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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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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異端의 追憶 #169, 남겨진 재산
하늘천 추천 0 조회 19 24.10.08 12: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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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3 12:37

    첫댓글 사진속 이곳의 부남미술관,
    검색자료의 안내문에는
    홍춘표와 부남선생이 등장하네요.
    이들이 누군지는 잘 아실터...
    일평생 자기 손으로 노력해서
    돈 한푼 벌어본일 없는
    그 부남선생이 언제 예술과 문화를
    그리 소중히 여기고 사랑했던고...
    지나가던 소가 앙천대소할 소리.
    그 자랑스런 스승, 부남선생의 본명도
    떳떳하게 좀 밝혔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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