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택임괘 지 지수사괘
臨. 元亨. 利貞. 至于八月有凶.
임. 원형. 이정. 지우팔월유흉.
임괘는 크게 형통하고 곧음이 이롭다 팔월달 다다름 나쁘다
彖曰. 臨. 剛浸而長. 說而順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道也. 至于八月有凶 消不久也.
단왈. 임. 강침이장. 설이순 강중이응 대형이정 천지도야. 지우팔월유흉 소부구야
단에 말하데 임이란 잠겼던 양감함이 성장하고, 말 하는 것, 벗기는 것, 즐거운 것, 등이 순조로와 속이 강하여 상응하고 크게 형통함으로써 바른 것 하늘 길이다 , 팔월에 이르러 나쁘다하는 것은 오래지않아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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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괘는 섣달괘이다 임괘 전복은 팔월달괘가 된다 팔월이면 臨의 원리가 전복 어퍼진다는 것이고 머지않아 陽爻하나가 더 탈락 구월괘 되면 剝卦 되는 것 박살이나선 소멸된다하는 것, 臨卦는 이월달 상징 飛神 卯가 二爻 主導權잡은 世主이다, 팔월가면 卯酉到沖當한다 이래 沖破고 九月象徵 戌월달 가면 卯戌六合 됨으로 활동성향이 合을 만나 완전 잠을 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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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曰. 澤上有地. 臨. 君子以敎思无窮 容保民无疆.
상왈. 택상유지. 임. 군자이교사무궁 용보민무강
상에말하데 못위에 땅이 있음이 임괘이니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 사모하는 가르침 무궁하며 백성을 보전 용납하려 하는데 경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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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九. 咸臨. 貞吉. 象曰. 咸臨貞吉. 志行正也.
초구. 함림. 정길. 상왈. 함림정길. 지행정야
초구는 다모여 들라하는 것이니 곧아선 좋다, 상에 말하데 다모여 들게하여 곧아선 좋다함은 뜻이 바르게 결행 되는 것을 말한다,
봄에 꽃이 겹송이로 만개(滿開) 잘피어 있는상태로서 호접군상(蝴蝶群象)들은 나를 보고선 다모여 들라하는 것 유혹에 손길 처럼 보이나 활짝 핀 꽃 속이는 바 없다 곧아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라선 좋다
동(動)함 지수사괘(地水師卦) 거병(擧兵)하데 기강문란(紀綱紊亂)한 軍隊 모집이라면 기왕 좋든 것도 나뻐진다 군대는 군율(軍律)이 바로 섬으로서 접전에 승리하는 기본이된다
용병술(用兵術)에 애초에 훈련을 엄격하게해선 군율을 바로세워야한다 하는 것 그래야만 실전(實戰)에 임해서도 불퇴전의 용기를 갖고선 접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심리전 적세(敵勢) 유혹(誘惑)하는 마수(魔手) 꽃뱀 작전이나 제비 전술에 넘어가지 않는 호접군상들과 같다는 것이다
군률이 확보되지 안음 병사들이 사익(私益)에 눈이 가려져선 유혹하는데 넘어가선 패전한다하는 것 마치 장수(將帥)가 비서 여성장교 참모와 놀아는 것 같은 것 장수가 그럼 병사들은 말할 것도 없이 고대로 본 받을 것 그런 군대는 패전한다, 일본군이 정신대를 데리고 다니면서 전쟁하는 것 하고 같다 ,전쟁할 역량을 색으로 설기함 그 군대는 패전할 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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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선 나동그라 지라고 기호성을 갖고선 유혹하는 것을 말하는거 다 살엄판에는 스케이트가 유혹하는 도구 아닌가 ,스케이트가 뭐여 여느 일에선 중심되는 사안 능력 발휘하는데 둘러리 보조 역할 호위무사 역할하는 것 그러다간 중심된 자의능력만 믿고선 조심성 없이 움직이다간 실수를 한다던가 해선 월권 행위등 지탄 받음 나동그라지는 것 미끄러져 자리 보존 못하고 내놔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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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六. 師出以律. 否臧凶, 象曰. 師出以律. 失律凶也
초륙. 사출이율. 부장흉, 상왈. 사출이율. 실률흉야
군사역량이란 다른것 아니다 기능역량을 펼칠수 있는 받쳐주는 힘 에너지다 이런 힘 사용을 정해진 룰데로 이용해야지 까닥 잘못하다간 살얼음판 미끄러지듯 해선 나동그라 진다는것 아무리 재주를 피워선 보는 이들에게 선사를 하듯 하는 것이라도 실수하면 안탑깝게 생각을 하게하며 '에-이...저런 저런' 이런 낮 찡그리는 걸 그려주든가 하게 될 거란 거지
그래선 안에서 아래에서 도구가 되어선 받쳐주는 역할 둘러서는 역할 하는 자들도 그 기능이 좋아야 하지 날이 무딘 스케이트나 잘 손질안한 스케이트 타는 것처럼 되어선 좋은것 없다는 것 그런 것은 선수만 골탕 먹일것 사용치를 말고 속히 가라치워야 한다는 거다, 시이오가 아랫 사람 잘못 두면 회사가 큰 손해 부도가 나고 국정 운영에서도 중요 요직 비서나 장차관 잘못함 나라 사정 어렵게 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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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괘 배경은 천산둔괘로서 초효 둔미(遯尾) 소이 발정난 암퇘지가 후미(後尾)를 보이며 도망가는 접 붙으라고 숫넘을 부르는 행위를 한다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초륙. 둔미여. 물용유유왕. 상왈. 둔미지여 부왕하재야
