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주의사주학 여명의 天干 六親을 논하다
EX)戊 0 0 庚
辰 0 0 申
일단 , 저렇게 나 묻다처럼 여명원국에 傷官劫財가 天干에 떡! 하니 透해버리면(것도 간여지동으로)
남편, 남자와 그냥 맞먹자 분위기이다. 하나 透干하면 그냥 봐주긴 하지만...
저렇게 나처럼 두 개 다 透干 해버리면(戊辰.庚申. 둘 다 월지에서 透했다) 그냥 세상 모든 남자들을 내 발아래 두고 우습게 보겠단 말이다. (난 어딜 가든. 항상 이성 남자들. 직장에서도 남자 상관들과만 개싸움이 났었다... 같은 여자, 동성들에겐 어딜 가나 인기가 짱이였단 말이지...)
동주할 시 성격 드러나고(지금처럼 대운에서 인수가 개입되어 制한덕에 순종하지만) 보통 남편무시 남자개무시. 모든 이성은 내 발아래 마인드다(실제로 나는 평생 이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 대운이 정말 중요하다!)
군림형 남자와는 대적하고, 유약한 남자는 무시한다~
인품으로든 학식으로든 능력으로든
감탄하게 하여 승복시키는 자가 있다면
그는 오래도록 겸손! 해진 상관겁재의 아낌없는
지지 속에서 그 다재다능한 혜택(!)을 입을 것이니...(명리 덕분에 모든 걸 인지하고 이를, 항상 경계하고는 있긴 하나. 힘들다ㅠㅠ) 여하튼!
오늘은 여명 천간의 육신을 논해보려고 한다.
1. 천간에 官印이 보이지 않으면 일단 점수하락. 둘 중 하나라도 보여 주셔야 한다.
2. (나처럼)劫財나 傷官 透干하면 그냥 남편, 남자. 이성과 맞먹자 분위기. 하나 透干하면 그냥 봐줄 만함...
두 개 다 透干, 혹은 동주할 시 성격 드러남. 남편무시 남자무시. 이성개무시~
(능력이 되었든 인품이 되었든. 모든 이의 존경을 받을만한 어느 한 가지가 특화되어야 그나마 존경받을 수 있다)
3. 偏印 透干시 사차원성격, 고독 즐김.
(은근히, 대가리 꽃밭들 많음...)
4. 天干이라 함은? 우선 자기와 대등하게 보는 무대가 되므로~ 어떤 六親이 올라와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 개념이 구성된다.
5. 劫財 傷官이 올라와 있다 함은? 正官을 눈밑에 둔다는 말. 劫財 傷官이 위에 있고, 正偏官이 아래에 있어도 똑같다.
6. 劫財가 天干에 있다는 말은? 官을 생하는 財를 칠 기회를 항상 엿본단 말이고, 官을 치는 傷官을 언제라도 지원해 주겠단 의미이다. 그러므로 여명 劫財 天干透干은 傷官 透干한 거랑 맞먹는다.
7. 食傷과 正偏官 동주해 있어도 남자 우습게 봄.
8. 자로로 여자의 천간은, 正官 혹은 正印 혹은 食身이 지배하는 게 좋고, 그다음으로 偏官 偏印이다...
절대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은, 나처럼
傷官 劫財이다. 하나라도 있으면 밑으로 급하강.
9. 상관 겁재가 여자 명에 있더라도 지지에 있어야 남자를 우습게 안봄.
10. 명관과마는 바라지도 않는다. 고관무보라도 괜찮다. 상관 겁재 둘 중에 하나가 천간에 뜬 여명보다는...
전자는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반면~
후자는 타고난 개념이 고정이 되었으므로 고치기가 힘들다 보면 된다.
... 살아감에 있어서 누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며 사는 이가 있고,
해도 될 일 만을 하면서 사는 이가 있으며,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하면서 사는 이가 있고,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사는 이가 있으며,
원하는 것을 다 가지고 원 없이 사는 이가 있고,
원하는 것은 평생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사는 이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명리를 공부하는 이유가?
나를 바로 알고 상대를 제대로 알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바로 알며~
이제는 내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함일 것이고,
당장의 어려움을 해결코자의 학문이 아니라,
발복의 때가 언제인 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진로. 천명) 어떻게 그때를 위해서 준비를(행운을 이겨내는 것)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과 불행이 오는 시기? 와 무엇으로 올 것인지?를 알고
그를 미리 준비하여 피충취길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그다음이 부와 명예(財官)인 것이지...
여하튼, 나의 기질과 성정을 잘 알아~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항상 깨어있어 스스로를 경계하며 살아야 하는 것도 모두 우리 자신의 몫이라 생각한다.
명리는 국어 수학이 아니다 보니... 마냥 달달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연구, 궁구 하는 습관이 없거나 잘못되거나 끈기가 없으면 안 되기에...
(본격 수면권장 프로그램?!^^;;)
손에서 떼지못하고 평생을 공부를 해야하는게 명리라고 본다..(갈 길이 아~~~득하기만 하다ㅠㅠ)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들의 성학을 기원해보며...()...
ps:추분 한로가 지나니... 우리 傷官이가 살판이 난 통에~요즘 입으로 양기가 올라 "입하이브리드"모드가 되선...표현이 다소 격정적이거나 쎌 때가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