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막 1: 29~45 우리와 다른 예수님의 원칙
말씀듣기
말씀요약 우선순위 / 긴급한 일 / 필요한 일
행동의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한 이유 → 가치관을 동일시 함
1)Jx 가 우리와 다른 가치관이 무엇인가? 내 이웃의 작은 일도 관심을 가짐
2)사역보다 사람의 필요에 민감. 예수님의 큰 사역은 있는데 왜 작은 일에도 외면하지 않는가? 복음의 사역에도 지장이 있음
우리는 어떤가?
예수를 닮음 -> 가치관과 원칙에 공감하여 활동 -> 나의 필요에 가장 우선시 하는 분 /
교회가 이 부분을 닮아가야 한다. -> 예수님을 귀찮게 허라 -> 나의 필요를 우선시 함
하나님에겐 내가 가장 우선순위 이다. 우주를 관리하다가도 나의 필요에 민감함
3)일 보다는 하나님의 일에 우선->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 먼저 해야만 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무능한 내가 일하는 기도하지 않는 삶 -> 기도하면 전능한 하나님이 하신다.
말씀구절
29그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곧바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다.
30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사정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31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해가 져서 날이 저물 때에, 사람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33그리고 온 동네 사람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그는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35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36그 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37그들은 예수를 만나자 "모두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까운 여러 고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39예수께서 온 갈릴리와 여러 회당을 두루 찾아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40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로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41예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42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43예수께서 단단히 이르시고, 곧 그를 보내셨다.
44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45그러나 그는 나가서, 모든 일을 널리 알리고, 그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예수께로 모여들었다.
찬양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하나님의 사랑이 + 사랑의 주님이
왕이신 하나님
말씀후 찬39장 슬픈마음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