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백운지맥 3구간(부문재~작은양안치_산들내음식당)20260201
-들머리:강원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 산185-2
-구간끝:강원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 산102-2
-날머리:강원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 산106-4
2.날짜: 2026년 2월 1일(일)
3.날씨: 흐림(영하8~영하1도), 산행에 좋았음. 오후 강풍예보였는데, 아니었고~~
4.누가: 나홀로_신사산악회_23명_엄한길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 22.1Km, 7시간47분
-지맥거리:17.8Km, 추가:4.3Km
.봉림산왕복 1.2Km,미륵산정상석왕복 1.6Km, 시마봉 및 464봉 1.0Km, 날머리접속 0.5Km
-08시53분~16시40분
6.산행 이모저모
- 추운 날씨라고 해서 단단히 준비 했는데 웬걸~~ 먹는게 중요해서인지 역으로 진행하니 불편한 맘 이지만~~ 눈이 살짝 내려 아이젠을 할까 망설이다 암릉이 많아 그냥 진행했더니 나중에 장딴지가 좀 땡긴다. 봉림산 왕복 무난하고,봉림산에서 미륵산 갈림길까지 여러개 암봉 오름길 겨울이라 미끄러워 조심스럽고, 미륵산에서 신선봉(미륵산 정상석 봉) 왕복길도 암릉에 눈도 오고 길도 얼어 있어 안전 유의구간이다. 시마봉은 어렵지 않고, 작은양안치 산들내음 식당 역시 음식맛 좋고 친절하다. 오늘 또 멧돼지 다섯마리 만났는데 이렇게 큰 멧돼지는 처음이다. 긴장되어 사진도 못 찍고, 이건 다리짧고 색깔만 검은 소 같았다.
시간상 한분은 서낭당고개에서 원주로 탈출 하시고~~
날씨.. 기상청에서 엄청 춥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트랙..원래 작은양안치에서 부문재로 진행해야 하는데, ..6개의 굵직한 봉우리를 지난다. 곁봉인 봉림산, 미륵산 신선봉(미륵산 정상석봉),시마봉을 다녀온 트랙임. 중간에 GPS가 끊겨 있다. 삼성 갤럭시 S24 폰은 잘못이 없다? 주인이 쉬지 말아야 했나?
0756..여주 휴게소에서 쉬고..
0850..부문재(후용고개)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리니 폰을 충전하고 그냥 나왔네~~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고..그 사이에 선두는 보이지 않고..
55번 버스 정류장.
좌로 올라야 하는데 좀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도로따라 손곡리쪽으로 좀더 진행하니..
다음 들머리.
0856..공사장이 나와 좌로 쉽게 접근..
얼은 땅에 어제내린 눈이 살짝 덮혀 있어 미끄럽다.
솔잎 상고대.
길 잃을 염려는 없다.
0933..418.9봉(삼방산)
0947..
0948..
1003..이런문구 나오면 조심스럽다. 모르는게 약인데~~
1010..맥길에서 약 100m거리에 있는 상봉산
1010..상봉산 산패
1023..437.4
1030..409.7
1046..비두냄이고개.. 직벽 절개지라 좌로 내림
계단을 따라서..도로에 내려서 우로..
1049..
우로 진행중.. 좌로 올라야 하는데 만만한 곳이 없다.
이 계단을 이용하면 좋은데 보다시피.. 좀더 도로따라 내려가면 만만한곳이 나온다.
1110..467.2봉.. 햇빛 반사로 선명치 않다.
1127..저 앞이 쌀개봉
1127..쌀개봉 도착. 좌로진행.
1139..481.1봉(서지산) 산패가 진행방향에서 반대로 되어 있어 지나치기 쉽다. 정주행시에는 문제 없을테고..
1142.. 좌측은 미륵산 가는능선 길이고, 우측은 봉림산 가는 능선길..
1158..여기 양지바른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폰을 흔들어 주었는데~~~ 약했는지 나중에 보니 GPS가 꺼져 있다. 삼성전자는 뭐 하는건지? 얼마전에 S24업데이트 했는데도 개선이 안 되었다. 산행시마다 삼성전자를 욕하게 만든다.
1210..
GPS 끊김 확인하고 재 부팅하고.. 이것도 시간 많이 걸린다.~~ 그사이 동료들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1228..좌는 지맥길, 우는 봉림산.. 왕복 약 1.2Km
1241. 봉림산 전경. 삼각점,산패,정상패 1타3피..
