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업무! 열심히 경성대 및 부경대 근처에 있는 식당, 술집, 카페(+동아대근처도) 중에서 학생이 자주 가는 핫플레이스, 혹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찾아서 후보지 총 8개 정도를 추려냈다. 점심을 먹고, 배우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열심히 블로킹을 했다. 근데 재혁이형이 한 번 찍어달라고 한 것도 있긴 한데,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내 일지나 뭐 다른 곳에라도 올리면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영상을 찍었다. 우리 배우분들! 항상 기획팀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첫댓글 고맙다 창희야 찍어주는 게 큰 도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