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 플랫폼 '아틱'(ARTIK)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은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제2회 연례 '사물인터넷 월드' 회의의 첫날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를 공개했다. [→자세히보기]
사물인터넷(IoT) 시대, 안전한 전자파 관리 필수
2015/05/12
주변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안전한 전자파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전자파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자세히보기]
1조4000억 규모 IoT 적용한 스마트 워터 그리드 구축 추진
2015/04/27
서울시는 IoT 적용 스마트 워터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이달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로 스마트 워터 그리드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까지 2단계로 나눠 구축방안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자세히보기]
SKT-부산, KT-삼성전자-대구, 사물인터넷 실증단지로 선정
2015/04/22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와 대구 동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각각 SK텔레콤과 KT가 주도하는 사물인터넷(IoT) 실증단지가 조성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IoT 실증단지에서는 IoT 관련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검증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관련 기술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는 기대하고 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