돌아나오면서.. 좀 까칠한 구간도 있고~~
1254..다시 갈림길.. 이번엔 우로 내려간다.
암릉이 시작되고.. 우회도 하고 오르기도 하고..
1335..나같은 숏다리는 어쩌라고~~아직 유격 감각이 남아 있음에 감사..
1338. 미륵산 산패..
가야할 방향..
짧은 다리로 힘겹게 올라온 암릉.
1339..선두 일행들이 미륵산 간 흔적.. 난 2021년12월에 갔었기에 안갈 계획 이었는데, 동료애가 발동되어~~
가는길이 험난하다. 암릉, 눈, 미끄럽고..사진도 못 찍고 진행했다.
1356..미륵산 정상(헬기장) 여기는 2021년12월5일 아내하고 왔다가, 아내가 내림길에서 낙옆위에 살짝 쌓인눈에 미끄러져 무릎을 다쳐 이후 산행을 엄청 자제 하고 있는 안 좋은 기억이 있는곳이다.
1356..정상석..이 정상석 뒤로 좀더 가면 아주 좋은 조망터가 있는데~~ 멀어서 안 갔다.
돌아나오면서..
저 멀리가 미륵산 산패 있는곳..
이런 암릉 몇개를 지나야 한다.
1415. 내 배낭과 삼백원님 배낭만.
삼백원님과 같이 후미가 걱정되어 기다리다가, 한분 한테는 상황을 얘기하니 안 가시고, 남은 한 여자분 기다리며 불러도 대답없고, 전화도 안되고, 할 수 없이 미륵산 진행길에 진입금지 나무를 몇개 쌓아 놓고, 맥길 진행길에 내 리본을 잘 보이는곳에 달아놓고 진행한다.
곰바위 같네?
소나무 간벌 했으면 길은 좀 정리 해주지~~
이건 식물 학대..철조망을 나무에 묶어 놓으니 나무가 자라면서 파고 들었네..
1500..345.5봉
1500..
저 앞이 서낭당 고개인데.. 이 구조물은 무슨 용도일까?
1506..404번 도로에 내리고 우로 진행..
저 앞이 서낭당 고개 좌측으로 올라야 한다.
1507..서낭당고개..뒤로 올라야 한다.
버스 정류소.. 삼백원님은 폰 밧데리가 OUT되어 여기서 한참을 조치하고, 난 먼저 진행..
약4Km 남았으니 한 시간 좀 넘게 걸릴듯 하고..
올라가니 숨어 있던 고라니가 뛰쳐나와 내가 놀랬다.
1529..여기도 무슨 고개일텐데..이게 마지막 오름길 인가?
1538..운골산 전경..지도상은 운곡산..
1538..운골산 산패..좌로 진행..
1543. 우측으로 지나온 운골산이 보이고..
1546..소나무 지대라서 혼자서 기분좋게 룰루랄라 진행하는데 ...
1550..갑자기 사사삭 소리가 들리더니 난생 처음보는 크기의 멧돼지 다섯마리가 앞에서 가로 지른다. 너무 커서 무섭다. 한동안 얼음... 호루라기 불면서 진행한다.
1557..저 앞은 시마봉 갈림길.
길흔적이 있는곳은 맥길, 좌 내림은 시마봉길.. 삼백원님 기다리다 흔적 남기고 시마봉으로 진행..
1603..시마봉 전경..삼각점도 있고, 산패가 두개나 있다.
시마봉 코팅지는 빛바래서 확인이 어렵고... 다시 돌아나오다가 지도상 삼각점이 있는 464봉을 가 보기로..
464봉에는 삼각점을 못 찾고 대신 동물관찰 CCTV가 있다.
1611..흔적 하나 남기고 되돌아 나온다.
1617..다시 갈림길에 도착해서 좌로..
이젠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잡목이 있지만 길은 뚜렸하고.. 우측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1632..폐 청원휴게소에 도착.. 우로 가면 되는데 연기가 나길래 휴게소쪽으로 돌아가 보니, 안에 사람은 있는듯...
2구간에 이어 다시 산들내음 식당으로..
작은 양안치 비석..
1639..타고온 차가 대기중.. 오늘 산행 마무리 하고..
식당에서 온수로 땀을 씻고... 이번 메뉴는?
육개장으로.. 역시 맛이 좋다.친절 하고..
소맥으로 하산주 하고..
1735..귀경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