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맞아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복날엔 우리 오리-무더위 대비, 복날 보양 든든하게! 국내산 우리 오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날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기획전에는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다향 등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곳이 참여한다. 훈제오리와 생오리 슬라이스,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15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가격 대비 최대 5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스토어에서는 '알림받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520원 특별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지급하며, 카카오채널 알림톡과 네이버 검색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기획전이 가격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산 오리고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원기 회복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힌다.
이창호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복날은 국민들이 가장 많이 보양식을 찾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이 국내산 오리고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리농가에는 소비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건강 단백질 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과 유통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 종료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