동함 내외 반려하는 동인괘(同人卦) 접미붙는 행위 암수가 붙어 있는 모습, 접붙으려 포경하고 출문해 나가는 숫넘 행위다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초구. 동인우문. 무구. 상왈. 출문동인 우수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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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임괘(臨卦)전복(顚覆) 관괘(觀卦) 상효(上爻) 관기생(觀其生) 손무(孫武) 같은자 가 제 생애(生涯)를 돌아보는 것 전쟁에 승리하고 후회하는 표랑객 손무(孫武)형태의 작용이다 많은 생명을 상하게하는 것 성인(聖人)의 길 아님을 안다
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象曰. 觀其生 志未平也
상구. 관기생 군자무구. 상왈. 관기생 지미평야
동함 비지무수(比之无首)라고 비교할 무리가 없을 정도로 영리하다 하는 것 그런 으스댐은 결국 여럿을 죽게하고 자신도 자괴감을 가져 오는 것 이래 나쁘다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상륙. 비지무수. 흉. 상왈. 비지무수 무소종야
배경 대장괘(大壯卦) 한집단의 양들이 촉노 뿔따귀 난 것 다른 집단의 울을 들이박아 빼도 박도 못하는 형태 그들 좋게 되라고 대유 크게 둠을 이뤄주는 행위가 된다, 소이 하나의 집단 백성집단 참정행위는 그 권한을 위임받는 다른 한집단 정치 권력집단들 울타리 들이 박는 모습 그래 정치세력을 밀어주는 모습이 집단 울타리를 들이 박아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을 초래 크게 천하를 두게하는 행위를 하게 한다하는 것 손무(孫武) 조련(調練)이 오군(吳軍)을 조련 시켜선 초군(招軍)을 격파 천하를 휘어잡는 것 같은 그런 상황 전개 벌어진 것 안암팍 대칭이라는 것임 사람이고 짐승이고 손무(孫武)하나이고 집단(集團)이고 이런 대칭을 말하는 것이다, 울타리가 집단을 말한다면 양도 그들 집단체가 뭉친 힘의 뿔다귀 성난 것인 것이다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祥也. 難則吉 咎不長也
상륙. 저양촉번 부능퇴 부능수. 무유리 간칙길. 상왈. 부능퇴부능수 부상야. 난칙길 구부장야
羝= 숫양
반려(伴侶)행위가 전복된 것이 대유괘(大有卦)이라 크게 내외 정책적 자식을 둔 것을 말하는 것 선거권(選擧權)자와 피선거권(被選擧權)자의 일신(一身)이 됨은 하나의 대유(大有) 정책(政策)자식(子息)을 둔다는 것이다 하늘 = 사내가 도움 여성 만삭이 되는 거다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상구. 자천우지. 길무부리. 상왈. 대유상길. 자천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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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텍지췌괘 사효 안의곤상 세밭두둑을 요리할 권한 새신랑자리 대길이라야 무구자리이다
九四. 大吉无咎. 象曰. 大吉无咎 位不當也
구사. 대길무구. 상왈. 대길무구 위부당야
동함 힘 있는 둥지 췌유위 아버지 군주 자리에 의지한다하는 외비지이다
六四. 外比之. 貞吉. 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육사. 외비지. 정길. 상왈. 외비우현 이종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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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송아지를 기르는 외양간 마누라 새댁 회임한 상태 크게 좋다는 자리
六四. 童牛之牿 元吉. 象曰. 六四元吉 有喜也
육사. 동우지곡 원길. 상왈. 육사원길 유희야
동함 배가 만삭 팽대 출산(出産) 수술 해부를 해선 꺼내야할 처지 비기팽 명변석 자리
九四. 匪其彭. 无咎. 象曰. 匪其彭无咎 明辨晳也
구사. 비기팽. 무구. 상왈. 비기팽무구 명변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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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임괘(臨卦)는 토궁(土宮), 사(巳) 인성(印性)동작 인(寅)관성(官星)한테 회두생 입는 길상(吉祥)
역상 토궁(土宮)이 수궁(水宮)을 진두극(進頭克)하는 것 처(妻)를 취해 들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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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상(納音上) 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와 무인(戊寅) 성두토(城頭土)관계이다 출렁이는 파도 흐름에 돛배 만들어 운행 그속에 가감 행위를 말하는 것 ,옹녀 강쇠 배만들어 뱃놀이 하는 광경, 정임합(丁壬合) 무계(戊癸)합(合) 간(干)머리 가감(加減)행위 소이(所以) 겉으로 화려하개 보여주는 모습이 그렇게 뱃놀이 모습이라는 것 , 수(水)가 앞서는 수변(水邊)임계(壬癸) 절로공망(截路空亡)을 보고선 합(合)이 되어선 가감(加減)행위를 하는 것이 성자(成字)형(形) 무(戊)정(丁)이라 하는 것,
무정(戊丁)이 간(干)이니 두(頭)라 하는 것 두(豆) 우리나라 글 '묘'자(字)와 동일한 것 새가 날으는 구멍 펌프질 하는구멍,
혈자(頁字)머리 이다 혈(頁)머리 생김은 정자형(丁字形)도 되지만 석자(石字)형(形)머리와 같아선 소리개 준(
)이 바람 잡으며 날으는 형(形) 그랬다간 먹이 될 것 더듬이 빨판으로 보는 우렁각시를 발로 확 채어 가는 것 ,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행위이다 이런취지
운취 좋은 환경 남녀 암수 사람행위 벌이는 그림 여성 횃대보에 수놓는 꽃과 나비 그림이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