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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news.v.daum.net/v/20190925071118256"><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czvysE%2Fbtqyu9ETGdq%2F3zE44lKGmG5NO9Su5oWol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법원 "공기업 최종합격 통보 후 임용 취소는 부당해고""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법원 "공기업 최종합격 통보 후 임용 취소는 부당해고"</strong><span class="desc_attach">(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공기업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최종 합격을 통보한 뒤 응시 자격을 이유로 뒤늦게 임용을 취소했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25일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경력 채용 합격자 A(35)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span><span class="source_attach">news.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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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내용을 곱씹어 봅시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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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동뉴스
법원"공기업 최종합격 통보 후 임용취소는 부당해고"
김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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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19.09.25 11: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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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측의 횡포는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던 똑같군요