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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후서 강해 14)
종말 이 시대, 미혹을 분별하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6. 7. 12.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새한글성경)
아무도 어떤 식으로도 여러분을 속여 넘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날이 오기 전에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무법자가 드러날 것입니다. 곧 멸망의 자식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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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수많은 정보와 홍수 속에서 진리와 거짓을 분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보냈던 데살로니가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성도들 사이에는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성도가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시한부 종말론에 빠져 일상생활을 팽개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며 두 번째 편지를 보냅니다.
첫째, 재림의 징조는 배교하는 일이 일어남
본문 3절에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의 징조는 ‘배교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척하던 사람들이 진리를 떠나 세상과 타협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속화되는 현상입니다. 적그리스도에 의한 배교는 예수님의 재림 큰 징조 중의 하나입니다. 이는 대환난 때 명백하게 드러날 것인데 이미 지금도 여러 형태로 이러한 배교가 진행 중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출현입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계 17:1). ‘많은 물’은 여러 종교와 사상을 통합하여 그 위에 군림하는 음녀는 비참하게 심판받을 것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종말 이 시대는 오직 예수님 신앙이어야 합니다. 절대로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세력과 손잡아서는 안 됩니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계 17:15).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은 음녀가 전 세계를 초월하여 활동할 것을 보여줍니다. 모든 종교가 하나로 통합된 그 위에 음녀가 앉아 있을 것을 말합니다. 만일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가 나오지 않았다면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해석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가 출현해서 이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배교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작은 타협이 반복되고 기도가 식어지고 말씀을 멀리하며 죄에 무감각해질 때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신앙은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둘째, 재림의 징조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남
본문 3절에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그날 재림이 이르기 전에 반드시 나타날 대적자를 언급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존재를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의 짐승이나 적그리스도와 같은 인물을 뜻합니다. 바울은 주의 날이 이르지 아니함을 증명하기 위한 또 한 가지 현상으로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제시합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계 13:1). 그냥 짐승이라고 하지 않고 ‘한 짐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미래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뜻합니다. ‘바다’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짐승 적그리스도는 우리가 사는 바로 이 세상에서 출현하고 활동하게 됩니다. 짐승은 헬라어로 ‘데리온’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나 반려견이 아니라 곰 표범 같은 사나운 맹수를 뜻합니다. 이는 대환난 기간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사납기 그지없는 맹수와도 같음을 나타냅니다.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계 13:1).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는 교만의 극치를 보입니다.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살후 2:9-10). 마지막 때에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사탄의 힘을 빌려 모든 능력과 표적 거짓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현혹할 것입니다. 바울이 이 징조들을 알려준 이유는 성도들을 공포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직 그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거짓 소문에 흔들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위로와 확신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징조를 안다는 것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분별하여 깨어 있기 위함입니다.
셋째, 말씀의 기준을 세워 미혹을 당하지 말라
본문 3절에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당시 잘못된 재림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로 인해 많이 혼란스러웠고 심지어 재림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혼란을 종식시키고자 배교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인데 아직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마 24:11). 종말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 4:1). 종말에 대해 사도 바울은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고 하십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딤후 4:3). ‘때가 이르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도 복음을 듣는 것을 견디지 못하여 의도적으로 거부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에 의한 배교가 재림의 가장 큰 징조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미혹은 언제나 그럴듯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100% 거짓말은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99%의 진리에 1%의 치명적인 거짓을 섞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가 나타난다고 해서 우리가 두려워하며 일상을 포기해야 합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종말론적 신앙은 오늘 나에게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혹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관포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카톡 말씀 연결하기로 갓개큐티, 매석단마 테필린 말씀 반복 따라하기로 말씀에 붙들려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치고 수많은 거짓 메시지가 우리를 유혹할지라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그의 이름은 결국 ‘멸망의 아들’입니다. 그는 이미 패배가 확정된 존재입니다. 최종 승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종말을 준비하는 관포교회 성도들은 3가지 살아있는 예배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으로 단어 하나 문장 하나로 마중물 만들기 세 가지 감사함으로 기도하기 지금 부른 찬송을 또 부르고 싶은 감동이 일어나서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찬송 살아있는 기도 살아있는 말씀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관포교회 성도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공동기도)
세상 끝의 일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물결 속에 휩쓸리지 않도록 영적 안테나를 계속 하나님께 맞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종말의 징조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배우면서 시대를 분별하여 미혹되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혹의 파도가 높을수록 예수님처럼 ‘기록되었으되’로 준비하며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말씀 맛집 관포교회에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재림의 징조는 배교하는 일이 일어남.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대개 ‘포용’과 ‘평화’라는 매력적인 옷을 입고 다가옵니다.
찬송과 기도가 멀어지지 않도록 하루 중 작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과만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 영적 안테나를 계속 하나님께 맞추겠습니다.
@ 재림의 징조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남.
종말의 징조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배우는 목적은
호기심으로 미래를 점치거나 공포에 사로잡히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대를 분별하여 미혹되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말씀의 기준을 세워 미혹을 당하지 말라.
바울이 권면하며 제시한 해법은
결국 ‘전하여 준 전통과 말씀의 기준 위에 굳건히 서는 것’이었습니다.
미혹의 파도가 높을수록 오직 기록된 진리의 말씀 위에 믿음의 닻을 깊이 내리겠습니다.
@ 백문일답QA (예수 그리스도)
➀ 배교하는 일이 종말의 징조입니다.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물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➁ 멸망의 아들이 나타남이 종말의 징조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미혹을 조심하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➂ 마귀는 예수님을 무너뜨리기 위해 성경 구절까지 비틀어 사용했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기록되었으되로 승리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 가라 세상으로 : ➀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➁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➂ 나는 천국 표지판입니다
@ 하나님 저에게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영적 분별력을 주시고
하나님께 딱 붙어있는 성도로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정신줄을 놓지 않고
영적 시그널을 잘 맞추고 미혹의 틈을 주지 않게 하소서.
@ 믿음의 색깔이 희미해지는 지금 나는 믿음의 자존심이 살아있어
다윗처럼 당당하게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찬송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때 배교하는 일이 일어날 때도 멸망의 아들이 나타날 때도
말씀의 맛을 기준으로 삼고 교회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붙잡고 미혹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깨어 있어
악한 자의 능력 표적 거짓 기적 앞에 미혹되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내일 재림의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나게 주어진 일상생활을 소중히 하여
최선을 다해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삶 속에 예수님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으며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고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 있어 날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자가 되며
바른 교훈을 받아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서 말씀의 마중물을 만들고 기도는 3가지 감사함으로
지금 부른 찬송을 한 번 더 부르고 싶은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멸망의 길임을 알면서 멸망의 세상 속으로 빠져 허우적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내 삶의 마중물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 삶에 말씀이 빠져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매석단마, 테필린 말씀 반복선포, 갓개큐티 말씀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짓 표적과 거짓 기적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으로 향하는 나의 안테나는 다른 잡음이 없이 선명한 소리로 항상 향하여
주님과 교신하며 나아가길 원하며 말씀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를 3가지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의 기준 위에 확실히 서니 미혹되지 않고 늘 깨어 있어 준비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많은 물 위에 앉은(계 17:1)’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행 4:12)’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음녀가 앉아 있는 물(계 17:15)’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계 13:1)’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악한 자의 나타남은(살후 2: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마 24:11)’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딤전 4:1)’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딤후 4:3)’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미혹을 분별하는 관포교회 ’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재림의 징조는 배교하는 일이 일어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재림의 징조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의 기준을 세워 미혹을 당하지 말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