 기념하여 도암대를 지었다. 바위 위에 세운 도암대 폭우 빗물이 스며들어 바우도 무너지게 했다. 과수원 밭뚝이 무너지고 냇물이 넘쳐 마을을 덮쳤다. 시내물에 오래 쌓인 퇴적물을 수해 당한 후 대형 포크레인과 화물차로 실어내고 있다. 마을을 휩쓸고 간 홍수가 남긴 것 이번 수해로 쌓인 퇴적물도 있지만 오래동안 쌓인 퇴적물이 하천 바닥을 높여 홍수로 마을 덮쳤다고 보여진다. 4대강에 이어 지류와 소하천 정비가 시급하다.
시내물에 오래 쌓인 퇴적물을 수해 당한 후 대형 포크레인과 화물차로 실어내고 있다. 이번 수해로 쌓인 퇴적물도 있지만 오래동안 쌓인 퇴적물이 홍수로 마을 덮쳤다고 보여진다. 4대강에 이어 지류와 소하천 정비가 시급하다. 봉사단체 회원들이 들판과 냇가의 오물을 수거하고 있다.
폭우가 마을을 휩쓸고 간 곳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흑함이었습니다. 여기서 실종한 분이 아직 둘이 남았고 석관천이 내성천으로 흘러가 실종자을 찾으려 투입한 해병 장병을 잃는 아픔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곳 감천은 속칭 동감천과 서감천으로 나누어 부르는데 동감천은 비옥한 땅에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졌고 서감천은 산이 많고 척박한 땅에 가난을 누리다가 사과와 약초를 제배하고 새롭게 발전한 마을로 부를 이루었습니다. 폭우 한번에 산사태와 홍수가 마을을 휩쓸고 갔습니다.
대통령도 다녀가시고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봉사하러 오십니다만 돌아가신 분들의 고귀한 생명을 어찌하나요!
근본적 치산치수의 정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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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네, 군 관 민이 힘을 모아 복구에 땀을 흘립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고귀한 희생 과 봉사가 뭉클하면서도 짠합니다. 지류정비 가 시급하고도 흔들 림 없이 이어져가야 겠어요
네, 옛날 지리시간에 배운 천정천이 전국적으로심각한 수준입니다.
산림녹화가 이루어졌기에 그나마도 피해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보내주시니 더욱 가슴이 메어 옵니다
2년전 여행중 석송령을 보고왔는데 피해가 그 지역이었군요
위험한 환경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예천을 다녀가셨군요.
석송령 바로 위의 도로도 끊겼습니다.
긴급 복구되어 가 보았습니다.
제 눈에는 비도 많이 내렸지만 천정천이 원인이라고 보였습니다.
늘 평강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루 빨리 평상시로
복구 되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여기는 모두의 정성으로 곧 복구 되지만 잃은 생명은 어이하나요.
기후 변화는 심각하고
어느 때 어느 곳에 폭우가 내릴지 모릅니다.
곳곳에 천정천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