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너무 오랜만이군요...
고등부의 중요한 임무를 지닌 저로서 너무나도 부끄러울 뿐입니다.
밑의 글들을 보니깐 저의 형의 글도 있네요.
준회원인 방일륜 형제의 홈페이지는
요기
하이홈이라면 별룬디.... 암튼 무지무지 잘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면 오히려 반어적인 표현이겠죠^-^
기왕에 저의 홈페이지도...
요기
자양고등학교 2학년 13반 홈페이지랑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흉합니다. 거의 내버려두고 있습니다.-_-
참, 관심이 있으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방일륜이란 분이 한동대학교
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시다가 오늘(24일) 새벽에 저희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방학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이상한 점은 오후4시에 학교에서 출발하였
는데 다음날 새벽에 집에 오다니......
신양교회 고등부 정식 모임자리에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써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고등부가 되었으면 하고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홈페이지 소개.....하구 쓸데없는 말들...
방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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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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